> 미주
나성동산교회, 박영천 목사 부임 기습처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6년 05월 23일 (월) 06:57:00
최종편집 : 2016년 05월 24일 (화) 23:36:21 [조회수 : 715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나성동산교회가 현지시각으로 22일(주일) 오전 9시경 한기형 목사의 이임과 박영천 목사를 담임으로 하는 구역인사위원회를 전격 단행했다.

이 인사구역회는 지난 4월 29일에 예정됐다가 연기된 것을 이행한다는 구실에 의해 서면통지 없이 지방 감리사가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역인사위원들은 전화(혹은 SNS)로 구역인사위원회 소집을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위원 8명중 7명이 출석해 교회내 모 장소에서 은밀하게 모여 담임자 임면을 결의했다고 한다.

결석처리된 한 구역인사위원은 구역회가 열리기 불과 수십분 전에 SNS로 구역회 소집을 통보받고 9시30분경 교회에 도착했으나 이미 인사구역회가 종료된 후였다고.

인사구역회 단행에 대한 사실확인을 위해 지방 감리사와 한기형 목사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이 구역인사위원회의 단행은 사전에 교인들에게 공지되지 않은채 매우 비밀리에 진행됐으며 직후에 있었던 주일대예배에서 결과가 광고되지도 않아 일부 교인들이 매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병준 목사가 나성동산교회의 담임자 지위를 놓고 (총회)행정재판을 제기하여 한기형 목사와 (총회)행정조정이 진행중인 상태에서 또다른 담임자 임면처리가 되어 법적 시비거리가 더욱 복잡하게 얽힐 것으로 보인다. 피의자 신분인 박영천 목사는 한국에서의 민형사상 분쟁해결은 커녕 자신의 교회에서 사임절차(이임 인사구역회)를 전혀 밟지 않은 상태이기도 하다.

이 무리하고도 절차가 무시된 인사처리 소식을 접한 미주자치연회의 몇몇 목회자들은 구역인사위원회의 불법성 여부보다 그 배경에 촉각을 곤두 세우는 듯 했다.

최근들어 나성동산교회가 거액의 보험 가입과 교회의 매각을 타진했던 것으로 알려진 직후 연회차원의 특별조사위가 급하게 가동되었으며, 오늘(5월 22일) 오후 조사위원들이 나성동산교회를 방문하기로 예정된 상태였다.

한기형 목사는 이 조사위원의 방문에 대해 “총회행정조정위원회에서 진행 중에 있음을 고려하여, 총회의 최종판결이 나올 때까지 (조사활동을) 유보해 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고는 기습적으로 박영천 목사를 담임으로 세웠다.

 

<기사 작성중>

 

 

[관련기사]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7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3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응답하라 (69.133.107.96)
2016-05-25 20:36:54
감리교 본부는 응답하라!!!

도대체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미국으로 도망간 기소중지자가 어떻게 감리교단과 감리교회안에서 아무런 제제 없이 저럴 수 있는가?
리플달기
24 13
게스트 (59.152.159.252)
2016-05-25 23:34:03
저런 쉐이들이...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드는 놈들이다.
쓰레기같은 세끼들
캭,,, 퉤,,,
리플달기
21 11
북소리 (113.162.208.132)
2016-05-23 15:03:09
역시 지금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는 관계없는 개인 종교사업장인걸 입증해 주는 구먼유........
리플달기
21 12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