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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총회소집은 조정합의로 법원이 인정하는 총회[행정복원을 위한 총회]와 [재선거]가 합법이 되려면 6.9조정합의로 협의가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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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05월 29일 (토) 20:23:29
최종편집 : 2010년 08월 17일 (화) 12:06:12 [조회수 : 2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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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은식 목사 |
지난 어느 모임에서 모 연회 감독이 연회감독들의 충정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말씀의 요지는 이렇다.
선 총회나 선 재선거는 모두 불법성을 갖고 있다.
1) 총회는 총회소집권자가 감독회장이므로 소집권자 없는 총회는 불법이다. 5.27 전직감 독들의 총회 소집은 아니다.
2) 재선거는 총회가 열리지 않아 총실위도 못 모인다고 하는 데 그럼 재선관위도 불법이다. 직무대행에게 주어진 재선거도 장정에 의한 선거가 아닌가?
그렇다면 행정복원을 위한 총회를 갖자. 이것이 본인의 생각이며 연회감독들을 양해를 구해 직무대행에게 권했다. 행정복원만을 위한 총회를 갖자고 ... 그러나 직무대행은 자신은 총회는 할 수 없고 재선거만을 위임받았다고...
그가 말한 행정복원을 위한 6. 3총회는
1) 특정인을 세우는 총회는 안한다.
2) 행정복원만을 위한 총회로 연회마비를 막아 연회감독선거를 치르도록 한다.
3) 5.27 총회는 아니니 전직감독들은 연회감독들에게 협조해 달라고 해서 6.3총회를 만들었다.
고 하였다.
여기 연회감독들의 연회를 생각하는 충정어린 마음이라는 데에 필자는 한마디도 언급하고 싶지 않다. 믿고 싶다. 필자가 속한 감독의 말씀이니 믿어야하고 따라야하기 때문이다. 또 이 시점에서는 무언가 절충점이 나와야겠고 또 풀어 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단 한 가지 행정복원을 위한 총회란 무엇인가? 특정인을 세우는 총회는 안한다고 했기에 총회의 행정복원이란 무엇인지 한 번 살펴봐야 한다.
우선 총회의 직무를 보자
[413] 제119조(총회의 직무) 총회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감리교회의 총괄적 정책 수립：총회는 감리교회의 부흥발전을 위한 각 분야별 정책을 수립하여 연회와 지방회에 시달하여 이를 집행하도록 한다.
② 감리회 본부 설치：총회는 의결된 정책을 기획하고 연회를 통해 이를 실천하기 위해, 감리회 내의 통신사업과 홍보사업을 위해 서울에 감리회 본부를 설치한다.
③ 감독과 감독회장 선출：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법에 따라 감독과 감독회장을 선출한다.
④ 감독과 감독회장 이ㆍ취임식：총회는 감독과 감독회장의 이ㆍ취임식을 거행한다. (개정)
⑤ 교역자수급 및 고시위원회：총회는 교역자수급 및 고시를 위하여 총회 특별위원회로 교역자수급 및 고시위원회를 두고 그 규정은 따로 정한다. (개정)
⑥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설립：총회는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을 설립하고 감리회에 속한 모든 토지와 건물 등 자산의 소유권을 보존하게 한다. 유지재단의 정관과 시행규정의 제정은 입법의회에서 관장한다.
⑦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역자은급재단 설립：총회는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역자은급재단을 설립하고 교역자의 은급사업을 시행하게 한다. 은급재단의 정관과 시행규칙의 제정은 입법의회에서 관장한다.
⑧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 설립：총회는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사회복지사업을 시행하게 한다.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의 정관과 시행규칙의 제정은 입법의회에서 관장한다.
⑨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설립：총회는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사회복지사업을 시행하게 한다. 사회복지재단의 정관과 시행규칙의 제정은 입법의회에서 관장한다.
⑩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장학재단 설립：총회는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장학사업을 시행하게 한다. 장학재단의 정관과 시행규칙의 제정은 입법의회에서 관장한다.
⑪ 각 기관 이사와 위원 파송：총회는 다음 각 호와 같이 각 기관에 이사와 위원을 파송한다.
1. 총회는 감리회에서 설립한 법인이나 기관, 그리고 감리회와 관계된 기관에 이사 또는 대표를 파송한다.
2. 총회는 감리회와 관계된 중·고등학교, 대학교 등에 이사를 파송한다.
3. 총회는 교회연합기관과 특수선교기관에 이사 또는 위원을 파송한다.
4. 총회에서 파송한 이사나 위원이 감리회의 정책에 위반된 행위를 하거나 또는 감리회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총회가 이들을 소환할 수 있다. 다만, 총회가 닫힌 후에는 감독회의에서 소환한다.
5. 총회가 직권상 파송한 이사는 파송된 기관의 임기에 관계없이 직권상 임기와 동일하다. 이를 위반한 경우 총회는 이사의 파송을 취소한다. 다만, 총회가 닫힌 후에는 총회 실행부위원회에서 파송을 취소한다.
⑫ 감리회 산하 신학대학교 또는 대학교 총장 인준：총회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목원대학교 총장, 협성대학교 총장 등의 임명에 따른 인준을 한다. 인준을 받지 못한 총장은 즉시 직위에서 물러나야 하며 그렇게 아니할 경우에는 해당 자격심사위원회에 회부한다. 각 총장의 인준은 총회에서 등록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가결한다. 다만, 총회가 닫힌 후에는 총회 실행부위원회에서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인준한다.
⑬ 입법의회 회원 선출：총회는 다음과 같이 입법의회 선출직 회원을 선출한다.
1. 총회는 총회 회원 중에서 입법의회 선출직 회원으로 총회 회원의 1/3에 해당되는 회원을 연회별로 선출한다. 입법의회 회원은 교역자와 평신도를 동수로 한다.
2. 연회별로 후보회원 10명(교역자 5명, 평신도 5명)을 순위를 정하여 선출한다.
3. 연회 감독은 입법의회 회원이 선출되는 즉시 이를 총회 서기에게 보고한다.
4. 감독회장은 입법의회 회원이 확정되는 대로 연회별로 2명씩(교역자 1명, 평신도 1명)의 입법의회 공천위원을 선정하여 입법의회 각 분과위원을 공천하고 이를 총회에 보고하도록 한다.
⑭ 총회 심사위원회는 각 연회에서 추천한 10명(교역자 5명, 평신도 5명)으로 구성한다.
⑮ 총회 재판위원회는 감독회의에서 배정한 기준에 따라 각 연회에서 추천한 10명(교역자 5명, 평신도 5명)과 ###감독회장이 지명하는 교역자 2명과 법조인 2명으로 구성한다. (개정)
⑯ 총회 특별심사위원회는 각 연회에서 추천한 10명(교역자 5명, 평신도 5명)으로 한다. 단, 연회추천 평신도위원은 가급적 법전문인으로 한다.
⑰ 총회 특별재판위원회는 감독회의에서 배정한 기준에 따라 각 연회에서 추천한 10명(교역자 5명, 평신도 5명)과 #### 감독회장이 지명하는 전임감독 1명과 법조인 3명으로 구성한다. 단, 연회추천 평신도 위원은 가급적 법조인으로 한다. (개정)
⑱ 총회 행정재판위원회는 감독회의에서 배정한 기준에 따라 각 연회에서 추천한 10명(교역자 5명, 평신도 5명)과 ####감독회장이 지명하는 교역자 2명과 법조인 2명으로 구성한다. (개정)
⑲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연회에서 추천한 40명(교역자 20명, 평신도 20명)과 ###감독회장이 지명하는 2명(전임감독 1명, 평신도 법조인 1명)으로 조직한다. (개정)
⑳ 총회 행정조정위원회는 교회 안의 각종 사건이 법정 소송에 이르지 않도록 조정, 중재하기 위하여 연회에서 선출한 10명(교역자 5명, 평신도 5명)과 #####감독회장이 지명하는 2명으로 조직한다. (개정)
(21)총회 미자립교회대책 및 교회실태조사위원회는 연회에서 지명하는 20명(교역자 10명, 평신도 10명)과 #### 감독회장이 지명하는 2명으로 조직한다.
(22) 감리회 본부 감사위원회 조직：총회는 감리회 본부의 회계와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위하여 연회에서 선출된 감사들로 감사위원회를 조직한다. 감사는 10개 연회에서 교역자 5명, 평신도 5명으로 조직한다. 4명(교역자 2명, 평신도 2명)은 감사의 연속성을 위해 교체하지 않으며 그 순번은 #### 감독회의에서 정한다.
(23) 총회는 본부 사업보고, 회계보고 및 감사보고를 받는다.
(24) 선교연회 조직：총회는 국내외적으로 선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하여 선교기반이 조성된 지역에 입법의회의 의결을 거쳐 선교연회를 조직할 수 있다. 선교연회에는 선교연회 관리자를 둔다. (개정)
행정복원을 위한 다면 이번 총회를 통해 위 총회의 직무가 살아나야 한다. 특히 ###표시를 한 총회재판위원회, 총회 특별재판위원회, 총회 행정재판위원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총회 행정조정위원회 등은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감독회장이 지명하는 2명을 포함하여 각 위원회를 조직하여 위원장과 서기를 선출하게 되어 있다. 또 총실위 소집도 감독회장의 직무이며 감사 구성에는 감독회의 의결이 있어야 한다. 이번 행정복원을 위해 인사권을 감독회장 직무대행에게 전권 위임할 것인가? 행정복원을 위한 것이라면 당연 그래야 한다.
만일 그럴 수 있다면 직무대행에게 감독회장 직무에 대해 위임해야 한다. 그것은 감독회장 직무에 관한 모든 것이다. 그 직무는
[234] 제133조(감독회장의 직무) 감독회장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감독회장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대표하는 영적 지도자이며 행정수반으로서 감리회 본부의 행정을 총괄하고, 총무, 원장, 실장 및 직원을 지휘 감독한다.
② 감독회장은 임기 중에 서부선교연회를 관리한다. (개정)
③ 감독회장은 임기 중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된다.
④ 감독회장은 임기 중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된다.
⑤ 감독회장은 임기 중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된다.
⑥ 감독회장은 임기 중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역자은급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된다.
⑦ 감독회장은 임기 중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장학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이 된다.
⑧ 감독회장은 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의장이 된다.
⑨ 감독회장은 임기 중 본부 기본재산관리위원회의 직책상 위원이 된다.
⑩ 감독회장은 입법의회에서 의결한 헌법 또는 법률의 시행을 공포한다.
⑪ 감독회장은 각 국의 위원회(이사회)에서 선출한 총무를 임면한다.
⑫ 감독회장은 행정기획실장을 천거하고 감독회의의 인준을 받아 이를 임면한다. (개정)
⑬ 감독회장은 각 국 총무, 원장, 실장의 제청을 받아 부총무 및 부장을 임면한다. (개정)
⑭ 감독회장은 연수원 원장을 천거하여 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인준을 받아 임면한다. (개정)
⑮ 감독회장은 장정과 본부 내규의 정하는 바에 따라 직원을 임면한다.
⑯ 감독회장은 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의 이사가 된다. 감독회장의 이사 임기는 감독회장의 임기와 동일하다.
⑰ 감독회장은 총회 실행부위원회에 접수된 감사위원회의 지적 사항을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차기 총회 실행부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⑱ 감독회장은 총회, 입법의회, 총회 실행부위원회 및 감독회의의 당연직 의장이 된다. 감독회장이 부득이 참석하지 못할 때에는 감독회장이 지명하는 감독이 의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⑲ 감독회장은 총회 개회 중 발생하는 모든 규칙상의 문제를 직접 해석하거나 총회 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 회부하여 결정한다.
⑳▶▶◀ 감독회장은 월간「기독교세계」와 주간 「기독교타임즈」의 발행인이 되며 주간 「기독교타임즈」의 이사장이 된다. 다만, 주간「기독교타임즈」발행을 위해 별도의 조직을 두고 운영한다.
t$감독회장은 총회 폐회 기간 중 심사 및 재판위원회를 제외한 각 위원회의 결의에 대해 1차에 한하여 재결의를 요청할 수 있다. 단, 재결의는 30일 이내 재적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2/3 이상으로 의결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직무대행에게 재단 이사장 자리도 주어야 한다. 직무대행으로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 왜 은퇴한자가 재단 이사장자리에 있어야 하는가? 하루를 하더라도 직무대행이 이사장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그리고 직무대행은 연회감독을 각 국 위원장에 임명해야 한다. 그래야 각 국 위원회가 성립된다. 일일이 감독회장(직무대행)과 관련하여 각 분과에 대한 설명을 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암튼 행정복원을 위한 총회가 되려면 이 모든 것은 다 살려야 한다. 그러나 연회감독들의 행정복원을 위한 총회에 이런 것들을 살린다는 것인가? 아니면 일부 만인가? 만일 일부만을 살리는 것이라면 행정복원을 위한 총회가 아니라 특수 목적을 위한 임시 총회가 될 것이다. 연회감독선거를 위한 총회라면 선관위 조직을 위한 총회로서 감리교 행정의 그 일부분이니 임시총회라는 용어가 걸맞을 것이다.
그동안 제28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에 관련하여 나타난 현상은 원고인 신기식목사, 피고인 기독교대한감리회(이규학직무대행,) 총회를 주장하는 연회감독과 전직감독, 감독회장 재선거를 위한 재선거관리위원회, 행정복원을 위한 6.3총회, 그리고 6.9 재조정 합의 등이다. 그러면 이 모두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서두에 어느 연회감독이 발언을 했듯 재선거나 총회가 다 불법이라고 하자. 그러면 이 둘이 동시에 실시되지 않는 한 동시에 불법이 될 수 없다. 우선 먼저 실시하는 6.3총회를 주관하는 연회감독들이 불법을 행한 자가 된다. 뜻을 가지고 연회 행정을 복원한다고 행한 총회가 불법이 됨으로 그 뒷감당도 쉽지만은 아닐 것이다.
이를 풀어가기 위해선 우선 직무대행이 연회감독들에게 손을 내밀어 풀어가자. 서로의 주장만 하지 말고 모두의 주장을 살릴 방안을 찾자는 것이다.
1. 6.9 재조정 합의로 풀어가자. 재조정은 직무대행만으로 조정함이 아니라 연회감독들과의 교감으로 대응하자.
2. 6.3 총회는 6.9 재조정 이후로 미루자.
3. 특정인을 위한 총회가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으니 연회감독 선거를 위한 위원회를 가동하게 하고 재선관위를 인정하고 재선거 일정을 조절하여 감독회장 선거를 하게하고 재선거 일정과 연회감독 선거를 동시에 치를 수 있게 한다.
4. 직무대행이 조정안으로 내 놓은 임시총회를 수용하여 17일에 총회하도록 한다.
등으로 조율해 가면 그동안 이문제로 공식적으로 나선 이들이 모두 참여하여 모두에게 명분을 주어 풀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양보에 의해서 만일 가능한 것이다. 그래야 재선거도 총회도 불법이 아니라 합의 속에 합법으로 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직무대행과 총회 소집 권에 대해서는 오해도 있어 다시 그 문제를 다뤄 필자의 견해를 다시 올려보려고 한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법적자문에 보면 ;
현재와 같은 직무대행 체제에서는,
1. 재선거를 통한 감독회장 선출시까지는 총회를 소집할 수 없거나
2. 법원의 결정에 의해 감독회장의 지위에서 권한을 행사하는 감독회장 직무대행자만이 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
하였으니 총회소집은 조정합의로 법원이 인정하는 총회만이 가능하다 봅니다. 그러므로 합법적인 총회는 6.9조정에서만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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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랑
(211.44.73.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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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틀렸네요.
'법원이 인정하면 합법이고
'법원이 부인하면 불법이다'라고요?
법원이 인정하든 부인하든 불법은 불법이고 합법은 합법입니다.
교리와 장정에 의한 수습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음을 이제와서 인정하시는 똑똑하고 박학하신 목사님의 혜안(?)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은 대세에 따라야 할 때 입니다.
연회감독이 간다고 따르는게 아니고 많은 분들의 의견에 따라야 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총회에 참석하여 한표를 행사하시든가 총대가 아니시라면 방청하면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앞날을 위해서 무릎꿇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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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명 질문?
(211.106.1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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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방해문자 누가 보내는지 아세요???
누굴까?
왜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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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명
(211.106.1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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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낼 모래인데.....6.3 의 의지를 현혹하고, 흐리게하는 의도
충분합니다.
6.3 그 다음에 전체의 의견들이 중요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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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211.238.14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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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유은식목사도 많이 변질 되었군요...
어느한쪽 편에서 글 올리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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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211.186.23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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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서 보니 어느 한편이 되는 군요.
모두를 향해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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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222.239.6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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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안한건지 못한건지
모든이들이 잘 알고 있으면서
이제 모든이들이 합법이라 동의하며 진행되어 가는 6.3총회에
몇 몇 분들의 총회 방해 공작에 목사님도 동참을 하시는군요
지금은 개개인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6.3총회에 동참을 권유 하여 감리교회 정상화에 총력을 다 할 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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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211.186.23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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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을 방해가 아닌 합법으로 만들어 가자는 것입니다.
반론도 가능하지만 6.3이 지난후 불법에 휘말리면 누가 감당을 할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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