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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gma747
(125.130.19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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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는 왜 전우섭을 구속수사할 수 밖에 없었나? |
사법부는 왜 전우섭을 구속수사할 수 밖에 없었나?
뉴스앤조이에 들어가셔서
<동두천 다비타교회 전우섭 목사 2심 선고>기사를 꼭 읽어보십시오
기사를 클릭하시면, 그 아래 기사의견쓰기 코너에
dogma(125.XXX.XXX.47) 닉네임으로
익명의 피해자 제보가 올라와 있습니다.
사건의 실체를 똑바로 보고
사법부가 왜 전우섭씨를 약 5개월간 구속해서 수사 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폭로글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꼭 읽으시고 복사해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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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검보?
(218.48.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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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당신을 통해 주님이 주님의 검을 보내셨구먼요 |
오! 당신을 통해 주님이 주님의 검을 보내셨구먼요!
당신이 그렇게 칼을 잘 휘두르시는 그 사람인가보죠?
칼도 아무때나 사용하면 화가 된다는거 이 번 사건에서 여실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대도 사활을 전목사님에게 걸고 있는거 맞죠?
그렇게 보이네요. 칼 확실히 휘둘러서 주의검을 보내신 분이 주님이신것을 이번에 꼭 확인시켜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 스스로가 개독교 운운 꺼내는건 주님께서 검을 보낸 사람에게는 걸맞지 않아 보이는데, 차후에는 인용조차도 하지 마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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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검보
(115.138.8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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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예절을 주장하는 다크호스님, 아...아니 언더리타임님인가?? |
다크호스
(59.XXX.XXX.68) 2009-10-30 17:10:45
저질이라고 하는사람이나 무법이라고 하는 말하는 사람에게
인터넷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아래에서 주장했듯이 기사의 공정성과 감정적기사에대한 언급과 사건발생역시 사실과 다를수있다고 생각되어서 주장한것입니다. 찬형이라고하는 사람이나 풉이라고 하는 사람역쉬 남을 저질이라고하고 무법이라하는것보니 그대들역시 무법자이거나 첨 저질인가 보죠? 남을 무법이라거나 저질이라고하는걸보니....존중을 받으려면 먼저 존중하고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대접하는것이 원칙이라생각되어지고 불신자들에게 개독교소리 안들으려면 말할때 인격과 품격이 담긴 이야기를 했으면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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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검을보내사
(115.138.8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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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리타임님, 저 아래 다크호스님과 같은 아이피를 가진 분이군요. |
| 한 사람이 다역을 하고 싶을때는 반드시 아이피를 바꿀 수 있도록 주의하세요. 망신스럽지 않습니까? 그것이 인터넷의 예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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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리타임
(59.10.12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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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섭목사를 고소한 모양의 아버지는 성추행안당했다고 하는데? |
| 이사건의 내용을 잘 아는 어떤사람은 성추행을 안당했는데 모양이 거짓으로 성추행당했다고 고소를 하여 전우섭목사에게 돈을 뜯어내려한게 이사건의 시초라 하던데? 왜 이리 됬는지 알쏭달송하네요.. 또 모인이 성추행당한것을 고소당한틈을 이용하여 전우섭목사가 보호하고있던 애들을 밤중에 찾아와 성추행당했다고 고소해서 구속이되면 돈을받아주겠다고 교사한 사건으로보아 아래 진실님이 이야기하듯 또다른 사실과 진실을 사법부에서 간과하고 항소를 기각한듯 싶네여!!!!! 주의 검을 보내사님 님이 말하시는 개혁의 원칙과 신념에 공감하고 응원을 보냅니다만 이사건을 다른측면에서도 봐야할 진실이 있습니다.일방적으로 현실만 보고 매도하는것은 좀더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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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제
(58.227.1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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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존중하라 |
여기에보면 세상사는맛난다 시기 질투 음헤 타락한돈 명예 모두나오니 또음란까지
그러나 모두진정하시오 세상적으로 고발한이나 그걸막 대응한 이나 똑 같으오
누구든간에 그들은 세례인 이였을것이요 그렇다면 조용히 무릎으로 하나님께 다가가시요
자랑아니거든요 . 나를 살리고 그 삶 거두워 가시는분도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앞으로 하나님 아프게하지말아요 그리고 크리스찬답게 썩어져갈 육신에 목숨걸지말고
영혼구원에 전력합시다 불쌍히여겨요 그마음 얼마나 불쌍합니까 보혈의 십자가 그것을아는
그리스도인 이라면 절제합시다 성령에열매 아시죠 우리가맡은사명 땅끝까지복음
그것은 이세상 에만 있는 것이(편안 평온) 아니라는걸 불속에라도 들어 가야 한 다는걸
우리빛과 소금되어 승리합시다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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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218.52.10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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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몰아내는 게 뜻이라 |
목사는 누구보다 정직하고 공의로워야 합니다. 아무리 무죄를 주장한다 할 지라도 법정에서 형이 선고 되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회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진실이라는 분 하나님만이 아는 진실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께 하소연하셔야지 왜 사람들에게 진실을 하소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세상 법정 그것도 1심과 2심 모두 실형선고 하였다면 죄가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할까요? 죄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까요? 진실님은 희대의 살인범들도 다른 숨겨진 진실이 있을 것이라며 그것을 더 주장할 사람이군요. 이미 여러 뉴스에서 성추행으로 구속, 부식비 횡령 의혹이 있더군요. 그 중에 하나인 성추행은 실형이 확정되었고 부식비 횡령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을 뒤집기 위해 변호사도 서민들은 꿈에도 꾸지 못할 세명씩이나 썼다면 더 이상 아무 소리 안하는 것이 더 측은함이라도 불러 일으키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보아도 이 목사는 귀족 목사인가 보지요? 1심에서 변호사 2명, 2심에서 변호사 3명, 앞으로 무죄를 주장하려면 불쌍한 서민들 생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은 사람들 그 사람들 변호사나 사 주시구려. 그러면 억울하게 유죄판정 받은 사람들 진실님이 진정으로 생각하는 사람인 걸 믿어 줄께요.
그런 일 하고 그 때 좋은 기사 올려 주시면 감사 댓글 왕창 올려 드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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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검을보내사
(115.138.8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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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토록 한심한 수준이 이토록 한심한 목사가 존재하게 하는 토양 |
| 도무지 정상적인 대화가 되질 않는다. 그리스도의 영이 아니라 특정 목사의 영에 사로잡혀 인간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면서도 두려운줄을 모른다. 엄연한 심판앞에서도 이를 갈며 사실과 진실을 호도하고 하나님이 치켜올리신 매를 보지 못한다. 강력하신 하나님의 징계앞에서도 " 사랑을 베풀줄 알라" 고 가르치려 든다. 저주받은 영혼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처럼 완악하고 거짓으로 똘똘 뭉쳐있을 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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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섭
(124.80.5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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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억울하다면... |
| 정말 억울하다면 다만 하나님께 하소연하십시오. 그 하소연이 정당하다면,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실 것입니다. 직접 나서서 두둔하는 것은 원상복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 뜻이거나 심판이 두려워 안달하는 것밖엔 안됩니다. 사람의 노력은 전혀 도움되지 않으니 인내하며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에 의해 회복되어야만 가망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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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221.153.2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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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댁들에 뜻이 이루어지면 |
| 댁들이 바라는 대로 전목사가 매장이 된다면 속이 시원하겠지요. 그것이 댁들이 바라는 교회개혁인가요? 목사를 죽이고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상처를 주고 아니면 목사의 잘못을 핑계로 교회를,, 그것이 댁들의 목표인가요? 교회개혁을 한다면서 목사를 타킷으로 삼아 무차별 공격하는 것이 ,,목자를 공격하면 양 들은 흩어진다는 말씀을 믿기 때문인가요? 물론 목사도 사람이기에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실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왜곡적인 사실을 사실인 양 퍼트려 한 사람의 인격과 가정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죄 있는 사람에게 돌을 치라고요. 죄 없는 사람만 빼고요. 그리고 제가 하나 제안 할 까요? 교회개혁을 하려면 너무 과격한 언어를 사용하기 보다 온화한 언어를 사용하시면 호응도가 높을 것이고 목사의 잘못을 지적가는 것도 좋지만 교회제도와 교회가 사회에 하는 역활, 가난하고 불쌍한 자, 소외받는 자들에 대한 교회사명의 부족, 이런 것에 개혁에 촛점을 맞추면 불신자들이 다시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우리나라가 제사장역활을 하는 복된 나라가 될 텐데요. 그러면 우리가 죽어 주님을 맞나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는 상급을 많이 받을 받을것 아녜요 . 그렇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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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형이
(222.107.214.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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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댁에 말대로 전목사가 이렇께 까지 파렴치한 사람이면 글을 쓰지 않아요. 알겠어요? |
| 글쓰면 안되겠네요. 파렴치한 녀석이니까요. 그 녀석이. 요즘 그 와이프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불리한 글 다 막고 신고하고 그런다는데 어찌 그리 사정을 잘 아는 듯한 저 말투. 애쓰십니다. 아주. 글써서 덮고 싶으면 증거를 들고 나오세요. 기자로 등록을 하셔서 기사를 쓰시던지. 우리가 무섭다구요. 댁은 너무 너무 너무 우스워요. 하는 짓이. 어쩌면 저래 1차원적일까 싶네요. 그대가 이러면 이럴 수록 우리는 더 악랄하게 굴고 싶어지는거 아는지요. 그나마 조금은 남아 있을 만한 측은지심도 없어지게 하는군요. 열심히 해봐요. 어디. 서로 열심히 살아봅시다. 누가 살기 힘들어 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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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검을보내사
(115.138.8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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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이 애들 장난인줄 알았습니까? |
전우섭 목사의 육성이 생생히 담긴 미디어 파일을 법원, 피해자, 플레비언이 가지고 있습니
다. 그렇기 때문에 2심 판결이 1심을 확정해준 것이니 그렇게 아십시오. 당신같은 무뇌들은 교
회개혁이 무슨 장난인줄 아는지 엄연한 사실 앞에서도 이따위로 사람들을 희롱하고 여전히 세
치 혀를 나불거려 분노하는 여론을 자극하는군요. 당신이 누구든 내 말을 똑바로 듣고 당신을
내세워서 개 풀뜯는 소리를 지껄여 더욱 자기 무덤을 파는 그 사람에게 전하십시오. 조금이라
도 진정한 명예가 무엇인지 안다면 당신같은 끄나풀 앞세워 말 같지도 않은 변명 지껄이게 하
지 말고 당당히 나와서 하고 싶은 말 하라고 하십시오. 다시 말하지만 나를 비롯해서 이 문제
에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팔을 걷어붙이고 덤빈 사람들이 모두 교회개혁을 취미생활로 하고 있
는게 아니라는 것. 그 점을 잘 전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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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221.153.2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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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무섭군요 |
전 목사는 " 그래, 내가 너 성추행했어 " 라고 하는데 내가 알기에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그런 말을 했나요? 그런게 녹음되어 있나요? 궁금한데요.
법정에서 녹음한 것 들어봤는데 그런 말은 없었거든요. 그럼 그 테이프는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그래서 원본을 보고싶은 거예요. 글구 헛소리 짝짝이 머예요? 밥줄 끊기려고 안간힘은 또 머구요. 교회개혁을 한다는 분에 표현 치고는 너무 심한 것 아녜요 ? 나는 댁에 말대로 전목사가 이렇께 까지 파렴치한 사람이면 글을 쓰지 않아요.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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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검을보내사
(115.138.8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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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이란 이름을 달고 나와서 하는 말마다 가관 |
진실이란 이름을 달고 한다는 말마다 가관입니다. 사법부가 엄청난 미스테리 살인사건이나 정
부의 권력비리와 같은 대형사건을 수사한 것도 아니고 이런 정도의 사건을 수사하는데 무슨 의
혹을 남기면서 불충분한 조사를 했을거라고 생각합니까? 더구나 당신네 목사께서 변호사를 세
명이나 선임해서 들이댄 증거자료만도 엄청났을테고, 선고날짜를 미뤄가면서까지 유리한 재판
을 만들기 위해 애를 썼는데도 왜 판사의 결정이 유죄로 확정되었겠습니까? 이번 2심에서는 고
소인 한명과 합의를 했음에도 법정이 그에 상관치 않고 단호하게 1심을 확정했습니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압니까? 이 사건의 죄질이 나쁘고, 앞으로 목사라는 이름을 달고 비슷한 사건
을 만드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재판부의 의지입니다. 이 사건이 여론에 미칠 영향도 충분히 고
려했다는 것입니다. 전우섭씨 같은 사람이 풍기문란한 짓을 하면서도 목사라는 타이틀 뒤에 숨
어 진실을 알리는 사람들을 신천지로 몰고 은폐하려는 수작을 하지 못하도록 발가벗겨주었다
는 것입니다. 생각이 있으면 정신차리고 입 다무십시오. 신천지를 백트럭을 동원해도 전씨가
저지른 파렴치한 행동은 결코 덮여지지 않습니다. 성추행 안했으면 끝까지 안했다고 해야지
왜 피해자가 추궁하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 그래, 내가 너 성추행했어" 라고 자백을 했단
말입니까? 헛소리 작작 지껄이라고 경고했을텐데 자꾸 기어나와서 말같지 않은 소리를 포기하
지 못하는 걸 보니 전씨의 부인이거나 그 스텝인 모양. 밥줄 끊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입니까? 안됐지만 이런식으로 여론의 분노를 자꾸 자극하지 않는게 그나마 밥술이라도 떠먹
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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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221.153.2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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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
전목사가 20여년 동안 사역을 하였는데 왜 갑자기 2007년에만 이런 일이 생긴걸까?
그리고 고소한 사람이 왜 돈을 요구하는 걸까? 돈만 주면 다끝난다고 하는것은 무슨 말인가? 녹취하였다고 하는데 원본은 어디에 있는걸까? 짜깁기 한 것이 아닐까? 고소인외에 또 다른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고소인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는지,, 하여튼 의문투성이 가득하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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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형이
(222.107.214.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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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무슨 홍길동이유? |
저질을 저질이라 말도 못하고 살게?
죄인을 죄인이라 말도 못하고 살게?
한건주의는 무슨 이 기사가 한건 올릴만한 게제나 되는 기사일까요?
폭로성 기사라 함은 누구도 모르는 기사를 맨 처음 터뜨릴때나 쓰는 표현이구요.
성추행범을 성추행범이라고,
댁같은 저질을 저질이라고 할 수도 없수?
편들려면 논술학원이나 좀 다니던지 신종플루 때문에 꺼림직 하면 상황파악이나 하고 와서 한마디를 거들든 두마디를 거들든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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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호스
(59.10.12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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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질이라고 하는사람이나 무법이라고 하는 말하는 사람에게 |
인터넷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아래에서 주장했듯이 기사의 공정성과 감정적기사에대한 언급과 사건발생역시 사실과 다를수있다고 생각되어서 주장한것입니다. 찬형이라고하는 사람이나 풉이라고 하는 사람역쉬 남을 저질이라고하고 무법이라하는것보니 그대들역시 무법자이거나 첨 저질인가 보죠? 남을 무법이라거나 저질이라고하는걸보니....존중을 받으려면 먼저 존중하고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대접하는것이 원칙이라생각되어지고 불신자들에게 개독교소리 안들으려면 말할때 인격과 품격이 담긴 이야기를 했으면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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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풉...
(211.40.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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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다... |
| 아이피가 같은님 '죄 없는 자'를 쓰고싶으시면 '율법을 폐하러 온게 아니다' 라는것도 좀 생각하시지 그러세요. 국가에는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할 법이 있는 법인데, 법을 무시하고 사랑을 먼저 이야기 한다? 그런식으로 무법을 주장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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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형이
(222.107.214.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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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피만 같을까요? |
| 아이피의 구조상 맨 앞과 맨뒤가 같다면 같은 주소지요. 다크호스, 루비콘 참 저질이네요. 저러고 싶을까 싶습니다. 쯧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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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두분...
(122.44.9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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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피가 같아요... |
| 법원에서 유죄판결 받았으면 유죄이지 뭐 말이 많아요? 편들어 주는것도 티 안나게 좀 하던가... 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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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콘
(125.146.11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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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쓴 김문정님은 한건주의 폭로성 기사에 짜릿함을 느끼는 에고이즘인가요? |
기사의 전문장을 보면요 기독교인이면서도 참 예수님의 사랑을 모르는사람같애요 예수님 앞에 끌려온 여인을 정죄하려는 사람들에게 "누구든 죄 없는 자 이여인을 돌로치라"하셨거든요
근데 공적인 기사를 쓰는기자가요 사적인 논리를 전개하며 다비타에서 손을 떼라,목사직을 내려놓으라, 수익을 공개하라,강력한 응징을 경고한다,이런기사는 전우섭목사를 곤경에 빠지게한 사람들의 논조와 너무 흡사해요...혹시 그들의 대변인처럼 전하는 기사거리 같애서 기사의 진정성과 신뢰성에 의문을 표하네요.. 기독교의 본래 사명은 "첫째도 사랑! 둘째도 사랑 세째도 사랑입니다." 내가알고있는 전우섭목사님은 기자가 생각하듯이 나쁜사람이 아니거든요..그는 20여년간을 불우한사람들을 보호하며 오갈데 없는사람들을 사비를 들여가며 후원자를모집하러 발이붓도록 뛰어다니며 보급자리를 만든게 다비타이구요 그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동두천 시로부터 지원금도 받았거든요...원래 언론의 기능은 좋은뉴스 사회를 아름답게하는 뉴스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상쾌한 뉴스를 전해서 모든사람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는게 사명이 아닌가요? 쓰러져 넘어진 사람을 또다시 발길질해서 살려달라고 빌기를 바라는듯한 기사가 좀 비기독교적이고 비윤리적이며 비이성적인것같애요...좀 기분이 나쁘시겠지만 진실은 하나님만아시거든요..그리고 사법적 판단은 오심이 너무 많아요 요즈음 죄없이 간첩으로 몰리고 죄없이 누명쓴 사건들이 재심을 통하여 무죄로 판결나고있거든요...섣부른 판단은 모두에게 상처를 남기게됩니다.. 목사이기에 고소인을 맞고소를 못한것이 목사의 첫번째 연약한 실수였어요. 이게 사건의 발단을 엄청나게 진전시킨 이유이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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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호스
(125.146.11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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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향적인 기사를 쓰는 김문정 기자는 감정적 기사를 또 쓰는군요! |
|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고소하다는듯이 기사를 쓴 김문정 기자의 감정섞인 뉴스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왜곡된 기사전달로인하여 기자의 주장이 진실인양 보여지게하는 간정적 기사로 보여집니다. 기사의 전달은 공정해야하고 제보자의 진실성과 신뢰성을 검증한후 기사화 시캬야하는데 무슨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기사의 문장전개로 표현되는 상황으로보아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쓴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때론 목사도 실수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우섭목사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파헤치기보다는 여론화시켜서 불순한 목사로 악한 목사로 매도하는듯한 기사가 기독교인터넷신문사의 본연의 의무를 지나쳐서 왜곡된 사건에 의하여 본의아닌 가해자가 된 전우섭목사를 독자들에게 갈등과 불신과 혐오를 덧씌우는 또다른 가해자가 되는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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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221.153.2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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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냐고요? |
| 주님의 보혈을 생각하면 감사해서 눈물만 흘리는 사람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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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목련
(125.180.52.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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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님은 뉘시길래? |
| 아니..진실님 들어보세요. 동두천을 우연히 지나던 하루살이가 판결한 게 아니구요. 대한민국 법정에서 죄 있음을 인정하고 유죄판결을 내렸습니다. 여기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그럼에도 여전히 변호하고 계신 진실님은 대체 뉘신가요? 만 입이 있어도...침묵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이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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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221.153.2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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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요? |
항소를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징계에 저항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 뭘 가만두지 않게다고 하는 것인지,, 그것이 협박과 공갈아닌가요? 그런 표현을 하는 것이 교회개혁인가요?
측근이니 동일일이니 하는 것을 보니 답답하네요. 생각이 다르면 그런 말을 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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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형이
(203.246.14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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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에서 판결이 났으면 죄가 있는거지 어떤 절차가 더 필요한가요? |
법원에서 판결이 났다고 해서 죄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의 의도는 뭔가요?
어디가나 참 이런 사람이 있네요.
뉴스앤조이에도 있더니만 측근인가요 동일인인가요? 어이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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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검을보내사
(115.138.8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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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을 무시하는 태도는 참 닮았습니다. |
| 만약 법원에서 전우섭 목사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려주었는데도 플레비언에서 진실님처럼 " 법원에서 판결났다고 죄가 없을거라 생각하느냐? " 고 한다면 어떤 야단법석이 있을지 상상해봅니다. 그 목사님도 법을 우습게 생각하고 판결을 부정하면서 거짓을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시더니 그 아래 측근들도 참으로 똑같습니다. 전 목사를 위해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에게 가서 진실에 직면할 용기를 갖자고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는 것입니다. 전 목사는 당신같은 주변 사람들 때문에 더욱 용기를 내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는 피해자에게 내가 너를 성추행했어, 미안해, 잘못했어..라는 자백을 했고, 그 녹음기록이 경찰과 법원에 제출되었으며 플레비언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잘못했다는 전 목사의 음성은 차라리 인간답게 들렸고, 마음에 측은함을 일으켰습니다. 용서해주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도록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당신같은 우매한 측근이 곁에서 전 목사를 보호한답시고 " 우리 목사님이 그럴리가 없어, 어떤 이단사이비들의 모함이고 음해야,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따위로 충동질하면 전 목사 안에서 진실을 향해 무릎 꿇고 싶은 마음이 그만 스러져 버리게 됩니다. 알겠습니까? 그것은 마귀의 사주입니다. 전 목사가 우리의 주님처럼 " 사탄아,내 뒤로 물러서라!" 고 호통할 수 없는 약한 사람임을 감안할때 당신의 이런 비합리적이고 무지한 옹호와 치기는 전 목사를 더욱 수렁에 빠트리고 말 것입니다. 당신의 죄 역시 크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실을 농락하고 사실을 가리우는 허튼 수작을 당장 중단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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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221.153.2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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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성 가진 것 같은 느낌 |
법원에서 판결났다고 해 그 사람이 죄가 있다고 단정하시나요?
나는 기사내용이 너무 의도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무슨 이유로 강력한 응징이니 목사직을 내어놓으라니 재산을 공개하라느니 이런 말을 쉽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 기사를 쓴 분은 그렇게도 떳떳하게 세상을 사는 분인가요. 예수님외에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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