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자로 산다는 것 고후5:16-21 (2009/8/23)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아무도 육신의 잣대로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육신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당당뉴스 운영자   2009-08-23

한결같은 사랑으로 설교자 김재흥(청파교회 부목사) 본문 시147:1 - 11 설교일시 2009/08/16

당당뉴스 운영자   2009-08-16

우리는 지지 않는다 벧전5:6-11 (2009/8/9)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당당뉴스 운영자   2009-08-09

음성으로듣기 렘15:15-18[주님, 주님께서는 저를 아시니, 저를 잊지 말고 돌보아 주십시오. 저를 핍박하는 사람들에게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진노를 오래 참으시다가 그만, 저를 잡혀 죽게 하시는 일은 없게 하여 주십시오. 제가 주님 때문에

당당뉴스 운영자   2009-08-02

음성으로듣기 [무리가 많이 모여들고, 각 고을에서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오니, 예수께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발에 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쪼아 먹기도 하

당당뉴스 운영자   2009-07-26

당신은 자유인인가? 요8:31-38 (2009/7/12)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당당뉴스 운영자   2009-07-12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시편23:1-6 (2009/7/5)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내가

당당뉴스 운영자   2009-07-05

역사의 꿈 사11:1-9 (2009/6/7)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영이 그에게 내려오신다.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님을 경외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려오시니, 그

당당뉴스 운영자   2009-06-07

희년(禧年)이 된 사람 눅4:16-21 (2009/5/31, 성령강림주일)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나신 나사렛에 오셔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는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서서 예언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건네받아서, 그것을 펴시어

당당뉴스 운영자   2009-05-31

말이 끊어진 자리 욥40:1-14 (2009/5/24) [주님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셨다. 전능한 하나님과 다투는 욥아, 네가 나를 꾸짖을 셈이냐? 네가 나를 비난하니, 어디, 나에게 대답해 보아라. 그 때에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저는 비천한 사람입

당당뉴스 운영자   2009-05-24

하나님의 가족 막3:31-35 (2009/5/10)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찾아와, 바깥에 서서, 사람을 들여보내어 예수를 불렀다. 무리가 예수의 주위에 둘러앉아 있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당당뉴스 운영자   2009-05-10

아골 골짜기 수7:19-26 (2009/4/26)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들아,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에게 사실대로 고백하여라. 네가 무엇을 하였는지 숨기지 말고 나에게 말하여라.”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26

내가 바라는 것 빌3:7-11 (2009/4/19) [그러나 나는 내게 이로웠던 것은 무엇이든지 그리스도 때문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을 해로 여깁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19

힘찬 삶의 시작 막16:14-20 (2009/4/12)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믿음이 없고 마음이 무딘 것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12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요19:17-18, 26-30 (2009/4/5, 종려주일)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이라 하는 데로 가셨다. 그 곳은 히브리 말로 골고다라고 하였다. 거기서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리고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05

이 세상 어딘가엔 히5:1-10 (2009/3/29) [각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서 하나님과 관계되는 일에 임명받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의 희생 제사를 드립니다. 그는 자기도 연약함에 휘말려 있으므로, 그릇된 길을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29

아, 믿음이 없는 세대여 설교자 김기석 본문 막9:19-29 설교일시 2009/03/22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22

상을 둘러엎다 설교자 김기석 본문 막 11:15-19 설교일시 2009년 3월 15일

당당뉴스 편집실   2009-03-15

초점을 바로 잡을 때 신8:11-18 (2009/3/8)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전하여 주는 주님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하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당신들이 배불리 먹으며, 좋은 집을 짓고 거기에서 살지라

당당뉴스 편집실   2009-03-08

그대 눈은 밝은가 김기석목사누가 11:33-36음성으로듣기

당당뉴스 편집실   200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