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신경하감독회장) 서울연회(김기택 감독) 환경위원회는 18일 오후, 감리교회관 16층 회의실에서 '다음세대와 환경을 생각하는 대중교통 캠페인'을 기독교환경운동연대(양재성 사무총장) 예배와 서약식을 가졌다. ▲ ⓒ 당당뉴스 송양현 '대중교

송양현   2008-07-19

생명의 강 따라 100일 종교인 순례기1. 25년 감리교 목회 그만 두고 당당뉴스를 운영하다가... 필자는 3년 반 전 난정감리교회 담임목사직을 스스럼없이 내려놓았다. 여러 해 동안 ‘감리교회의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K교회 K

이필완   2008-07-17

다음세대와 환경을 살리는, 대중교통캠페인 2008 다음세대와 환경을 생각하는, 대중교통 캠페인 - 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환경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는, 고유가와 지구온난화의 위기를 극복할 대중교통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사

당당뉴스 편집실   2008-07-17

*오마이뉴스 블로그 원글 새창 열어 보러가기"대운하 안한다.", 역시 꼼수였나? 2008/06/21 23:08 자유롭게 놀자.."만약에 국민이 반대한다면..."이라고 시작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운하포기 선언이 사실은 교활하고 음흉한 꼼수였슴이 확인되었습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22

19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제1공약이었던 한반도 운하 사업을 "국민이 반대하면 추지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어떤 정책도 민심과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음을 느겼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에 대해 윤준하(운하백지화

송양현   2008-06-20

탱크 내달리는 길에서 생명평화의 가치를 전했다 5년 째 걷는 생명평화결사 탁발순례단으로 6월17일 연천에서 대광리까지 가다 갑자기 엄청난 소나기가 내렸다. 그리고는 밧방울은 금방 잦아 들었다. 6월17일 생명평화탁발순례는 연청군청에서 부군수를 만나 지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18

경인운하 추진, 더욱 말이 안된다! 생명의강 지키기 기독교 행동, 홍수 막기 위한 방수로 건설현장을 운하로 만든다고! 4대강을 운하로 잇겟다는 한반도대운하 사업이 여론의 악화로 주춤하고 있는 사이, 홍수 방지를 위해 파헤쳐진 굴포천 방수로를 경인운하로

이필완   2008-06-16

안녕하십니까? 추부길 목사님.저는 김포용화사 주지 지관이라고 합니다.거두절미하고 먼저 용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직을 사퇴하십시오. 그리고 목사 본업으로 돌아가십시오. 국민들이 자신들의 생명활동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금 쓴 소리를 한다고 그것을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12

(140-132)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2가 35-6 덕수빌 지하 Tel : 02)711-8905, Fax : 02)711-8935, e-mail : kcei@chol.com, www.greenchrist.org 기환연 2008-06-04 수 신 :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04

천주교 주교회의 2008년 ‘환경의 날’ 담화문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전환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요즈음 우리가 마음놓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얼마 전 일본에서는 중국산 수입 만두에서 농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02

생명평화 탁발순례, 운하 성찰의 길 다시 떠난다도법스님의 생명평화결사 탁발순례단 5월31일부터 경기지역 100일 동안 걷는다

이필완   2008-06-02

지구의 환경문제와 생존문제를 해결하려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다 같이 잘살아 보자’는 패러다임에서 ‘골고루 가난하게 살자’는 패러다임으로의 획기적인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것. 물론 이런 구호를 내걸면 내외적으로 적잖은 저항에 부딪치겠지만, 그것은 엄연히

송상호   2008-06-02

나라가 온통 ‘광우병 쇠고기’로 어지럽다. 기어이 29일 오후 4시 쇠고기 수입 고시 강행을 발표함으로써, 이명박 정권은 큰 사고를 쳤다. 먹을 것으로 장난친 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끝없이 달아오르고 있으며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29일에는 방송

이필완   2008-05-31

김이태2 : 박석순 교수께 김이태가 박석순 교수님 교수님께서 저 한테 하신 말씀을 인터넷 뉴스를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그냥 대꾸할 가치도 없어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한마디 하고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이름도 없는 무능하고 한심한 연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30

“기독교에는 3가지 계시가 있다. 그중 하나가 자연계시이다. 자연을 통해 하나님 자신을 보여주고 있다. 우주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다”며, 특히 인간에게 자연 은총은 자연속에서 태어나 자연이 주는 것을 먹고 자연에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

송양현   2008-05-26

김이태 연구원 글 전문 대운하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 저는 국책연구원에서 환경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실명은 김이태 첨단환경 연구실에 근무합니다.) 본의 아니게 국토해양부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사이비 과학자입니다. 저는 매우 소심하고, 마음이 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26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103일 순례를 마치며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순례단은 103일 동안 3,000리 강 길을 걸어 이곳 서울 보신각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을 순례하며 생명을 강을 사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25

4대 종단 합동 기도문 [함께] 천지신명이시여. 저희는 이곳 한반도에서 불교, 원불교, 기독교라는 이름의 종교를 모시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제자들입니다. 이 땅에 사람으로 태어나 마땅히 해야 할 바를 아니하고 해서는 아니 될 일에 분주하였던 저희가, ‘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25

▲ 이필완 순례단장 인터뷰 ▲ 103일째 도보순례 길 ⓒ 당당뉴스 송양현 ▲ 반포대교 북단을 출발해 녹사평역을 지나... ⓒ 당당뉴스 송양현 ▲ 채현기 목사 / 도보순례단의 목에걸려 있는 나무십자가를 제작해왔다 ⓒ 당당뉴스 송양현 ▲ 잠시 쉬어가기..

송양현   2008-05-25

지나온 길에서 순례단에게 감동을 주었던 우리의 산하. 이름 모를 작은 새에서부터 들풀에 이르기까지 우리 강산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누가 무슨 권한으로 이 감동을 훼손할 수 있을까요? 우리 스스로 자연과의 상생을 모색하고, 국토 관리의 주인으로서 바로서

당당뉴스 편집실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