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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독자님들에게 북성교회 상황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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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김정남 |
2006-05-04 00:59:25 조회: 8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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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성교회는 2004년 5월 16일 부터 교인일부가 이탈되어
폭력용역직원 5명을 동원하여 주일 9시 1부 중고등부 중심 예배를 방해하며,
주일 오전 10시집회를 시작하여 2006년 4월 30일 현재까지
북성교회 본교회측(11시예배)과 이탈측10시집회)으로 분열되었습니다.
2. 2005년 7월 14일 북성교회 장로 6명이 서명한 북성교회 수습 합의서에서는
양측이 합동예배를 통해 하나가 된 후의 해결안 인 것입니다.
합의서 5항에 감독, 감리사, 기관목사 등이 설교할 때
양측이 합동으로 계속 모여 하나가 되는 분위기와
화해의 장이 열려 져야
장로들의 합의서가
양측 교인들 모두에게 은혜롭게 받아 들여 지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
3. 그러나 이러한 사전 조치 없이
합의서 마지막 9항에 있는 감독, 감리사의 직권파송의 조항만을 이용한
정치 목사 장로들이
감독과 감리사를 이용하여
북성교회 담임목사부재기간이 5개월도 안된 시점에서
감리교 교리와 장정의 법을 어기고
구역인사위원회의 결의서도 없이
이탈측에 담임자라고 하며 감독이 직권파송한 것입니다.
4. 감독의 직권남용을 교단에 고소했는데
총회특별심사위원회는 감독을 불기소 처리했습니다.
- 이유는
지난5년간 양측이 폭력배를 동원했다
-> 이탈측 용역사원 동원
2004년 5월 16일 부터 2005년 6월 까지 매주이탈측 용역사원 3-5명동원
이처럼 직권파송전 이탈측의 용역사원동원은 용역사원(양심고백서가
공증되어 있음)의 진술이 있습니다.
2003년 12월 14일 당회가 불법이다
-> 이탈측의 고소,
2003년 12월 14일 북성교회 정기당회소집과 의장의 직무수행은
직권남용으로 단정할 수없어 서울연회심사위원회에서
2004년 6월 24일 기각하였습니다.
구역인사위원회에서 담임자를 모시면 본교회 측보다 3배가 많은 이탈측이
받아드리지 않는다.
-> 근거도 없이 이런 이유를 말했습니다.
감리교단에 소속된 교회에서
감리교 교리와 장정의 법으로
교역자를 인사처리 하지 않은 것을 정당화 시킬 아무런 근거도 없는 것 입니다.
5. 북성교회는 2004년 5월 16일 일부교인들이 이탈하여
따로 10시집회를 함으로 분열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탈측에 교역자를 파송함으로
북성교회안에 이탈교회가 새로 탄생한(?) 것입니다.
6. 그러므로 이탈교회는 북성교회 본교회측과는 아무 상관없는 교회인 것입니다.
7. 그런데 어떻게 이탈교회에서 본교회측 장로 및 성도에 대하여
이탈측이 임시당회를 하여 제명처리 할 수 있습니까.
또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북성교회는 지방과 연회의 사무행정 처리절차가 바르지 않아
감리교 120년 초유의 불법행정으로 불행한 사태가 계속되고
이탈측의 교역자는 교인들을 충동하여 폭력으로
북성교회를 정복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지방과 연회의 사무행정 처리절차가 바르지 않아 바르게 되고,
교인들이 교역자들의 교회 차지전쟁의 볼모가 되지 않고
북성교회의 사명에 합당한 참된 목자가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006-05-04 00: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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