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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는 이렇게 지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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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imjil |
2006-04-29 21:48:14 조회: 10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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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나 보라.
진대제 경기도지사 후보가 남북장관 회의를 독도에서 열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그가 고교 때 반도체 때가 올 것을 알고 반도체로 세계 1 위로 만든
것같이 번뜩이는 전략이다.
이 참에 남북 장관급 회의 보다도 김대중이 북한에 갈 때 정상회담을
독도에서 하자고 제안하는 것이 좋겠다.
김정일은 중국과 같이 북한을 개방해도 개방하다가 맞아죽을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으므로 정상회담을 하고싶어도 못하나 독도에서의
정상회담은 그의 줏가가 올라가니 들을 것도 같다.
우리의 군사력이 일본의 것보다 뒤뗠어져 있으니 아직은 모을 수있는
힘을 먼저 모으고 군사력을 키울 시간을 벌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일본이 제일 두려워하며 북한을 뒷바침하는 중국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시간을 벌 수 있다.
끝은 누가 쎄어 이기냐이다.
한일합방 때 진 것은 전쟁에 진 것이 아니라 전투에 진 것이다.
전투에는 져도 전쟁에서 질 수는 없다.
전쟁에는 이겨서 일본을 흡수하든지 합친다.
한 판 붙는다고 보고 우리가 원할 때 우리가 유리한 곳에서
때려 부수는 전략으로 가야한다.
이 것이 이순신 전법이다.
이런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진대제를 경기도 지사로
뽑아야 한다.
때려 부수자는 말로 일본을 이길 수 없다. |
2006-04-29 2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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