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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은 도려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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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imjil |
2006-01-12 04:51:12 조회: 8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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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에 선 넘이 없으므로 이 글을 알아듣는 넘이
없으나 들음으로 언젠가 믿는 넘이 읽고 은혜받으라고 쓴다.
행위가 아니라 믿음과
행위가 없는 맏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이
서로 헷갈리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율법을 폐하라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도리어 율법을 완성하러
왔노라. 율법으로 구원받으려하는 넘은 주 예수에게서 끊어진
넘이로다의 말씀이 헷갈리게 만든다.
하나님 앞에서는 은혜이나 세상은 율법의 관계이므로
믿는 넘은 은혜와 율법을 가르면서 살아간다.
율법은 좋은 것이나 지킬 수 없으므로 사단만큼 무서운 것이다.
시퍼런 날로 은혜에서 율법을 베어내며 살아야 하나 욕심때문에
율법을 부러 안 보려하며 덮으면서 살려고 한다.
율법을 안 도려내고 덮으면 누룩처럼 퍼져 고난을 받는다.
선택은 욕심으로 내가 하고서 하나님이 고난을 주셨다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반드시 고난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주실 때도 있으며
고난을 피해 가게도 하시는데 하나님은 내가 믿음을 갖도록
하는 길로 가게 하신다.
이 때 내가 잘못 선택했기 때문에 받는 고난일 때에도
하나님은 고난으로 쳐 주신다.
고난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시나 고난을 통하여 믿음을
주시는 방법이다.
믿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의 말씀을 착각하여 믿음이 자란다고
착각하나 틀린 말이다.
믿음이 있냐 믿음이 없냐이다.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넘이란 은혜와 율법을 가르는 넘을
말한다. |
2006-01-12 0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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