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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6-01-09 12:52:34 조회: 8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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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에 쓴 글이 부족함을 느껴서 다시 씁니다
푸른바람소리 (*'')/☆ : 영의 죽음이란 물리적인 영의 죽음을 말함이 아니라 기능 상실입니다
살아있었던 영의 진정한 기능이 무엇일까....... (*__)/
하와 : 나... 애 나와.....^^;
아담.. : 또....^^;
푸른바람소리 (*'')/☆ : 몇 번째 자식입니까?
아담, 하와 : 삼백 번째 자식입니다^^
푸른바람소리 (*'')/☆ : 오호~♪
사람들 : 꿈 속에 용이 보이고 우렁찬 목소리로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축하해요!! ^^
측량불가능고수 : 원수가 또 태어났구나.... 태어나는 사람들 마다 나와 원수야.......ㅡ.ㅡ+
아담, 하와 : 사람에게는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하나님은 반갑지 않구나.........=.=
성경 중에서 : 육체의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예수 님이 화목 제물로 오셨다~
푸른바람소리 (*'')/☆ : 그렇다!!! 하나님과 친하게 지냄, 이것이 살아있었던 진정한 영의 기능이구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그것을 말함이다....
아담, 하와 :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했는데... 옛날 일이지.... 뭐.... 휴~~~
너 때문이야!!! >.< [서로 다투고]
사람들 : 진정... 진정.......;;;
푸른바람소리 (*'')/☆ : 아담이 허상봉 목사님이었다면 선악과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허상봉 목사님 : 이 사람이 왜 이래!! 나가지말고 있어욧!!! ㅡ,.ㅡ+
부인 : ...........
욥 : 부인 님 왜 그러십니까...? 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겠소.....
아담 후손들 : 하나님이 빠진 껍데기만 남은 영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 껍데기의 기능, 영원불멸의 존재를 숭배하는 마음이 있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했다고 그랬어. 정말일까? 난 믿어. 난 안 믿어.
푸른바람소리 (*'')/☆ : 부모가 말하는 하나님을 믿는 애덜과 안 믿는 애덜이 있었습니다
가인, 아벨 : 우리 한 번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보자!
사람들 : 아벨은 피의 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야채로 제사를 드려서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를 안 받았다
푸른바람소리 (*'')/☆ : 영해(영적인 의미로 해석)는 나가있어!!! 실제 상황에서 영해가 끼어들면 이상하게 뒤틀린다고...
자신이 수고한것으로 제물을 드리는것은 당연하쟎아!!!
성경 중에서 :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아벨은 믿음으로 가인 보다 좋은 제사를 드렸다
가인 : 어? 정말 하나님이 있었네... 열받아.... 에잇! ㅡ,.ㅡ+ [퍽퍽!!]
아벨.. : 으악!! 나 죽어~~~ >.<
측량불가능고수 : 동생 어딨냐... 왜 죽였냐... 니가 선을 행하면 얼굴을 못들고 다닐리가 없쟎아....
푸른바람소리 (*'')/☆ : 하나님이 생각하는 선과 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길.....
가인 : 잘못했어요... 내 죄가 무거워서 견딜수가 없고요... 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봐 두려워요....
측량불가능고수 : 가인을 죽이는 사람은 일곱 배 벌을 받을거야.. 이거 가지고 다녀....
가인 : 예....
푸른바람소리 (*'')/☆ : 성경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처음에 하나님을 믿지않던 가인이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고 동생을 살해한 후 하나님을 믿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 사람 일부가 예수 님을 믿은것 처럼...
죄를 다스리라는 가인과 자손들 이야기는 성경에서 짧게 끝납니다
그 후 예수 님이 오시기 전 하나님을 믿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기도 하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예수 님 믿고 하나님과 친하게 지내자.... 오늘의 주제였습니다~ㅇ
♣ 하늘과 바람, 그리고 뜻이 이루어지다 ♧
(*'')/☆ |
2006-01-09 1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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