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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 놀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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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imjil |
2005-11-12 08:35:43 조회: 7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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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양보하여 타협하는 다수결이나
성경말씀은 카리스마이다.
너희들이 듣든지 말든지 지옥에 가야 마땅한 자이니
세례 요한은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욕한다.
패역한 백성이라 한다.
안티는 욕하는 것을 손가락질하며 욕질로 대든다.
많은 안티는 부끄러움은 아는지 가리며 욕질하나 신비인님은
눈감고 신생왕님은 얼굴 사진을 내놓고도 욕질한다.
안티가 가독교를 욕하고 기독교는 안티를 욕하는 것이 맞다.
거짓 기독교는 다르다.
전도도 하나님이 하시는데 거짓 기독교는 주 예수를 믿어주세요
하며 아양을 떨며 걸음거리가 느리며 점잖을 뺀다.
잃어버린 양 믿는 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교인 끌어 모으기가
촛점이며 교인 숫자가 많고 건물이 커지면 성공한 목회란다.
안티의 문제가 거짓 교회에 다니는 마누라가 욕질하는 안티만
보다가 점잖빼는 먹사를 보니 헤까닥 갈 수밖에.
안티는 먹사가 간음한다고 길길이 날뛰나 틀렸다.
먹사가 여 교인을 줏어 먹는 것이 아니라 헤까닥한 여 교인이
헌금도 함께 잡숴 달라고 갖다 바치는 것이다.
꿩주고 알주고.
이 것도 모르는 안티는 욕질을 끊임없이 해대어 먹사에게
더 갖다 바치니 이야말로 웃기는 코메디이다.
그렇다고 사도 바울처럼 장가 가지 말라면 그러지도 못하면서. |
2005-11-12 0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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