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
|
|
| 정녕 어이없는 일이로다.. |
|
| 닉네임 : 김형희 |
2005-10-25 14:08:36 조회: 7171 |
|
|
|
정녕 어이없는 일이로다.. 정녕 어이없는 일이로다..
불신자들보다 더 악한 인간들이, .......
불신자들보다 더 사랑을 모르는 자들이.....
불신자들보다 더 욕심이 가득찬 이들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사라고 자처하고 있고, 신학자라고 자부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 패역한 자들로 가득찬 곳이 한국교회이다..
그런데 이런 인간의 최소한의 인정도 모르고
겸손도 모르고 사랑도 모르고 희생도 모르는
오직 나 밖에 모르고 결코 손톱만큼도 손해보는 일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욕심 가득찬 이들이 신앙인이라고 교회에 나간다..
교회에 가서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을 잘 실천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할까?
이런자들이 교회에 가서 도대체 무얼하다가 오는지.. '이런 자들에게 목사들은 무얼 가르치는지.....
원수를 사랑하지도 못하면서 원수를 내몸처럼 사랑하지 아니하면 결단코 지옥행을 면치 못할 것이란 말씀을 무시하면서, 율법을 들먹이며,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손을 씯는다..
한국교회 .. 이제 참된 그리스도인은 찾아 볼수없고 마귀가 심어놓은 거짓 가라지들로 가득차 버렸다는 것을 이곳에 댓글을 다는 자들을보며 느낀다..
최소한의 인간의 정마저 도리와 예의마자 망각하며 살면서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고 있으니..천만 달란트를 빚진자신들을 용서해 주었더니 일단란트 빚진자를 결단코 용서할 수없다고 ... 하느님을 욕보인다.. 자신이 사형수보다 낫다고 여기는 그 용맹무쌍함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정녕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이라는 신앙고백을 해본사람들인가?.. 아니면 형식적으로 ??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위선적 고백을 하던 자들인가??
눈에 보이는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믿는다고 하면서 보이지도 않는존재에게는 무엇이든지 할것인양 바칠수있는양 떠벌린다.. 아무런 댓가가 없다면 과연 이들이 하느님께 충성할까?.. 정녕 아무댓가없이 하느님을 사랑할 수있다고.....그렇다면 아무런 댓가없이 빚진자들을 용서하라..
철저한 이기주의 자들이 |
2005-10-25 14:08:36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