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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牧師)와 돈
 닉네임 : 쓴소리  2022-03-15 12:29:22   조회: 1245   
목사(牧師)와 돈
세상에서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죽은 사람 외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돈의 노예가 되면 사람이 돈의 지배를 받게 되고 또한 돈을 멀리하면 삶의 질이 떨어져 사람의 모양새가 추하게 되는 일도 현실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성경에 기도하기를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나이다.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미덥지 않은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시옵소서 내가 배불러 하나님을 모른다고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하나이다.”라고 하였다.

이는 돈이 없어도 죄를 짓게 되고 돈이 많아도 죄를 짓게 된다는 것이다. 돈이 없으면 도적질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돈이 많아도 죄를 지을 가능성이, 놓아 지기 때문에 적당히 생활하는 데 지장만 없도록 해달라는 기도였다.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고 입고 쓸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라고 하였다.

이는 인생은 누구나 공수래공수거(空手來 空手去)라는 말은 만고불변의 진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돈보다는 명예를 구하고 명예보다는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는 유동적인 성격이고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명예라는 것이다. 명예는 돈보다 한 차원 높다는 것이다.

이 둘보다 더욱더 가치가 있는 것은 생명과 직결되는 건강이라는 것이다. 돈보다도 명에보다도 건강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강도가 침입하여 “돈이 아깝거든 생명을 내놓고 생명이 아깝거든 돈을 내놓아라” 하면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을 돈과 바꿀 수 없어 돈을 내놓는 것이다.

벌이 욕심 사납게 꿀 그릇에 앉아 꿀을 채취하려는 욕심에 꿀 그릇에 빠지면 꿀은 풍성해서 좋은데 나올 수가 없어 결국에는 꿀 그릇에 빠져 죽고 만다.

같은 맥락에서 사람도 돈의 욕심이 많아 꿀 그릇에 빠진 벌과 같이 죽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돈은 평생 사는데 굶지 않고 헐벗지 아니하고 다섯 자의 몸을 눕힐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만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돈이 많이 있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생활로 만족하게 여기는 곳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돈은 세상 사람이라면 모두 좋아하지만, 그래도 종교인들 만큼은 돈을 초월하여 신심(信心)에 몰두하여 일반인들보다는 욕심을 버리고 청렴결백(淸廉潔白)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 일반인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중에 한 사람이 있다면 사무엘 제사장을 빼놓을 수가 없다.

그는 은퇴하면서 하는 말이 “나는 늙어 머리가 희었고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내가 여기 있나니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너희에게 갚으리다.”라고 하였다.

이때 백성들은 말하기를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 손에서 아무것도 취한 것이, 없나이다.”라고 하였다.

이는 종교인과 지도자다운 면모를 언행으로 보여주어 종교지도자들의 귀감(龜鑑)이 되었다.

그런데 오늘의 종교지도자들에게서는 그와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찾기에는 매우 어렵다.

성철스님은 무소유를 주장하였는데 그와 같은 종교인들이 많지 않다는 데 현실 종교계의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타 종교는 거론하지 아니하고 기독교계 목사들을 명(明)과 암(暗)의 대조적인 사람들을 비교하여 생각하고자 한다.

은퇴할 때 돈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하는데 서울 어느 A.교회 30년 이상 목회한 어느 목사가, 은퇴하는 데 그 교회 교인 수는 40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목사가 은퇴 금을 요구하였는데 10억에 가까운 금액을 요구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교인 수는 40명인데 그 거액의 은퇴 금을 줄 수가 없어 난감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목사가 하는 말이 “예배당을 매각해서라도 은퇴 금을 달라고”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교회 예배당의 시가(市價)는 14억 정도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예배당을 매각하기로, 결정하였다는 것이다. (2021, 11, 19 들소리 신문)

이는 은퇴하는 목사의 은퇴 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교회를 매각하기로 했다는 말인데 이래도 되는지 아무리 은퇴 후에 생활을 생각해서라지만, 교회를 먼저 생각한다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정상적인 이성을 가졌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어안이 벙벙하다.

목사는 교회를 위하여 있지 교회가 목사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면 이것은 아닌 데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어떤 목사는 은퇴하면서 은퇴 금이 적으니 교회를 은행에 담보로 잡혀서라도 더 달라고 하였다는 말이 도는데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반대로 서울에 어느 무 X 교회에 시무하시던 장XX 목사는 은퇴하면서 은퇴 금 6억을 교회 다 바쳤다는 이야기는 전자의 경우와는 너무나도 달라 놀라지 아니할 수 없다.

그리고 교회서 은퇴 후에 사실 집을 마련해드렸는데 그 목사 내외분이 세상을 떠나면 교회에 돌려드리기로 했다는 소문도 있다.

그리고 그 목사님 세상을 떠나면 어떻게 해달라는 유언을 후손들에게 남겼다는 것이다.

그 유언은 다음과 같다. 사후에 시신을 서울대 병원에 기증하기로 했으니 고로 사후에 즉시 병원에 이송토록 하라 그리고 시신을 병원에 이송 후 안구 각막은 다른 사람에게 이식 가능하니 다른 사람에게 이식을 협조하도록 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병원에 이송 후 절차를 끝내고 교회 연락하여 장로님과 예배 한번 드리는 것으로 장례식은 마치도록 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유언은 7가지를 금지한다고 하였다.

첫째 병원에 영안실 만들고 손님 받고 예배드리는 것 금한다.

둘째 조위금 받는 것 금한다.

셋째 우는 것, 금한다.

넷째 내가 노회장(老會長)을 역임하였기에 장로님들이 노회 장(老會葬)을 한다고 할 것이나 절대 금한다.

다섯째 다른 사람들과 일가친척들에게까지 알리는 것을 금하며 장례 예배 후 알린다.

여섯째 나를 기념하여 추도 예배드리는 것도 금한다.

일곱째 너희들은 목사 자녀답게 살아 주기를 원한다.

이렇게 유언을 남기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니 얼마나 아름다운 목사의 죽음이라는 말인가? 일반인도 곱게 살고 곱게 늙고 곱게 죽는 것이, 소원일 것인데 하물며 목사로서 목사답게 살고 목사답게 죽는 것은, 더욱더 아름다운 인생 마무리라고 할 수 있다.
2022-03-15 1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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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이름으로( 2022-03-27 21:16:58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윈의 진화설이 무너졌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기독교)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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