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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新年)
 닉네임 : 쓴소리  2021-12-28 07:19:11   조회: 472   
신년(新年)



지난해가 가고 새해가 온다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가슴 설레며 새해에 대한 기대와 포부가 새롭고 계획과 결심이 어느 날보다는 새로워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가는, 해를 아쉬워하기도 하고 새로 오는 해에 대한 기대가 크기도 하다.



어느 선교사(宣敎師)는 한국말이 서툴러 가는, 해 오는 해에 대해서 말하기를 “가는 년(年)은 나쁜 년(年)이요 오는 년(年)은 좋은 년(年)”이라고 하여 많은 사람을 웃긴 일이 있다.



이 말의 뜻은 보내는 해는 나쁜 일이 많았다는 뜻이고 새로 맞이하는 해는 좋은 일이 많을 것이라는 말을 한다고 한 것이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가 역사 뒤안길로 보낸 2021년도는 나쁜 일들이 많았지만, 새로 오는 2022년은 좋은 일들이 만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다.



그리하여 과거라는 역사의 열차에 2021년도를 실어 보내고 아쉬움이 남은 한(恨)을 새로 달려오는 열차가 실어, 오는 2022년도를 정결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맞이하려고 준비하며 기다리는 것은 너와 내가 따로 없이 모두가 한마음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결심하기를 새해는 다이어트를 해서 비만증을 고쳐야 하겠다고 마음먹고 어떤 사람은 금연(禁煙)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떤 사람은 지난해에 경제적인 손실이 커서 새해에는 첫날부터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겠다는 결심으로 동해안으로 가서 떠오르는 둥근 해를 보고 기도를 드려야 하겠다고 밤새 달려가서 해뜨기만을 기다렸다가 해가 솟아오름과 동시에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사람도 적지 않게 많을 것이다.



이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려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기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기도의 대상이 태양이라는 데는 아쉬움이 적지 않다. 그 이유는 해는 해일 뿐이지 복을 주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새해 첫날에 바닷가에 가서 촛불과 음식을 차려놓고 바위와 용왕님이라는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도 있다.



기독교인들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다고 교회로 모여 영시가 되면 새해 첫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시는 창조주(創造主) 하나님께 지난해의 죄를 고백하고 새로 오는 첫날 첫 시간부터 예배를 드리는 일로 시작하여 올해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결심을 하고 원하는 소원도 아뢰고 한해를 무사히 살도록 해달라고 기도하는 성도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해나 바위에 빌던 하나님께, 기도를, 하든지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언행을 고치지, 아니하면 문제는 어느 해를 막론하고 예전 생활과 달라지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祈禱)하라”라고 하였다. 문제는 기도하는 태도가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성경은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 너희 손에 피(죄)가 가득함이라”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그러므로 너희 악함을 회개하고 기도하라”라고 하였다.



이는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악한 행동을 고백하라는 전제조건이 붙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언행을 고치고 악행을 그치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렇다. 복은 기도한다고 받는 것이, 아니고 복(福) 받을 생활을 해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말이다.



사실은 지난해에 지은 죄를 자복하고 새해는 새로운 삶을 살면서 기도해야, 되겠다는 단단한 결심을 하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공자는 “역천자(逆天者) 망(亡)하고 순천자(順天者)는 흥(興) 한다.”라고 하였다. 엄격히 따지면 사람이 질병으로 혹은 전쟁으로 혹은 흉년으로 고통을 당하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고 하늘의 벌(罰)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다윗이 인구 조사한 것이 불신자(不信者)의 행위로 간주 되어 하나님께서 노하셨다. 그리하여 다윗에게 세 가지, 재앙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셨는데 “7년 기근(흉년) 3개월 전쟁 3일 온 역(瘟 疫) 흑사병 페스트 전염병 중에, 하나를 골라잡으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온 역으로 7만 명이 죽었다”라고 하였다.



인간들의 타락으로 인한 하나님의 노여움으로 죄(罪)에 대한 벌(罰)의 일종(一種)이 아닌지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해방될 때 이집트 국민 전체의 초태생(初胎生) 즉 장자(長子)들은 모두 죽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장자들은 죽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2022년에는 백신 접종도 매우 중요하지만, 인간의 노력은 한계가 있으니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창조주(創造主) 하나님께 기도하여 새해는 무사히 넘어가는 좋은 해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전쟁이 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흉년이 들지 않도록 기도하여 옛말대로 “기도(祈禱)하는 백성(百姓)은 망(亡)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우리 대한민국을 두고 하는 말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새해는 대통령, 선거도 있으니 성경에 “내가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당하도다.”라고 하신 것처럼, 누가 되었든 간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대통령이 선출되어 경제도 살아나고 코로나 19도 물러가서 태평성대를 누리며 국민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기도의 힘은 핵무기보다도 강하다. 성경에 “BC 701년에 앗수르 군사 18만 5천 명이 유대 16대 왕인 히스기야 왕과 유다를 치려고 군사를 일으켰다. 그리고 전쟁하기 전에 전쟁 선전포고문을 보내었다. 히스기야 왕은 이 편지를 하나님의 전에 가서 읽으며 기도하였다.



그리고 나와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니 유대 왕 히스기야 말로 인하여 안심*安心) 하니라”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앗수르의 군사 18만 5천 명은 하루 밤사이에 모두 죽은 것을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어 이같이 기도하면서 나라를 이끌어간다면 새해는 기적적인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새해는 국가와 가정과 사회적으로 평안(平安)이 깃들도록 모두가 기도하여 태평성대를 누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바울 사도는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이는 우리가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라고 하였다.



그렇다, 국가 위정자를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남을 미워하지 말고 악한 일을, 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며 항상 기뻐하라는 성경의 교훈을 받아야 할 것이다.



성경은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洋藥)이 되어도 마음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라고 하였다. ‘일소일소 일노일로(一笑一少 一怒一老)라는 말대로 웃어서 젊어지는 일은 있어도 노발대발하여 늙는 일이 없는 올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021-12-28 07: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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