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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大統領)의 인격(人格)
 닉네임 : 쓴소리  2021-11-04 08:09:17   조회: 1464   
대통령(大統領)의 인격(人格)

대통령은 법률적으로는 한나라의 최고 지도자로서 외국에 대해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의 원수(元首)이고 행정부의 실질적인 권한을 갖는 경우와 형식적인 권한만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자에 속한다.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다. 대통령은 국민의 공복(公僕)이지 지배자가 아니다. 어찌 되었든 간에 한 나라의 대통령은 최고의 지도자이며 통치자인 것만은, 틀림없다.

그리하여 대통령은 그의 인격과는 관계없이 하늘이 낸다는 말은 지금도 유효(有效)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통령의 인격은 국민이 좌우할 문제는 아니고 대통령 자신이 갖추어야 할 개인적인 덕목이다. 즉 개인의 지, 정, 의 및 육체와 정신을 총괄하여 도덕적인 면과 모든 것을 자기가 결정하는 여하에 따라서 인격과 비 인격이 좌우되어 많은 국민의 평가로 인하여

그의 인격의 결과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대통령의 인격을 국민이 좌지우지(左之右之)할 수는 없다. 그의 인격을 평가는 할 수는 있어도 인격 자체를 타의 힘으로 좌우(左右)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 하시는 말씀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合)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의 인격을 인정하셨다는 것이다. 즉 다윗의 신앙과 인격의 점수가 이스라엘 왕의 자격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이는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과 같이 백성들의 마음에 드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에도 든다는 말이라고 해도 지나친 잘못은 없을 것이다.

그럼 비 인격자라도 백성들이 뽑으면 하나님께서 그를 왕으로 인정할 것인가? 그도 그렇다고 보아야 한다. 그 이유는 백성이 하늘에 죄를 지으면 백성을 징계하는 방법으로 폭군(暴君)을 몽둥이로 사용하려고 세우고 백성들이 하늘의 뜻을 따라 살면 상을 주시는 방법으로 성군(聖君)을 세우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이 솔로몬 왕이라고 말한다. 그는 왕이 되어 가장 먼저 기도한 것은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으니 누가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겠습니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소서”라고 하였다. 이는 백성들에게 크나큰 복(福) 중의 복이다.

이는 솔로몬 왕의 사람됨과 그의 인격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보아야 한다. 왕좌(王座)에 앉은 솔로몬은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과 권력으로 백성을 재판하여 처단할 수 있지만, 그의 인격은 만에 하나라도 억울한 판결을 하여 한 사람이라도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공의로운 재판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지혜를 구하는 것은 그의 인격의 위상을 나타내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창기들의 재판을 명 재판으로 처리하여 오늘까지 솔로몬의 재판은 정의로운 재판이라고 말들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비 인격자가(惡人)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歎息)한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어느 나라든지 대통령이 될 사람은 인격적으로 하늘의 인정을 받고 백성들의 인정을 받아서 대통령 이전에 인격적인 사람이 되어 그가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그 나라 국민이 행복하지 인격자로 인정도 받지 못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 권좌에 앉으면 국민은, 탄식을, 해야 하는 비참한 시대가 될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인격을 갖춘 대통령이 국가를 다스릴 수 있도록 국민은 기도해야 할 것이다. 바울은 말하기를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단정하고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라고 하였다.

싱가포르의 국부(國父)인 리 쾅 유는 인격적으로 국민을 압도적(壓倒的)으로 지도할 수 있는 권위자였다. 그는 부정과 부패는 용납하지 않고 절친한 친구의 부정도 용납하지 아니할 정도로 단호함을 보였다는 것은, 그의 인격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는 말하기를 법(法)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 양심 준법정신이 중요하고 지도자의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삼부요인이 부정, 부패, 부조리 척결에 솔선수범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권력자로서 자신을 위하여 치부하지 아니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싱가포르 일 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가 넘는 선진국으로 국가 위상을 높였으며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초강대국 대통령들까지도 그에게 조언을 청하는 정도까지 그의 인격을 인정하였다.

대통령 한 사람의 인격은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도 있고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대통령 자리가 중요하지 않고 그 자리는 책임과 의무가 막중함을 알고 그 자리에 앉으면 국가부터 생각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태평성대를 위하여 밤잠을 설치고서라도 고민하고 기도하는 인격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역사가 증명하듯 많은 폭군의 말로를 재연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며 국가와 국민도 세계의 조롱과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 분명하다.

라몬 막사이사이 필리핀 대통령 그는 2차 대전 종전 후에는 국방, 장관을 거쳐 1953년 대통령이 되었다. 공산주의자들의 훅 발라 합 반란을 성공적으로 진압하고 내란을 수습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그의 인격은 준법정신이 투철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매사에 청렴결백(淸廉潔白)하였다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浮刻)되어있다. 부정과 부패는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고 대통령인 자신의 측근과 친척까지도 예외는 있을 수 없었다는 것이, 그의 수준 높은 인격의 결과이었다.

그의 일화 중의 하나는 자신이 값비싼 고급 차를 마다하고 중고차를 타고 다니는데 한번은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교통경찰관에게 단속을 받게 되었는데 교통경찰관이 “면허증을 보여주세요” 하니 그는 말하기를 “옷을 갈아입고 오느라고 집에 두고 왔습니다.”라고 하니 교통경찰관이 “그럼 직업이 무엇입니까?” 하니 “나는 대통령이요 성함은 라몬 막사이사이라고 하니 경찰관은 몰라보아 죄송하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경찰이 하는 말이 그래도 “범칙금은 물어야 합니다.”라고 하니 대통령은 일반 시민과 똑같이 벌금을 냈다는 것이다. 그의 사후(死後)의 소유(所有)는 생명보험 증권 1매와 제2차 대전 전에 지은 보잘것없는 가옥 한 채가 전부라서 생전에 청렴결백함이 국민을 감동하게 했다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선거가 2,022년에 있는데 이같이 인격적으로 전 국민에게 존경을 받으며 대통령 임기가 끝나도 국민이 아쉬워하는 그와 같은 훌륭한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국민 모두에게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대통령 후보들은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인격을 갖춘 훌륭한 대통령이 선출되어 세계의 자랑거리는 물론 그와 같은 훌륭한 대통령 선출로 국가 위상이 높아지고 대통령 인격(人格)과 아울러 국격(國格)이 동시에 높아지는 놀라운 기적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헛되지 않기를 국민 모두는 마음을 모아 희망(希望)한다.
2021-11-04 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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