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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忘却)
 닉네임 : 쓴소리  2021-05-17 14:47:54   조회: 4903   
망각(忘却)
망각(忘却)이란 말은 어떤 사실을 잊어버린다는 것을 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의 생리학적 기초가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널리 인정되고 있는 이론이다. 특히 신경의 기억 흔적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쇠퇴하거나 명료성을 잃어버린다.

행동과학적 측면에서 가장 유력한 망각이론은 기억의 부호화 과정과 해독 과정에서 일어나는 간섭이나 방해 현상을 근거로 삼고 있다. 순향 억제에서는 옛날의 기억이 새로운 정보의 기억을 방해한다.

이런 현상은 기억의 입력과 출력 사이에 균형이 깨져 입력된 정보가 출력할 때 문제가 발생하여, 출력이, 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니다.

그리하여 망각이 삶에 해로울 수도 있고 이로울 수도 있다는 것은 양날의 칼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잊어야 할 것은 잊으면 이롭고 잊어서 아니 될 것을 잊으면 이는 불행을 반복할 수 있는 위험성을 않고 있다.

매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6월 6일은 현충일 6월 25일은 북한군이 남침한 날이다.

6.25의 노래 중에 “아아 잊으랴 어찌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이라는 노래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이날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물론 임진왜란이나 일제 36년간의 그 서러움과 고통은 두말할 필요 없이 잊어서는 아니 될 날들이 지만, 우선 북한이 고요한 대한민국을 남침한 날은 더욱더 잊어서는 아니 되고 절대로 잊을 수도 없는 날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다수의 국민 중에 6.25 동족상잔을 책에서나 배웠지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6·25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때도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아니하여 6.25는 남침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북침했다는 역사 왜곡의 교육을 받은 자들도 많다.

그리하여 6.25의 체험은 물론 상황에 당시의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여 매우 혼란한 상태에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당시의 참상은 참아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어 났는지 겪어보지 아니한 사람들은 모른다.

그리고 겪었어도 당시의 일을 망각(忘却)하고 기억에서 지워버렸는지 지금에 와서는 북한을 동조하는 것을, 보면 매우 서글프다.

당시에 그들의 만행은 말로 표현하기 매우 힘들다. 남침을 감행한 북한을 용서는 할 수 있어도 그들의 만행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공산주의 체제는 용납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얼마나 좋은지 북한에서 살아보지 아니한 사람은 절대로 모를 것이다.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콸콸 쏟아지는 아파트에서 살다가 비가 오지 아니하여 상수원에 물이 없어 수도꼭지를 틀어도 한 방울의 물도 나오지 아니하여 화장실, 사용은 물론 심지어는 마실 물도 없고 세수도 할 수 없는 형편이 계속되면

그때 가서야 물의 귀중함을 알듯이 자유를 잃고 난 후에야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다.

자유는 소중하다 그 소중한 자유를 남용하여 표현의 자유라고 하면서 북한 김일성의 자서전을 판매해도 된다는 법원의 판결을 내려졌다.

그런데 표현의 자유는 동일한 잣대로 재야 하는데 전두환 회고록은 판매는 물로 출판금지가 되었으니 이 또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김일성 자서전을 읽으면 김일성 우상화는 물론 그를 영웅시하는 독자들이 늘어나지 아니할까 하는 염려도 없지 않다.

대한민국에 국가보안법은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니 6.25를 겪은 사람으로서 매우 불안하다.

이 시점에서 자유월남을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다.

그들은 정부 고위직에 있는 사람도 월맹의 간첩으로 활동했지만, 자유월남이 공산화된 후에는 공산 월맹에 가장 많이 협조했던 간첩들이 가장 먼저 그들에게 처형당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우리 상식에는 훈장과 포상을 먼저 받을 사람이 월맹에 협조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난 것은 공산 월맹에서 생각하는 것은 “공산 월맹에 협조한 사람들을 볼 때 자유월남을 배반한 이력이 있는 간첩들은 공산 월맹도 배반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들부터 없애야 한다.”라는 논리이다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의 생리(生理)이다. 다시 말해서 이용, 가치가 없으면 버리는 것이다.

토사구팽(兎死拘烹)이라는 말이다. “토끼가 죽으니 사냥개는 삶아 먹는다.”라는 말이다.

6·25 때의 그들의 만행을 보지 아니하였는가? 보았어도 망각했는가? 도무지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하여 6.25를 겪은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단잠을 이룰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은 불안하기만, 하다.

평화를 외치지만, 진정한 평화는 힘이 우선되어야 한다. 힘없는 회담의 평화는 구걸에 불과하다.

평화는 힘의 논리가 우선된다. 현 정부가 들어서고 대북관계에 무엇이 달라졌는가? 국민이 볼 때는 불안만 가증되고 있다.

북한은 현 정부에 대하여 막말을 쏟아내도 정부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침묵만 지키고 있다.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했는데도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

더는 말하지 않겠다. 국민은 6.25 남침을 절대로 잊지 말자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 다시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목숨을 걸고 막자는 것이다.

차 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불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대한민국 안보 아무리 외쳐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 명심하고

북한의 6.25남침의 역사를 망각(忘却)하지 말자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정부나 국민 모두는 안보에 허점을 보이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계속 거듭거듭 외쳐야 할 것이다.
2021-05-17 14: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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