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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自身)을 알고 자신(自身)을 속이지 말라
 닉네임 : 쓴소리  2023-10-09 13:09:19   조회: 3165   
자신(自身)을 알고 자신(自身)을 속이지 말라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고 하였다.

성경에 욥은 자신을 알고 하는 말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할 것 같다.”라고 하였다.

만약 옷이 인격자(人格者)라면 욥 자신의 내면적(內面的)인 상태(狀態)를 보면 자기 몸에 걸치는 것까지도, 싫어할 것 같은 더러운 몸이라는 것이다.

입고 있는 옷이 나를 싫어할 정도이면 그 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자기를 얼마나 싫어할 것인가?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는 표현(表現)으로, 받아들여도 무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속이고 일반인(一般人)과 같이 아무런 흠(欠)도 없이 깨끗한 사람과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을 알면서도 타인(他人)에게 고백(告白)하지 않고 숨기고 사는 것이다. 이는 자신을 속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속이고 사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자신을 알기 때문에, 양심적(良心的)으로 속일 수가 없어서 하는 말이 “나는 죄인(罪人) 중의 괴수(魁首)라”라고 고백(告白)하였다.

이는 자신을 속이지 않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런데 자신을 속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속인다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자신을 속이고 자신은 깨끗한 것같이, 가장 거룩한 척하였다.

이를 지켜본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하는 말이 “바리 새 사람들아, 너희는 회칠한 무덤과 같고 평토장(平土葬)한 무덤과 같이 겉은 깨끗하게 보이나 속에는 더러운 시체(屍體)가 들어있는 것과 같았다.”라고 하였다.

겉으로는 아무리 깨끗하게 단장(丹粧)해도 속에는 썩은 냄새가 풍기는 시체가 들어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사람에게 인내가 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을 알기 때문에 그와 같은 냄새는 자기도 싫어하는데 타인에게 가까이 가면 자기에게서 풍기는 악취(惡臭) 때문에 그, 것을, 속이기 위하여 향수(香水)를 뿌리는데 이는 일시적으로는 향수로 인하여 악취를 감출 수는 있어도 영원히 감추지는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솔직하게 내게서는 악취가 난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그리고 향수로 악취를 감추어서 타인까지도 속이는 꼴이 된다.

그래서 심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네 꼬락서니를 알라”라고 핀잔을 준다.

누구나 자신을 속이지 않고 솔직하게 들어내 놓는, 다면 유구무언(有口無言)일 것이다.

그래서 속담이 “똥 묻은 개 등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라고 하듯이 현시대(現時代)는 적반하장(賊反荷杖)격인 무례(無禮)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속여서 그렇지, 남에게 이렇다 저렇다 할 자격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얼굴 두껍게 깨끗한 양한 하는 것을 보면 기막힐 일이다.

자신을 속이고, 그리고 그다음에는 남까지 속이는 것이다.

자신의 권력(權力)과 명예(名譽)를 위해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속여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원칙(原則)은 명예(名譽)는 자발적 노력과 헌신(獻身)에 대한 보상(報償)으로 외부(外部)에서 자연(自然)스럽게 주어지는 것이지 불법(不法)과 편법(便法) 또는 비정상적(非正常的)인 방법으로 부자연스럽게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권력(權力)이나 명예(名譽)를 그런 식으로 명예를 얻으려다가는 원치 않는 불명예(不名譽)를 얻을 수 있다.

권력이나 명예에 집착(執着)하다 보면 자신의 양심(良心)을 속이고 남의 논문(論文)까지도 표절(剽竊)하는 일은 예사로 하게 된다.

표절은 학계와 학자를 속이는 일인데 후에 발각되면 법적인 책임을 지는 일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양심이 마비(痲痹)된 사람은 절대로 부끄러움을 알지 못한다.

오늘의 세상은 자기를 속이고 타인을 속이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는 것같이,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남을 속이는 일은 비도덕적이기 때문에 결과에, 관계없이 이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성경은 “악(惡)은 모양(模樣)이라도 버리라”라고 하였다. 만약에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는 일이 정당화된다면 세상은 혼란한 상황을 넘어 망하게 될 것이다.

선(善)은 영원하지만, 악(惡)은, 망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자기기만(自己欺瞞)은 일상생활(日常生活) 속에서 흔히 경험하는 마음의 상태이다.

남에게 존경(尊敬)받을 만한 일을, 한 적도 없고, 타인을 위해 이타적(利他的)인 삶을 살아본 적도 없는 사람이 존경받고 싶은 허영심(虛榮心)이 생기거나 훌륭하게 보이려는 공명심(功名心)이 생기게 되면 자신의 마음이나 삶과는 다르게 보이려고 애쓰면서 언행(言行)을 의도적(意圖的) 연출(演出)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자기양심(自己良心)을 철저하게 속이고 그다음에는 온갖 미사여구(美辭麗句)를 동원하여 타인을 속이기 시작한다.

이는 어떤 면에서는 인격자(人格者)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폭로하는 것이다. 일종에, 사기(詐欺)와 같은 것이다.

금품(金品)만 갈취하기 위하여 사기(詐欺) 치는 것이 아니고 명예나 권력을 얻기 위하여 인격(人格)도 사기(詐欺) 친다는 말이다.

그런데 사기를 친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사기를 당한 사람은 울화통(鬱火痛)이 터지는 것이다.

자기기인(自欺欺人)이란 말이 있다.

이는 자신도 믿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남까지 속이는 행위를 비유하는 말이다.

중국 당나라 때의 불서인 법원주림(法苑珠林)에서는 망언(妄言)하는 자는 자신을 속이고 또한 남을 속인다고 했다.

망언하는 자는 하나도 선한 근본이 없어 자기를 바보로 만들어 좋은 길을 잃게 만든다고 했다. 이는 심각한 도덕 불감증 현상이다.

미사여구(美辭麗句)는 훌륭하지만, 그 말로 사기(詐欺)를 치는 것은 범죄(犯罪)이다.

아무리 명예(名譽)와 권력(權力)이 좋아 그것을 얻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주변 사람들을 속이는 일을 수단과 방법으로 삼는다면 이는 중대범죄이기 때문에, 나중에 진실이 들통날 사기는 치지 말고 내 모습 이대로 있는 그대로 진실을 말하여 국민의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 양심적이고 인격적으로 존경받을 일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욥은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하겠다는, 말했다.

바울은 자신을 알고 나는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하였다.

오늘의 정치인들도 권력도 명에도 좋지만, 이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알고 자신을 정직하게 알리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도 속이지 말고 타인도 속이지 말아야 진정한 성공과 지름길의 발판이 될 것이다.
2023-10-09 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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