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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바 두꺼바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꺼바 두꺼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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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말씀과 기도 |
2005-08-08 17:08:52 조회: 7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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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공궤하고 얻은 것은 밀가루 통에 기름 병에 늘 채워 짐에 있었습니다.
목사로서 12 사도와 바울 사도와 같이 주의 복음을 위하여 공궤 하듯 섬긴다면
평생에 그 통에 병에 밀가루와 기름이 다하지 않듯 반드시 말씀을 충분히 채워 주실 것입니다.
이는 제 신앙을 걸고 약속 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주의 복음을 위한 공궤 방법은 사도들과 같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며 동시에 고난과 핍박, 협박과 채찍에도 밀리지 않는 가운데 배고파도 자신을 위해 돈과 물질을 달라고 기도 않하는 것이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럼 되었습니다. 반드시 위 약속대로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신약시대에 이 방법도 있다구요.
사르밧 과부의 통과 기름병과 같이 그것도 평생에 적당히 채워지고 동시에 말씀의 통과 병에도 적당히 채워 지는 것 말이지요.
그럼 그렇게 하십시요.
한국교계의 현 목사들이 대부분 다 그렇게 양쪽을 적당히 채움을 향하니까 말입니다.
두꺼바 두꺼바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꺼비와의 이런 거래 심리가 아직도 그 마음에 하나님을 향해 호리라도 존재 한다면 사도들과 같은 그런 공궤는 꿈도 꾸지 않는게 좋을 것입니다. |
2005-08-08 1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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