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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폭도들의 손에 매 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노씨 책임이다" 주장, 누리꾼들 빗발치는 항의!
김학현  |  nazunja@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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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5월 26일 (화) 09:16:09
최종편집 : 2009년 05월 29일 (금) 00:11:29 [조회수 : 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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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그 책임이 “노 씨 자신에게 있다”는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다. 김 교수는 자신에게 화살을 돌리며 비난하는 누리꾼들에 대하여 ‘폭도’라는 단어를 쓰며 그들의 글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폭도들의 손에 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까지 해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교수는 지난달 1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를 받는 것에 대하여 “감옥에 가거나 자살을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먹었으면 먹었다고 말을 해야죠'라는 제목으로 올려 누리꾼들의 빗발치는 항의를 받고 있다.

‘폭도들 테러 맞아 죽으면 영광’

   
▲ 김동길 홈페이지 갈무리 화면

“사람이 죽었다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라고 글을 시작한 김동길 명예교수는 여·야의 모든 지도자들과 청와대, 그리고 가게를 지키는 사람들과 길을 가던 사람들까지 모두 슬픔에 잠겨 있는 것에 대하여 “고종황제께서 붕어하셨을 때에도 이렇게까지 슬퍼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쓰고 있다.

이어 “박정희 장군이 현직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생각이 부족한 어느 한 측근에 의해 피살되었을 때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면서, “그 참사는 국민 모두에게 큰 충격이기는 했지만 오늘과 같은 광경은 벌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언론매체가 왜 이렇게도 야단법석이냐”며 “노무현 씨가 산에서 투신자살했기 때문이냐”고 반문하고 있다. “감옥에 가거나 자살을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했다고 자신을 “노 씨 자살의 방조자”로 모는 것에 대하여,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후로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일축했다.

주변에서 테러를 당할 위험이 있다는 충고를 듣지만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가 늙어서 반드시 요를 깔고 누워서 앓다가 죽어야 한다는 법이 있냐”면서 자신은 (나이가) 여든둘이라며 “테러 맞아 죽으면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폭도들의 손에 매 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이라고 함으로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폭도’라고 쓰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노씨 책임’

그는 이어 “‘검찰이 노무현을 잡았다’ 이렇게 몰고 가고 싶은 자들이 있느냐”고 묻고, “천만의 말씀! 노무현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이다”고 쓰고 있다.

김동길 명예교수는 이렇듯 그의 글에서 한 결 같이 노 전 대통령을 ‘노 씨’라고 부르고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정치사회 전반의 압박과 MB정부의 정치보복, 검찰의 옥죄기 표적수사 등에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 이들에 의한 만만치 않은 비난에 봉착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아도 이아무개씨는 <조선닷컴>에 올린 댓글에서 김동길 명예교수의 글에 대하여 “감정에만 치우쳐 일을 그르친다”고 하며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니 이 사람은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사람에게 '자살하거나'라는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겁니까? 노무현씨의 잘잘못을 떠나서 이 사람은 너무 감정에만 치우쳐 일을 그르치는 사람 같습니다. 해야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 겁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들, 얼마나 그리 힘들었으면 그랬겠습니까? 고3 학생들이 너도나도 수능 때문에 자살을 하는데, ‘그건 걔네들 잘못이지’라고 생각하는 게 옳은 겁니까? 이 사회의 잘못된 점까지 생각할 줄 아는 그런 기본적인 머리도 없으신 겁니까? 이렇게 인격도 없고 머리도 안 되는 분이 왜 뉴스에 올라야 합니까?”

이는 김 교수가 “이 나라에는 법은 없고, 있는 것은 감정과 동정뿐입니까”라며 김 교수의 의견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너무 감정적이라고 몰고 있지만 정작 김 교수 본인이 감정적이라고 지적하는 글이라서 꽤나 흥미롭다.

김동길 명예교수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25일 글을 올린 이후 얼마 가지 않아 홈페이지는 열리지 않고 있고, 26일 5시 30분 현재도 다운된 상태다. “죄송합니다. 링크가 깨진 것 같습니다.”라는 메시지만을 보여주고 있다.

= 김동길 명예교수의 홈페이지 글 전문 =

사람이 죽었다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여·야의 모든 지도자들이 한결같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어떤 “은퇴” 정치인은 자신의 반이 떨어져 나간 것 같다고 비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청와대도 슬픔에 잠겼다고 들었습니다. 가게를 지키고 앉았던 사람들도, 길을 가던 사람들도 모두 슬픔을 금치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나라의 임금님이, 예컨대 고종황제께서 붕어하셨을 때에도, 그 시대에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백성이 이렇게까지 슬퍼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박정희 장군이 현직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생각이 부족한 어느 한 측근에 의해 피살되었을 때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궁정동의 그 때 그 참사는 국민 모두에게 큰 충격이기는 했지만 오늘과 같은 광경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모든 언론매체가 왜 이렇게도 야단법석입니까. 노무현 씨가 산에서 투신자살했기 때문입니까. 그러나 설마 국민에게 자살을 미화시키거나 권장하는 뜻은 아니겠지요. 내가 4월에 띠운 홈페이지 어느 칼럼에서 “노무현 씨는 감옥에 가거나 자살을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하여 이 노인을 매도하며, 마치 내가 노 씨 자살의 방조자인 것처럼 죽이고 싶어 하는 “노사모님들”의 거센 항의의 글이 쇄도하여 나의 홈페이지는 한참 다운이 되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나는 내 글을 써서 매일 올리기만 하지 내 글에 대한 댓글이 천이건 만이건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하도 험하게들 나오니까 내 주변의 가까운 이들은 “테러를 당할 우려가 있으니 혼자서는 절대 집을 나가지 말고, 밤에는 더욱이 외출 하지 말아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럴 경우에 내 대답은 한결 같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가 늙어서 반드시 요를 깔고 누워서 앓다가 죽어야 한다는 법이 있나. 테러 맞아 죽으면 영광이지.” 아직은 단 한 번도 테러를 맞은 일이 없지만 앞으로도 마땅히 내가 해야 할 말을 하다가 폭도들의 손에 매 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떤 위기에 처해도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지는 않을 겁니다. 나이가 몇인데요. 여든 둘입니다.

사법부는 노 씨에 대한 모든 수사는 이것으로 종결한다고 하니 이건 또 어찌된 일입니까. 그렇지 않아도 어렵게 된 검찰의 입장을 더욱 난처하게 만들려는 속셈입니까. 이 나라에는 법은 없고, 있는 것은 감정과 동정뿐입니까. “검찰이 노무현을 잡았다.” - 이렇게 몰고 가고 싶은 자들이 있습니까. 천만의 말씀! 노무현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입니다. 이 비극의 책임은 노 씨 자신에게 있습니다.

김동길 www.kimdongg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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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76.121.197.199)
2009-06-09 01:23:42
너무나 안타까워요
김동길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미쳐돌아가는 나라를 바로잡아 줄 수 있는 김동길 교수 같으신 분들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자살한 것이 무슨 큰 벼슬이라고 ... 지금 온 나라가 한 마음으로 뭉쳐서 북한의 핵 폭탄에 대처해야 할 터인데 ... 전직 두 대통령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너무나 가슴이 답답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제발 제발... 이제 정신을 차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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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지 (222.102.140.252)
2009-05-27 19:52:55
그런 기회가 온다면...
만일 저에게 김박사를 두들겨패라는 기회가 온다면 전 절대로 때리지 않겠습니다! 쪽집게로 그 콧수염을 딱 2초에 하나씩 뽑으렵니다! 그리곤 묻습니다! '당신, 정말로 총각이 확실햐?'
다음엔 티팬티만 입혀놓고 007 고문을 합니다! 엣날 학교 책상에서 가운데 나무조각 2개만 뜯어놓고 굵은 동아줄을 매듭지어서 흔들흔들 고 자리만 가격합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예수를 믿냐고... 그런데 왜 그렇게 사냐고... 누가 단번에 죽일까요? 아닙니다~ 그들의 주특기를 고대로 보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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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211.229.12.205)
2009-05-27 08:51:03
김동길씨를 보면서
김동길씨의 기사를 보면서 이 나라의 어른들이라는 사람의 품격이 저정도 밖에 되지않는가
실망스럽기 한이 없습니다. 그런 인격자믿에서 교육받은 제자들의 품격은 과연 어떠할까
자고로 어른은 어른다워야하고 어른의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아랫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하고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할진데 치정자들이나 할 말과 글로 국민들을 또다시 슬프게하고
가슴아프게 하는 것이야말로 폭력이 아닐수 없는 것입니다.
제발 조용히 어른의 입장에서 한발작 먼 발치에서 지켜봐 주는 너그러움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김동길씨는 자못 노망한 늙은이로 비칠까 또 그런사람으로 치부당할까 우려스럽습니다.
저는 김동길교수로 칭하지않고 김동길씨로 칭하는 이유도 그가 보여준 일국의 대통령을 하신분에게 씨라고 표현한것을 보고 과연 그가 교수라는 호칭을 받을 자격이 있는사람인가 되묻고 싶어서입니다.사람이 아니 지식인 학자라는 사람의 수준이 저정도라니 너무 너무 서글퍼집니다.
5월은 정말 잔인한 달인가 봅니다.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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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218.234.241.43)
2009-05-26 23:44:26
갈수록 실망이 커지는 김동길교수
박정희 때 - 이 분이 좋아서 - 몇 권의 책도 애독했는데
옛날 빨갱이가 좋으냐 보내주마 평양으로라는 - 멋진 말 했었죠? 조선일보에다가
- 그 당시 (건대사태던가? 전두환 때) - 그때 학생들은 좌익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슴.
토끼몰이식으로 몰아 - 학생회관 건물 옥상에서 학생들 뛰어내려 희생들 많았슴.
그 때 이분의 책을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 후에도 망발을 종종 하더니, 지금도 한마디 하네요..
교수님 정신차리세요..왜 이렇게 딱하게 바뀌셨나요...
집안 체통도 생각하셔야지 --- 중심 잡으세요 ...지금은 전두환정권이 아녜요...
솔직히 말해도 안 잡아가요, 잡혀가도 고문 안해요...
박정희 전두환 정권 아니라고요. 내 말 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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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msp (71.126.111.58)
2009-05-26 23:01:09
어른들의 말에 무조건 귀를 막는 반항자들은 어느 곳에 코드를 꼽아 놓고있나?......
이 시대에 마땅히 원로로써 하셔야 할 말을 했는데 방항하는 자들이 많이 있구나!
나는 방항하기 좋아하는 자들에게 이렇게 묻고싶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자살하는 가장의 죽음 앞에 방항해본 적이 있으느냐고?
일부 몰지각한 선생들의 과잉 매질을 견디지 못하고 죽은 학생을 대신해서 반항 해본적이 있느냐고?

누구 보다도 법을 존중하고 지켜야 할 대통령가지 해먹은 사람이 온 가족이 비리 조사를 받는 것도 부끄러운 일인데 밖혀지는 죄가 두려워 제맘대로 절벽에서 뛰어내려 죽은 자살자를 서거라고 표현하는 것도 해괴 망측한 언어 사용이고 마땅히 말해야 할때 말못하는 난체하는 모든자들 또한 해바라기 근성외 아무것도 아닌 이때에 그래도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고 빨갱이가 싫어서 대한민국에 와서 많은 후학들을 가르치며 잘못된 일부의 정치 지도자들과 사회에 대하여 말해야 할 때에 해바라기가 되지 아니하고 바른 말을 하시는 분이 이름 값도 못하고 제 성깔대로 자살한 자에게 당연히 해야 할 말을 했는데 웬 방항자들이 이렇게 많은지!.........물론 같은 코드에 꽂혀있는 일부의 변협한 반항자들이 하는 반항이겠지만 그 코드가 어디에 꽂혀 있는지 짐작이 가기 때문에 년세드신 어른이 빨갱이들의 실체를 잘 아시기 때문에 나라를 걱정해서 하시는 말씀이니 자살한자 같이 성깔만 내는 방항만 하지말고 잘들 새겨 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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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121.127.164.54)
2009-05-26 21:52:07
이름값은 해야지 이게 뭡니까?
나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가 실망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분은 인물인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인물이라고 다 잘할순 없다.
그만한 인물이 우리중에 있었다는 것이 귀한것. 그러나 마지막은 분명 잘못했다.
그 많은 사람이 조문 하는 것을 보면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하라고 그런 식으로 끝내는가? 말이다. 이것은 아니다. 누가 무어라 말 한대도 이것은 아니다.
커가는 어린 사람들을 생각 해서라도 이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 하면 정말 나뿐 사람들이다.
우리나라 국민 다가 지지 한다해도 그의 선택은 아니다.
절대 그의 죽음을 미화 하는 자들이여 당신 아들이나 동생이 나도 목숨 끝어 이름을 내보자.
하거나 훌륭한 사람은 자살도 존경 받는다 라고 생각 하여 그것을 선택 하면 어쩌 겠는가?
사람은 훌륭해도 자살은 어리석었다. 자살 미화자 들이여 친족중에 자살자 나오지 않기를 원하거든 미화하지 말라. 제발 아닌것을 억지 부리지 말라. 모방자살이 분명 있을것이니 더이상 미화는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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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환 (119.64.31.178)
2009-05-26 19:45:51
추잡하게 늙어가는 망령난 늙은이
"한국청년에게 고함"을 쓸때, 그리고 유신치하에서도 민주주의를 말했을때 당신은 살아있었다.
힛끗힛끗한 머리와 나비텍타이의 당신 캐릭터는 양심의 상징이었는데..
그러던 당신이 왜 이렇게 망령난 늙은이로 추잡하게 늙어가냐?
명색이 외국에서 서양사를 전공했다는 사람이 민주주의를 해치는 똥파리가 되었구나!
동양적으로 봐도 참 예의없는 막되먹은 놈으로 늙어가는 구나. 당신 말마따나 "오호통제"라.
하나님께서 다 늙으면 죽게 만들어 놓으신게 다 이유가 있지. 불쌍한, 썩은 냄새나는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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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김동길등에게 (203.234.47.57)
2009-05-26 12:03:39
김동길등등은 노 전 대통령이 목숨을 끊으라고 말했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라고 말한 것은 잘못입니다. 저도 믿는 사람으로 비판하는 글은 올렸지만 극단적인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 생각해서 틀린 글도 있었죠. 가족이 돈을 받았지 노 전 대통령은 돈을 받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족과 주변사람들로 인해서 도덕성이 떨어졌지만 노 전 대통령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갑제닷컴,독립신문,프리존등등에서 글을 읽었는데 너무 심한 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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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개혁 (221.153.112.57)
2009-05-26 11:31:07
노망이 들었나 봅니다.
자신은 역사의식을 가졌다고 하지만 지금은 과거의 이야기일뿐 노망이 들었나 봅니다. 지식인의 노망이란 이처럼 위험합니다. 김진홍 목사 또한 그런 수준입니다. 자기획신에 찬 노망이 가장 위험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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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121.142.76.160)
2009-05-26 11:19:27
어른이 갖춰야 할 덕목- 따뜻함
후세들이 걱정이 됩니다.
예전에는 나이든 어른들의 온화한 모습들만 기억나는데, 이제는 고착된 자기세계에만 빠져있는 사납고 무서운 어른들이 가득합니다.
사람은 나이들수록 따뜻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애써야 할 것입니다.
백기완님같은 투사도 어머니 생각에 펑펑 눈물 쏟으시던 모습이 기억되는데 나비타이에 멋쟁이 노인같은 이에게서는 독설뿐이니 겉과 속의 다름이 극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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