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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회 농사현장에서 어린아이들과 손 모내기 하다![동영상과 사진40장] 비오는 23일, 충주시 소태면 야촌교회(기성)에서 모내기도 하고 들풀관찰, 물고기 잡기도 하고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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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5월 25일 (월) 00:47:44
최종편집 : 2009년 05월 25일 (월) 19:30:27 [조회수 : 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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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던 5월23일(토) 일산과 서울 지역의 주부들과 아이들이 함께 농촌의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환경연대와 쌀나눔기독교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체험 행사에는 어린이 포함 30여명이 참석하여 손 모내기도 하고 들풀 관찰도 하며 물고기 잡기도 하였다.

   
 

 
  ▲ 농촌체험 현장에서 손 아이들과 모내기 하다!  

교인들이 유기농 농사를 하는 충주 소태면의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야촌교회에서 21년동안 농촌교회를 지켜오고 있는 박훈서 목사가 30여명 모이는 농촌교회 현황과 무농약 농사로 도농간의 농산물 나눔 운동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고 실제로 2마지기의 논에서 손 모내기 체험을 하였다. 

야촌교회에서 유기농 식단으로 마련해 준 점심을 먹고나서는 어린아이들은 들풀 관찰과 물고기 잡기를 경험하였으며 나머지 1마지기의 모내기는 5명의 어른 남자들만이 호기 있게 나섰으나 취채 핑계로 따라 붙은  필자까지 나서서 겨우겨우 힘겹게 모내기를 마칠 수 있었다. 

이 날 서울을 벗어날 무렵 버스 TV뉴스로 노무현 전태통령의 자살 서거 소식을 듣고 온통 황망해 하는 가운데서도, 정말 오랜 만에 손 모내기를 하면서 농삿일을 경험하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  특히 이날 농촌경험에는 남가좌동의 여러 엄마들이 어린이 손을 잡고 함께 참석해 한층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 7시에 서울 출발, 10시30분 경에 야촌교회에 도착하고 ⓒ 당당뉴스 이필완
   
▲ 신석현 목사의 인도로 소개하는 시간과 기도회를 먼저 하고 ⓒ 당당뉴스 이필완
   
▲ 야촌교회 박훈서 목사의 설명을 진지하게 들었다.
   
▲ 차편으로 이동
   
▲ 손모내기하는 법을 배우고 곧장,
   
▲ 아이들과 함께 손 모내기를 시작하였다.
   
   
   
   
   
   
   
   
   
   
   
   
   
▲ 강원에서 농촌운동을 하다 최근 횡성 장로교회에서 농촌목회를 시작한 한경호 목사 부부가 격려방문을 하고 ⓒ 당당뉴스 이필완
   
   
   
   
   
▲ 두시간 가량 비 맞으며 오전 손 모내가를 마치고 논 도랑에 흐르는 물로 대강대강 씼엇다. ⓒ 당당뉴스 이필완
   
   
   
   
   
   
▲ 점심을 맛있게 먹고, 아이들과 엄마들은 들풀 관찰, 고기 잡기를 하고

   
▲ 남자 어른 4명만 호기롭게 나머지 1마지기 손 모내기를 시작하였으나 인원 부족으로 필자도 할 수없이 발벗고 나서고 ⓒ 당당뉴스 이필완
   
▲ 잠깐 모내기 하다 지친 필자는 사진 핑계로 빠져나와 셀프로 찰칵! ⓒ 당당뉴스 이필완
   
▲ 여기부터는 새참을 가지고 온 민들레교회 한현실 집사가 찍었다 ⓒ 한현실
   
   
   
▲ 겨우겨우 조금 남겨 놓고 새참시간도 잠깐 갖고나서, 버스 출발시간 넘겨 부지런히 나머지 손모내기 마치고 4:30 서울로 향하다 ⓒ 당당뉴스 이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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