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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Netizen Good Opinions!
김봉구  |  bgkim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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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5월 23일 (토) 20:25:43
최종편집 : 2009년 06월 28일 (일) 00:38:09 [조회수 : 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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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김봉구 목사가 감리교 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원주에서 손 모내기 하고 돌아오자마자이라 미처 허락을 받지 못하고 가져왔다...(운영자)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 마지막 남기신 유서 중에서-

 

노 전대통령 서거의 Netizen Good Opinions!
이 름 김봉구  
날 짜 2009-05-23 14:27:55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을 내몰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노무현은 논란이 있을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했고
이명박은 논란이 있을때 그건 국민의 오해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어떤분의 죽음보다.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이 밀려온다. 한번 가슴에 손을 가슴에 놓고 이야기봐라.
누가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손가락질 할수있는가. 친북? 뇌물? 웃기지 말아라.
검찰의 표적수사에서 사실이 아닌것을 기초로 증명해야 하는 억울함이 심장을 조였겠지.
좌파고 우파고 전부 다 미쳐 돌아가는 것 같다.
사실 좌차니 우파니 그런 이분법 잘 몰랐고..상관도 않았다.
내가 30년 살아오며 도덕성만은 지키고 살아왔는데..
이명박 정부 꼬라지는 반감만 키워주더라. 내가 정치권 운동권도 아닌데..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그들의 전시행정에 치를떤다.
진심으로 말하건데.. 내 남은 인생에서 한나라당에 표를 하나라도 준다면 내 손목을 자른다
 김봉구  (2009-05-23 14:28:40 / 202.72.121.138)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것은 대한민국의 크나큰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천한 제가 보기에는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인물이 아닐까합니다
아니 백년에 한명 나오기도 힘들겠습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고졸의 학력에도 불구하고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훨씬더 어려웠던 사법고시를 9년만에 패스, 정직한 판사로 지내다가 변호사로 전업
굵직굵직한 사건을 모두 처리하면서 부를 얻었지만 돌연 인권변호사로 전향하여 민주화투쟁에 동참
이후 김영삼의 추천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국회의원의 길에 들어서게 되지만
김영삼김종필김대중 3당합당이라는 치졸한수를 보이자 이에 반대하여 김영삼 곁을 떠났습니다
김영삼 곁을 떠나서 민주당으로 들어간 후에
이후 지역주의를 타파하고자 연고도없는 부산으로 가서 3회연속 부산시장 및 총선에 출마하지만 모두낙방
하지만 그의 십년이 넘는 노력에 모두들 감복하였고 2002년 대통령후보로 뽑혀서 대통령에 이르게됩니다
이후에도 탄핵과 한미FTA, 미군기지, 행정도시, 부동산 기타등등 수많은 고처를 지나왔고
퇴임후에 다른 역대대통령들과 달리 지극히 서민적이로 소탈한 국민으로 되돌아 왔지만
현정권의 발가벗김에 고뇌하던 대통령은 비참하게도 온몸에 심한골절과 충격으로 서거하고맙니다
기존의 권력과 타협하지않고 부를 누릴수도 있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으며
불의에 도전하고 고치기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고 가난한 고졸청년에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정말 우리시대의 누구나 귀감이 될수있는 훌륭한 국가원로이셨는데 가고말았습니다
정말 슬픈일입니다
과연 이런분이 백년에 한명이라도 나올까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봉구  (2009-05-23 14:30:12 / 202.72.121.138)   
노무현 VS 이명박
▶ 노무현 : 03. 1 ~ 07. 12
▷ 이명박 : 08. 1 ~ 08. 11. 20
<주가>
▶ 노무현 : 591 포인트 → 1,861 포인트 → 3배 상승
▷ 이명박 : 1,861 포인트 → 948 포인트로 급락
<달러환율>
▶ 노무현 : 1,187원 → 938원
▷ 이명박 : 938원 → 1,501원
<엔화환율>
▶ 노무현 : 1,012원 → 833원
▷ 이명박 : 833원 → 1,576원
<외환보유>
▶ 노무현 : 1,214억불 → 2,596억불 → 2배 상승 세계5위
▷ 이명박 : 2,596억불 → 2,432억불 → 세계6위로 추락
<수출입>
▶ 노무현 : 수출입 3,146억불 → 7,283억불 → 2배 상승 (수출 사상최초 3,000억불 돌파)
▷ 이명박 : 11년만에 최초무역적자 → 60억불 적자
<국민소득>
▶ 노무현 : 11,499불 → 20,946불 → 2만불시대 (34위)
▷ 이명박 : 약 14,000불로 추락 (42위)
<경제성장율>
▶ 노무현 : 평균 4.3% (06년, 07년 2년연속 5%대 달성 IMF극복, OECD 3위)
▷ 이명박 : GDP 환란 후 최대폭 감소, 성장률 3% 대 추락
<소비자물가>
▶ 노무현 : 평균 3.0% (86년 이후 최저)
▷ 이명박 : 8개월간 평균 5% 이상 (10년만에 최고) 생활비지수 55개국 중 꼴찌!
<대외채권/채무/순채권>
▶ 노무현 : 1835 / 1415 / 420억불 → 4154 / 3806 / 348억불
▷ 이명박 : 8년만에 채권국에서 채무국으로 전락
▶ 노무현 : 21위에서 → 세계3위
▷ 이명박 : 3위에서 → 세계8위 추락
<국가경쟁력 IMF>
▶ 노무현 : 29위에서 11위로 급상승
▷ 이명박 : 11위에서 13위로 추락
 김봉구  (2009-05-23 14:34:24 / 202.72.121.138)   
바보대통령 노무현 존경합니다...

아들은 대기업근무..
사위는 변호사..
딸 며느리 모두 직장생활..
국내에 있으면...비리생길까...염려되..
넷 다 한국에서 사회생활 못하게..
미국으로 보내버림..

노건호의 투자 실패로...
돈이 쪼들리자...
권여사가 노통 허락없이..20년지기..후원회장(강금원)에게
부족한 주택비..생횔비..
100만弗(그때 환율로 9억) 가량융통.
(검찰은 이를 두고 자칭 포괄적뇌물죄라고 말함)

자녀결혼식도
거액 축의금 들어올까봐..
언론도 모르게 가족들만 모여서..비밀스럽게 치룬 대통령
빚지고...남의논 전세내..
직접 농사지으며 얼굴 검게탄 대통령..
한국에서...이런 대통령 나오기 힘들다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봉구  (2009-05-23 14:36:35 / 202.72.121.138)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빈농의 아들, 노동현장의 투사에서 대통령, 그리고 검찰 출두와 자살...

23일 63세를 일기로 타계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숨길과 희비가 담긴 한편의 '서사시'였다.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그만의 '원칙'과 지역주의에 항거했다가 번번이 좌절한 '소신'을 무기로 최고 권좌에 올랐지만 퇴임 후 짧았던 삶은 불행했던 전직 대통령들의 그것과 다를 바 없이 초라했다.

정치개혁을 외치며 현실정치의 벽과 온몸으로 맞섰지만 역설적이게도 '깨끗한 정치'를 향한 부르짖음은 그의 명예를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참담한 마지막 길을 걷게 한 족쇄가 됐다.

인권 변호사로 부산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대통령에 당선돼 재임할 때까지 그는 늘 한국정치의 이단아였다.

호남에 지역기반을 둔 민주당의 영남 출신 대선후보, 국회 탄핵소추안이 의결되고 야당에 대연정을 제안한 헌정사상 첫 대통령 등 그의 정치역정은 그야말로 파격과 기록, 그 자체였다.

그래서 세간에서 불리는 '바보 노무현'이라는 별칭이 늘 따라붙었고 또한 친숙했다.

노 전 대통령은 1946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3남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학업에 두각을 나타낼 정도로 비상한 두뇌를 지녔지만 가난 때문에 대학 진학의 꿈을 일찌감치 접고 부산상고에 진학했다.

하지만 가난에서 벗어나 세상에 큰 뜻을 펼치고픈 야망은 고교 졸업 후 평범한 청년이었던 그를 법조인의 길로 이끌었다.

수차례의 고배를 마신 끝에 나이 서른에 사법고시에 합격, 판사의 길을 걷다 "적성에 맞지 않아" 7개월 만에 그만두고 변호사로 전직했다.

잠시 안락한 삶을 살던 그가 인권 변호사의 가시밭길로 접어든 것은 81년 부림사건 변론이 계기가 됐다. 이후 소외받는 노동자와 학생들의 편에 서서 군사정권에 저항했던 노 전 대통령은 87년 9월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대우조선 노동자 이석규씨 사건을 통해 이름 석자를 세상에 알렸다.

당시 사인 규명에 나섰다가 3자 개입 혐의로 구속됐지만 돈키호테 같은 용기를 눈여겨본 김영삼 (金泳三) 당시 통일민주당 총재 측의 권유로 88년 13대 총선에 출마, 5공 실세였던 허삼수(許三守) 후보를 꺾고 제도권 정치에 입문했다.

초선의원에 지나지 않았던 그가 신데렐라처럼 부상, 한국정치의 새 희망으로 떠오르게 한 무대는 88년 5공 청문회였다.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등 힘있는 증인들을 정연한 논리와 송곳 질문으로 몰아세워 TV를 시청하던 국민을 열광시키면서 `청문회 스타'가 된 것.

그러나 이후 정치인으로서의 삶은 순탄치 못했다. 90년 1월 3당 합당 때 김영삼 총재의 손을 뿌리치고 합류를 거부한 뒤 지역주의의 벽에 막혀 낙선을 거듭하는 등 비주류 정치인의 길을 걸었다.

동시에 영남 출신임에도 김대중 전 대통령과 뜻을 함께한 그의 '소신'은 대통령의 길로 이끈 최대의 정치적 자산이 됐다.

98년 보선에서 '김대중 깃발' 아래 종로에 도전, 금배지를 달았지만 2000년 총선에서 지역주의 극복을 내세워 고향 부산에 내려갔다가 한나라당 허태열 후보에게 고배를 들었다. 하지만 이 선거는 '대통령 노무현'을 있게 한 소중한 패배였다.

그의 무모함은 '바보 노무현'이란 이름으로 인터넷을 타고 대중, 특히 영.호남 지역주의에 지친 표심을 파고들면서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바람과 2002년 대선을 휘감은 `노풍'을 일으킨 기폭제가 됐다.

노풍의 진원은 호남이었다. 민주당 대선후보 광주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고, 이는 `이인제 대세론'을 함몰시키면서 전라도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경상도 출신 후보로 나서는 발판으로 작용했다.

그는 대선날 새벽 국민통합 21 정몽준 대표가 후보단일화를 철회했지만 마지막 순간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정면돌파를 택했고, 정치 인생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던 그 특유의 승부수는 청와대 입성의 '기적'을 이뤄냈다.

'정치인 노무현'의 승부사적 기질은 대통령 재임 중에도 옛 정치의 반동에 맞서며 그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004년 3월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이 여소야대 구도에서 열린우리당 지지 발언 등 선거법 위반 혐의를 걸어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지만, 되레 메가톤급 역풍을 불렀고, 결국 제3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의 의회 독주에 제동을 걸며 과반을 차지하는 제2의 기적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정치, 경제, 대북관계 등 거의 우리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노 전 대통령의 무모하게 보이는 정치 실험은 그칠 줄 몰랐고,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되는 청와대발 충격 발언은 민심이반과 열린우리당의 지지율 급전직하로 이어지면서 오히려 국정 난맥상을 야기한 자충수가 됐다.

거듭된 재보선 전패로 의회 과반을 잃고 뿌리채 흔들리던 열린우리당은 결국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에 참패했다. 사실상 국정운영의 동력을 상실, 조기 레임덕에 빠지자 한나라당에 대연정을 제안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박근혜 전 대표의 '원칙'에 의해 일언지하에 외면당했다.

급진적 개혁정책으로 사회 전반에 피로감이 누적되는 와중에 아파트값 급등과 북한 핵실험 사태 등이 맞물리면서 여당 내부에서 탈당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정치적 동지'들마저 돌렸다.

노 전 대통령은 정국 타개책으로 4년 연임제 개헌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들고 나왔지만 역시 한나라당의 거부로 뜻을 접어야 했다.

대신 남북 화해협력 관계 정립에 매진, 8월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남북정상회담을 한 것이 대북관계에서 큰 업적으로 남았다.

대통령 권좌에 있는 동안에도 바람 잘 날 없었지만 퇴임 후 불거진 박연차 뇌물 게이트는 노 전 대통령의 거의 유일한 자산이었던 도덕성을 바닥에 떨어트리며 그를 '사지'로 몰고 갔다.

퇴임 전 입버릇처럼 "농촌으로 돌아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삶을 살겠다"고 약속했던 그였지만 역시 전직 대통령들이 걸었던 굴곡을 피해가지 못했다.

인생행로를 함께 걸은 진보진영 정치인들과 젊은 386들, 특히 인생의 버팀목이었던 친형 건평씨와 부인 권양숙씨마저 수뢰 혐의로 검찰에 줄줄이 불려나가는 현실 속에서 구차한 삶보다 '정치인 노무현'으로서 후대의 평가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김봉구  (2009-05-23 14:41:05 / 202.72.121.138)   
간사한 거짓말장이 쪽바리 후손들.. 샤프검객님 |14:38 | 이나라가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을까??

이승만이 정권 잡을때부터 잘못 되었던 이나라 정치사!!

일제시대 모든 이나라 국민을 속이고 강탈하고 핍박하던

간신배 쪽바리 가담자들이 ...

이승만이 국내 지지 기반 없이 정치를 하려니

일제 시절 친일파 쪽바리 가담자들 이외에 지지자가 없었던터라

그들과 손잡자 쪽바리 가담자들이 전면에 나서

더러운 과거 잘못을 모두 감추니

아직도 그 간신배 2세 3세들에 따른 피해가

이나라에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에고 ~~

언제쯤 이나라가 거짓말이 없고 정직하고

옳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갈수 있는 날이 올까??
 김봉구  (2009-05-23 14:49:03 / 202.72.121.138)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이시대의 권위자들인 그들은
도서관에 쳐박혀서 오로지 책속에 있는것을 시험지에 풀어내는
방식을 통과하면 일괄적으로 모든 권한을 앞선 권위자들에게
물려받았다..

대통령을 정점으로 한 행정부의 권력인 경찰, 검찰, 국세청, 국정원
이들 모두가 그 직업상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책속에서
시험지 답을 풀어내는 그들의 스킬만 익힌다면 권한을 부여 받았다..

애초 부터 그들에겐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가치관 도덕성 청령함은
없다..앞선 권위자들이 물려준 그 방식에 의해서 개인의 안위만을
더나아가 권위신장만을 쫒는 정권의 개가 되버린다..

지연 학연 혈연 계파가 없는 정권에서 내려온 노무현은
그들에게 더없는 기회였을 테고, 포괄적 내물죄라는 미필적죄명을붙여가며 현미경까지 꺼내어서 구석구석 먼지를 털어본다..

얼마전에 노전대통령이 수사를 받으로 가기 전날 쓴글이있다..
"가진 자와의 싸움에서 당신은 타고난 승부사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원래부터 그러했듯이 깨지는 한이 있어도 꿀리지 않는 한판 기대 한다"
원래부터 그러했듯이 가진자와 지금 개인 노무현의 싸움은 노무현의 깔끔한 한 판승으로 끝이났다..
그렇지만 이번에 그경기를 지켜본 노무현 편에 선 대한민국의 많은 관객은 비통함과 원통함을 떨져내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이 었던 그가 반석위에 세워진 신념과 원칙을 무기로
싸움을 했을때 과연 그토록 가진자와의 싸움이 힘들었을까..
그무기는 반칙앞에서 아무런 힘을 발휘해 내지 못했던 것일까..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임이 역사적으로
너무도 죄스러울 뿐이다..
보호해 주지 못한것 큰소리 내지 못한것 너무나 원통하다..
이제 그 죄를 조금이나마 씻어내는 방법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과 그밑에서 밥달라고 짖어대는 개들을 철처히 외면하고 비판하는 수밖엔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방법외엔 없다.
 김봉구  (2009-05-23 14:52:41 / 202.72.121.138)   
그가 도덕적으로 흠집을 남긴 것은 유감스러운 사실이지만,
전과 14범도 멀쩡히 대통령 하고, 쿠데타로 헌정파괴하고 수 천억 검은 돈 챙긴 이들을,
기념공원까지 세워주며 기려주는 이 뻔뻔한 나라에서, 목숨을 버리는 이들은 낯이 덜 두꺼운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건 몰라도, 당신은 내가 만나본 정치인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분이었습니다
 김봉구  (2009-05-23 14:53:38 / 202.72.121.138)   
눈물만 흐를 뿐,,, 연기자 최진실씨의 자살 소식에도 충격을 받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으로 인한 충격은 그에 10배 이상이 달하는 듯, , 내 생애 이렇게 충격적인 소식이 또 있을까 싶다.
정말 눈물만 흐른다. 수사종료 이제 기득권 세력들의 잔치가 시작된것인가
 김봉구  (2009-05-23 14:58:57 / 202.72.121.138)   
난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
가진거 없지만 국민이 있기에 ,그들의 기대를, 그들의 성원을 잊지 않았기에 늘 당당했던 우리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처음부터 다시 수사하라.
불의에 맞서고 정의를 지키는 우리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했다고?
믿기지도 않고 믿을수도 없는 거짓말 하지마라.
우리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할 일을 뒤로하고 갈 정도로, 국민의 기대를 져버릴정도로 비겁하지 않다.
그는 늘 당당했다. 잘못은 인정하고 미안하다 죄송하다 할 줄 알았다.
세상의 누구보다 비겁하고 더러운 자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으라 말했다.
그런 그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짓을 할것 같은가?
그를 지지하는 단 한명의 국민이 있다면 그는 자살같은건 생각도 하지 않을거다.
그의 신념을 지켜보는 단 한명의 국민이 남아 있다면, 그는 꼴통들이 대가리를 차지한 이 더러운 정치판에서 끝까지 맞서 싸울것이다.
난 그를 믿는다. 그도 나를 믿는다. 자살이니 뭐니 하는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하지마라.
처음부터 똑바로 다시 수사해라
 김봉구  (2009-05-23 15:00:47 / 202.72.121.138)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어렷을적 가난해서! 돈이 없어서! 부산상고도 돈벌어가며 스스로 학자금 대가면서 겨우 나왔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배고픔의 서러움을 알았기에 피 터지게 열심히 공부하셔서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판사도 하시고 국회의원도 하시고 대통령까지 하셨던분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서민들의 마음과 힘없는자들의 서러움 능력도 발휘해보지 못하고 노가다 현장이나 누숙으로 안타깝게 지는 사람들을 생각하셨던 분입니다.
 김봉구  (2009-05-23 15:04:01 / 202.72.121.138)   
그리고 떡검아 그리고 멍박아
대통령이 후원자로 부터 60억 받은게 돈이니?
대통령 하면서 챙기려고 마음먹었음 60억은 개껌이지
대통령이 일년에 얼마를 움직이는줄 아니?
그럼 5년동안은?
얼마나 안챙겨놨음 퇴임하고 살곳이 없어 후원자가 후원을 해줬겠니
대통령이 퇴임하고 월세생활하리?
후원이란게 이리보면 후원이고 저리보면 뇌물이고 말바꾸기 나름이지
 김봉구  (2009-05-23 15:06:01 / 202.72.121.138)   
옛날에 모호텔 일식당에 근무했을 때 국회의원 시절에 오셨었죠..
많은 정,재계인사들이 자주 식사를 하셨는데..주로 접대를 받으셨죠..
전부 항상 최고급회나 고급양주들을 드시니까 그 날도 주방은 최고급 횟감을 준비했고 저도 그러려니 하고 "무얼 드시겠습니까?" 그러니 "아가씨 죽 한 그릇만 주세여.."
"네???" 기업대표가 " 아 왜 그럽니까.. 아가씨 젤 맛나고 비싼 걸로 줘"
그러자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었죠....
" 아가씨 나는 얻어 먹는 건 너무 싫고 내 돈 주고 먹을라니까 호텔에서 죽 한 그릇 먹을 돈 밖에 없어..
"그러고 매번 오실 때 마다 죽 한 그릇 드시고 계산도 따로 하셨죠...
ㅠ 전 믿어요..그리고 존경합니다~♥
 김봉구  (2009-05-23 15:10:58 / 202.72.121.138)   
노 전대통령 연설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HAZuNanYtv0"

조선 건국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 보면서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넘치는 우리의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 2009-05-23 15:11:55 에 "김봉구(bgkim88)" 에 의해 수정됨
 김봉구  (2009-05-23 15:17:24 / 202.72.121.138)   
잘 생각해라 누가 죽인건지....
우리들 손으로 뽑아놓고 권력과 언론세력의 거짓정보에 휘둘려 모든것을 노무현 대통령님의 탓이라 손가락질하고 자기 무덤파는 일인줄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투표하고 니네나라당에게 힘을 실어줬던 우리의 무지함이 빚어낸 결과가 바로 이렇게 나타났다
국민들이 조금만 신경쓰고 한번만 더 생각했다면 이런 비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더 이상 기득권층의 우민화정책에 놀아나지 않는,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 국민의 하나로서 당당히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줄 아는' 국민이 되는것만이 최고권력자로써 국민을 위해 헌신한 노무현 대통령님에게 보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슬프고 비통한것만으로 끝나선 안된다. 각성하고 반성하고 자성하자. 그 분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국민 모두가 스스로 깨어 한 나라의 진정한 국민으로서 자신의 주권을 올바르게 행사하여 더 이상 소수의 기득권층이 주인이 아닌 국민 모두가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김봉구  (2009-05-23 15:19:10 / 202.72.121.138)   
님 혹시 그거아세요?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대통령의 권한 하에 이유나 책임을 묻지않고 쓸수 있는 운영자금이 1조원이 나옵니다.
그것을 사회에 환원한 사람이 노무현입니다. 이 사람이 왜 몇십억에 움직일까요?
그정도로 돈에 집착하지 않고 정치를 하고 개혁을 단행했던 사람이 왜 그깟 몇십억에 움직였는지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죄가 있다면 달게 받아야겠지만 이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의 비리를 밝히고자 검찰 대 개각을 단행하였고 정치계 주요 부패인사를 척결하면서 많은 적을 검찰로 부터 만들었고 언론개혁에도 조중동에 대한 규제를 하면서 또한 적을 만들었습니다.
탄핵까지 당하면서도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강남의 땅값을 움직이려고 노력하면서 있는자들에게는 미움을 샀습니다. 그 댓가를 지금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이분의 과거를 보시면 알겠지만 검판사 시절부터 어려운 사람을 돕기위해 무료로 변호를 자처하시던 분이십니다. 왜 이런 분이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이분은 정말이지 그깟 몇십억에 움직일 분이 아니라는 것은 확신합니다.
1조가 넘는 돈을 자신이 개인용도로 써도 아무 책임이 없는데 사회에 전액을 환원하신 분인데 단지 예전에 본인이 하셨던 일들에 대한 보복을 당한다고 해야할까요....
개혁하고자 하는 마음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드신 것이 죄라면 죄지요...
전 이분이 집권할때부터 .... 아 이사람 임기 끝나면 보복이 시작되겠구나라는 시나리오를 생각했는데 예상되로 되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김봉구  (2009-05-23 15:21:28 / 202.72.121.138)   
다른 정치인들의 종이는 이미 검정색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분의 종이는 너무나도 하얀 순백색이였습니다.
다른 정치인들의 종이에 흙탕물과 먹물이 아무리 묻어도 별로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분의 종이에 작은 먹물한방울은 너무나도 짙게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더러웠던 인간들의 파렴치함은 본래 더럽던종이에 묻히고 더러운돈으로 평생 떵떵거리며 죽지않고 더러운 생명을 연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먹물한방울마저도 허락되지 않으셨습니다.
너무나도 깨끗했기에 그 작은 흠집조차도 커보였나봅니다. 서민을 위한 대한민국에 모든걸 쏟아부우셧던
당신께 받기만한 저희는 드릴꼐 눈물과 애도 밖에 없습니다.
주신것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지만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행복하십시요 .. 고통없이 행복하게 좋은곳으로 가셧으면 좋겟습니다 ㅠ
 김봉구  (2009-05-23 15:23:35 / 202.72.121.138)   
이명박대통령의 화려한 전과!
1) 위장전입 5차례
2) 자녀 및 운전기사 위장취업을 통한 탈세
3) 건강보험료 13000원
4) 보유한 건물의 등록세를 12년 동안 안내고 버팀
5) 국회의원시절 선거법 위반(증거 은닉, 증인도피, 위증교사 포함)으로 94년에는 의원직 중도하차, 98년 당선무효
6) 성매매업소 ‘섹시클럽’ 이명박 소유 양재동 빌딩 건물에서 최근까지 성업하다 기사화된 후 갑자기 ‘공사중’
7) 개발정보취득부동산투기
8) 현대노조위원장납치 노조설립방해 노동조합법위반
9) 건축법위반공개수배구속
10) 지방세체납 6회재산압류
11) 고용산재보험료미납강제추징
12) 소유사업장건보료40개월미납
13) 건강보험법령11차례위반
14) LK이뱅크 등기이사 변경 과정에서 형법 제228조(공정증서 원본 등의 부실기재)와 지방공기업법 제61조(임직원의 겸직제한)위반
15) 국가공무원법제64조(영리업무 및 겸직금지)위반
16) 지방공무원법제56조(영리업무의 겸직금지)위반
17) 공직자윤리법위반, 정치자금법제36조위반(회계책임자 통하지 않고 월급 제공)
18) 재산축소신고
19) 조세범처벌법 제9조위반
20) 임대소득축소신고 소득누락 횡령탈세,
21) 소유건축물불법용도변경
22) 자동차보험사기(사고대리처벌)
23) 친인척 여의도면적땅투기
24) 무주택직원용현대아파트 친인척불법분양
25) 현대건설 대표 시절 노태우 전대통령에게 비자금 상납
 김봉구  (2009-05-23 15:25:16 / 202.72.121.138)   
이명박 각하, 그리고 사법부와 한나라당 정말 장한 일 하셨습니다.
내 평생 당신들이 있는 곳을 향해서는 고개도 돌리지 않을 것입니다.
경제불안, 안보불안, 민생불안, 인권후퇴, 개발독재, 국론분열, 언론장악, 잘못된 법치, 소통단절등 이명박 각하와 그 수하들의 놀라운 업적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당신은 이명박 각하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노사모는 아니지만 당신이 하던 연설들, 그리고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고 소신있게 살아온 당신의 인생,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분명한 사고와 단 한번도 국민을 향해서 불평 섞인 소리를 내뱉지 않던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같은 분이 대통령인 시대에 살아서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암흑기이지만 그래서 그 암흑이 당신을 죽음으로 내몰았지만 훗날 역사는 대통령님을 재평가 할 것입니다.
물론 이명박씨에 대한 조소어린 비난도 역사가 대신 해 줄 것입니다. 편안하게 가십시오...
태어나서 정치인이,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인간적으로 눈물이 나기는 처음입니다.
정치인이면서도 기득권을 위해서 정치는 정치인에게라는 말보다는 국민의 직접적인 정치참여에 대해서 역설하셨던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셨습니다.
국민이 힘이 들면 대통령이 욕을 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셨던 당신의 그 생각이 그립습니다.
공권력은 서민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특수한 권력이라서, 최대한 신중하게 집행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던 당신이 그립습니다.
독도영유권 문제로 당당하게 소신을 밝히시던 당신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을 최대의 호황기로 만들어 놓으시고도 족벌언론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정치인들에 의해 수난을 겪으셨던 당신을 우리 대다수의 국민들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당신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셨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우리 무지히고 노예근성에 가득한 국민들이 당신을 죽인 것만 같아서...
 김봉구  (2009-05-23 15:28:09 / 202.72.121.138)   
속보를 듣고 나서 슬픔에 앞서 말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누가 노무현 대통령을 죽였는가?
살아있는 권력이 죽은 권력을 망신주는 정치적 보복의 악순환 때문이었다고?
김대중 대톨령이, 노무현 대통령이 권력을 잡았을 때도 이런 식으로 정치적 보복을 가했단 말인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잘못이 있다면, 정치적 보복이 아니라, 악의 세력들에게 불필요한 관용을 베풀었다는 사실일 것이다.
4년 후에는 정치적 보복 아닌, 정의의 심판이 추상과 같이 내려지길 기대한다.
노무현대통령의 비극은 바로 곧 우리 국민들의 비극이다. 이제부터 눈을 부릅뜨고 똑바로 투표하자! 망국의 무리들에게 다시는 권력을 넘겨주면 안될 것이다.
이제라도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게 이번 사건이 주는 진정한 교훈일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자들이 애도를 표한다고? 참으로 가증스러운 위선자들이다.
말할 수 없는 슬픔 속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김봉구  (2009-05-23 15:39:42 / 202.72.121.138)   
조중동과 그 조중동의 개들이 우리의 꽃을 꺽었다.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아아아아~~~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란게 이런건가?
마른잎 다시 살아나......다시 살아나.....바보야 다시 살아나.....
 김봉구  (2009-05-23 15:45:47 / 202.72.121.138)   
대한민국에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산다는 것

"우리 아이들에게 불의와 탑협하지 않고도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보통사람이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노무현-

조금만 더 오래 사셔야 했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던진 밀알이 열매를 맺는 것을 보셔야 했습니다.
그리 힘드셨습니까?? 전 오늘 제 마음속에 희망을 하나 잃었습니다
 김봉구  (2009-05-23 15:55:39 / 202.72.121.138)   
당신을 잃은 슬픔에 목이 메여와 침조차 삼키기어렵습니다 비통합니다.
우리의 곁에 함께 진정한 정의를 외치신 당신의 목소리, 다신 들을수가 없습니다. 볼수없습니다.
하지만 느낄수있습니다 느낄것입니다.
당신이 5년동안 아니 한평생 노력하고 외쳤던 그 나라를.그 대한민국은 당신을 잊지 않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봉구  (2009-05-23 16:01:31 / 202.72.121.138)   
민주주의가 과분한 한국민들은 독재를 좋아한다

한국민들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다. 한나라당 독재 정권에 실컷 짓밟혀야 한다.

한 100년은 지나야 한국민들은 민주주의가 왜 소중한 것인지 깨달을 것이다.

열심히 고소영 강부자 정권을 찬양해라. 한국민들에겐 민주주의가 너무도 과분하다.
 김봉구  (2009-05-23 16:04:53 / 202.72.121.138)   
유서를 읽고 있자니 눈시울이 붉어지고 소극적으로 관망만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현 정부나 검찰... 그들이 한 짓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고,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했던 보수언론들 또한 잊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허망하고 극단적인 결과가 초래되고 나니 그동안 관망만 하고 있던 내가 왜 이렇게 원망스러운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당신의 소망과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봉구  (2009-05-23 16:10:56 / 202.72.121.138)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수있다고 목표를 이룰수있다고 말씀하셨잔아요
..... 저는 그런 군인이 될려고 노력했단말입니다
비록 진급을 못해도 괄시를 받아도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저의 목표를 이룰려고 노력했단말입니다.. 역시 허망한 꿈이었습니까.....

잘가십시오 애국자여....
당신이 이루지못한것을 이룰수있는
모든사람이 노력만한다면 행복할수있는 그런 세상 제발...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봉구  (2009-05-23 16:14:59 / 202.72.121.138)   
노무현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그 큰짐을 혼자만 지게해드려 죄송합니다.
그 짐을 지시는걸 보면서도 방관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십니까....
지금도 '대통령님' 이라 부를수있는분이 저에겐 오로지 당신 한분뿐임을 아십니까.....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에선 눈물이 흐릅니다....
왜 그러셨습니까...
그냥 그자리에 계셔주시지 왜 그러셨습니까....
 김봉구  (2009-05-23 16:19:23 / 202.72.121.138)   
노무현 대통령이 해병대를 방문했을때 그 장병들에게 했던말이 떠오릅니다.
"본인은 국군통수권자로서 전시에 여러분에게 전장으로 뛰어들어 목숨을 내놓으라고 명령을 내려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그 목숨을 버리고 전장에 뛰어들게 하지 않게 하기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던 말이요.

정치가 무엇입니까?
행정이라는게 무엇입니까?
법 이라는게 무엇입니까?
사회적 반복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갈등하는 것들을 모든이의 최대다수의 행복공약수를 찾아 조정하고 화해시키고 집행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런의미에서 지난정권에서 그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려고 노력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국민의 대통령이자 여러분의 명령권자로서 사회적 약자가 생계를 팽개치고 길거리에 나와서 목소리를 내야만 하는 갈등의 여지를 그 아픔을 느끼지 않게하려고, 또한 여러분들에게 우리들에게 내 마음과 양심이 속상하지 않게 그들을 진압하지 않게 하려고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위해 부던히 노력했던 겁니다..

오늘 전 그런 리더를 잃었습니다.
국민에게 고개 숙일줄 아는 , 치안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전경대원들에게 내가 잘못한 정책집행을 가서 몸으로 막아라 라고 명령하는 대신 전역식에서 고개숙여 그대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는 너희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의미로 인사하는 '그런 가슴 따뜻하고 진정 조직과 국민을 챙기는 그런 지도자를 말입니다.;.

내 눈물의 의미는 그렇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런 지도자를 죽음으로 몰아야 했던 그래서 이제 이런 이야기를 여기에 쓰는것 조차 몇번의 망설임을 하게 만들고 공포가 나게 하는 이 정권이 공포스럽고 무섭습니다.

그 공포는 저에게 분노를 낳게 하지만 전 그 분노를 넘어 가슴아프게 모든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목숨을 던져. 민주주의를 위해 역사를 위해 후퇴시키려고 하지 않았던 그 치열하고 처절한 행동앞에 오늘만은 실컷 눈물을 흘리고 싶습니다..
 김봉구  (2009-05-23 16:32:55 / 202.72.121.138)   
청와대 홈페이지 '몸살'…"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일부 누리꾼 극한 분노…"MB-조·중·동이 盧 죽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지자 청와대 홈페이지도 몸살을 앓고 있다.
수백 명의 누리꾼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노 전 대통령에게 흠집을 내려고 검찰을 압박한 청와대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며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라 '정치적 타살'"이라고 주장했다.

오후 3시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수백 명의 누리꾼이 "이명박 씨 축하합니다", "결국 이명박 씨 소원대로 되었군요", "이명박 씨 이제 속이 시원합니까", "시원하시겠습니다. 각하" 등의 글을 계속 올리며 이 대통령에 대한 극도의 증오심을 표출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청와대 책임이 크다는 것. 이 게시판은 실명으로만 글을 올릴 수 있다.

박승만 씨는 "이명박 각하는 오늘 조·중·동, 연합뉴스 사장과 검찰총장과 폭탄주 한 잔 하실 건가요"라며 노 대통령의 서거가 청와대, 검찰, 보수 언론의 합작품이라는 누리꾼의 일반 시각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현아 씨도 "자살이지만 실제로는 당신(이명박 대통령)과 조·중·동, 검찰의 (타살이라는) 걸 알라"고 공감을 표시했다.

이 씨는 "당신이 '애통하다'고 말한 것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회원 가입까지 했다"며 "전과 14범인 당신은 왜 아직 살아있나" 하고 반문했다. 이 씨는 "3년 반 남은 임기 동안 당신의 횡포는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 한나라당으로 뽑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은 이처럼 '이 대통령의 앞날을 지켜보겠다'며 그간 제기된 온갖 의혹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처럼 진행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겠다"(백선민), "당신은 그렇게 깨끗하냐. 이것저것 들쑤시지 말고 재산 헌납이나 빨리 해라"(정선용), "이참에 천신일, 장자연, BBK 게이트 등 다 밝혀내야 한다"(신준식) 등의 글이 잇달았다.
/강양구 기자
 김봉구  (2009-05-23 16:40:28 / 202.72.121.138)   
故노무현 대통령 추모 분향식 4시 시청앞 대한문

이 공지내용을 퍼트려 주시고,,지인에게 문자를 돌려주세요!
각모임,게시판, 카페등에 퍼다 날라주세요...!

故노무현 대통령 추모 분향식

- 시간 : 2009년 5월 23일 오후 4시 분향
- 장소 : 시청앞 대한문

- 검은 옷을 입고 와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김봉구  (2009-05-23 16:44:05 / 202.72.121.138)   
안타깝다
건강하게 떵떵거리며 사는데..광주시민 학살 주범 전두환은 전재산29만원으로 골프도 치고 떵떵거리며 살드만..영삼이도 얼굴에 철판깔고 배놔라 감놔라 입방정 살아있고..닭그네도 아버지가 뺏은 정수장학재단 물려받아서 지금까지 호화생활 하고 있고...전두환 해쳐먹은돈이 밝혀진것만 5천억.물태우4500억. 노통이 돈을 받았다고 치자. 그것도 개인적 친분의 지지자 에게 받은 돈인데 ㅋㅋ
웃음밖에 않나온다. 퇴임후 집지을려구 돈을 빌렸던 노무현. 돈이 얼마나 없었으면 돈을빌렸을까. 마음만 먹었으면 몇백억? 우습다. BBK는
 김봉구  (2009-05-23 16:45:05 / 202.72.121.138)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당신은 진정한 정치인 이었습니다
만약에 불의와 타협하고 쉬운길을 선택하셨다면 당신의삶은 부와명예 모두를 가졌겠지만 당신은 정직한 고행을 택하셨습니다
역사는 당신의 정치를 정도정치라 할것입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고이 잠드소서
 김봉구  (2009-05-23 16:47:16 / 202.72.121.138)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왜 이리도 눈물이 날까요 왜 이리도 가슴이 아플까요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걸까요?
내눈의 들보는 못보는 장님이고 작은 남의 티는 맹렬히 공격하여 이지경까지 이르게하는 맹인인가요?
우리국민 모두 당신 못지켜드린 비겁한 죄인입니다.
 김봉구  (2009-05-23 16:50:29 / 202.72.121.138)   
한국은 독재자가 통치해야 딱 수준에 맞다..

노무현같은 사람은 이 땅에 발붙일 곳 조차 없는 나라..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같은 종자들은 떵떵거리고 잘 사는 나라..

이런 나라에 사는 국민들에게는 독재자가 딱 어울린다..

그냥 정치인들한테 평생 당하면서 살아라..

난 돈 모아서 이민 가련다.. 이 나라엔 정의도, 도덕도, 희망도 보이질 않는다..

있는 자들에게 없는 자가 수탈당해도, 있는 자들에게 꼬리치며 손비비는 사회..

진절머리가 난다..

안녕.. 대한민국..
 김봉구  (2009-05-23 16:52:07 / 202.72.121.138)   
노대통령을 갖기에 우리수준엔 시기상조였습니다.

보수기득권엔 맨주먹 하나로 사자후를 를 외치고 거침 없었지만

서민들에게는 늘 고개숙이고 한없이 부끄러워했던 당신 바보 노무현.

유일하게 서민을 위했던 대통령. 그래서 더욱 코너에 몰려

퇴임 후에도 몰매를 맞았던 바보 노무현.

서민의 응원을 기대 했지만 우리는 도덕성대신 순대국밥을 택했습니다.

그래도 본인탓으로 모두 돌리고 오늘 먼곳으로 가셨습니다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요.

바보 노무현

당신 잊지 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 . 대통령님
 김봉구  (2009-05-23 16:54:17 / 202.72.121.138)   
하긴 그러니 식민지 지배 35년간 받았지..

애국자들 비명횡사, 매국노들 부귀영화를 누리는 항쿡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 곤장 맞고 초죽음
많은 의병장님들 / 역적죄로 죽임을 당하고
수많은 독립운동가 후손들 / 궁핍하게 생활
김구 선생님 등 많은 애국자 비명횡사 (노무현 대통령 포함)

하지만, 두화니, 너태우 패거리들
영새미를 비롯한 아엠에프 패거리덜
맹바기 패거리들
매국노 친일파들은 자자손손 부귀영화, 떵떵거리며 천수를 누리는

선거 때마다 매국노 친일파들을 대거 당선시켜 주는..
중국 소설가 노신의 아큐정전에 나오는
아큐 같은 항쿡의 무지몽매한 대다수 잉간덜..
하긴 그러니 식민지 지배 35년간 받았지..
 김봉구  (2009-05-23 17:22:08 / 202.72.121.138)   
흐르는,눈물을 가슴에 꾹꾹 눌러담고 글을씁니다.
거짓말같은 비보에 담배에의지해 버텨보려해도 슬픔이 차오릅니다.
부정과부패의 지옥도, 대한민국 정치판에서도 "민주주의"란 한뜻을 과천하신 국부께서 이리 허무히 가시다니요. 많은 이들이 손가락질하고 입에 담기힘든욕을하며 돌아설때도 정도를 걸으셧다는 분이
이제와 포기하시다니요. 밉습니다. 너무나밉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나, 영면에 이르시길 바라지는않습니다. 아직 "대한민국의 봄"은 오지않았습니다.
이리도 어두운 시대에, 이렇게 가시다니요. 흐르는 눈물을 가슴에 눌러 담으며 한마디 원망도 해봅니다.
허나, 당신과 함께 했던 시대는 너무나도 따뜻하고 밝은 세월이었습니다.
비록 빌어먹을 윤회란걸 믿진않지만, 혹여나 억겁의 세월이 지나 다시만난다면 그때는 우리 모두 웃으며 살수있겠지요. 그때도, 대한민국이란 땅에서 다시만나 그때는. 이데올로기와 지역의 색깔없이 대한민국 우리의 미래를 위해 웃으며 이야기하는 그런 세월이 올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께 울고 웃던 5년이 내 생에 다시 올수없는 그 세월이었을거라 감히 말해봅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슬퍼할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국부를 잃었고, 나는 나의 또다른 아버지를 잃은 비통한심정입니다.
미안해할것입니다. 당신을 손가락질하고 욕하던때도 있었습니다.
원망할것입니다. 어찌하여 하늘은 이리도 일찍 당신을 데려가셧는지요.
당신은 가셧지만. 당신의 그 뜻은 남아 훗날 역사가 당신을 재평가하겠지요.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은 당신과 함께했던 시간을 잊지않을것입니다.
당신의 숭고한뜻을 이어가 이제는, 우리가 함께 "대한민국의 봄"을 이끌어가겠습니다.
한번 더 허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건냅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김봉구  (2009-05-23 17:26:13 / 202.72.121.138)   
정말 국제적인 망신이다
이게 무슨꼴이냐
다른나라에서는
전 대통령 하나도 못지키는
바보 천치들로 알것이다
이게 무슨 민주주의 국가야
나라꼴이 참 잘도 돌아간다
 김봉구  (2009-05-23 17:35:30 / 202.72.121.138)   
나는 노무현이 경제를 망치는줄 알았다.
그런데 경제는 말없이도 잘 돌아가더라.
나는 노무현이 국민을 기만하는줄 알았다.
그런데 국민을 기만하는건 언론이더라.
나는 노무현이 친북인게 싫었다.
그런데 친일에 비할바는 못되더라.
나는 노무현이 모든 일의 원흉인줄 알았다.
그런데 모든 일의 원흉은 따로 있더라.
나는 노무현이 말만 앞서는 사람인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를 진심으로 존경하노라.
나는 노무현의 5년이 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보다 짧더라.
나는 한때 노무현에 고개를 돌렸다.
그런데 지금은 그가 그립다 노무현 당신은 바보였습니다.
너무 나도 정직했고 너무 나도 국민의말을 들었기에 당신은 바보 입니다.
보십시요 그렇게나 쉽게 통과되었던 당신의 탄핵소추환가결..
국민이 울부 짖으며 외처 보았지만 이루어 지지 않고 조작 되고 있는 이명박 탄핵..
5년의 임기동안 홀로 외로이 싸우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김봉구  (2009-05-23 17:37:33 / 202.72.121.138)   
조금만 아주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시지 그러셨어요...당신의 결백 국민들이 밝혀 드릴수 있었을텐데...
당신이 계셔도 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리 먼곳으로 가버리시면 남은 국민들은 어쩌라고 그러셨어요...
당신이 계실때는 당신을 그리워하며 당신과 닮은 지도자가 다시한번 나오길 바라며 지냈는데...
왜 그러셨어요...정말 가슴이 너무 아퍼서...꼭 내 가족 내 형제가 당한일 처럼 너무 슬픕니다.
당신께서 힘드셨던 만큼 편안하게 푹 쉬세요...이제는 국민들이 당신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 2009-05-23 17:38:39 에 "김봉구(bgkim88)" 에 의해 수정됨
 김봉구  (2009-05-23 17:39:43 / 202.72.121.138)   
남은 국민들은 어떡하라고 ... 가셨습니까..
큰 별이 떨어지는 이 아픈 순간에 남은건 그분에 대한 아니, 어쩜 끝까지 싸워주지 못한 나.
우리에 대한 원망뿐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김봉구  (2009-05-23 17:50:12 / 202.72.121.138)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전체가 타락한다. 한국정치가 지난 50년간 타락에 타락을 타락에 타락을 거듭해왔다.
난 개인적으로 노무현을 좋아하진않지만 그리고 노무현을 찍지 않았지만 인정해야할건 인정해야한다.
노무현정권때만큼 한국의 민주주의가 이렇게 발전한적도 없었고 이만큼 정치가 깨끗해진적도 단 한번도 없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한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타락했는줄 알아? 대한민국에서 정의를 말하면 병sin 왕따.
얼마나 사회가 썪어 빠졋으면 정의를 말하는 사람이 병sin이 될까.
이승만이 대통령되는순간 정의는 죽었고 백범김구선생이 총을 맞는순간 정의는 죽었지.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는순간 또한 정의가 죽어지. 정의를 외치는 사람의 가족,친지들은 그후에도 천한 대우를 받고, 친일파들은 아주 잘살고 떵떵거리며살았지..
진짜 썩어 빠질때로 너무 썩어 빠진 대한민국. 미래가없다.
 김봉구  (2009-05-23 17:53:37 / 202.72.121.138)   
이명박씨 당신이 착각하는 것. 당신은 "왕"이 아니라 "대통령"이예요.
과거 왕들도 이렇게 정치를 안했죠. 개념정리가 안되시는 거 같아서
대통령이란- 국민을 대신하는 대표일뿐이예요. 국민의 왕이 아니란 말이예요.
귀를 열고 들으세요.좀.
 김봉구  (2009-05-23 17:56:27 / 202.72.121.138)   
망할놈들,,, 정작 국민들한테 죽어라고 욕먹는 문어새끼랑 쥐새끼는 저렇게 사는데,,,
대체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기는 한걸까??...
나 정말 대한민국 너무 사랑하고 한국인인거 너무 자랑스럽지만, 정말 오늘 이런 꼬라지 보자니 이런 미래가 없는 나라에서 못살것같고 이민가고싶다는 생각이 진심으로 들었다...
원래 대가리가 없는 원숭이들사이에서 머리달린 사람 하나가 병..신취급받는법이다.
이 나라는 대가리가 반쪽뿐인 원숭이 새끼들이 너무 많다...
글 쓰는 이 순간에도 손이 떨려서 글이 써지지도 않는다.
우린 지금 21세기를 사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질수 있는지, 왜 어째서 정의를 외치는 사람이 죽어야만 하는지, 왜 우리는 이 상황에도 국민 한 사람의 발언이 아닌 노빠가 어쩌구 해서 몰리는 발언이 되어야만 하는지, 정말 힘들다
뉴스 보자마자 잠 깨서 피씨방으로 달려왔는데... 나 진짜 여기서 울고싶다...
지금 정부는 우리나라를 과거로 돌리려고 최선을 다하고있다. ... 나 이나라에서 사는게 무섭다...
 김봉구  (2009-05-23 17:59:27 / 202.72.121.138)   
노무현대통령님! 정말 죽을죄를 진 것 같습니다!
저역시 군대 있을 때 여론과 뉴스보도에 의해 지지율에 따른 한나라당을 찍었으나, 이렇게까지 대통령님의 서거까지 오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한나라당은 찍으면 안된다고 생각은 했지만서도 그렇게 대통령님 정부시절 까대는 것을 보고
니들이 그럼 얼마나 정치를 잘 할 지 한번 믿어보자는 반신반의 한 상황에 찍었습니다.
허나, 그게 결국은 국민들 및 대통령님을 죽음으로까지 몰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이번 대통령님의 가슴아픈 서거를 통하여 다시 깨닫고
두번 다시는 한나라당에 표를 던지는 일은 없겠습니다!
제2의 노무현대통령님이 나오시는 순간을 위해서 깨끗한 정치지도자가 나올 수 있길 기다리겠습니다!
두번다시 한나라당 지지하면 제 손목&발목을 절단하겠습니다!
대통령님 부디 하늘에서 행복하십시오!
 김봉구  (2009-05-23 18:00:38 / 202.72.121.138)   
이명박의 행위는 자신이 믿는 종교의 성격과 일치한다.
국민이 자신의 '옳음'을 믿어주지 않는다며,
신만이 내 진실을 알아줄거라 기도하며 자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명박과 같은 교인이 있다면, 그만 중세적 광기의 상상에서 눈뜨라 좀 전해달라.
보통인간이라면 이 많은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울부짖을 떄 외면하고 있을 수 없다.
이명박은 아마도 자신이 '박해'당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눈떠라 이명박.
신은 너의 어리석음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김봉구  (2009-05-23 18:05:16 / 202.72.121.138)   
너무 분하고 억울하네요...
왜 이렇게 가셨습니까?
남으셔서 보다더 많은일들 해주셨어야죠..
당신께서 그렇게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참고 또 참으셨어야죠,,,,
억울하셨겠죠 세상을 대통령님보다 절반밖에 못산 저지만
네 저도 억울한일 당하면 죽고 싶었던적 있었습니다.
20년된 친구분께 여사님께서 돈빌려 자식들 뒷바라지 해준것이
죄라고 온나라 떠들썩하게 대통령님 가족들께 죄인취급하니 억울하셨겠지요
우리나라에 남아있으면 다른 전직 대통령 자식들같이
구설수에 휩쓸리고 연류될까봐 외국으로 보내신게
죄라고 하니 억울하셨겠지요.. 답답하셨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희망을 주시고
당신을 닮아가고 배우는 국민들에게
가르침도 더주시고 오래 오래 사시다가
그렇게 그렇게...사셨어야죠....
이렇게 너무 빨리 가버린 대통령님... 너무 밉네요
그리고 너무 억울합니다...
아침부터 멍해서 있었는데...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
너무 억울하고 당신께 아무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정직하게 산다는것이 얼마나 힘드는 것인지,,,
그렇지만 그렇게 살겠습니다.
그래서 보다 더 나은 우리나라를 만들도록 아주 작고 먼지같은 사람이지만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히 그리고 그곳에서는 편하게 쉬세요
 김봉구  (2009-05-23 18:08:41 / 202.72.121.138)   
이건 명백한 정권에 의한 정치적 타살입니다.......
정작 심판했어야 할 광주시민 학살자 전두환 같은 버러지도 뒷 돈 다 뒤로 빼돌려놓고 잘 살고 있고,
전과 17범에 주가조작에 온갖 비리 혐의로 가득찬 MB는 현직 대통령이 되어 이 나라 민주주의를 거꾸로 돌려놓고 있는데 정말 그에 비하면 티끌밖에 안되는 흠집때문에 이 나라 민주주의에 크게 기여한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이런 꼴을 당하셔야 하는지 분통이 터집니다.
이 날을 잊지 말고 MB와 한나라당, 떡검찰을 반드시 심판합시다.......
 김봉구  (2009-05-23 18:19:08 / 202.72.121.138)   
수사종결,,,이제와서 참 쉽게 말씀하시네요

그럴꺼 왜그렇게 언플하고 한 집안을 들쑤셔놓은건데?
수사 종결하지마!
절대 그러지마라!
끝까지 해서 잘 잘못 밝혀라
그래야 노무현님 덜 억울하지
이대로 종결하는건 너무 서럽고 억울하다.
마치 죄는 있는데 서거하셨으니 덮자,,,,이런 뉘앙스 풍기는거
이건 정말 아니다.
끝까지 해라.
대단한게 있었으니 그렇게 질질 끌고,
온 가족에 지인들 줄줄이 소환하고 구속한거 아냐?
그니까 끝까지 해서 한나라당 정치공작 아니고,
검찰이 현 이명박 정부의 개가 아니라는 거 분명히 밝혀라

아니면, 니들이 아무리 대책회의를 하고 민심 여론 잘 수습하려고 해도
막지 못하는 사태 생전에 격으실 테니,,꼭 당신들 결백 밝히세요
 김봉구  (2009-05-23 18:25:09 / 202.72.121.138)   
이제껏 26살..평범한 대한민국의 여자로 살면서..솔직히 정부나 나라돌아가는 꼴에 관심이 없었다.
솔직히 내 또래 여자들 거의 그랬을거다.. 뭐 그냥 큰일 터지면 대충..쯧쯧 정도만 했엇지..
그런데 정말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후 많은것이 달라졌다 친구들과 만나서 나라 돌아가는 꼴에 대해 얘기하며 정권이 어떠니 정부꼬라지 토나온다니..
이렇게 비판을 하며 나라걱정을 하고 있을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나이를 먹었거나 이제 알때가 되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온몸으로 와 닿더라.. 나라가 힘들고 잘못돌아가고 있다는것이, 아마 내 또래는 정말 공감할것이다.
나라걱정은 아빠나 하는건지 알았다.
이젠 초딩들도 나라걱정해야하는거니, 대통령이 뭐고 정부가 뭐고 국회가 뭐냐, 국민들이 나라걱정않고 열심히 제 일하며 살수 있게 해주는것 그런것이 아니던가, 참 이런 댓글 달면서도 웃음만 나온다,
적어도 노무현대통령시절에는 이렇지 않았다, 단지 저 대통령은 참 사람이 좋아보여 , 왜 저렇게 주위에서 노대통령을 못죽여 안달일까 이런생각만 했었지 적어도 나라걱정은 안했었다..
퇴임후엔 참 안타까운 시대를 잘 못 타고난 영웅..이정도로 말하며 이명박정부를 비꼬왔지만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지금 이대통령 누가 존경하는가 , 아니 존경까지도 안바란다. 혐오하고 싫어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 그
걸아는가? 우리아빠도 대선떄는 이명박추종했었다 나보고도 이명박 찍으라며 그 난리를 치던 보수적인 우리아빠또한 지금 꼬라지보면서 이대통령 욕을하신다. 그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더라.
최소한 관심은 없을지언정 미움받지는 않아야 하는것 아닌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지만 나는 정말 박연차리스트니 뭐니 아무것도 잘 모르지만 이 모든사건이 결국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에 몰아세운사람이 이명박정부라는것만은 안다. 나라걱정이 심히 된다. 국민이라고 다르겠나. 참 마음이 아프다.. 얼굴이 찌푸려진다..이렇게밖에 생을 마감할수 없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께 명복을 빈다..부디 그곳에선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봉구  (2009-05-23 18:26:46 / 202.72.121.138)   
전 대구에사는 32살된 청년 입니다
경상도 토박이고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즐겨보시던 5공화국 드라마등 역사물을 즐겨 보면서 자랏지만 정치엔 그냥 관심정도엿고 투표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32년을 살면서 유일하게 선거에 참여했던적이 바로 바보 노무현 대통령을 뽑은 일 입니다
내생에 최고의 선택으로 자부하며 역대 정권중 가장 깨끗하고 가장 서민을 위햇고 주권을 위해 일한 참여정부 전 그런 정부를 지지하며 친구들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선 한나라당 색깔이 강한 사람들과 언쟁을 벌여야 햇지요
어떤이는 저보고 너도 노빠냐? 그러면서 비아냥 거리면서 저를 비판햇지만 한번 바보 노무현을 뽑은 것에대해서 후회 해본적 없습니다
그런 그분이 탄핵사건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킨 그분이 오늘 서거 하셨습니다
내생에 최고의 대통령이 오늘 저의 가슴에 묻히셔서 오늘 전 그슬품을 달래러
유일하게 저의 지인중에 평소 친노 세력이라며 웃으면서 정치적 견해가 같앗던 2사람과 검은 양복에 검은 넥타이를 매고 소주잔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오늘 내생에 아버님 돌아가신 이후로 가장 슬픈날이 될것이며
어른들이 말씀하신 억장이 무너진다는 느낌을 비소로 어떤 느낌인지 깨닫는 날 입니다
항상 술자리에서 정치 얘기가 나오면 개거품을 물면서 노무현을 비판햇던 저의 친구들 지인들 대구/경북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쥐와 사람은 분명히 다르다고...
 김봉구  (2009-05-23 18:28:26 / 202.72.121.138)   
대구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깊은 애도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보수적인 대구시민 여러분들 정신 쫌 차리소마
한나라당 이면 무조건 ok???그리 몰표 줘가꼬 짐 대구 경제 하나 나아진거 있습니까요?
더 나빠져꾸만,,,,솔직히 노 대통령 재임시절때 한나라당이 얼마나 괴롭혔습니꺼요...
완전 나랏님을 장난감쳐럼 갖고 놀았던건 사실이지 안쑤
 김봉구  (2009-05-23 18:29:36 / 202.72.121.138)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이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에 산다는것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솔직히 그렇진 않았다....세상살이가 다그렇지만 나또한 많이 힘들게 살아왔으니까....
그래도 사람들 정감있고,어려울때 잘 뭉치고 그래도 예의바른 사람들도 많고
외국에 가본 일은 없지만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I`m from Korea....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았다....
그런데....말이지....오늘의 이 사건을 기억하는 어느나라의 외국인이건 그 사람 앞에서는....
당당히 대한민국에서 왔다고 말하긴 힘들것 같다....앞으로말이지....
 김봉구  (2009-05-23 18:36:10 / 202.72.121.138)   

웁니다. 그냥 울어요,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제 스물한살이에요. 정치, 경제 관심없었어요.
이제 막 내가 살아가야하는 세상이 어떤세상인지 점점 겪어보는중인데, 이제 알아가는중인데....
이런 세상....정말 너무 막막해요. 살기싫다는 생각도 들어요.
노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아무말도할수가없어요..
모니터앞에서 눈물 뚝뚝 흘려드리는것 밖엔.... 할수가없네요. 그냥 울어요.....
5 18 지난지 얼마안되어서 전두환이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치가떨리게하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계속 곱씹고있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님.... 정말.... 아무말도 할수가 없습니다.....

 김봉구  (2009-05-23 18:44:44 / 202.72.121.138)   
눈물만나옵니다.....................무엇을 해야하는지........알려주십시오........................


애통하고 또 애통합니다.........애통합니다.................................

그래도 정신을 차리렵니다......................................................

무엇이라도,,,,,정말 작은 것이라도 제가 할 일이 있다면

하고싶습니다,,,,,,,,,,,,,,,,,,,,,,,,,,,,,,,,,,

아이 둘과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해야합니까...........................................

그간 제대로 님의 길에 힘이 되지 못했던 비겁했던 제 자신

님께 너무 죄스러울 뿐입니다...............................
 김봉구  (2009-05-23 21:18:10 / 202.72.121.138)   
미국에서도 ㅠ.ㅠ 아픈 마음 금할 길 없네요...ㅠ.ㅠ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어떤 말이 좋을까요...뭐가 좋은 것을까요...

오늘 새벽예배 갔더니, 목사님께서 설교전 말씀해 주셨습니다...멍 했습니다....

미국에 온지 2년 반..

당신처럼 큰 그릇이 되어 크게 섬기지는 못해도 한국을 위해 한국인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그릇이라도 되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며, 봉하마을에 놀러가서 당신의 얼굴이라도 보여 주며,

제 세명의 딸들에게 이야기 해 주려고 했습니다..

20여년 전 무료로 저의 아버지의 변호를 해 주시면서,

웃으시던 당신의 젊은 날의 모습과 그 분이 바로 우리 나라 최초의 대통령 다운 대통령이었다는

즐거운 이야기를 요... 그런데.. 어디 가 계시나요....

50년 아니 100년이 넘도록 깊숙히 박혀버린 친일과 군부 세력의 악취를 단 5년 만에 바뀌게 하시기는 넘 힘들었을 텐데요...

그래서, 오랫동안 당신의 길을 가고자 하는 후학과 후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야 하는데...어디 계신가요...ㅠ.ㅠ

남아계신 권양숙 여사님과 두 자녀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힘...내세요...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리들의 대통령의 이야기를 알려 주세요...

우리들의 역사 속에 노 무 현 대 통 령 이라는 자랑스런 이름과 삶이 결코 사장되지 않도록 ....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도 아픈 마음 금할 길 없네요...ㅠ.
 김봉구  (2009-05-23 21:20:56 / 202.72.121.138)   
나이 40이 훨씬 넘었는데도...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저는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에도 담담하게 보내드렸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하루종일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저는 힘없는 일반 시민이라서... 대통령님이 무참하게 당하고 계실때에도 분노만 할뿐 어찌할 수 없는 무력감에 절망 했었습니다..
오늘 저는 제가 전투기조종사 였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
그랬다면..지금의 이무력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존경하는 대통령님..부디 딴나라당도,대검찰청도,mb도 없는 저세상에서 편히 쉬세요...

[아고라]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듣고... [859] change 번호 2318294 | 2009.05.23 조회 43060

먼저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비통하고 서글픈 마음 한이 없습니다.그분의 잘잘못을 떠나 그동안 검찰 수사과정에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전직 대통령으로서 또 평범한 봉하마을의 주민으로서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으면 그런 극단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달리할 수 밖에 없었을까 한편으로는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정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정도로 대죄를 지어 그 값을 그렇게 치러야 했다면 과연 이땅에 숨을 쉬고 어엿이 떳떳하게 생활하고 있는 비양심적인 분들이 수를 헤아리기 힘들 터인데 그 짐을 혼자만 지고 가시지는 않았는지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노 전 대통령께서 남기신 유서의 내용중 일부 밝혀진 내용입니다.

-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 없다
- 책을 읽을 수도 없다
-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 너무 슬퍼하지 마라
- 화장해라
- 집 가까운 곳에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달라

정말 정권이 바뀔때마다 이런 좋지 못한 일들이 앞으로는 반복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권력이라는 것도 다 부질 없는 잠깐의 허상에 불과함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겨 보고 그 누구도 앞으로 이러한 비극적인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심을 굳히시기까지 얼마나 힘든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을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애통하기 그지 없으며 부디 고통없는 좋은 곳에서 편한게 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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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 (202.72.121.138)
2009-05-24 23:47:55
저도 거져 가져 왔으니 당당도 거져 쓰세요!
앞으로도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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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 (202.72.121.138)
2009-05-24 23:45:22
아우님 좋은 지적에 감사합니다.
저작권침해 요소가 있어 일부러 옮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노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저의 견해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잘 알지 못합니다.
대선때마다 S대는 아니다 싶어서 상고출신 대통령을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저는 두번 만찬에 초대됐습니다.
처음은 서리전도사일때(노통 취임직후) 다음은 안수 받고 난 뒤에(노통 임기 말에)
그러나 저는 한번도 대통령 초청 만찬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의 첫번째는 내가 좋아서 내가 지지했는데 인사 받을 일이 아니고,
내가 마음에 들어서 지지한 것 뿐이고...
(사실 제가 서리 전도사 시절였는데... 감독도 아닌데...)
정권말기에 또 초청을 받았는데 제가하는 이주외국인 사역에 참여정부가 기여한바는 크나
제 속에 차지 않아서 거걸하고 가지 않았습니다.
또한 준비 안된 386과 참여정부의 어리숙함에 저는 지금도 비판의 칼을 접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의 죽음앞에 애통하는 것은 그만한 대안이 없다는 슬픔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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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형님께 (121.55.211.178)
2009-05-24 21:21:28
봉구형님께
봉구형님...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대한 형님의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 수많은 댓글을 다시느라 인터넷을 이잡듯 뒤지셨던 모습도 상상이 갑니다....인터넷 속도도 버거운 곳에서.. 근데... 각 댓글들에 대한 출처가 분명했었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물론 내용이 중요하지만... 그런 세심한 배려가 좀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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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
먹 탐 (121.129.18.183)
2009-05-24 07:18:38
유민 .... 그대는 예수를 죽이는자 아닌가
유 민 그대가 쥐구멍에 있는 들쥐 아닌가 그대는 조 갑제의 하수인 이라도 되는가
기하성의 광화문교회 이 원희 막사라도 되는가 그대야 말로 들쥐근성에 하이애나
아닌가...너같은 종자야 말로 이런일에 주딩이를 닥치거


노 무현 님을 판단하는자들 그판단으로 스스로 죽음을 택한것이다..그놈과 어느집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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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2
바른 감리교 (59.27.84.167)
2009-05-24 05:44:08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그의 죽음을 애석해 합니다.
현직이나 전직이나 대통령은 만인의 표상입니다.
퇴임 후 국민을 위한 계획을 다 펼치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하신 것에 깊은 슬픔을 함께 합니다.
또한 우리는 누가 당신을 이 막다른 길로 몰아세운지 기억합니다.
<심정으로만 말하자면: 막말이라도 해 본다면>
정치보복...
이거 반드시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당한만큼 돌려줘야 정의가 서는 거라면 반드시 이명박에게 보복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는 잠시 강도와도 손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
그러나 주님이 또한 갚아주시고 위로하실 것을 믿습니다.
-------상처난 국민의 가슴에 위로와 평강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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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2
유민 (98.207.208.67)
2009-05-24 02:35:15
경고망동 하지말라
과대평가 하거나 경거망동 하지말라.누가 누구를 죽인게 아니라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자의
마지막 자구책일 뿐이다. 그렇게 죽어간 자가 한둘인가? 죽음으로 모든 책임을 진 그 용기는 높이 살만 하다. 예수님의 죽음과 이 죽음을 동일시 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이번일로 한국국민들 다시 들쥐 근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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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김봉구 (202.72.121.138)
2009-05-24 00:36:10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사는 집에 TV가 없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것밖에 없었네요!
감사한 것은 1주일전 인터넷이 좀더 빠른 곳으로 이사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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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
오호라 (58.121.9.50)
2009-05-23 23:23:00
삼가 애도를 표하며 애통해하노라!
나도 눈물이 난다. 이미 고인이 되신 님의 인간적 채취가 그리워진다. 그만한 대통령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아직 우리는 그런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갖기에는 시기상조인 것을 어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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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3
먹 탐 (121.129.18.150)
2009-05-23 23:19:59
살아 있는것이 수치다..맹박 독재 이후
노 무현 님을 죽음으로 몰아간 놈..집단..언론..어느 보수 개독 집단.. 예수를 죽인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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