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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장정을 지키고 순종하면 문제가 해결된다[인터뷰]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선임된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신기식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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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5월 21일 (목) 16:38:33
최종편집 : 2009년 06월 04일 (목) 00:02:20 [조회수 : 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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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1시 서울의 한 모처에서 이규학 목사와 신기식 목사를 당당뉴스와 뉴스미션이 함께 인터뷰했다. 약 20여분간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이규학 목사의 직무대행에 선임된 심정과 신기식 목사의 심정을 함께 엿볼 수 있었다.
Q: 감리회 최초의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선임되었는데 심정이 어떤가?
이규학 A: 오늘 우리시대 가장 많은 문제, 갈등이라는 문제를 사회구석구석 다 갈등의 요소가 많다. 감리교회가 역사상 가장 큰 갈등과 지도력 상실에 서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고 순종하듯 감리교회 교리와 장정을 지키고 순종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본다.
Q: 직무대행을 시작하면 우선되어야 할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규학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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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학 목사 ⓒ 당당뉴스 송양현 |
첫째는 행정 복원의 문제가 가장 급하다. 행정력의 부재가 감독회장 선거문제를 야기시켰기 때문에 법원의 판결 취지와 감리교회법으로 새 감독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사회법 판결과 교회법이 상충된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법원의 선거무효소송 결과가 재선거로 나오면 판결취지와 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따라서 재선거를 할 것이다. 그러나 연회감독 재선거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을 못했다.
둘째는 160만 감리교인들의 상한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셋째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직책이 화목의 직책이다. 이를 위해 일치와 연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여론 수렴과 연회감독들의 협조를 구할 것이다.
넷째는 교회 역사도 성경의 역사도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에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이 역사했다. 우리는 웨슬리의 후예다. 가난한 마음, 갈급한 마음, 회개하는 마음을 가질 때 감리교회가 깨끗해질 때 오히려 감리교회가 건강해 질 수 있는 기회다. 이 사태를 극복하고 나라와 민족의 선교적 사명을 다하는 교단이 될 것이다.
Q: 언제쯤 출근 할 예정인가?
이규학 A: 월요일부터 시작해야 되지 않겠는가? 월요일 출근 이후 오전 10시에(예정) 정식 기자회견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면 좋겠다. 그리고 아마도 그렇게 되면 김국도 목사측에서 남겨둔 사람들도 다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
Q: 직무대행 추천에 이름이 올라가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규학 A: 나도 당황스럽다. 이름이 올라가지 않았는데 법원에서 나를 뽑은 것을 보면 내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잘할 것이라고 판단해서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신기식 목사도 오늘 처음 만났다. (이에 대한 자세한 기사 아래 언급은 신기식 목사의 인터뷰에 자세히 기록했다.)
Q: 19일날 신기식 목사 측에서 직무대행 명단을 지난 12일에 이어 다시 올렸던데...
신기식 A: 19일날 네명에 대해 부정적으로 법원에서 봤다. 그래서 채권자에게 연락이 와서 1심때 올라갔던 이규학 감독에 대한 서류를 다시 올리라고 19일 오후 3시에 요청으로 제출했다.
Q: 행정기획실장은 누구로 예정해뒀는가?
이규학 A: 직무대행은 아직 생각 안해봤다.
Q: 양측(고수철, 김국도 목사 측)의 갈등과 화합에 대해서 한말씀 해달라.
이규학 A: 아직 방법론적인 것은 생각을 못해봤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되는데 감리회 교리와 장정을 지키면 간단히 해결 될 문제라고 본다.
Q: 마지막으로 한말씀...
이규학 A: 사무엘이 왕을 세우는데 첫째 둘째 다지나가고... 다윗이 제일 형편없는데 불러다가 왕을 세웠다. 예기치 않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됐기 때문에 이를 감당할 힘도 지혜도 하나님이 주실것이라고 믿는다.
한편, 신기식 목사는 지난 19일 법무법인 미래에서 직무대행 명단의 추가 제출에 대한 해명을 했다. 19일 당시 법원에서 연락이 왔으며, 직무대행으로 추천된 사람들에 대한 시시비비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며 1심에서 언급된 사람중에 이규학 목사만 이번에 언급이 안됐는데 이 분에 대한 서류를 보내달라는 판사의 요청에 따라 오후 3시쯤 이규학 목사에 대한 서류를 급하게 제출했다고 전했다.
또한 항간에 정치권과 법조계를 통해 미리 짠 것이 아냐느는 등의 소문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이며,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 |
|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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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해
(211.55.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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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나는... |
오늘나는...
화해를말하면서-♬
져줄수없는가-♬
지금도,
인권침해,인권이유린당하는 현장을보라!!
인권침해,인권유린(정치보복,중상모략,비방,인신공격,상대후보흑색선전,)
상대후보의 약점을노려 무차별공격,
피해를 보고있다!!!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기독교대한감리회:대행(법정관리).
기억하라!!! 2009년5월20일.
주여!생명줄던져 교단의 정통성을 회복시켜주소서!!!
교단의 정통성을 회복하라!!!
국가인권위원회로....
2009.5.21.13:15
고상해글삭제하지마시오.
삭제하기전복사>>>>>매일발송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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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개입>>>(인권침해,인권유린)정치보복 현장을보라!!.*
“서울 중앙지법 민사50부에서 고수철, 강흥복, 양총재 목사가 제기한
후보등록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이 난 것은 23일이지만 이 결정의 법적 효력은
피신청인인 신경하 감독회장 혹은 소송대리인인 변호사가 송장을 받는 순간부터 발효되는 것”이라며
“법원 민사신청과에서 이 결정문의 송달과정을 조회해 본 결과
각각 25일 11시 40분과 13시 14분에 배달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따라서 후보자등록효력정지가처분 결정의 효력이 이번 선거에 사회법적 영향을 끼치려면
적어도 당일 10시 이전에 송달되어야 했다”면서
“선거가 한창 진행 중에 송달되었기 때문에 이 결정은 피 신청인이 아닌 김국도 목사는 물론이고
감리교회에 대하여 조차 집행력을 가지지 못하므로 김국도 목사의 감독회장 후보 자격과
선거결과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5일 결정문을 송달받았다면 신 전 감독회장은 어떻게 이 결정을 알게 되었을까?
조 목사는 “아마도 고수철 목사가 의뢰한 로펌을 통해 알게 되었을 것”이라며
“결국 신청인인 고수철 목사 등과 피신청인인 신 전감독회장이 공조해 감독회장 선거를
총체적으로 속인 대 사기극”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이는 사회법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자신들의 기득권과 이익을 위해 원고와 피고가 한 편이 되어 한 사람이 아무런
법적 대응을 할 수 없도록 한 뒤 무참히 짓밟아 죽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목사는 “이러한 사실들이 최근에 발견 돼 재판부에 서면으로 제출되었고
그로인해 김국도 목사의 당선확정으로 판결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고법 항고 취하는 고수철 목사 스스로
감독회장이 아니라는 동부지방법원 판결을 확정지은 것으로
더 이상 감독회장 행세의 명분을 상실케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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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피의자에 `재갈' 경관 고발(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09.05.21 12:05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소란을 피우는 피의자에게 재갈을 물려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경찰관 2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권위는 또 이 사건과 관련해 전남지방경찰청장에게 해당 경찰서장 등 지휘관 3명에 경고나
주의 징계를 내릴 것과 재발방지책 마련, 직원교육 강화 등을 권고했다.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새벽 김모(43)씨는 맥줏집 여주인과 사설경비업체
직원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로 전남 목포경찰서 하당지구대에 연행됐다.
경찰은 술에 취한 김씨에게 두 팔을 뒤로하게 하고 수갑을 채웠으며,
김씨가 "수갑을 풀어주지 않으면 혀를 깨물겠다"고 소란을 피우자
수건 2장을 입에 물린 뒤 동여맸다.
경찰서 이송을 위해 순찰차에 태워진 뒤 의식을 잃은 김씨는 산소공급 부족에 의한 뇌경색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11일 만에 숨졌다.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인권위는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지난달 23일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인권위는 당시 지구대에 근무하던 경찰관 11명과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조사한 결과
경찰관의 행위가 통상의 직무수행 범위를 넘어섰고, 형법상 업무상 과실 또는
중과실 치사상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숨진 김씨의 행위가 자살을 의도했다기보다 생리적 욕구를 해결하고 수갑을
풀어 달라고 요구하는 수단이었을 개연성이 더 큰데도 경찰관들이 수건으로 3분37초 동안
김씨의 입 부위를 찍어누르는 상당한 위험성이 내포된 조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인이 의식을 잃은 직후 인공호흡 등 응급조치 등을 했다면 죽음을 막을 수도 있었지만
경찰관들은 구급차를 기다리는 5분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방치한 부분에 대한 책임도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인권위는 또 "이번 사건의 경우 경찰관의 대응 방법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고
고의성을 찾기 어려운 점이 인정된다"면서도 "과실로 인해 사람이 숨졌으므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했다거나 주의의무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직권남용,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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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사건을 종합하여보면,
차라리,
1)
기호1번김국도후보인권침해,인권유린.인권침해
국가인권위원회로>>>>>>>가고,
2)
전,신경하=선거개입,선거법위반 (직권남용,직무유기)
고수철=선거법위반
행정소송>>>>으로>>>>>>하라!!
▲고 수 철,
1)70만원 벌금형.
2)2만원벌금형.
3)10만원 벌금형.
4)병무비리.
5)여자와 스켄들.(7계명을...)
잘따라가는구나!
교단을 피고(죄인으)로 만들어 하라는데로,잘도따라가는구냐????
(재판)판데기 지시 잘 따라가는 자들아!!!
법원 >>>>대행(법정관리)
우리법(교리와장정)어디에 선거하다 대행으로 가라는 법있냐?????
(이거는 그게아니고....항변하지말고)
신사참배하라면하겠네!!!!!
(그거는 그게아니고....항변하지말고)
아니요!!!!할줄알아야지!!!!!
인정하기싫어서,화해하기싫어서,
교단을 피고(죄인으)로 만들어 하라는데로,따라가냐????
법원 >>>>대행(법정관리)
인정하기싫어서,화해하기싫어서,이,꼴로만드냐!!!
(재판)판데기 지시 잘 따라가는 자들아!!!
나빠도,싫어도,인정하고 싶지않아도,인정해야만,화해해야만
모두다살고,교단도산다,,,,
아니요!!!!아니요!!!!아니요!!!!
교단을 피고(죄인으)로 만들어 하라는데로,따라가냐????법원 >>>>대행(법정관리)
교단의 정통성을 회복하자!!!!!!!!!(화해신청하라!!)
이것이,우리 교단의 정통성이요!!!
여기가,우리 교단의 현주소다!!!!
*제 28회 총회 75% 찬성으로 감독회장 김 국도목사취임.
총 투표수 5,752표의 44.4%에 이르는 2,544표 당선(44.2%)
(감리교의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서도 무흠판결,>>>>등록>>>>당선2,553표(44.2%))
인권유린,인권침해,중상모략,속에
사건종결,공소권없음에도,죄인으로몰아,선거개입>>>정치보복속에.
▲(속보) 제28회 특별총회 개최··· 총회대표 848명 등록
김국도 감독회장 "감리회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할 것"
결의문체택.
교단의 정통성을 회복하라!!!!!!!!!(화해신청하라!!)
서울신문 | 입력 2009.05.19 04:09
▲판사회의 “申대법관 희생 필요”재판 개입.
특히 판사회의가 고법으로 번지면서 신 대법관의 이메일 및
전화 독촉에 대해 '위법행위'라는 평가까지 나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살아있는 권력’ 측근 사법처리 가능할까
2009년 04월 09일 (목) 22:43:09 기독교타임즈
▲제28회 특별총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 선거개입.
"신경하 전 감독회장을 "법절차에 따라" 처벌할 것"
"고수철 목사의 "불법행위" 중지시키고 원상회복시킬 것"
‘살아있는 권력’ 측근 사법처리 가능할까
흑색선전,사건종결,공소권없음에도,죄인으로몰아,선거개입>>>정치보복.
인권침해,인권유린(정치보복,중상모략,비방,인신공격,상대후보흑색선전,)
상대후보의 약점을노려 무차별공격,
사법(재판)판데기 결과를 보겠다!!!!!!!!!!!!!!
광야의들소리^^*
2009.5.21.13:15
P.S
(재판)판데기 판결>>>>>>>ㅎㅎㅎ제발4년만 끌어라!!!
대행:감독회장. ㅎㅎㅎㅎㅎㅎ 4년 해 묶고로???
참 쉽죠잉???
고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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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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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는 둘째치고 당당뉴스 운영자로서 너무 챙피해서 [고상해] 댓글 지웁니다. |
| 정말 안타까운 분(목사?)이군요. 도대체 이런 글이 김국도 목사에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도배는 둘째치고 당당뉴스 운영자로서 너무 챙피해서 [고상해] 댓글 지웁니다. 이후에 계속 글을 이런 댓글을 올리면 그대로 두겠습니다. 책임은 스스로 지기 바랍니다. 이후 이런 댓글이 계속 될 경우 당당뉴스는 따로 판단하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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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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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없는 말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항간에 나도는 이규학+신기식 설이 사실화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물을 가득 담은 풍선을 터뜨리면 물이 쏟아져나오게 되어있다.
재선거를 목표로 하여 지금까지 왔으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재선거'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면 왜 재선거를 목표로 뛰어왔을까?
그럿은 신기식목사와 이규학목사가 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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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없는말
(218.232.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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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직무대행자가 되기 위하여 |
어차피 교리장정에 없는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되었지만
교회가 못하니 나라에서 정했으므로 여기에는 별다른 이론이 있기 어렵다고 봄.
그런데, 이규학 목사님은 재선거를 기정사실화 할 이유가 없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감독회장직무대행자는 그야말로 감독회장이 누구로 정해지기까지 교회를 순리대로 이끌고
그동안 복잡하고 분열된 교회를 수습해서 감독회장에게 넘겨주는 역할을 해야되는 것 아닐까?
나로서는 교회수습을 위해 이 목사님께서 몇가지 원칙이 있었으면 함.
1. 감독회장 직무대행자는 감독회장이 정해지기까지 시간을 끌지 말고 속히 수습할 것
2. 현 대행체제는 교회수습을 위한 임시기구임으로 감독회장이 정해지기까지 한시적인 것을 기억하실 것.
3. 직무대행자는 감독회장 '재선거'를 목표로 하거나, 그것을 위해 미리 언론 플레이를 하지 말 것.
4. 직무대행자는 혹시 재선거로 결과가 나와도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 감독회장 후보가 되지 말아야 할 것.
5. 평평탕탕한 인사관리를 위해 그동안 지적받아 왔던 부조리들을 해결하실 것..
6. 본부에서 벌어진 행정마비와 폭력문제들은 반드시 해결하실 것.
이 정도만...
초야에 있는 사람들도 눈을 부릅뜨고 현 사태를 직시하니 그야말로 노회한 수단을 갖고 있다면
미리 포기하시거나 포기시키시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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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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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경력조회 확인 |
|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범죄경력 조회 안해봐도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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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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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식 목사를 처음 만났다니 |
| 신기식 목사를 처음 만났다니... 하하하 그냥 웃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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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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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거를 언급하시는 것은 좀 빠르다는 생각입니다. |
이규학 목사님의 답변 내용 중에 "사회법 판결과 교회법이 상충된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법원의 판결취지와 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따라서 재선거를 할 것이다. 그러나 연회감독 재선거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을 못했다."이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사회법과 교회법이 상충된 것이 없다는 의견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법원의 판결취지와 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따라서 재선거를 한다'는 부분은 직무대행예정자께서 오버센스 하신 것 같습니다.
특정한 누구를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충분히 그렇게 보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만) 재선거와 관련된 내용은 역시 법원의 최종판결이 나와봐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요? 재선거하라고 감독대행 뽑은 것이 아니라 최종판결 나올 때까지 행정을 집행하라는 것인줄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규학 목사님이 재선거에 관한 입장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것은 일정부분 월권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혹시라도 업무에 대한 파악이 안 되신 것이라면 분명히 하시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때에 직무대행을 맡으신 충정은 높이 사며 이규학 목사님의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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