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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오바고 목요포럼] '감리교회, 길을 묻다'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 오후2시~5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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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3월 24일 (화) 20:45:55
최종편집 : 2009년 03월 27일 (금) 14:50:18 [조회수 :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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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감리교회 자화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계십니까?
당신은 감리교회 미래상을 새롭게 스케치하고 싶으십니까?
당신은 감리교회 동역자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싶으십니까?
당신은 감리교회가 더불어 성장하기를 원하십니까?
당신은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로 성장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아레오바고 목요포럼》에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레오바고는 더불어 숲을 이루는 연구공간입니다.
목요포럼은 고립된 섬처럼 살아가는 목회자들이 소통과 대화를 통해
감리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집단지성발현의 시공간입니다.

아레오바고 목요포럼은
'감리교회, 길을 묻다'를 주제로
2009년 매주 목요일 오후2시~5시에 열립니다.


3, 4월 일정

3월 26일 - 전용재목사 (불꽃교회)
4월 2일 - 안지호목사 (봉일천교회)
4월 16일 - 박정민목사 (충주연수교회)
4월 23일 - 김광후목사 (마전교회)
4월 30일 - 정연수목사 (효성중앙교회)

주 소)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18-28 401호 아레오바고 / 블로그) areo.kr
전 화) 070-8201-9101 / 011-9403-2657  / 메 일) areopagos@naver.com

 

   

 

목요포럼 길라잡이

“본디 땅이란 길이 없다. 누군가 지나가면 그것이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


1. 취지와 목적

감리교회의 현재와 미래 스케치하기 - 감리교회 자화상(自畵像)의 성찰과 반성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상(未來像)에 대한 담론의 장.

감리교회의 소통과 공론의 場 열기 - 현장 목회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론화시킴으로 감리교회의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할 범용적 모델 탐구.

하나님의 교회로서 감리교회의 위상 再考(Brand Value Upgrade) - 개별화된 감리교회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선교 모델을 탐구함으로 사회적으로 추락하고 있는 감리교회의 대외적 이미지를 높이는 길 모색.


2. 주제 해설

  “감리교회! 길을 묻다”

○ 작금의 한국교회, 감리교회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실망하고 있음.

- 통계에 의하면 한국교회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성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교인들이 교회를 선택’하는 소비적 신앙행태로 인해 교회 간 혹은 교단 간의 이동만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음.

- 이런 와중에 일어난 감리교회 사건은 가뜩이나 어려운 선교 상황에서 타교단보다 더 어려운 지경으로 떨어뜨려 감리교회의 이미지 추락, 브랜드가치 하락, 영향력 축소, 교인 이탈 현상 등이 나타나고 있음.

- 자부심의 빈곤함으로 인해 감리교회에 대한 상실감 만연과 냉소적, 부정적 태도가 두드러짐 : 김수환추기경의 선종조차도 사회적 이슈가 되고, 선교적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는 가톨릭에 비해 초라해 보이는 우리 감리교회...

오늘 한국교회, 감리교회에 대한 비판은 무성하지만 대안적 길이 부재함.

- 대다수가 ‘감리교회가 변해야한다.’며 대안을 제시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머물러 있음으로 인해 큰 흐름을 만들어내지 못함.

- 개별화되어 있는 생각을 공론화시켜 함께 걸어갈 교회의 본래적 의미를 회복함과 동시에 함께 걸어가야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할 시점.

- ‘조로증’ ‘조급증’에서 탈피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운동을 펼쳐가도록 장기적인 전망을 제시.

○ 감리교회! 그리스도께 길을 묻는다.

- 이럴 때일수록 선교현장의 전위(Vanguard)에서 치열하게 사역하는 목회자들의 소리가 필요함.

- 정치적 해법, 제도적인 접근이 아니라 사선을 넘나드는 현장에서 체험했던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증언이 필요함.

- 다양한 목회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역하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함께 소통함으로 더불어 숲을 이루어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아야 함.

- 오늘 감리교회가 회복해야 할 교회의 본질적 모습이 무엇인지, 목회자의 참 모습이 무엇인지에 대한 적용가능한 실제 사례.

- 예수의 길을 당시의 사람들은 길이 아니라고 하였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구원의 길을 만듦.


3. 포럼 발표 내용

가. 원칙

현장 중심 : 현재 사역하고 있는 현장의 경험 중심으로 교단이 아니라 현장에서 갈길 몰라 고민하는 목회자, 평신도들을 위한 내용.

형식은 자유롭게 : 따라서 내용과 형식은 기본적으로 자유.

강제성은 없음 : 여기에 제시되는 길라잡이는 말 그대로 길라잡이일 뿐.


나. 발표에 포함되었으면 하는 내용

○ 반성과 성찰

- 실패의 경험, 반성과 성찰이 듣는 이와 독자에게는 가장 큰 감동이 되며,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 좋음.

- 목회하면서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실천하지 못했던 것.

- 옳다고 생각하고 추진해 왔는데, 되돌아보니 아니었던 것.

○ 한국교회, 감리교회 진단

- 되도록 사역지 내의 경험을 토대로 한 진단(예화, 교회성장추이, 세대변화,   교인들 의식변화, 지방교역자회의 분위기 등등)

- 한국교회, 감리교회는 결국 개개의 교회가 모인 총합이며, 따라서 문제의    본질이 비슷할 수 있기 때문.

- 이론은 최소화 : 현장의 소리를 설명하기 위해서만 사용.

- 최근 감리교사태가 현장에서는 어떤 영향이 있는지?

○ 진단에 따른 해법 찾기

- 위의 진단에 비추어 해법은? 단기적, 장기적 해법

- 그것을 현장에서 실천해 본 경험담 나누기, 결과 및 피드백

      예시) 행정의 독점이 낳은 문제 → 교회 내 적절한 책임분담으로 문제 극복.

- 반드시 객관적이어야 하는 것은 아님. “나는 이렇게 생각해서 이렇게 한다”는 주관적 내용이라도 상관없음 → 판단은 참석자 및 이후 출판물로 읽어볼 독자의 몫.

○ 해법의 범주

- 의식적인 면, 제도적인 면, 도덕적인 면, 심리적인 면, 영적인 면.

- 절대로 정치적 입장을 물어보는 것이 아님.


4. 포럼 추진 방식

○ 매주 목요일 오후2~5시에, 장소는 아레오바고 연구공간에서.

○ 발제 시간은 40분 내외, 이후 발제 내용을 축으로 하여 질문과 대화.

○ 포럼 이후 내용을 아레오바고 블로그에 올리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하여 자료집으로 발간.

○ 포럼 참여자는 10명 내외로, 깊이있는 토론을 위해 참여자의 수를 제한함.

○ 발제자는 2일 전에 발제 내용을 제출바람.


“목사님의 고언이 목사님을 통해 감리교회에 주시는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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