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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권유순 원로 목사님이 이메일로 보내준 줄들입니다.
믿음을 떠난 감리교회 지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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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29 목요기도회에 참석하여 감독제의 폐단에 대하여 지적하던 권유순 목사 ⓒ 이필완 |
어느 듯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주님 성탄과 오는 새해에도 크신 은총을 기원합니다.
필자는 지난번 ” 한국 감리교회에 고한다“에 2번째 고한다 로 ”믿음을 떠난 한국감리교회 지도층“을 말하려 합니다. 요한 웨슬리는 이런 말을 한 줄안다. ”감리교가 없어지는 것은 두렵지 않다. 다만 생명 (믿음)없는 교인들이 될까 두렵다“고 했다는 것이다.
선교 123년 된 한국감리교회는 2008년 10월 총회이후 150만 성도와 5000교회 목회자들이 불편한 마음으로 나날을 지나고 있다. 연일 매스콤과 수많은 언론에 비판적인 기사로 얼룩지는 모습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으니 이런 상황에서 감리교회 를 45년간 목회로 섬기며 현 시가로 12억의 땅을 성전 터로 헌납한 원로 목사로서는 노파심에 염려하지 않을 수 없어 다시 2번째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첫째; 우선 감리교회발전에 장애되는 감독문제로 왜 이런 상황에서 교단 행정의 수반이었고 모든 이권을 다 누리시던 100여명이 넘는 전직 원로감독님들은 작금에 후배들이 저지른 문제에 한마디 염려나 의견도 제시 안하고 계시는지 한때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감독이나 감독회장이니 하면서 날아가는 새도 떨어트리던 세력들은 다 어디가고 지금은 숨을 죽이고 보고만 있는지. 감독은 종신직 이라면서 2년제 끝나고도 호칭 예우를 사수하면서 왜 지금 이 순간 감독다운 해법을 못 내놓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신령한 감독이라면 이런 때 모여서 금식 철야라도 하면서 후배들 불러 은혜 스러운 해법을 제시해야하지 않을가요? 아니면 뒤에서 오히려 분열을 조장하며 어느 한편을 두둔하고 계시지 않은지요. 본인들은 아시겠지요.
두 번째; 지금 감독이라 칭하는 목사들! 감독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묻고 십습니다
성경엔 지금 같은 감독은 예수님은 세운 적이 없습니다. 주님은 제자와 섬기는 일군 뿐이었습니다. 단 초대교회 바울 사도가 교회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경험과 덕망이 있는 이들을 장노로 안수하고 교회봉사를 위해 집사를 안수하여 세우고 그중에서 여러 교회를 돌보는 보호자로 또는 관리자로 세운 것이지 성경엔 천주교회서 말하는 주교(Bishop)란 말이 없습니다.
성경의 감독은 보호 관리자로 Overseer 라고 되어있지 지금처럼 권리행사 하는 주교 감독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에 웨슬리는 영국성공회 감독제도를 원치않았습니다. 그가 감독이 목사 안수받으라고 하니까 자기는 감독안수보다 나가 전도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했지요.
그런데 어찌하여 한국감독은 세계감독 반열에도 들지 못하는 2년제 제도(System)를 만들어 선량한 한국교회 성도들을 근심되게 하는지 그 모순된 불법을 알고나 있는지 교회 모든제도는 성경에 근거하여 주님의 뜻을 따른 신앙공동체로서 모두가 은혜롭고 행복해야지 몇사람의 수단에 의해서 다수가결로 만들어진 법을 하나님 법보다 더 중요시하는 비 신앙적인 모습들은 사라져한다. 바리새적인 율법종교나 카토릭 식 성직제도는 비 복음적인 제도임으로 개신교와 웨슬리신앙의 감리교회서는 시대에도 맞지 않은 제도임으로 제거시켜야한다.
세 번째; 잘못된 민주주의는 다수가결 원칙만을 고집하나 기독교 신안은 절대화 할 수없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들고 내려올.때 광야의 백성들은 다수가결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었다. 12 지파 대표가 여리고성 정탐 갔을 때 10:2로 여호수아와 갈렙 만 믿음으로 갈수 있다고 하여 들어갔다. 기드온 용사는 수만명이 아니고 불과 300명으로 승리했다.
주님은 12제자로 그당시 희랍 문화와 로마군대 정치 유대 종교 틈에서도 지중해 일대를 복음으로 변화 시키었다. 지금 한국은 모든 사회가 다수의 힘으로 횡포를 부리고있다. 하나님은 다수의 힘으로 일하시지 않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진리와 사랑을 믿음으로 행동하고 사는 믿음의 사람을 들어 쓰셨다. 지금 탐심과 명예욕과 다수의 물리적 힘으로 하는 일들은 하나님의 일은 아니다. 소돔고모라가 망할 때 가난해서 망한것 아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 이 없어서 망한 것이다. 지금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르며 반목하고 적대시 할 때가 아니다. 오직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이것이 기독교요 웨슬리의 믿음의 정신이다.
성경은 말씀한다.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 하게 되고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배풀며 그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는 하나님을 두려함이 없느니라”(롬3:10-18) 고했다. 지금 우리는 말씀 앞에 무디어진 믿음을 다시 찾아 갈 때 정상회복이 된다고 본다.
한국교회 신뢰회복을 위해 검증이 요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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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45년(한국15년 미주30년-UMC 10년)의 목회를 마치고 지금은 세계 미래교회 컨설팅과 세계화 (Globaliztion)시대 다인종 다문화 교류 목회를 위해 복합문화 선교회를 한국과 미국에서 06년부터 하고있다. 07년 한국교회를 조사연구 문제 진단 검증하여 자료겸 대안제시로 ‘미래교회 컨설팅“을 출판 (쿰란출판사-07)하여 시중에 출시되고 있다.
금년(08)들어서 한국교회 미래를 향한 회복으로 “예수님의 목양목회 33”을 탈고중이다.
한국교회 회복은 요지음 거론되고있는 “신뢰성 회복” 이 최우선이다. 한국개신교의 모든 분야에서 신뢰성을 얻지못하면 “울리는 꽹과리” 집단으로 퇴출될 상황으로 갈수 있음으로 필자는 외람되게 한국교회 신뢰 회복을 위해 아래와 같은 분야에 “검증”이 요구됨을 제시해 본다.
물론 이항목이 완전하다고 보지 않는다. 공감대가 형성되면 족한 것이다.
검증이 요구되는 항목들 ;
1-기독교 본질과 왜 된 한국교회 현상들- 기복, 성장, 성공, 대형, 분열, 과시형 오류
2-목회자 자질- 신앙, 인성 , 지적 실력, 가족관계, 인간관계 , 사회 도덕성, 국가관 등
3-교회 내 임직원- 장로, 권사, 집사, 교사, 들의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의 이중성
4-각 교단과 기독교기관 조직 운영의 비리들- 금권 타락선거, 써클 맹종, 지연 학연들
5-기독교 지도자연하는 패거리 교회 정치꾼들- 한국교회 모든 단체에 단골 임원진들
6-기독교 기관의 이권 챙기기- 개 교회 당회장 실권, 대물림, 기관 이권 나눠먹기
7-신학교 난립과 자질 미달 목회자 양산- 사업적인 학교운영, 입시 낙오자 구제사업 식
8-선교 단체들의 사업적인 프로그램- 선교비 모금, 관광사업 식 선교영업들
9-기독교 언론기관 TV 영상 매체 부실 경영들- 특정인들 중심의 메스컴 언론 운영
10-기독교인 경영 사업체들- 불신자들 사업과 구별되지 않음, 비인도적, 노사 문제들
11-기독교학교의 비기독교적인 교육제도- 인성이나 교육보다 율법적인 종교 강요
12-권력 실세에 아부하는 교계 지도자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당 하외다
여기서 보면; 1-4까지는 교회에 관한것
5-9까지는 기독교 기관들
10-12까지는 기독교 사업 등으로 구분해본다
1,현대는 건강과 정상을 위해 진단과 조사연구로 검증을 하는 문명사회가 되고있다
사람은 진단 (Daignosis)을 받고 처방하여 치료 한다 국가 사회기관은 감사(Inspection) 를 받아 결과에 따라 협력하거나 퇴출 시킨다 그리고 사업도 검증 한후 구조 조정을 한다.
지금 교육계도 교사나 교수를 평가하여 일하게 한다 그런데 유독 종교계 특히 기독교계는 평가 기관도 기준도 없다 그러니 사이비 거짓 이단들이 득실거리고 있지 않은가.
더구나 개신교 신뢰지수는 3대종교중 제일 낮은 수치다. (카도릭-35.5%, 불교-31.1% 개 신교-18%) 교단은 2배이상이다. 호감도에서도 불교-31.5, 카도릭-29.8, 개신교-20.6 이다. (기윤실 조사)
또 성직자 신뢰 지수도 7번째었다. (07년 조사) 이것은 100% 인정은 안되도 어느 정도 근거가 있다고 봐야한다. 한국 사회가 교회를 이렇게 진단하는데 교회는 모른척 하고 간다면 언젠가는 한국사회로부터 퇴출 되고 말 것이 아닌가.
미래교회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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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유순 목사 (복합문화 선교회 대표, 교회컨설턴트)
“청결한 1급수는 생수가 되지만 오염된 3급수는 생명을 죽인다 ” 자연환경
교회도 청결한 교회는 생명을 구원하지만 물질과 세속적으로 병든 교회는 영혼을 죽인다
필자는 한국감리교 신학교전체(감신,목원,협성)에서 신학대학인가 (59년) 제1회 졸업생이며 감리교 목회 45년 (한국 15년, 미주 30,-UMC 10년)봉직후 정년은퇴 지금은 다문화선교와 미래교회 컨설턴트로 출판 집회 세미나 포럼 등을 초교파적으로 봉사 하고있음.
1;변화의 바람-(Wind of Change)
지금은 온세계가 변화를 추구하고있다 변하지않으면 정체되어 부패하고 썩어서 무너진다
이는 물질적인것은 물론 정신적인것 특히 인간사회에 국가권력이나 경제적 부에서도 더욱 심각하며 또한 종교계의 정신적 영적인 내면에 본질적인 변화가 없으면 한시대의 신화적 인 문화유산으로 남을 뿐 역사의 변화 발전엔 아무런 가치가 없는 전설같은 수준으로 끝 나고 말것이다
하나님의 역사 (Highgwest)는 생육하고 번성하는 창조원리에서 끊임없이 생 세포와 낡은 세포의 신진대사로 모든 만물이 재생되며 생성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인류역사에도 끊임없는 신진대사로 변하며 발전 하고 있다 인류 발전을 보면 알게 된다
원시사회에서-농경사회로 -산업사회로-오늘의 기술문화 사회로 변하며 발전을 계속 하고 있다 -그러나 계시록의 최후의 종말은 ; 내가 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 젔고 바다도 있지 않더라. 로 마감 된다
2; 교회컨설팅 ;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주님을 통해서 교회의 본질을 보여주시었다
컨설팅 하는 것은 본질에서 이탈한 것을 진단해서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고 발전하게 하는 것이다 교회의 본질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주님의 몸이다"(Church is body of Jesus Christ) 또 선교적인 차원에서는 한스퀸의 말대로 "교회는 선교이다" (Church is mission) 신학적인 의미로는 교회는 신앙공동체로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한 무 리들의 모임(People Meeting)이다 이렇게 볼때 교회는 정부 같은 조직이나 건물이 아니 다 철저하게 신앙공동체로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 자신과 그들의 모임이 교회이다
그런데 이 백성들의 모임이 조직 교회가 되면서 본질이 외곡 되기 시작한 것이다
3; 주님의 교회-주님은 예수를 구세주로 고백한 베드로에게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 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하리라” 고했다 여기서 주님은 내 교회를 세우리니( Build My Church) 곧 주님의 교회이다 부활하신 주님의 몸이 되는 주님의 교회이다 그런데 이 교회가 사람들이 만든 건물 조직 교리 교회법등이 주님이 피 흘려 세운 교회를 변질 시키 고있다
주님의 초대교회는 약속된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들이 모여 유무상통하며 자기소유나 명성 을 주장하거나 내 세우지 않고 오직 주님을 중심한 믿음의 형제자매의 관계 외에는 계급적 인 주관자나 지배자는 없었다 자기것을 받은 은혜대로 내놓고 배풀고 나누웠다
오히려 아나니아 삽비라가 욕심을 체우려다가 변을 당했다 사도들은 동서 사방으로 흩어저 복음을 전하고 마지막엔 소유나 자손이나 공로나 볼만한 유물 같은것 하나없이 오직 사도의 사명을 다하고 순교로 세상을 마치고 가시었다
4;교회 역사에서 ; 2.
기독교 교회역사는 주후 313년 콘스탄틴의 기독교 공인후 인위적인 조직교회로 기독교라는 종교단체교회로 로마제국주의적인 계급화된 교회로 변질된 인간종교교회로 동방 서방교회로 분열되고 성장해왔다 그러다가 16세기 중세기 암혹 시대를 출현시키고 말았다 로마 캐도릭은 천년동안 로마제국의 정치적 교회로 교황 추기경 주교 신부 수년등의 계급적인 조직으로 운영하며 상부에 불복할시는 사형도 서슴치않았다
그리고 죄를 속죄시키는 면죄부는 거대한 베드로 성당 건축을 위해 헌금액수로 처리하는 부패를 자행했다 여기에 반기를 들고 나온것이 바로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이 아닌가 이리하여 기독교는 1500년 만에 동방교회 서방 캐도릭에서 루터의 개혁교회로 분열한다 그다음 영국 성공회로 개신교가 여기저기서 파생하여 독일 루터교회 칼빈의 개혁 장로교회 재침례교회 등 영국성공회서 미국으로간 청교도들 웨슬리의 메도디스트 운동 미국의 회중교회들이 18세기후 우후죽순처럼 분파되어갔다
5;한국교회 ;
미국으로 간 웨슬리안 감리교회와 개혁적인 장로교 선교가 19세기에 한국에 선교가 됬다
선교 초기 한국교회는 구한말 유교 전통문화에서 서양문화를 쓰고 드러온 기독교는 문화적인 충돌이 심했다 이로인해 많은 고난 순교가있었고 어려운중에 일본 제국주의 핍박에서 민족운동으로 교회는 헌신하게된다 일제 신사참배 배격으로 순교를 하는이가있고 또 일본 기독교에 합류하여 정치적 도구로 이용되기도 했다
그러다가 6,25 동란으로 민족의 비극을 교회는 같이 겪는다 피란길 보호 구제 재건 순교까지하는 교회었다 그러나 60-70-80년대 30년간 산업발전을 통해 농촌교인 도시 산업지로 모여 교회가 부흥되고 대형교회가 형성되면서 도시교회는 풍요로워지고 농촌교회는 빈곤을 겪게되어 지금은 빈부격차가 심하다
그리고 대도시 대형교회와 도심지 엘리트 귀족교회들이 출현하고 있다 그리고 정치에 동참되고 교회 지도자연하는 이들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군림하며 교권행세와 대형교회 세습 대물림으로 교회가 병들고 부패하니 사회는 지탄하며 외면하고 교회를 떠나고 있다
6;한국교회 검증;
교회 컨설팅은 역사적 배경을 조사연구하고 진단하고 검증하여 변질된 병폐적인 문제를
찾아낸다 이문제에대한 해결 대안을 제시하고 잘못된 구조조정과 취사 선택으로 수술할것은 수술하고 살릴것은 정상화시키며 본질적인 건강한교회로 치유하고 완성하도록 돕는다
주님의 교회는 성공이나 승리를 추구 하는 것이 아니다 목회는 성공자도 실패자는 없다 단 주님뜻에 합당하게 성숙하여 완성이냐 미완성인가 를 보는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는 마지막에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는 조화로 균형잡힌 완성을 말한다 오늘날 교회가 크고 예산이 풍요로워도 부조화 불균형으로 변질된 미완성 교회가 더 많은 것을 알아야한다
한마디로 주님과는 상관없는 인위적인 종교집단 중엔 패거리 특권층들의 성공지향적인 기업마인드 수법을 보게된다 계시록의 아시아 7교회는 2교회만 합격이고 5교회는 불합격 이었다 5:2 이다 지금 당신의 교회는 성공이나 승리보다 주님 뜻에 합당한 검증으로 완성품의 합격증을 받을 수있는지 아니면 불량품으로 전락할지 고민할 여지는 없는지 ? 살펴볼 필요가 있다
7;미래교회 대안;
1)주님의 목회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시니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노라 ”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요 섬기러왔노라”
“높고자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아지는 자가 높아진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3.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줘라”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2)가정목회;
하나님은 최초로 인간에게 주신 공동체는 가정이다 “가정은 사회제도나 국가시책에 의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가정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아이디어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작품이다 그러나 아담 하와는 사탄의 유혹을 순종함으로 타락하여 낙원을 추방당하고 고통에빠진다
여기서 하나님은 제2의 아담 인 예수님을 보내어 사탄의 유혹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제2의 가정인 하늘나라 가정으로 교회를 주신다 그러므로 가정이 회복되면 교회가산다 가정목회는 주님의 교회부흥의 근본이 되게 하신다 특히 미래는 사탄이 가정을 다시 파괴 하고있다 교회는 파괴된 가정들을 회복 하는것이 교회를 완성시키는 일이된다
3) 복합 문화 선교:
미래는 세계화로 (Globalization) 하나의 지구촌이 되고있다 여기엔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 즉 복합문화 (Multi-Culture)시대가된다 이후로는 인종 차별이나 문화 충돌을 해서는 안되는 공생 공존을 위해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한다
그러기위해 미래교회는 열린 마음과 포용하는 자세로 주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고하신 뜻을 실현해야한다 여기서 미래교회는 인종과 종교 문화의 벽을 넘어 주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듯 그러면서 복음을 전하드시 하는 사역을 해야한다
4) 미래교회 트렌드;
에디 깁스 (Eddi Gibbs , 훌러신학교) 교수의 예측
1-과거전통유지에서 -시대적 현실참여로. 5-고정 마케팅에서--개방선교 방향으로
2-권위적 관료구조- 사도적 연계넷트웍으로 6-집단적 교육에서 -개인적 지도와 돌봄으로
3-군중중심 설교에서-개인 인격과 영성으로 7-보여주는 예배에서-감성적 감동으로
4-찾아오게 하는데서-찾아가는 목회로 8 -수동적 신앙에서-능동적 신앙으로
5) 미래교회 혁신 예측;
1-권위 주의에서 -겸손과 섬김으로, 6-집단 멘 파워에서-개인특별 은사로
2-혈통가정에서-다문화 복합 가정으로 7-교권행사에서-인권 민주화로
3-건물조직에서-친교 넷트웍으로 8-하양구조에서- 상향구조로
4-소수 카리스마에서-다수협동으로 9-대형 군중에서 -소수 인격체로
5-밀실 흑막에서-투명 공개사회로 10-지도층 특권에서-만민 평등으로
6) 미래세계 트렌드;
지금도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 옛날 농경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오는데 300년이 걸렸다
산업사회에서 기술세계로 오는데 100년이 걸렸다 지금 아나로그 에서 디지털로 오는데 10년이 걸렸다 앞으로 미래는 한 세기 주기가 3년에서 매년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미래학자 엘빈 토풀러는 70년대부터 매10년마다 미래예측을 했다 죤 나잇스빗은 미래 트렌드의 변화는 산업과 기업, 과학 기술은 고객만족과 (Consummer)친환경 기술로 맞 춤 기업 시대로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와 지구보존을 위해 과학기술과 기업경영인들 은 기업윤리가 확립되기 위해 기업 영성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미래교회는 사회가 요구 하는 진정한 예수님 영성으로 미래사회에 대안을 제시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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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첨했던 권유순 목사의 이력 및 일대기는 필자 요청으로 삭제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