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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선거 끝났어도 감신대에 드려진 어두움의 그늘은 여전하고...신임 총장 당선자 김홍기 교수 표절 의혹 조사위원회! 이필완 목사 명예훼손 무고 진상조사 대책단 꾸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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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9월 08일 (월) 16:03:01
최종편집 : 2008년 09월 10일 (수) 23:55:55 [조회수 : 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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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제기 익명의 우편물, 누가 보냈을까?
* 이 기사가 작성되는 도중에 기독교신문사들에 "김홍기 교수 논문 표절에 관한 중간보고 2008년8월21일'이라는 자료와 감신대 "이사님들께 드립니다"라는 제하의 이사회에 보내는 김홍기 교수 표절 의혹 제기 문서와 "감신 총장 당선자 김홍기 교수 표절 자료" 등의 보도자료가, 감신 주소를 이용한 익명의 일일특급 우편물로 일제히 접수된 것을 확인하였다. 당당뉴스에는 아직은 오지 않았고...

처음엔 익명으로 제보되었으나 나중에야 p교수 등 실명으로 표절 의혹 제기?

2008년 1학기에 이미 문제가 되었다가 사그러졌던 김홍기 교수의 논문 표절 의혹을, 일부 감신대 보직교수들이 보직사퇴를 배수진으로 다시 적극 제기하면서, 최근 교수회의에서 '김홍기 교수 표절 의혹 조사위원회'(위원장 안석모교수)를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표절의혹은 원래는 익명으로 교무처에 제보되었으나 익명 제보로는 조사위를 꾸릴 수 없게 되자 박종천 교수를 비롯한 안성모, 이후정교수들이 나서 자신들의 실명으로 의혹을 제기하기로 함에 따라, 익명 제보의 교수회의 상정을 거부했던 김외식 총장이 결국 교수회의에 상정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당당뉴스는 이에 김영래, 이성민, 임상국, 장성배 교수가 8월27일 감신대 대자보로 공개한 '총장 당선자의 정직한 고백을 촉구한다' 제하의 대자보 사진을 공개 게제한다. 단 이 대자보에 함께 이름이 거명되었던 왕대일 교수는 '자신은 박종천 교수 등에 의해 일방적으로 이름을 도용당했으며 오히려 이러한 문제 제기를 적극 반대하는 입장의 20명 교수들에 서명했다'며 자신의 이름을 빼 줄것을 요청하여 노이즈로 처리했다.

논문 의혹의 대상이 된 감신대 신임총장 당선자인 김홍기 교수는 이런 의혹제기에 대해 지난 9월 5일 역시 감신대 대자보를 통해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 참회합니다'라는 사과 성명서를 발표하여 그 역시 사진으로 공개한다. 한편 감신대 26대 총학생회도 '언제까지 싸울건가'라는 제하의 대자보를 게제했다. 역시 아래에 사진으로 올린다.

   

이필완 목사의 p교수 관련 기사는 물론 p교수가 쓴 '해명글'의 진상도 조사하기로...

한편 감신대 교수회의는 역시 p교수 측의 강력한 요구로, p교수와 관련하여 '감신 총장 선거 둘러싼 중상모략? P교수는 차라리 감신을 떠나라'는 기사를 쓴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목사와 관련하여 '대학 교수 명예훼손 및 무고 조사 대책단'(위원장 장왕식교수)을 꾸려 기서와 관련한 진상을 조사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대책단은 이필완 목사의 당당뉴스 기자 게제 후,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실은 p교수의 해명 글에서 이필완 목사가 사건을 조작했다면서, 부정한 일을 행한 것은 자신이 아니고 또 다른 교수를 지목한 일에 대해서도 사안이 중대하다 여겨 p교수도 함께 조사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오늘 8일 아침, 김홍기 신임 총장의 표절의혹을 제기하며 조사위를 꾸린 것에 대해 반대하는 감신대 20명의 교수들이 연명한 성명서가 대자보로 나붙었다. 당당뉴스는 이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다.  

이제는 하나 되어 앞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사랑하는 학생, 교직원, 동료 교수 여러분께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2008년 8월 8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회는 김외식 총장의 뒤를 이어 김홍기 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김홍기 교수는 2008년 10월 5일 4년의 임기를 마치는 김외식 총장의 뒤를 이어 새 총장에 취임하게 됩니다.

총장선거 기간 중이던 지난 7월 11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회는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들과 모임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는 이사장님을 포함하여 이사회를 대표하여 오신 이사 분들과 총장 후보로 나선 네 분의 교수님들, 그리고 외국에 나가 계시는 교수들을 제외한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전 교수가 함께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어떤 후보가 총장으로 선출되더라도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여 ‘사랑과 화합의 공동체’를 이루어나가자는 약속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총장이 선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감리교신학대학교 공동체의 화합이 이루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갈등과 반목이 여전히 표출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김홍기 교수에게 제기되고 있는 표절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최근 김홍기 교수가 대자보를 통해 자신의 저작물들이 포함하고 있었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솔직히 밝혀 준 것에 대해서 높이 평가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이 문제의 진실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의해 밝혀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로 인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 공동체가 혼란의 수렁에 빠지게 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들은 위의 문제가 감신 공동체의 화합을 저해하는 요소로 이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수, 직원, 학생, 이사 등 모든 감신 공동체의 일원이 하나가 되어 이 문제를 원만하게 매듭짓고 통합으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분위기가 조속히 조성되기를 희망합니다.

험난했던 총장선출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특정인을 겨냥한 뒷조사나 공동체의 화합을 저해하는 상호간의 비난을 접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총장 후보였던 네 분을 포함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의 모든 교수, 직원, 학생, 동문들이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하나가 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그래서 감리교신학대학교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일에 적극 매진해야 될 때입니다.

이 가을 학기에 풍성하신 주님의 사랑이 감리교신학대학교 공동체에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박충구, 박해정, 송성진, 심광섭, 왕대일, 유경동, 유태엽, 오성주, 이경재, 이덕주 이환진, 임진수, 장왕식, 조경철, 한정선, 홍영택, 박은영, 박창현, 이현주, 이은재((가나다 순) )

기사 작성 중에 의혹제기 반대 입장 대자보 붙고 교계 신문사에는 익명의 투서 날라들어

이 기사가 작성되는 도중에 뉴스앤조이 등 기독교신문사들에 "김홍기 교수 논문 표절에 관한 중간보고 2008년8월21일'이라는 자료와 감신대 "이사님들께 드립니다"라는 제하의 이사회에 보내는 김홍기 교수 표절 의혹 제기 문서, 등의 보도자료가 일제히 접수되었다.

"...중간보고"에는 박사학위 논문 취소되기에 충분한 표절, 타인의 저술 여러 권을 표절하여 저작권을 위반한 사례 '감리교회사', 제자의 석사학위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  2008년 승봉 심사에서 타인 표절로 인해 탈락된 책, 김홍기 교수의 정교수 심사서적에 대한 부적합성에 대해 등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사진이 글로 읽기에 희미하지만 당당뉴스 운영자가 직접 관련된 기사이기에 각각의 대자보들에 대한 요약이나 논평은 이후 기사를 통해 따로 하겠다.

   

   
▲ 8일 오후 교계신문사에 일제히 배달된 감신 주소 명의의 익명으로 발송된'논문 표절의혹 제기' 일일특급 우편물 겉봉투, 수신처는 노이즈로 처리했다. 누가 보냈을까? ⓒ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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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21.XXX.XXX.11)
2008-09-12 00:34:25
아래 '이제는 더 이상 가만히...'라는 댓글을 쓰신 분...
같은 아이피로 같은 사람이 분명함에도 각각 '정의알림' '감신사랑' '감신졸업생정의사도' 등으로 익명 및 이메일주소 조차 각각 다르게 하면서 똑같은 내용의 글을 3군데나 도배하였습니다. 이런 행위는 당당뉴스 3년여 동안 처음보는 아주 비겁한 댓글 쓰기입니다. 어떠한 의견도 당당뉴스에서는 자유롭지만 이러한 졸열한 행위는 부디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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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조성각 (70.XXX.XXX.100)
2008-09-11 13:28:27
해 아래 새것이 있는가?
해 아래 새것이 어디 있는가? 지내들이 아무리 독창적이라 그래두 남의 것 보고 이렇게 뒤접고 저렇게 뒤집어서 만든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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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순수 (220.XXX.XXX.115)
2008-09-09 15:32:43
룸살롱은 되고 표절은 안되고.,
룸살롱의 여운이 가신지 얼마 안되는 이시점에서

유독 표절을 문제 삼는 저의는 무언지 아니 물을수 없다. 물론 표절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신학대 교수들의 룸살롱 사건때 그들은 어디 서 무얼하고 있었나?

그들의 진의를 다시 묻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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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창공 (218.XXX.XXX.234)
2008-09-08 22:46:24
진자의 덕
진자의 덕.
투표에서 졌으면 깨끗히 승복하는 것이 진자의 덕이다.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 하였는데, 그렇게 떳떳하고 그 부분에 죄가 없어 돌을 든 것인가?
그래서 그분을 내리고 다시 투표하면 자신이 총장이 될 희망이라도 가지도 있는 것인가?
학교가 언제나 잠잠히 학업에 전념하는 장이 될 것인가?
그래도 화합을, 용서를 말하는 분들이 많아 희망을 갖습니다.

누구든, 의자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으니, 잘하도록 협력합시다.
투표해서 뽑은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기는 학교뿐 아니라 학교 밖에도 많습니다.
그러나 누가 뽑혀도 모두를 만족 시키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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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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