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일, 한국, 일본 기독청년공동연수 프로그램

	▲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실태 동영상

2월 25일 월요일부터 3월 1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제 6차 재일, 한, 일 기독청년 공동연수 프로그램이 24일 저녁 사전모임을 시작으로 서로간의 얼굴을 익히면서 시작되었다.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맑음샘교회(홍보연 담임목사)에서 저녁 6시에 모인 이날 사전모임에는 서로간의 얼굴을 바라보며 참여하게된 동기와 일정가운데 있을 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한 사전 교육, 그리고 DMZ 견학과 금강산 일정에 대한 사전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서로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간단한 레크레이션이 함께 진행되었다.

25일 오후3시 30분에는 인천공항을 통해 재일동포 기독청년들과 일본기독교청년들이 이번 평화순례에 참여하기위하여 귀국할 예정에 있으며, 저녁 7시에 예배를 시작으로 5박6일간의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내일 26일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만남을 갖을 예정에 있다.

당당뉴스에서는 5박 6일간의 일정을 함께 동행하며 취재할 예정에 있으며 목요일과 금요일은 이들과 함께 DMZ와 금강산 산행일정 역시 함께 할 예정이 있다.

	▲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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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할머니들을 방문해서 함께 부를 노래 ⓒ 당당뉴스 송양현

	▲ 위안부 할머니들을 방문해서 함께 부를 노래와 율동연습 ⓒ 당당뉴스 송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