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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처럼 살지 않으면 목회를 그만 두시지요.지금 우리나라는 목사가 너무도 많습니다. 왜 그리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고 서원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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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1월 28일 (수) 22:59:45 [조회수 : 6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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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위대한 목회자이신 사도바울은 천막 만드는 일을 하면서 소아시아 각처를 전도하면서 수많은 교회를 세우고 가르치는 와중에 질병에 걸려 고생하면서도 성도들의 헌금에 의존하지 않고 생계를 유지하며 전도활동을 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한국교회 대부분의 목사들은 세속적인 직업을 가지지 않고 더군다나 한번도 직업을 경험하지 못하고 막바로 목사란 성직의 직업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목사를 하나님의 성직임을 강조하여 목사는 일반 직업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만 전심전력으로 연구하고 설교해야하는 사람이 돈 버는 직업을 가져서는 안 되고 교회와 성들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현대사회의 특성인 전문성, 기능성, 분업적인 사회시스템과 경제시스템을 보면 일리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성경에서 제시하는 목회의 원형은 나 몰라라 하지는 말자입니다. 다른 것은 성경대로 하자고 그토록 강조하면서 왜 사도바울의 목회모범은 따르지 않는지 의문이 갑니다. 모두가 아전인수의 달인인 것 같습니다. 사실 대부분 목사들은 세상의 직업이 없습니다. 그저 목회활동을 하며 생계를 유지합니다. 신학교 다닐 때 부터 세상의 직업을 갖지 못하고 목회를 시작한 목사들은 세상물정과 돈벌이의 어려움과 고충은 모릅니다. 개중에는 세상직업을 가지고 살다가 중간에 소명감으로 목사가 된 분들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성도들의 삶과 고충을 알기 때문에 목회급여에 신경 쓰지 않고 교회 살림살이를 검소하고 절약하는 애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물정과 철모르는 목사는 교회 돈을 자기 돈인 냥 마음대로 청구하여 쓴다고 합니다.
이런 목사님도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일을 하시며 장애인과 고아를 돌보며 목회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성도들의 헌금도 있지만 예산의 상당부분은 스스로 노동을 통해 번 돈으로 섬긴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으로 섬기는 모습이 진짜 사도바울의 후배이자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목회를 하시는 게 아닐까요? 왜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일하기 싫어할까요? 스님들은 스스로 텃밭을 가꾸며 농사짓고 , 일일 삼가식(하루에 세집이상 구걸하지 말아라는 계율임, 땡 중은 이 계율을 어기고 있음)으로 살아가고, 성당의 신부님도 가끔 주말농장에서 농사를 짓는데 왜 유독 기독교 목사들만 일하기 싫어할까요? 땀 흘려 일하는 것을 천하게 생각하여 나라를 망하게 한 조선시대의 유교적, 양반의 옷을 입은 영향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사도바울은 우리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모범적인 목회원형을 실천하신 하나님의 진정한 종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한다는 명분으로 어떠한 호사스런 대우나 대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한국교회의 부흥사들과 브랜드목사들은 이런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해외유학 ,박사학위 소유의 목사라는 상위계층의 신분의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은 이방종교의 관습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들의 모습을 본받아야만 복음전도자의 신분적 권위와 존경을 받을 것이고 추락한 목사의 신뢰도가 되살아 날 것입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옷을 찢어가면서 까지 안타까운 질책은 이스라엘 백성들(루스드라 사람들)의 잘못된 신앙의식구조를 안타까워하며, 잘못된 복음이해를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의 질책은 인간의 능력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능력임을 알아라는 절규이고 외침이었던 것입니다. 자신은 죄인중의 괴수로 고뇌하고 삶으로 실천하는 이런 겸손한 행위가 사도바울이야 말로 이 세상 복음역사에 우뚝 선 위대한 인물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목회원형을 회복하는 영젹 쇄신 운동이 일어나야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로, 진정한 교회로 환골탈태가 되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한국교회안의 성도들은 바나바와 바울을 신으로 섬기려 했던 루스드라 사람들과 같은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은사를 자신의 목회성공과 사리사욕의 목적에 이용하는 현상들을 보게 됩니다. 한국교회 안에서는 인간이 만든 많은 목회성공철학과 신학, 경영학적, 마케팅의 테크닉으로 포장한 실용적 복음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동등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목회성공, 대형교회 성장의 영적성취의 열매들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고 그 열매를 독차지 하고 자식에게 까지 세습하고 있습니다. 그런 목사들은 거짓 목사입니다.
앞서 말한 바울의 모습은 복음을 빌미로 어떠한 위장도, 가식도, 거만도, 영광도, 철저히 부정한 인간적인 모습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복음전도자의 참된 모습을 실천하신 분이었습니다. 바울은 신으로 떠받들고 섬기려는 무리를 향해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면서 결코 신이 아님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속된 말로 그냥 가만히 있으면 50점은 따고 들어가는데 바울은 자원해서 0점을 받았습니다. 우리로서는 결코 흉내내지 못하는 바울의 위대한 복음의 고백임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의 고백은 인간은 결코 신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빌미로 어떤 영광과 댓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모델이었습니다. 복음전도자의 대선배이신 바울의 고백이 이러할진대 자본주의 사회의 편한 세상에서 복음을 전한다는 명분으로 성도들로부터 섬김을 받으려는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대오각성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언제부터인지 교회는 피라밋 모양의 구조를 가지게 되어서 그 정점에 목사들이 서 있고 모든 교인들은 그 정점에 있는 목사를 중심으로 해서 교회를 이루는 형태로 변모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풍조는 복음주의자들에게도 심각한 유혹이 되었습니다. 일단 목사라는 호칭을 사용하면 권위가 따라오고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목사라는 호칭은 그래서 기독교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이며 필수적인 직함이 됩니다. 장로보다는목사란 호칭이 더 상위의 개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집사는 목사의 발가락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지요. 그런 냉소적인 반응을 경험하고 나면 목사라는 달란트의 변질정도가 심각함을 깨닫게 됩니다.
거짓 목사들은 대개 목사의 신비한 권위(?)를 연출하기 위하여 온갖 인간적 노력을 다합니다. 제스춰는 물론이고 발음, 억양, 부흥사 특유의 쉰듯한 저음의 약장사 목소리(거룩한 목소리로 착각)는 가증된 목소리입니다. 기도원에서는 거짓목사가 되기 위한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따라서 방언을 하고 환상과 계시를 본 경험도 조작 간증하여야 하고 혹은 치유능력이 있다고, 투시하는 영안을 가졌다고 하여 나는 평신도들인 당신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신분적 우월감을 강조하면서 교인들에게 신비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인간의 목회테크닉으로 해서 숫자가 많아진 교회는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교회는 아닙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교회가 아니라 인간이 경영하는 교회 즉 장사하는 교회로 만들어 버리는 성황당과 같은 조직이 되어 버립니다. 아니면 사교단체와 같이 조직으로 움직이는 체계화된 교회가 되어버리고 말지요.
작은 교회에 다니면 여러 가지로 보이지 않는 부담이 많지만 큰 교회로 가면 이미 웅장한 예배당 건물에 유명한 목사가 있고, 각종 조직과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그저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어느 한 곳에 몸을 내맡기기만 하면 저절로 신앙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승진시스템에 따라 집사, 장로, 권사가 되어 그 속에서 일종의 조직생활에 익숙해 지는 것이지요. 그것이 신앙생활인지 조직생활인지 잘 모르지만 대형 교회를 다니면 어느 정도 부담 없고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주니 만족스러운 것입니다. 그런 교인들의 마음속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보다는 보다 브랜드목사의 메시지와 브랜드교회라는 경제적 비교우위의 충족과 스타 동일시 현상의 충족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목사가 너무도 많습니다. 왜 그리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고 서원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종은 자신이 선택하시는데 그와는 반대로 인간 스스로가 종이 되겠다고 일방적으로 자원한 결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사가 희소한가 봅니다. 마태복음에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도 말고 지도자로 칭함을 받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선생은 하나이고, 우리는 다 형제이고, 우리 지도자는 한분 오직 예수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교회제도를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선생이나 목사, 지도자의 직무가 생태적, 은사적, 청지기로서의 하나님 심부름을 하자는 것입니다. 즉 군림하거나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인 관계속에서 복음이 선포되어지고 행동하자는 것입니다.
진정한 권위는 내가 주장해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은사와 삶을 통한 인격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권위가 없으니까 제도나 복장을 통해서 인위적으로 권위를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세태입니다. 권위를 강요하는 것은 권위주의가 되어버립니다. 제사장으로 군림하는 목회는 대부분 독재의 옷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도들간의 정보통제와 표적설교로 사상과 생각을 통제하려하고 사적인 감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참으로 한심한 목회현장입니다. 유치원 같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미성숙한 영적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만 교사인 목사가 항상 유치원 교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다시금 사도바울의 고백을 반추하여야 할 때입니다. 인간적인 기준으로 교회를 운영해서는 안 됩니다. 자본주의 세계관에서 높이 평가되는 악세사리들이 신앙의 모습을 구현 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인간을 구원할 수도 없습니다. 복음은 아무 것도 내세울만한 것이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귀중한 택한 백성으로 삼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단지 우리가 자랑할 것은 구원과 은사를 선물로 주신 예수그리스도뿐 입니다. 허지만 세상사람들은 교회는 출세하고 돈이 있어야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착각을 하게한 책임은 교회가 원인 제공한 것임을 알고 석고대죄 하여야 할 일입니다. 특히 대형교회와 개그, 탈선부흥사, 빗나간 브랜드목사들이 그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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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71.126.98.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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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님께 |
| 나그네 님 나는 광야 샘님 의 사과 받을 생각없읍니다 다만 바라건대 좀더 좋은생각을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서입니다 두분 서로 화해하시구앞으로 좀더 발전되는 이공간이되었으면좋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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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2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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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리로 가는 것은 귀한 것 |
참으로 한심하다 안티 광야 넘은!
제 기분 내키는 대로 생각하고 사는 넘이라는걸 간단하게 보여 주는군?
저 혼자 제 기분대로 살고자 하는 질환자를 누가 막으랴?
그래도 다행이다 자칭 귀신같이 똑똑한 줄 알고 흡족해 하는 모양이...
원래 빈 깡통은 슬쩍만 올려놔도 흡족해 하지.......
앞으로는 아무 곳에다 대고 짖지도 말고, 아무나 달겨들어 물지 말거라...
그리고 국가에 반역하는 짓도 하지말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안티 노릇은 더더욱 하지 말아라.....
형희와 같은 이단자들이 올리는 글에는.....
성경에 근거한 댓글을 올리수 있으나.....
너의 실체인 안티(반기련)의 근성을 숨기고.....
여호와의 증인들 처럼 부분적인 성경을 인용하여.......
성경을 다 아는것 처럼 가증한 짓을 하지 말거라.....
또한 어느 누구의 글이라도 사회나 교회를 어지럽게 할려는 ....
불순 세력들의 글을 네 맘대로 옹호 하거나 두둔하는 댓글을 올린다면.....
그동안 너에게 붙여젔던 합당한 이름들이 다시 올라갈 것이며.......
미친 개 처럼 놀던 넘에게도 어려워 하는 사람은 있었구나 하면서....
지금 이것이 네게 채워진 족새인줄 알고 지근의 초심을 잃지말기 바란다.....
이 족세는 네가 움직이는 만큼 조여진다는 것을 꼭 명심하고.....
네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거라......
그리고 바람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생사람 잘 잡는 네 넘의 돌 대가리로.......
바람님을 화를 돋구어 욕보지 말고......
바람님에게 사과를 해서 혹시 있을 앙금을 풀거라....이 넘아...
그럼 새로운 맘으로 이제부터 또 지켜 보겠다.....안티 광야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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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68.238.225.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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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광야의 샘님 |
| 내가 나그네라니?아주 소설 를 쓰시는군요 왜 내가 드린 말씀이 마음에 안드십니까?참으로 마음 많이 아프신분같군요 사람 은 자기가 생각하는것 만큼 다른사람을 생각할수밖에없읍니다 님의 그 남을 공격하는 마음보다 는 조금 더 좋은 생각 으로 글을 쓰ㅤㅆㅕㅆ으면해서 글을 올린것뿐입니다나는 님을 속일생각 도 또한 귀신을 속일생각도 전혀 없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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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샘
(58.234.1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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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알겠습니다. 이경선님 |
예, 알겠습니다. 이경선님
그러면...이것으로 광야의샘의 나그네 조련사 역할을 접기로 하겠습니다.
속아주는 척 했더니
“나그네=바람”이 꽤나 으시대며 좋아하는 군요.
귀신을 속이지.....하 하 하 하 하(대꾸글 보는 순간...박장대소.....)
전혀 “나그네=바람”이 아닌 척 하면서 이중 역할하느라 애쓰며 쓴 두 붙임글들...
“나그네=바람”이 완...죠...니 웃기는 건 사실이지요, 하 하 하 하 하
마지막 남은 자존심 지켜주는 의미에서
“나그네=바람”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무엔지는 말하지 안켓습니다.
그러나 유... 치.. 원 다니는 나그네의 손주도
“바람=나그네”란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겟구만......허 허 허
그럭케 조을까요?
빼도 박도 못할 결정적인 증거를 남기구서두
멋지게 속여 넘겼는 줄 알다니... 하 하 하 하 하
단순해 보이기도 하구
그 동안 이러케 단순한 노인네
성깔 받아 쳐가면서 데리구 장난친 거 같아 미얀하기두 하구...
그러나 혹시 모를 필요를 위하여(예를 들어, 족쇄나 마구쇠용으로 쓰일 때를 대비해서)
“나그네=바람”의 결정적인 단서를 그대로 남겨 노켓슴니다.
그치만 본인이 그럭케두 멋지게 연기했다고 자신하고 있을 텐데..... 하 하 하 하
미안해서 어쩌쥐........이?
**바람도 나그네라고 해 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럭케까지 자신감 넘치게 “바람=나그네”가 아닌 것처럼 햇는데...
**어떤 특정인에게 인신공격을 하시는군요 그것이 나그네 님 뿐만아니라...??
-->>요러케 시치미까지 뚜우우욱......뗏겄만 “나그네=바람”이니 이를 어쩌쥐....이???
나그네 니마~~ 하 하 하 하 귀신을 속이세요...........오~~~....
님의 눈에는 님이 남기신 흔적에 환하게 나타나 있는
“나그네=바람”이란 결정적인 단서가 안 보이시죠??? 하 하 하 하 그럴 검다.
단순하신 양반.....
그 동안 광야의샘 때메 수고 마니 마니 하셧구여
이경선님의 정중한 부탁에 응하여
여기서 조련사의 역할을 접겠으니 마음껏 자유함을 누리세여~~
바람같이 이리 저리.... 하 하 하 하 하
바람=나그네.....기타 등등 자유롭게 사용하시면서......
그러나, 님이 남기신
“바람=나그네”의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 그대로 복사해 노켓스미다아~~~
안뇨.....옹.... ~~안뇽... 하 하 하 하 하
바람
(71.XXX.XXX.100) 2007-12-07 13:04:55
한심한 광야의 샘님
광야의 샘님 님의 그영터리같은 생각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마십시요 다만 님의 글을 읽고 참으로 불쾌했읍니다 위에 글을 읽고 좋은생각을 서로 나누는것 이 아니고 어떤 특정인에게 인신공격을 하시는군요 그것이 나그네 님 뿐만아니라 님의 마음에안들면 누구라도 될수있다구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나그네
(71.XXX.XXX.100) 2007-12-07 11:53:04
안티 광야가 돌아 버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 쑈를 해라 미친 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도 나그네라고 해 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가 홱 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까지 다 식혔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사질은 네 넘이 해 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써커스까지 해야 아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많이 도배질 해놔라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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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71.255.10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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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광야의 샘님 |
| 광야의 샘님 님의 그영터리같은 생각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마십시요 다만 님의 글을 읽고 참으로 불쾌했읍니다 위에 글을 읽고 좋은생각을 서로 나누는것 이 아니고 어떤 특정인에게 인신공격을 하시는군요 그것이 나그네 님 뿐만아니라 님의 마음에안들면 누구라도 될수있다구 생각하기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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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선
(124.5.225.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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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광야의샘님께 |
당당뉴스의 모든 기사가 공감을 주는 건 아니었고
어느 땐 참 어이없는,독선적이라는 느낌의 글도 있었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들러 훑어보곤 했던 것은
댓글들을 통해 나의 편협함을 수정해가는 재미때문이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참고가 되었던 건 광야의샘님 댓글이었지요.
..................
......................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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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255.10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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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 광야가 돌아 버리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 쑈를 해라 미친 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도 나그네라고 해 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가 홱 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까지 다 식혔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사질은 네 넘이 해 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써커스까지 해야 아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많이 도배질 해놔라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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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샘
(58.234.1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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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은 일단 접고 |
한심한 광야의 샘님
글은 그사람의 인격과 마음을 나타나는것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있노라면 님의 한심한 마음상태를 알것같군요... ??
음~ 바람이라........
이경선님의 점잖은 요청투를 발판삼아 광야의샘에게 새벽화살을 날렸군........
음......
설마.....(갸우뚱~~)
설마,,,, 나그네=바람은 아니겠쥐? 엉? 그러케 두들기며 지적해댓는데 말씀야.
흐음~~ 아침 커피가 그대로 식어 버리는 군, 이거.
그치만 의심은 일단 접고.........바람님께 좀 물어 봅시다.
언제적 대꾸글 부터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안 광야의샘이 나그네의 배설질한 오물들을 점검하면서 붙여 놓은 결과문들을
읽으셨단 말씀이지요?
그 결과 나그네의 인격과 마음은 사람이라고 볼 만한 수준이 아니라
일고의 가치가 없고 그저 숨쉬는 무뇌통의 생물수준이기 때메
그 넘은 제쳐 놓고 이 광야의샘에게 한소리 하싱거란 말씀이싱가요?
음..... 진정........설마.......음.........나그네=바람은 아니겟쥐요? 에? 그쵸?
.
.
.
바람님.... 오늘 아침 이 광야의샘은 일찌기 출근해서 눈 좀 치웠습니다.
새벽 일찌기 내린 눈,
얇지만 아직 어둠이 걷히기 전 희미한 불빛에 비추이는 소담스레 쌓인 눈.....
이런 낭만적인 감상적 풍경에
오늘도 배설질해댈 나그네란 늙은 생물의 설사를 기다리는 중이지요.
그런데,,, 어제 늦은 시간 쯤에 싸댓어야 할 나그네의 배설물은 없고
바람이라는 필명으로 광야의샘에게 날아 든 새벽시간의 화살 한 방.......???.....
음..... 다시 한 번 의심스럽지만..... 광야의샘의 추측이 빗나가길 바라면서....
바람님의 분명한 답변 좀 들어 봅시다.
광야의샘의 글이 한심하다 느껴지셨다면
바람님 보시기에 한심한 붙임글들로 도배된 당당을 청소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실 텐데,
광야의샘의 대꾸글을 포함해서
나그네가 지금까지 싸논 페인팅된 오물들을
이필완 목사님께 정식으로 청소해 달라고 요청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만일, 나그네가 인간의 가능성이 있는 sheikkie라면
욕지거리를 비롯해서 그 바닥을 드러낸 자신의 배설질된 드런 오물들이 청소되는 것을
제 넘도 원하고 있을 터.....
바람님께서 한심한 대꾸글들을 청소해 달라고
이필완 목사님께 정식으로 청소요청을 하신다면
광야의샘은 전적으로 찬성입니다만......
“남의 글을 왜 내가 지우라고 요청하느냐”구요?
지워도 될 만한 글을 제 3자가 지워달라고 요청하고
글같지도 않은 대꾸글을 붙인 당사자가 청소에 동의하면
운영자 입장에서는 그 동안 빛바랜 방을 얼쑤~~노래하면서
드런 오물들을 기쁨으로 청소하실 것 가튼데.....어떠신 쥐????
그러나.........님, 님이 혹쉬.........바람=나그네라면 이게 가능할 일일런 쥐.........???
자신이 싸논 것을 자신이 지워달라고 하지는 못할 터.....
더구나,,, 성질 부리면서 비번을 긁었을 터어니 자신이 싸댄 분비물들을
스스로 지우지는 모탯슬 터이고.....
바람님....아무래도 심증적으로는 바람=나그네요마는.......
음.......
무게중심을 나그네에게 두고
광야의샘에게 감정이 약간 묻은 듯한 새벽화살을 날린 바람....
어쨋든 의심은 일단 접고....
괜스레 나그네 너므쉬키 처럼 엉뚱한데다 침뱉어선 안되니까...
님의 처신을 좀 지켜 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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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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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광야의 샘님 |
| 글은 그사람의 인격과 마음을 나타나는것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있노라면 님의 한심한 마음상태를 알것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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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선
(124.5.225.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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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샘님께 |
예전엔 광야의샘님 글에서 참고할 게 많았었는데...
밑엣글(댓글)보다 위엣글(기사)에 신경 쓰시면 참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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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샘
(58.234.1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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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러면 커피 한 잔 마시며... |
니 넘의 갈팡질팡이 무엔지를 천천히 지적해 보마
답글을 잘하는 안티 광야에게
-->>고맙다. 늙은 생물아... 니 넘의 이 말을 칭찬조로 받으마.
-->>이래서, 광야의샘님께서 늙어 굳어버린 니 넘의 무뇌통 배설질을
-->>주님의 인내와 같은 심정으로 받는 거시란다
거의 바닥이 나가는 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독끼도 거의 빠질때가 됐지....
독사 새끼처럼 지랄 하드니 독물도 바닥이 나냐?...가증 스러운 넘!
-->>쯧쯧쯧..... 한너미 여러너민 것처럼 해대는 군대귀신 들린 너믄 보거라...
-->>독기란 니 넘의 욕지거리에 묻어있는 니 넘의 본성을 말하는 것이니라
-->>수준 운운할 때 획 돌아버렸던 니 넘의 상태를 보면 점검되는 거쥐, 너마!
-->>또, 가증이란 것은 니 넘처럼 여러 짓 하면서 변명하는 넘의 짓꺼리를 가리킨다
-->>니 넘의 배설물을 보면 알겠쥐만
-->>니 넘의 페인팅이 얼마나 거짓과 성깔로 가득찼는지 보면 알꺼다
-->>이것이 니 넘의 주제를 모르고 이리저리 나대는 갈팡질팡이란 거다. 알겠느냐?
모든것이 네게는 거짓이 였으면 좋겠으나.........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인걸 어떻해..임 ~ 마....다시 확인 해 줄까?......
-->>보거라... 너는 진실인 것처럼 말하지만 니가 방사질한 분비물을
-->>니 스스로 점검해 바도 얼마나 거짓으로 멍들었는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니라
-->>더 싸댈 배설물 없거든 속이나 시원하게 비우거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를 내 뿜는 병균을 죽여야 하니까 말이다
네 넘의 실체는 안티요!
조상은 쪽빠리 짬 뽕이요!
따라서 네 넘도 짬에 또 짬뽕이라!
-->>요건 니 넘의 복수심에 찌든 니 넘의 감정일 뿐이랑걸 니 넘 자신도 잘 알고 있쥐...
-->>안티에 관한 한 니 넘의 수준에 맞춘 거시니까 말이다
-->>니 넘의 무뇌통 수준이 여실히 드러나는 니 넘의 속알맹이니라
-->>반복되면서 니 넘의 손주 수준보다 떨어지는 구나
한술 더 떠서 빨치산에 숨어서 이리 저리 쫒겨 다니던.....빨빠 잔당이요.
여기서는 아무대나 대고 짖어대는 미친 개요...
어디 물을사람 또 없나 하고 벌건 눈 치켜 뜨고 두리번 거리는
바짝 독 오른 미친 개보다 더 악한 놈이라!.....
이것이 네가 하는 짓을보며 내린 결론이니라..............
-->>요건 일찌기 니 모습에 나타났던 바가 아니더냐?
-->>그래서 내가 늘 얘기했었지... 내 옆의 네 종류라구 말이다
-->>그리구 머 눈에는 머만 보이는 법이쥐, 이 Ppang-sin-shekkie-ya.
-->>내 눈에는 니가 가능성 있는 늙은 생물로 보인단다
-->>이빨과 귀는 아직 괜차느냐?
-->>이 조련사 광야의샘님께서 쓰신 글을 세밀하게 읽는 것으로 바서
-->>니 넘의 눈은 아직 멀쩡한 것 같구나
나는 초지일관 예수를 바로 알고, 바로 믿어라 ....하는 것이며.......
교회나 목사가 다 나쁜것 처럼 말하지 말아라....하는 것이며.....
덜된 목사 몇 사람을 보고서 묵묵히 성실하게 교회를 섬기는 다른 목사들 상처 입혀서 목회하는데 절망하지 말게 하라.....하는 것이며.......
안티 광야 주접이나, 이단자 형희 넘이나, 맹물단지 대치 넘이나, 흉물단지 늘문, 넘들처럼 기독교를 무조건 반대(반기련)하는 무리들에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짓으로 미련한 인간들이 되지 말아라.........하는 것인데?
-->>오호??? 이것이 니 넘의 초지일관이란 말이쥐???
-->>그럿탐 말이다. 하나 묻자
-->>초지일관 한다는 넘이 멋 때메 한 넘 생각을 여러 너미 동의하는 것처럼
-->>이리저리 나대면서 갈팡질팡 했느냐?
-->>진작부터 ‘나그네’ 하나로만 나댓다면 니 넘의 갈팡질팡, 좌불안석,
-->>이리저리 나대며 방사질해대는 꼴을 지적하지 아났을 텐데 말이다.
뭐가 갈팡질팡 한다고 공갈을 치며.......
-->>너 머에 쫓기고 있느냐? 공갈?
-->>난 니 넘에게 공갈친 적이 단 한 번도 없느니라
-->>니 넘의 무지몽매한 어리석음과 분별력 없는 무뇌통을 정확히 지적햇을 뿐이니라
고장난 유성기판을 또 돌리고 있느냐?...이 멍하게 미친 멍멍이야?
멍하기도 하겟지?...잠을 제대로 잘수가 잇나?......잠이 깊이 들수가 있나?...ㅋㅋㅋㅋㅋ
잠자리에 들어가도 불안하고.ㅋㅋㅋㅋ 일어나도 불안하고......
컴을 안보자니 궁금하고?.....보자니 .... 화딱지 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것이 니 넘 수준이 아니겠느냐?
-->>그리구 이 대목에 나타난 니 넘의 독기를 보거라
-->>자존심마저 확 구겨져 어찌할 바를 모르고 깨깽거리는 니 넘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려지는 대목이 아니더냐?
-->>고장난 유성기판이란 니 넘의 잘못이 무엔지를
-->>한결같이 변함없이 지적하는 걸 말하는 걸 테지.
-->>왜..... 한결같이 줄기차게 니 넘의 잘못을 지적하니까 시르냐?(발음기호로 일꺼라)
-->>니 넘의 가증속에 파무쳐 인는(발음기호로 보거라 무뇌통 Misery-Numa!)
-->>암덩어리가 바로 이거시기 때문이니라
화딱지를 갱상도 말로는 뭐라고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부탁한다...안티 광야야....ㅎㅎㅎㅎㅎㅎㅎ
-->>왜 궁금하냐? 여기저기 나대면서 설사해대는 니가 모른다면
-->>말이 안대지 안켓니?
-->>약빨이 마니 약해지긴 햇구나...
-->>속히 니 넘의 가증을 털어 버리구
-->>원천적인 잘못이 어디 있는지를 분간토록 하거라
-->>나의 필명을 제대로 말하지 않는 그 자체가 이미
-->>너의 갈팡질팡 방랑 병이니라, 이 방랑병의 특징은 니 넘의 잘못을 지적할 때마다
-->>약물중독 증세를 등에 업고 나타나는 “발작”이니라
-->>여기저기 싸다니면서,
-->>심지어는 오래 된 글에까지 배설질했던 니 넘의 필명이 바로 이를 나타내지 않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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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2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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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을 잘하는 안티 광야에게 |
거의 바닥이 나가는 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독끼도 거의 빠질때가 됐지....
독사 새끼처럼 지랄 하드니 독물도 바닥이 나냐?...가증 스러운 넘!
모든것이 네게는 거짓이 였으면 좋겠으나.........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인걸 어떻해..임 ~ 마....다시 확인 해 줄까?......
네 넘의 실체는 안티요!
조상은 쪽빠리 짬 뽕이요!
따라서 네 넘도 짬에 또 짬뽕이라!
한술 더 떠서 빨치산에 숨어서 이리 저리 쫒겨 다니던.....빨빠 잔당이요.
여기서는 아무대나 대고 짖어대는 미친 개요...
어디 물을사람 또 없나 하고 벌건 눈 치켜 뜨고 두리번 거리는
바짝 독 오른 미친 개보다 더 악한 놈이라!.....
이것이 네가 하는 짓을보며 내린 결론이니라..............
나는 초지일관 예수를 바로 알고, 바로 믿어라 ....하는 것이며.......
교회나 목사가 다 나쁜것 처럼 말하지 말아라....하는 것이며.....
덜된 목사 몇 사람을 보고서 묵묵히 성실하게 교회를 섬기는 다른 목사들 상처 입혀서 목회하는데 절망하지 말게 하라.....하는 것이며.......
안티 광야 주접이나, 이단자 형희 넘이나, 맹물단지 대치 넘이나, 흉물단지 늘문, 넘들처럼 기독교를 무조건 반대(반기련)하는 무리들에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짓으로 미련한 인간들이 되지 말아라.........하는 것인데?
뭐가 갈팡질팡 한다고 공갈을 치며.......
고장난 유성기판을 또 돌리고 있느냐?...이 멍하게 미친 멍멍이야?
멍하기도 하겟지?...잠을 제대로 잘수가 잇나?......잠이 깊이 들수가 있나?...ㅋㅋㅋㅋㅋ
잠자리에 들어가도 불안하고.ㅋㅋㅋㅋ 일어나도 불안하고......
컴을 안보자니 궁금하고?.....보자니 .... 화딱지 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딱지를 갱상도 말로는 뭐라고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부탁한다...안티 광야야....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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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샘
(58.234.1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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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팡질팡 하는 꼴을 보니... |
갈팡질팡 하는 꼴을 보니...
중독생물아~
꼴을 보니 갈팡질팡 하는구나
안티를 광야로? 광야 안티?
니 넘 말마따나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음.......역쉬 병자로군
거짓말까지 줄줄 늘어 놓는구만
상상력은 약물중독된 상태에서 환각증세 그대로구만
니넘이 나한테 첨에 당당에 주리를 틀고 앉았네 어쨌네 햇었지
근대 지금은 꽁무니 싹 뺏네.
나야 언제든지 들랑 달랑하는데 너는 그럴 수 없는 거 다 안나?
여러가지 하는 군, 하긴 중독 상태에서 무슨 짓은 못하리?
고장난 유성기판이라........
이젠 나그네로만 쓰겠다 이거냐? 그러나 멀었다.... 너마....
자.... 그러니 언제든지 싸질러라 얼마든지 응수하마
그래야 니 넘의 환각증세가 얼 빠진 무뇌통속에서 자리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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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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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를 광야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두 넘들 미치고 환장 하겠지.
오늘도 고장난 유성기 판으로 도배를 했꾼?
바닥이 났나? ㅋㅋㅋㅋㅋㅋㅋ
나야 언제든지 들랑 달랑하는데 너는 그럴수 없는거 다 안다 이 넘아!ㅋㅋㅋ
내가 그랬잖아!...이 눔아!. 자리에는 어떻게 눕고?...아침에 세수는 하느냐고?ㅋㅋㅋㅋ
눈꼽 떼며 여기에 앉는다는거 다 알라....
조금만 더 긁어주면 갱상도가 나올 텐데?......
그럼 또 쪽빨이라는게 나오지?....게다가 빨빠까지.....
경준이가 잘 했어야 하는데?.... 그게 안 먹혔네.....
네 넘하고 망치 넘 속 상하지?......
밥맛 떠러지는 넘들 많을 껄?.......
망치야!.... 나를 연구하지 말고 망우리만 보고 있는 네 넘부터 정밀 검사를 받아 봐라?
다시 얘기 하지만 나쁜 넘들만 보지말고, 좋은 사람도 좀 봐라.....
교회를 다니던지 안 다니던지 사람의 눈으로 보는것은 똑같은 것이다.
목사이던지 장로이던지 그것도 사람의 눈으로 보면 똑 같은거야.
너는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 목사나 장로한테 기대를 하니까 그런거다...이 넘아
생각을 해 봐라 뭐가 다르겟는가? ..달라봐야 저 안티 넘 눈꼽 만큼?...
그들이 잘하는 것이 네 눈에 잘 안보이는 것은 네 넘 보라고 하는 것이 아니거든!
그들이 잘하는게 왜 한가지도 없겠니?
그래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그레서 믿는 목사요 장로인데?
만약에 네가 교회를 안 다니면 네 넘이 불쌍한 넘이고......
교회를 다닌다면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광야 안티처럼 하나님을 대적 하는 넘이면 ....
심판날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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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서대치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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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란 인간을 포기하며 |
| 무슨 말도 안 통하는 연구대상의 인간 이구나 소귀에 경을 읽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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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샘
(58.234.1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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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가리지 않고 들락 거리는 군 |
그대 나그네여~
나그네이기 때매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겠지만
남에게는 이리로 출근하냐고 빈정대면서
그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새벽도 낮도, 아침도 저녁도 시간을 가리지 않고 들락거리는 군
오늘도 새벽에 들어 왔다가 지금 또 들어 왔구만
눈알을 컴에 박아대고 복수하고자 하는 일관된 맘으로 설사해대니
온전하겠수만 이런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면서
당당하게 살자, 하나님께 맡기자??? 나그네기 때미겟지.....
암튼, 그대가
광야의샘이 그대의 가증스런 짓거리를 지적한 후로
오직 나그네란 필명 하나로만 지조있게 오물방사하는 거슬 보니 방갑긴 하지만
시간을 가리지 않고 들락거리면서 토해대는 것을 보니
벽에 배설물 발라대는 증세는 여전히 좀더 시간이 걸릴 것 같구려...
물론 자네 입장에서 볼 때
“이런들 어떠하구 저런들 어떠하겠느냐”만
당당해지자면서 점잖지 못한 수준 이하의 짓으로
휘둘러 대는 그대의 모습은 여전한 작품이올시다.
이런 것두 다 하나님께 맡긴 그대의 모습이겠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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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9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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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맡길 수는 없드냐? |
나는 목사에게 관대한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교회는 네가 이러고 저러고 할 그런 곳이 아니다.
내가 목사에 대한 안타까움은 가지고 있는 마음은 네가 망우리 목사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 보다 더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왜냐 하면 나는 14년 간을 망우리 목사 보다도 더한 두 목사를 섬긴 사람이다. 망우리 목사는 교회를 부흥이나 시켰지, 나는 25년동안 7-80명의 교인들을 겨우 유지하며 그 안에서 일어나는 별의 별 일을 다 보고 지낸 사람이다.
그러나 그 결론은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지, 너 처럼 망우리 교회에 매여서 모든 교회나 목사가 다 그런것 처럼 한다고 아무리 떠들어 대도 아무것도 변할것이 없다는것을 알아라.
그러한 목사들이 생각 보다 많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 보다 더 악한 목사들도 있는 거란다. 그러나 반대로 정말 수고하고 애쓰는 훌륭한 목사님들도 있다는것을 꼭 기억 해 주기 바란다. 네가 하는 그 행위로 인하여 훌륭한 목사님들의 마음마져 상할까 염려 하는 것이다. 정말로 수고하고 애쓰는 목사들 때문에 못된 목사들을 하나님이 용납(참고)하고 계시다는 생각은 왜 못하고 종재기 많한 네 성깔로 모든 목사들이 그런 것처럼 왜곡을 하는냐?
그것은 교회를 위해서나 너를 위해서나 사회를 위해서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네 눈에 천명의 나뿐 목사가 보인다 하드라도 한명의 신실한 목사를 보고 그것에 감사 할수는 없느냐? 그 착하고 충성된 한 목사를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깊이 헤아리기 바란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실 것인데 네가 왜 안달을 하느냐? 네가 하나님을 대신 할려고 하는냐? 네가 성도이면 끝까지 참아라. 하나님이 하시는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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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서대치
(121.129.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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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은 정신차린듯한 나그네여 |
당신은 왜그리 교회와 목사들에게 관대하시는가 <<상상하기도 싫은 죄악과 사기성이
만연 해 있는데> 추한일이 교회에서 보여지는것 정도가 아닐쌔 .. 제발 사랑과 기도
운운하며 ..논점에서 역행하는 부드러운 언어를 삼가 하시게 홍도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한다고 회게할까? 이미 그는 맘몬에 사로잡혀있고 교만의 극치를 향해 가고있네
그대가 또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이라고 말한다면 할말은 없네
네 자네에게 한마디 함세 자네가 그리 미워하는 좌파적 성향과 성장보다 분배에
비중을 두는 이땅에 빨갱이<자네말로>의 원조는 바로 그대가 열렬이 믿는 예수님 아니신가
예수 님이 누굴 미워하며 누구를 맹목적이다시피 사랑하셨나를 생각하게 오클로스
<민중과>포토코이<극빈자> 라는 사실을 유념하게 그리고 자네는 구약의 요나적 성향이
너무 강하네 밉다고 몇십만이 다 죽기바라는 그런 큰 잘못이 가슴과 영혼에 가득하니
어찌 그대가 이사람 입장에서 안타깝지 않켔나 이보시게 인생이 75세요 강건하면
85세 일세 제발 크게보시게 누구한테 배웠길래 그런 사고의 틀 에 갖혀있는지
안타까울 뿐이네 정의와 사랑은 상호 보완적이여야 하네 어느쪽이 일방 적이여서는
안된다는 말일세 부디 묵상 기도를 통해 그대의 영혼이 진리 안에서 자유로기를
기도하겠네 예수님을 다양하게 관점에서 편집한 사복음 서를 통해 묵상하며 그대가
변화가 있기를 기도하겠네 .... 그대나.. 광야나.. 내나.. 절제하며 서로에게 유익하길
전심으로 바라겠네.....좋은 하루 되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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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71.126.109.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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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바로 믿어 봅시다 .모든 성도님들 |
종원님이 올리신 글이 다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먼져 사도 바울처럼 살지 않으면 목회를 그만둬라. 는 제목만을 본다면
이 새상에서 목회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때로는 세상보다도 더 추한 일들이 교회안에 있는 것으로 보여 지지만
그래도 신앙고백 속에서 세워져 가는 성도들이 있는 곳이니까 그 곳을 통하여 하나님은 일을 하십니다. 지지고 볶고, 엎어지고 뒤집어 지며 굴러가지만, 분량과 속도와 질의 차이를 보이면서도 여전히 하나님께로 다가 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뒤로 더 물러나기도 하고, 때로는 낭떠러지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바라보는 것이 하나님이고 갈곳이 그 곳임을 아는 자들이기에 결국에는 갈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시고 지키시는데 가지 못할 이유는 없읍니다.
그러나 바울처럼 하지 못한다고 하여 그만 둔다면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보니 이것은 이래서 잘못 됐고, 저것도 저래서 잘못 됐다라고 비판 한다면 당연히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나가야 합니다.
목사들과 성도들이 신앙 생활 제대로 잘 하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이해 하겠지만 그만 두라는 글은 하나님께 가당치도 않은 말이기에 님의 사적인 생각으로 알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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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원
(222.121.86.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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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님! |
| "성경에 있는 것은 진리라고 하면서 절대적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지요. 그러면 성경의 모든 곳에서 모순이 발생됩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볼 때에 모순으로 보이고 느껴지지만 모순이 아닌 것을 진리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라는 말씀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제가 마치 성경은 진리가 아니고 스스로 모순되는 견해를 갖고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사고의 지평을 좀 넓히시기를 바랍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항상 옳은 것, 변함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시대와 공간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 일리라고 합니다. 바울의 모델은 진리를 수행하고 적용하는 바울의 방법론입니다.(특히 tent-making 문제에 있어서) 우리 모두가 흠모하고 본받고 싶어하는 위대한 사도이지요. 그러나 그것을 절대 유일의 모델로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울과 동시대의 사역자들 중에는 베드로, 바나바, 실라, 아볼로, 야고보, 디모데 등등...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다양한 형태의 사역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모두 바울같이 사역한 것은 아닙니다. 바울의 모델만을 절대적인 것으로 삼으면 그외의 동시대 사역자들을 부정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그것이야말로 다양한 사역형태를 말하고 있는 성경을 결과적으로 부인하는 꼴이 됩니다. 더 나아가서 그야말로 광대하신 하나님을 제한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 자체가 다양성을 수용하고 있거늘 진리라는 이름으로 횡포를 부리는 일을 경계해야합니다. 더구나 혹 그 모델에 어긋나면 마치 잘못인양 정죄한다면 대단히 오만한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나그네님도 "사도바울 역시 모델의 한 부분으로써 가르치고 사신 분이라고 봅니다."라고 지적하신대로 모델의 한 부분이지 절대유일의 모델은 아니지 않습니까? 진리는 변함없는 것이지만 그 진리를 담는 그릇과 방법은 다양하다는 걸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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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68.238.2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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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그날을 위하여 준비 되는자로. |
여기는 피차 도움을 주는 얘기를 나누는 군요.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래서 성도로써 네분의 의견에 대하여 저도 한마디 하겠읍니다.
기현님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목사님으로 사료되며 돈을 많이 번적이 있어서 교회에서 주는 사례비가 필요 없었던 적이있었다는 글에 이런 사람도 목사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은 나눔과 실천인데 얼마나 쌓았으면 사례비가 필요 없겠읍니까? 그러니 당당하드라 하는 말을 뒤집으면 목사도 돈이 없으면 당당치 못하드라 하는 말인데 돈보고 목사하는 사람은 삯꾼이지 목사는 아닐겁니다. 목사가 돈만 밝히는거 교인들이 원치 않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다고 하는 표현이 옳을 겁니다. 우리 목사와 똑같은 말을 하셨는데, 성도는 돈 밝히는 목사보다 성도들의 영혼을 귀하게 보고 사랑하며 섬기는 목사를 원한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목회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 하면 이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하나님이 세우시고 쓰시기 때문입니다. 다행 인것은 돈이 있는것에 대하여 장,단점을 아셨다니 앞으로는 있는 돈 이웃을 위하여 예수 이름으로 쓰셔서 하나님의 일을하는 목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형익님의 말을 뒤집어 보면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거짓과 현혹된 말을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물론 목사는 아니라고 보지만 교회에 관심은 많은걸로 생각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행하는 곳임을 아실것입니다. 따라서 목사가 목사 다우면 성도가 성도 다워지므로 교회는 부흥이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보내 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부흥된 교회를 여러가지로 얘기를 하는데 부흥하는 교회는 부흥 할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읍니다. 교회의 부흥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목사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부흥하는 교회의 부흥하는 이유를 인간의 눈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는 면을 찾아 보시면 좋겠읍니다.
종원님은 성경이 있는것은 진리라고 하면서 절대 적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지요. 그러면 성경의 모든 곳에서 모순이 발생됩니다. 인간의 샌각으로 볼때에 모순으로 보이고 느껴지지만 모순이 아닌것을 진리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기독교인의 모델이 예수님이신것 처럼 사도바울 역시 모델의 한 부분으로써 가르치고 사신 분이라고 봅니다. 전하는 자로써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통하여 실천 하였던 사도의 가르침을 배워야 할것입니다 복으으로 살리라 라는 말씀은 영적으로는 복음안에서 영생이 있다는 것이고,육적으로 복음 안에서라는 것은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며 살면 모든것(생필품)을 하나님이 공급 하신다는 믿음이 있을때에 영육이 말씀안에 있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종운님의 말씀대로 사도 바울처럼 살지 않으면 이라는 믿음의 신앙 기준이 사도 바울이 전부인것 처럼 알게 될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인의 신앙 차이를 휙일해야 하는 것처럼 오해 될수가 있읍니다. 창세 이래도 종말때 까지 가고오는 모든 인종들이 가지고 섬기는 우상가운데 있던자들 까지도 그우상을 버리고 회개하여 돌아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받아 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뜻을 바로 안다면 오직 바울과 같이 하지 아니하면 이라는 표현은 나오지 않을 것 입니다. 최소한 이라는 단어는 들어 갔지만 그 최소한이라는 단어도 어디까지인지를 우리는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리님이 현대 교회와 목사들을 보며 느끼는 마음은 성도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허나 어떻게 해야 현재 가고있는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시정하고 바로 세울까 고민하는 사람들의 소리 보다는 그 자리를 지킬려고 하는 자들의 힘이 더 있기 때문에 바꿔지지 않는 것이 오늘의 교회 문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고 계시고 또 그분과 함께 일하는 종들 있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는 쇄퇴 하거나 없어지지 않읍니다. 다만 견디기 힘든 핍박당하는 날은 올것입니다 그때에 견딜자와 견디지 못할자들은 짐작할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짐작도 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우리의 할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다만 그날에 믿음을 지킬려면 오늘 내가 무엇을 보고 배워 훈련이 되야 할까를 준비해야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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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소리
(69.143.138.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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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교회와 개그, 탈선부흥사, 빗나간 브랜드목사들 |
| 님의 글에 동감을 표합니다. 문제는 님이 비판의 화살을 쏘아대는 대형교회 목사들과 개그, 탈선부흥사들, 빗나간 브랜드 목사들이 과연 님의 글을 읽고 일말의 가책이라도 느낄지가 절대 의문입니다. 배부른 교회들, 배부른 목사들이 가난한 교회와 농어촌 교회 목사에게 자기 것을 나누자구요? 이런 물음을 던지는 님은 참 순진도 하십니다. 나누는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모자라서 한층 배불리기 하려고 가난한 교회와 목사의 것을 더이상 빼앗지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실컷 배불리 먹고 나서 무슨 생색이라도 내는 양 "더 이상 수평 이동 교인은 안 받겠다"는 식으로 쑈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보기에 거대비만증에 걸린 한국의 배불뚝이 대형교회들과 마치 귀족계층에 속하기라도 한 것 처럼 얼굴에 개기름 줄줄 흘리며 거들먹거리는 거짓 목사들이 정말 삭개오처럼 입술만이 아니라 몸으로 회개를 실천하지 않은다면 한국의 기독교는 머지 않아 쇠망하고 말 겁니다. 두고 보십시오. 내 말이 틀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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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운
(118.45.21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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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세분의 말씀 모두 맞습니다. |
제가 말하는 것을 기계적으로 제한하여 해석하시면 그렇게 됩니다. 어법상 강조법인 역설적으로 해석하시면 좋겠습니다. 분업화된 세상에서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성도들의 서포트가 필요한 건 당연하지요.
허지만 최소한의 바울사도의 모범을 따라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논리와 이론은 절대는 없습니다. 상대적인 모델로 목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제글의 논지는 절대도 아니고 도매금으로 몰아부치는 것도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목회자와 성도간의 관계는 일종의 설교생산자와 설교소비자인 셈입니다. 일종의 무형지식의 거래인데 상거래 관례상 반드시 대가에 대한 지불의 의무가 있는 건 당연합니다. 허지만 복음의 본질은 거래가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구원은 값없이 주어졌고 돈없는자도 와서 먹고 마시라 하셨기 때문이지요. 물론 예수님의 대속제물을 우리의 경제개념으로 정의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이세상을 아들을 보내시기 까지 이세상을사랑하는 가치는 측량불가능하며 하나님의 고유 주권입니다.
허지만 인간의 모든 재화활동은 상대적으로 고유가치가 평가가 가능하지요. 그래서 직업별 기능별 숙련정도에 따라 그 대가가 달라지게 되지요. 그것도 생태적이고 은사에 따른 직업으로 서로가 섬기는 청지기로 본다면 지금과 같은 양극화된 보수체계는 성경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자본주의 상거래가 고착화되어 일반사화와 같은 고급정신활동에 대한 재화발생으로 고비용의 비용이 발생되어지는 것은 세상 경제법칙이지 하나님의 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글의 요지는 사도바울의 검소하고 복음적인 생활을 본받아 넘는 돈으로 가나한 교회와 농어촌 교회 목사에게도 함께 나누어 평균케 하여 동일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며 열등감이나 우월감의 포로가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제글의 의미를 역설적인 관점으로 일고 해석하시어 한국교회 목회현장에 신선한 개혁의 바람과 약간이나마 상대적 목회의 모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 세분 지적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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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원
(222.121.86.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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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입니다만... |
| 성경에 있다고해서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진리는 절대적인 것이지만 그 진리를 수용하고 전하고 적용하는 것은 다양한 것입니다. 바울의 경우는 하나의 모범, 모델이지 모두가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풀타임으로 사역해도 다 모자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른 직업을 갖지않고 전적으로 목회 사역에만 전념하는 것을 마치 잘못된 것인양 말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모든 사역자들은 궁극적으로 자비량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바울같이 해야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성경이 제시하는 목회의 원형'이라는 말은 지나친 견해입니다. 그것은 'a sample'혹은 'a model'이지 절대 유일의 모델(the model)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고전9:14에 바울 자신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증언했습니다. 그 말은 "복음을 전하는 사역만으로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헬라인에게는 헬라인처럼, 로마인들에게는 로마 사람처럼 처신한 바울이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을 얻기위해서...중요한 것은 바울이 품었던 마음과 복음의 열정, 충성된 자세를 본받아야하는 것이지 모두가 Tentmaking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Tentmaking을 해야할 사람이 있고 풀타임으로 사역을해야할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획일적인 잣대를 들이댄다면 대단히 오만한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처럼 살지못하면 목회를 그만두라는 말씀은 마음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만 다른 생계유지 수단을 가지고 사역하지 않으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사역하는 사람들을 판단한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편협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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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감리교랑
(121.88.6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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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도 후원을 받았습니다. 바울이 항상 tentmaking을 한 것은 아닙니다. tentmaking이 가능한 상황이 되었을 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같은 사람과 협력하여 일을 하면서 복음을 전한 것이지 항상 어디서나 그렇게 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최종운님의 주장은 자칫 또 다른 독선으로 자비량 사역을 하지 않는 모든 목회자들을 정죄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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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익
(24.86.143.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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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하면 교회가 부흥하지 않습니다. |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목사가 사례를 받는 일 자체가 비성경적이라고 일방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기현님의 말씀처럼 오히려 교인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목사들이 진실하지 않다는 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비주의로 현혹하거나 약장사 목소리가 아닌 평범한 목소리로 목회를 히면 교회가 부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치 독일의 광란은 병든 영혼들이 신비한 능력을 가장한 '초인간'을 향하여 그들의 소중한 자유를 위탁한 현상이었습니다. 큰 교회의 부흥은 이런 병든 목사와 병든 영혼들의 작품이라는 것이 한국교회의 슬픔입니다.
그냥 진리 안에서 진실하면 교회가 부흥하지 않으니 수많은 목사들이 거짓 위선자의 목회를 향하여 질주하는 형국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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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211.178.3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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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처럼 행복하고 예수처럼 성공하라 |
| 좋은 의견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몇년전에 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교회서 돈을 받을 필요가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안받는 것 장점도 있지만 한국 상황에서 아주 작은 교회가 아니고서는 단점이 더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받으니 당당하기는 한데 그것이 더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교인들이 그걸 원치 않았구요. 그렇게하다보니 돈 나오는 쪽 일에 시간을 많이 쓰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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