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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선교대회 여는마당 행사가 23일 오후 2시 열정의 찬양과 대형 에드벌륜을 띄움으로 시작되었다. 많은 감리교인들이 속속 도착하여 대부분의 자리가 가득 메꿔지고 있다. 잠시후 3시부터는 1부행사 뜨거운 만남이 진행되며 3.30분 2부 새로운 출발, 오후 4시 15분 3부 거룩한 순종 그리고 마지막으로 축하마당이 오후 4시 45분부터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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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의 찬양과 함께 ⓒ 당당뉴스 송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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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실한 사람들,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 ⓒ 당당뉴스 송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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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여석이 서서히 차오르고 있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 당당뉴스 송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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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특설무대 ⓒ 당당뉴스 송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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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악대의 공연까지... ⓒ 당당뉴스 송양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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