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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족들의 지리산 산행기 Photo 무려 250장6월 25일부터 28일까지 [평화와 순례]라는 주제로 21회 민들레성서공동연구 지리산 순례산행을 하다
당당뉴스 편집실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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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7월 09일 (월) 14:25:08 [조회수 : 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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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갈산교회 안인철목사가 찍은 사진들과 함께 민들레교회(http://cafe.daum.net/mindleden) 게시판에 올려 놓은 글을 모아서 가져온 것입니다. 안목사는 무려 1,200장을 찍었고 그 중 추린 것이랍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픈 분은 민들레교회 사이트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평화와 순례]라는 주제로 21회 민들레성서공동연구 지리산 순례산행을 무사히 그리고 은혜롭게 잘 마치었습니다.

 

참석자는 

민들레교회 최완택목사, 한현실 집사,  

대구 동로교회 박기백목사,  

정보영목사, 김영화목사(두분은 공동사역을 하시는 교회이름을 몰라 죄송합니다..^^), 

수원갈릴리교회 이종철 목사,

평화물결네트워크 공동대표 박성용 목사,

부산청년관장 박봉규 목사,

인천 성민교회 박성주목사,

태안 안면도의 문도교회 안상철 전도사,

기독교환경연대 사무총장 양재성목사, 

남해 문경호 목사, 

함양 봉평교회 김희수 목사,

진주 수곡제일교회 한성훈 목사,

거창 완대교회 여승훈 목사,

대전 빈들교회 오형미 집사, 

협성신학대학 복학생 김기웅.....

서산 갈산교회 안인철, 김동미 부부 

이렇게 1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참석하기로 하였던 정호정교수, 김혜경집사님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동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정호정 교수는 뒤늦게라도 벽소령으로 합류하려고 삼정리까지 왔었다고 하는데 

연락이 안 되어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첫날은 함양에서 만나서 치밭목까지 이동하여 대구 동로교회 박기백목사님께서 준비해오신

돼지불고기와 쑥카스테라 떡으로 푸짐한 점심을 나누고 치밭목산장까지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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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 조개골 산장에서 고맙게도 흔쾌히 장소를 빌려주어 쾌적하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고기를 굽는 이는 왼쪽부터 정보영 목사님, 안상철 전도사, 박성용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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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고기를 굽는 오형미 집사와 박성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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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태워다주신 거창의 황병권 목사님이 식사기도합니다.

이날 차량봉사는 황목사님과 함양제일교회의 김성률 목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김목사님은 태워다 주기만하고 태안으로 문상하러 가야해서 그냥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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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인 오달수와 똑같이 생기신 박기백 목사님, 스무명이 먹고 남을 고기와 떡을 준비해오셨습니다. 

제 아내 김동미는 아직도 그 떡, 또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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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북산 목사님,  박봉규목사, 한성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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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마치고 얼마쯤 올라갔을까요... 다들 상기된 표정입니다.

오른쪽부터 서산갈산교회 김동미집사, 민들레교회 한현실 집사, 대전 빈들교회 오형미집사, 

협성대 복학생 김기웅.. 그리고 북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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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가 거창의 여승훈 목사가 합류했습니다. 

여승훈 목사는 불편한 몸으로 짐도 잔뜩지고 잘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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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려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다행히 날만 흐리고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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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치기 폭포에서...

북산목사님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오형미, 여승훈, 한현실, 김기웅, 양재성, 김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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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간 선발대가 헷갈리기 쉬운 길목에 써놓은 표지기... 그런데 왜 김을 올려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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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의 마지막으로 치밭목 대피소에 올라오시는 북산 목사님...

북산 목사님은 지리산에 있는 대피소 중에 이 치밭목대피소를 제일 좋아하시는데

2002년 6월 17일 이후 5년만에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고관절을 양쪽 다 수술 하셔서 지리산 종주를 또 하실 수 있으실까 염려가 되었는데 

이렇게 다시 이 치밭목에 올라오시는 모습에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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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기다리는 문경호목사,  박봉규목사, 박성주목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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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목사님이 저녁식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옆이 박성주목사, 김기웅학생(서있는 사람), 김동미, 한현실집사, 북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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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여승훈 목사, 안상철 전도사, 이종철목사, 한성훈 목사, 박봉규목사(머리만), 김희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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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훈목사, 안상철전도사, 김영화목사, 이종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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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터 박성주목사(뒷모습),  박기백목사(서있는 분), 박성용목사. 한현실집사. 최완택목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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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문경호목사, 한성훈목사. 박봉규목사. 여승훈목사. 오형미집사. 안상철전도사. 김영화목사. 이종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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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얼굴보이는 사람만 정보영목사. 양재성목사. 박성주목사. 박기백목사. 김기웅학생

 

 

둘쨋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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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이종철목사. 한성훈목사. 여승훈목사. 양재성목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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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목사가 끓이는 꽁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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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멸치를 가지고 와서 김치찌개를 끓이며 맛을 보고 있는 한성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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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 예배 웤샵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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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로교회 박기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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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관장인 박봉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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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교회 한현실 집사님은 이번에 먹을거리를 자신의 배낭보다 더 크게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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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수곡제일교회 한성훈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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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에 있는 문도교회 안상철 전도사는 故 김숙형 목사의 남편입니다.

김숙형 목사가 소천한 다음해에 협성신학대학원에 진학해 3년 MDiv과정을 마치고

올해 준회원에 허입해서 내 후년에 목사 안수를 받게 됩니다.

안전도사와 김목사의 독자 안세영군은 올해 감리교신학대학에 입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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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목사님은 영화배우 정진영의 친누님 이시랍니다.

그 얘기를 듣고 보니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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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성 목사 - 일단 사람은 잘 생기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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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온 빈들교회 오형미 집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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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 박기백목사님, 김영화목사님, 양재성목사님, 문경호목사님, 안상철 전도사님, 박성용목사님, 김기웅학생, 박봉규목사님, 여승훈 목사님, 야산, 한성훈목사님. 오형미 집사님, 야산 아내 김동미, 박성주목사님, 정보영목사님, 한현실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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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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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백목사님은 아무리 봐도 연극배우 오달수입니다. ^^

예쁜척하는 문경호 목사님은 남해에 사는 착한(?) 목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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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실 집사님이 준비해오신 찹쌀 넣고 찐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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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 : 나는 죽을 힘을 다해 오는데 너는 사진이나 찍고 있냐?

야산 : 그러신 것 같아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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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에서 떡라면정식(떡국+라면+밥)으로 점심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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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 직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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햠양 봉평교회에서 남편과 공동목회하는 김희수 목사는 이번 산행에서 원공(원래공주)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북산 목사님의 공지대로 이번 산행을 위해서 하루 10km씩 걷는 연습을 했다고 하더니 씩씩하게 잘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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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에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는 남해의 문경호 목사님은 천왕봉에서 헤어져 내려갔습니다.

장터목대피소로 먼저 내려간 박봉규목사님, 박성주 목사님, 박성용목사님, 정보영목사님, 김영화 목사님은 사진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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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쨋날 ---------------------------------------------------------------

장터목 대피소에서 두번째 여장을 풀고 세쨋날은 장터목에서 벽소령대피소까지 순례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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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30분에 기상해서 일출봉 부근에서 아침 예배웤샵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청년관장인 박봉규목사님은 생긴 것과 달리 고고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제일 높은 곳에 앉습니다.

(대장기질이 있다고 썼다가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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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고 옆의 능선에 올라가서 해뜨는 모습을 감상하는 오형미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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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철 아내 김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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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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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철 전도사님(김영화 목사님 죄송합니다. ^^ 김목사님이신줄 알았는데 안전도사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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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학생은 군에서 제대하고 복학 준비 중인데 이번 산행을 위해서 건축현장에서 질통을 지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일 무거운 짐을 지고도 잘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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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이 쇠하신 탓일까? 발에 쥐가나서 양재성목사가 주물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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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대피소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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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워크북을 들여다 보며 묵상(?)하는 여승훈 목사

여승훈 목사와 양재성 목사는 세석에서 헤어져 한신계곡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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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다 모여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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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대피소 바로 위에 있는 영신봉 자락에서 촛대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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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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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봉 지나서 덕평봉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한 봉우리에서 MBC 카메라가 지리산 풍경을 찍기위해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내년 5월경 방영예정인 자연 다큐를 제작중이라고 했습니다.

북산께서 담당PD와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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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쪽으로 가던 한 아가씨가 우리 옆에 서서 잠시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차림새도 예사스럽지 않고 혼자서 씩씩하게 산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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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구도로에서 한 참 노닥거리던 여성동지들이 벽소령 대피소로 오고 있습니다.

박봉규목사가 영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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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대피소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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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대피소는 지리산 대피소 중에 물사정이 가장 않좋은 곳입니다. 대피소에서 한 100m는 내려가야 합니다.

설겆이하는 김영화목사님, 김희수목사님 과 정보영목사님, 언제나 궂은일을 도맡아해서 야산의 짐을 덜어준 김기웅 군

네쨋날 -----------------------------------------------------

 

원래 예정은 벽소령에서 연하천을 거쳐 와운리 - 뱀사골로 이어지는 것이었는데

짙은 안개와 비바람이 불어 할 수 없이 벽소령에서 음정리로 하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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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도로를 따라 내려오던 중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박모박사께서 시원하게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박모박사만 억울할 것 같아 밝히자면 사진에는 없지만 수원의 이 모 목사님도 목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안전도사님도 늦게 내려오던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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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으로 내려오는 도중 마지막으로 완주한 15명의 [평화 순례]대원이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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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줄기가 참 큰 방파제 역할을 한다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벽소령 위에서는 사람이 날아갈 것 같이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능선을 딱 넘어서니 그 비 바람이 넘어오지 못하고 평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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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중에서는 보지 못하던 오디, 복분자 를 실컷 따먹으며 즐겁게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사진만 찍말고 좀 먹어보라며 남편을 챙기는 김동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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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실 집사님의 뒷모습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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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미가 안인철의 배낭을 지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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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삼정리는 하정, 음정, 양정 이렇게 세 마을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우리가 벽소령 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제일 먼저 만나는 동네가 음정리입니다.

우리를 데리러 오고 있는 황병권목사님과 정만영 목사님을 하정의 버스정류소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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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동으로 이동해서 백숙을 맛있게 잘 먹고 해단했습니다.

점심대접해주신 황병권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를 데리러 온 정만영 목사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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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쓰신 분이 박기백목사님 사모님이십니다.

이번 순례산행을 위해 불고기와 떡을 잔뜩 해주시고 시원한 수박까지 준비해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일행 점심식사를 대접하려고 했는데 황병권 목사님께서 선수를 치시는 바람에 놓쳐서 못내 아쉬워 하셨습니다.

사모님 볶은 고추장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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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에서 치밭목으로 올라가는 도중의 숲의 장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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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치기폭포입니다. 이 폭포는 물줄기가 쏟아지면서 바위에 부딪혀 만드는 무지개에서 폭포 이름이 유래했다나요.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제가 올라올 때마다 수량이 많지 않아 유명무실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수량이 제법 있어 폭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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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치밭목대피소를 떠나 써리봉으로 올라가다가 본 치밭목대피소의 모습입니다.

치밭목대피소의 오른쪽으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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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에서 본 구름모습입니다. 산줄기에 구름이 걸려서 묘한 경계를 보여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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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에서 장터목대피소로 내려가는 도중 만나게 되는 제석단 고사목지대입니다.

고즈녁한 풍경이 아름다워 더 가슴아픈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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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쨋날 아침에 장터목을 떠나오다 본 천왕봉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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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봉에서 본 멀리 반야봉과 영신봉 그리고 그 아래 있는 세석대피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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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봉에서 본 천왕봉 중봉, 하봉의 모습입니다. 맨뒤의 봉우리 오른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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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쾌하게 펼쳐진 지리산 능선입니다. 

뒷줄의 오른쪽부터 촛대봉, 연하봉, 장터목, 제석단, 천왕봉, 중봉, 하봉, 두류봉까지 쫙~ 펼쳐진 모습이 장관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벽소령 대피소가 보입니다.

이 사진은 지난 19일 벽소령위에 있는 형제봉에서 찍은 것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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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봉 쯤에서 찍은 반야봉의 거룩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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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대피소마당에서 찍은 반야봉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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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에서 남쪽으로 건너다 보이는 산자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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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규 (203.238.80.85)
2007-07-13 10:25:17
지리산의 추억
아직도 까맣게 탄 다리와 팔은 계속 허물을 벗고있지만, 지리산의 추억은 아름답게 가슴 속에 남아있습니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리플달기
13 21
지리산 (122.44.103.246)
2007-07-10 22:41:54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산에 오르는 일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리플달기
17 21

민들레가족들의 지리산 산행기 Photo 무려 250장

점심식사를 마치고 얼마쯤 올라갔을까요... 다들 상기된 표정입니다.

오른쪽부터 서산갈산교회 김동미집사, 민들레교회 한현실 집사, 대전 빈들교회 오형미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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