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박성미 선교사를 위해 부탁을 드립니다.박성미 선교사는 6월 19일 부터 28일까지 분당 로뎀 단식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당뉴스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7년 06월 27일 (수) 14:29:20 [조회수 : 245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을 옮겨왔습니다.

이 곳에 기도를 부탁드린 뒤, 제게 박성미 선교사에게 전해 달라며 사랑을 보내주신 고마운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마치 내 일처럼 안타깝게 여기며 기도와 사랑으로 도와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사랑의 마음으로 도움을 주실 분들은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농협 233060-52-188421 송주일 - 송금후에는 문자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016-349-5092).


아직 선교지로 돌아가지 못하고 아내의 병상을 지키고 있는 이헌주 선교사와
하루라도 빨리 병이 나아 스리랑카로 돌아가 선교사역을 감당하기를 소원하는 박성미 선교사를 위해서
여러분 모두가 기도로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송주일(효성중앙교회 부목사, 감신 신학과 91 동기회장)

아래는 이헌주 선교사(박성미 선교사의 남편)가 부탁해온 내용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좋은 곳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기도와 격려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 아내 박성미 선교사는 6월 19일 부터 28일까지 분당 로뎀 단식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몸에 있는 독소를 빼는 작업과 단식을 통한 몸과 장기능, 그리고 암세포의 기능 약화, 식이요법과
몸관리에 대해서 배우고 훈련받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6월 28일 이후에는 새로운 장소로 옮겨야 합니다.
현재 기도하고 있는 것은, 말씀과 신유 집회가 있고, 아내가 좀 편하게 시설이 갖추어지고, 환경이 좋은 기도원을 찾고 있습니다.

주변에 알고 계신 곳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결정하고 그곳에 가서, 하나님께 생명을 달라고, 치유의 기적을 받아야 합니다.
아는 곳이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사랑합니다.
이헌주 선교사드림(2007년 6월 23일)
----------------------------------------------------------------

지난 주 월요일 병원을 찾아갔었습니다.
이헌주 선교사의 아내인 박성미 사모님,
암이 척추 전체에 퍼져서 분당 차병원에서 이미 손을 떼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2-3달 정도 살 수 있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단식원으로 들어가신 거지요.

그런데...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모님과 그의 남편 이헌주 선교사님은 참 침착했습니다.
물론 얼마나 많은 남모를 울음이 있었을까 생각하면서 더욱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11년전 진급과정조차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선교지로 달려갈만큼 복음에 순수했던 이헌주 선교사
역시, 스리랑카를 안타깝게 여기며 삶을 드리기로 결단했던 박성미 선교사가 만나 부부가 되고
11년을,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정말 "진짜 선교사(?)"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안타깝습니다.
속이 많이 상합니다.

그러나 결코 절망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보고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간섭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또 과연 어떻게 하실 지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는 잠잠히 이헌주 선교사가 부탁한대로
매일 저녁 8시 30분
특별한 기도의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며 이헌주 선교사를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헌주 선교사의 친구인 아현교회 현철호 목사입니다

[관련기사]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1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