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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주 선교사님의 기도요청입니다!부인 박성미 선교사님이 암투병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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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6월 07일 (목) 00:00:00 [조회수 : 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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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게시판과 중부연회 홈페이지에 올려진 이헌주 선교사님의 기도요청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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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헌주입니다.
사랑하는 아내 박성미(릴리)의 허리 통증이 한달이상 낫지 않아 종합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MRI결과를 따라 신경 근육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척추뼈에 이상한 것이 감지되어서 지난 금요일에 입원을 해, 뼈 내부 검사를 했습니다.
박성미 선교사의 1차 결과가 나왔습니다.
혈액 암(종양), 보통 백혈병이라고 부르는 병입니다.
MRI와 뼈 단층 검사를 통해서 받은 1차 결과입니다.
오늘 주치의 선생님이 암 4기에, 척추까지 전이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허리가 그렇게 아팠나 봅니다.

어제 오늘 많이 울었습니다.
부산에서 올라오신 장모님과 처형 앞에서 담담하게 있었지만, 몰래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엊그제 골수 검사를 했습니다. 골수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병명과 진행과정을 확실히 알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나온답니다.
암 전이가 얼마나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힘든 검사를 아내가 계속하고 있습니다.
내장으로 암이 전이가 되면 생명이 위험하답니다.
힘든 검사에 눈물을 흘리는 아내의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오늘 제가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자기 하나님께서 평생 선교사로 부른 것 맞아? 스리랑카에서 사역하도록 부르셨어?"
아내는 거침없이 "응"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스리랑카의 영혼을 구하는 우리의 소원과 헌신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 남아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치유가 필요합니다.
사랑합니다.

이헌주선교사드림.

-두번째 편지 -

많이 격려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은혜가운데 있습니다.
계속 되는 검사 속에서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백혈병의 정확한 병명등은 화요일 정도에 나오고요,
암이 어느 정도 전이되었는지, 그간 검사를 해왔습니다.

결과는 우리의 바람과는 다르게,,,
허리 즉 척추로 암이 전이되었습니다. 전체 척추에 번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엊그제 흉부 CT촬영의 결과가 어제 나왔는데, 폐에도 암이 퍼졌다고 합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주치의는 말을 아끼고 보호자들이 충격받지 않도록 돌려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물어봤더니 정확하게 이야기 해 줬습니다.

암이 하나면 치료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 척추와 폐 그리고 백혈병까지 진단이 나온 단계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신데로, 하나님의 손을 기다리며 절실히 간구하는 것 이외에 저희에게 남은 것은 없는듯 합니다.

이제까지 우리의 삶에서 한번도 실수하지 않으시고 인도하신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이끄실 것을 확신하며
주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이제 조금 경주를 달렸는데, ......
그 소명을 다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에게 시간을 더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이헌주드림

후원계좌 / 씨티은행 881-06351-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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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1.160.10.67)
2007-06-13 10:41:03
이헌주선교사 가족 위한 기도요청을 게제한 사실이 마음에 안드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직접 일하시기도 하지만 늘 사람을 들어 쓰시고 사람들의 손과 발과 마음을 들어 쓰신다고 믿습니다.

이헌주선교사 돕자는 내용이 틀렸다는 건지, 이런 사실을 널리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기사로 올린 것이 틀렸다는 건지 잘 파악할 수가 없군요.

당당뉴스는 다만 대부분의 기독교 신문이 하지 않는 일과 부분을 자임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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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 (116.46.123.47)
2007-06-08 15:12:15
이상한건..
이 기도요청이 들어온것도 몇주가 지난 것이다.
선교단체나 여타 중보기도하는 곳에서는 계속 기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해주시고 계시다.

이를 보면서 느낀건
선교사님에 대한 헌신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지지하고 중보하려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어떤 특별한 이권다툼이나 교수임용 문제에는 그렇게 열을 올리는 상황...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데

사회정의를 울부짖는 사람들이
영혼이 망가져가고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에
침묵하는 이 현실...

오직 당모 웹진과 뉴모 웹진에서만 가능한 놀라운 상황!

결국 모두 리얼리스트인가?
다들 정의를 울부짖고 외치고 시위하고 그래도...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기도라는 행동을 하고...

그것이 예수 믿는 것인가
필요할때만 사용하는 문제해결사 정도로 예수를 믿는다면
그건 감히 기독교인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단 말인가!

왜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인가?
전혀 사랑없는 이 웹진도 결국
이 웹진이 싫어하는 현실 보수적 기독교와
전혀 다르지 않다. 완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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