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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7일 오전 10시, 당당뉴스 창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당뉴스와 운영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목요기도회 위원장
황광민목사와 총무 변경수목사, 김영진목사, 신기식목사, 윤옥호집사, 김경태목사 등이 당당뉴스 사무실을 방문하여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당당뉴스 이필완목사는 대표나 편집인 편집부장 등의 진용을 갖고 정규적인 시스템을 갖춘
일반 인터넷언론으로 나아가는 길과 오랫동안 꿈꿔왔던 대안언론 사이에서 무척 고민했으나 결국 상근 기자없이 가면서 이목사가
운영자로 봉사하며 일하는 기독교 대안언론 쪽을 택했다는 등 그 동안의 사정을 간략히 설명하였고, 목요기도회에 대하여 특별한
기도와 함께 배전의 관심을 가져줄 을 요청하였다.
목요기도회는 6월2일(금) 오전10시 30분에 석교교회에서 모일, 6월 목요기도회 모임에서 당당뉴스 건을 긴급한 토론 의제로 다루기로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