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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말씀은 인생의 나침판내가 그때 마지막 했던 말이 ‘기도하자.’였었습니다(이 용섭님께 드리는 답변)
허종  |  paulhu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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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2월 06일 (화) 00:00:00 [조회수 : 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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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말씀은 인생의 나침반
(이 용섭님께 드리는 답변)

나는 산다는 것이 항상 절실했기 때문에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기 전에는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다녔지만 예수를 믿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믿을 수 없었던 예수가 믿어지면서 달라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기도생활이었습니다.

28년 전에 장애인 형제들과 재활원에서 생활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나에게는 장애인 형제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도움을 청하면 ‘기도해’라는 말로 일관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와 한 방에서 생활했던 장애인 친구가 있습니다.
그의 좌우명은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책상 정면에 이 글을 써 놓고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는 ‘나는 장애인이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장애가 있기 때문에 정상인들보다 죄를 덜 짓기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는 양하지소아마비로 양쪽 다리를 쓰지 못하는 지체장애인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기어 다니거나 엎이어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피나는 연습을 해서
어깨 힘을 빌려서 목발을 짚고 다니는 의지의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는 낮에는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벌었고 밤에는 야학에서 검정고시 공부를 했습니다.
피눈물 나는 과정을 통해서 국가고시에 합격해서 임상병리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그러나 취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심하게 다리를 절어 목발을 짚고 다니는 지체장애인을 써주는 병원이 없었습니다.
어찌 그 이야기를 다 할 수 있겠습니까?
그가 나를 찾아와서 ‘죽고 싶다.’고 했습니다.
나를 찾아와서 ‘자살하기 전에 전도사님을 찾아 왔다.’고 했습니다.
함께 아는 병원들을 찾아다니며 취직을 알아봤지만 취직이 불가능했습니다.
내가 그때 그에게 마지막 했던 말이 ‘기도하자.’였었습니다.

그 후 그는 기적적으로 취직이 되었고
그의 ‘신앙간증’을 가이드포스트지에 투고 하였습니다.
그의 신앙간증 제목이 ‘기도는 내 인생의 나침반’이었습니다.

나는 처음 예수를 믿으면서부터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신비로운 이야기이지만 하나님이 나를 깨워 주셨습니다.
그 후 거의 새벽기도를 거른 적이 없었습니다.
새벽기도는 내 생활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기도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정한 시간에 정한 장소에서 기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나는 ‘기도와 말씀이 인생의 나침반’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성경말씀이 우리 신앙생활의 표준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도만 하면 신비주의에 빠질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기도에 관한 책이 많이 있습니까?
다른 기도에 대한 이야기는 성경과 신앙서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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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61.41.60.27)
2007-02-11 16:29:55
오늘 6일째 금주입니다
내일도 새벽기도에 나가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기도가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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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61.41.60.27)
2007-02-08 14:19:41
오늘 3일째 금주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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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61.41.60.21)
2007-02-06 21:25:38
허종 목사님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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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61.41.60.29)
2007-02-06 13:41:00
허종 목사님, 감사합니다
+ 찬미 주 예수님

어제도 서울 막걸리 4통을 마시고 잤습니다. 조금 전 동네 피시방에 왔습니다. 집에는 컴이 없습니다. 허 목사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최근 저도 또한 가나안 교회 신자입니다. 허 목사님의 말씀대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집 근방에 있는 기장교회에 나가보려고 합니다. 이 교회에는 2십 3, 4년전 잠시 나가보았습니다. 하루 중 오전 1시간, 오후 1시간 정도만이라도 묵상기도를 하게 되면 술 콘트롤이 되는데 이게 무너지면 잘 되질 않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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