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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에서 ‘복음으로의 초대’ 전도결신집회. 찬양선교사 브라이언 킴 인도“교회에서 청소년들 사라지고 있다고 말하기 전에 얼마나 학원선교에 열심이었는지 돌아보아야”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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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1월 31일 (수) 16:37:56
최종편집 : 2024년 02월 09일 (금) 00:27:33 [조회수 :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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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1일 배재고에서 배재고 교목실과 서울남연호 강동, 송파, 잠실, 강남지방회 학원선교회가 주최하고 찬양 사역자 브라이언 킴 선교사가 인도하는 배재고등학교 클래스미션 <복음으로의 초대> 전도결신대회가 개최됐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배재고등학교(교장 이효준) 1, 2학년 880명을 대상으로 한 <복음으로 초대> 결신 전도 집회가 31일 배재고 아펜젤러 기념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이 결신 전도집회는 2017년부터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에 소속된 강동, 송파, 잠실, 강남지방회에 속한 24명의 학원선교회 목회자들이 배재고등학교 교목실(실장 장운석 목사)과 함께 진행해 온 학원선교 프로젝트 ‘배재인의 길벗, 클래스 미션’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서울남연회의 위 지방회 목회자들은 3년여의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4년 동안 매월 한 차례씩 학교를 방문해 각 학급에서 진로, 진학, 생활 및 신앙 상담, 가치관 교육으로 그리스도를 닮는 성품을 갖도록 하는 신앙인 양성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그러던 중 이날, 지난 1년 동안 클래스 미션을 경험한 1,2학년 88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결신을 이끄는 집회를 개최해 결신의 열매를 거두고자 ‘복음으로 초대(전도 결신 집회)’를 개최하게 된 것. 결과적으로 이날 17명의 결신자가 나왔다. (*추후 13명이 더 결신하여 이날 결신자는 총 30명임-기자 주)

 

   
▲ 찬양사역자 브라이언 킴(Brian Kim 김영준)이 '복음으로의 초대(전도 결신집회)'를 인도했다.
   
 

배재고 교목실 목회자들과 인근 지방의 학원선교회 목회자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 기도모임을 가져온 학부모 등 30여 명이 채플을 위해 입장하는 배재고 1,2학년 학생들을 아펜젤러 기념예배당 로비에서 박수로 환영했다.

‘복음으로 초대(전도 결신 집회)’ 강사로 브라이언 킴 선교사가 초대됐다. ‘주가 일하시네’로 잘 알려진 찬양 사역자 브라이언킴. 4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대학교(텍사스 주립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기 전에 한국에 돌아와 비영리단체인 ‘소울브로즈’를 설립해 후배 찬양사역자들을 양성하는 일, 그리고 영상제작과 공연기획 등을 하고 있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가수인 ‘돈 모엔’과 듀엣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참고기사 : 찬양사역자 브라이언 킴의 인생 스토리)

그 역시 고3때 주님을 영접한 경험이 있어서 이날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고픈 열정이 엿보였다. 그는 한 시간여 동안 그의 동역자들과 함께 간증과 찬양으로 복음을 증거했다.

“오늘을 위해서 6개월 동안 기도했고 기대를 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여러분이 반응을 안 해도 상관없어요. 찬양하면서 여러분이 좀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고 꿈이 생겼으면 좋겠고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고 여러분이 좀 더 열정이 생겼으면 좋겠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놀랍게도 감리교 계통학교이고 교목이 3명이나 있으며 매주 채플을 드리는 학교인데 배재고 학생들의 80%가 신앙이 없다고 한다. 물론 기독교동아리가 있어서 매일 학생들의 기도모임이 있고 한 달에 한 번씩 인근 교회의 목회자 20여명이 학교를 방문해 교실에서 채플을 진행하지만 복음을 받아들이는 학생들은 극히 적다는 게 학교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를 아는지 브라이언 킴은 복음을 전하기에 앞서 학생들과의 접촉점을 찾아보려 랩을 부르고 힙합 춤을 추면서 자신이 전할 메시지에 귀기울이게 하려고 부던히 애를 썼다. 그럼에도 특히 2학년 학생들의 반응이 시큰둥했다. 아예 엎드려 잠을 자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책을 펴놓고 공부를 하는 학생, 모바일로 게임에 빠진 학생 등 다양하게 브라이언 킴을 외면했다.

 

   
▲ 찬양사역자 브라이언 킴(Brian Kim 김영준)이 '복음으로의 초대(전도 결신집회)'를 인도했다.
   
▲ 브라이언 킴이 학생의 꿈을 즉흥 노래로 만들어 불러주고 있다

 

“힙합 가수 누구 좋아해요?”

“카니에 웨스트요”

   
 

“나도 카니에 웨스트 너무 좋아해. 사람들이 카니에 웨스트(Kanye Omari West)가 약간 미쳤다고 생각해요. 너무 천재예요. 근데 카니에 웨스트, 몇 년 전에 하나님 만났어요. 그래서 다음 앨범 제목이 뭔지 알아요? 타이틀곡이 ‘예수는 왕’이야. 이게 빌보드 차트에 올라갔어요. 기독교 차트 말고 힙합과 모든 차트에 말이죠. 이런 앨범을 내고 공연을 했는데 공연 제목이 뭔지 알아요? ‘선데이 서비스 (Sunday Service)’, 주일 예배였어요. 주님을 욕했던 사람이 하나님을 경험하니까 자기 명예를 걸고 욕을 먹으면서 ‘예수는 왕’이라는 앨범을 낸 거에요”

우연치고는 하나님을 소개하기에 좋은 래퍼가 답변으로 돌아와서 학생들의 주목도가 좀 올라갔다. 이번엔 학생 하나를 불러내어 그 학생의 소원을 듣고 즉석 노래로 만들어 불러주겠다고 했다.

“내 꿈에 힘을 얻고 싶고 노래 선물 받고 싶은 그런 학생 있으세요? 혹시 한번 손을 한번 올려주세요. 저희가 노래를 하나 만들어 드릴게요.”

어느 학생이 나와서 연예인 누구누구를 닮은 예쁜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꿈을 이야기 했다. 브라이언 킴은 그 학생의 꿈을 즉흥 랩으로 불러주며 함께 춤을 추었다.

“(랩)세원이는 니가 하지 않을 거야. 그래서 바른 사랑 위해 기도해. 훨씬 귀엽고 훨씬 예쁘고 키가 168 세원이보다 더 아름다운 여자친구 희망이 있어. 오늘부터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세원이보다 더 좋은 여자친구 생길 거야. 그리고 나의 여자친구와 함께 손잡고 한번 교회 가서 내 교회 가서 여자친구와 기도하는 순간 그때 네가 알게 될 거야. 하나님도 친구야. 하나님은 너의 가장 친한 친구야.”

유치했지만 진지하게 그 학생만을 위한 랩을 만들어 불러 주었다. 그렇게라도 관심을 이끌어 내어 복음을 들려주어야 했기 때문이리라. 

 

   
 

 

“성경구절 하나 같이 읽어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3-24)’ 이게 무슨 말이에요? 여러분 죄 때문에, 죄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과 멀어졌어요. 죄 때문에 여러분 엄마 아빠랑도 멀어졌어요. 죄 때문에 친구랑도 멀어졌어요. 죄 때문에 여러분 자체도 컨트롤이 안 돼요. 근데 그 죄를 없애기 위해 대신 하나님이 어떻게 했어요? 자기 아들에게 여러분 죄를 대신 지우시고, 여러분 용서하고 여러분 자녀로 받아들이시는 거에요.”

브라이언 킴은 다시 요한복음 3장 16절을 들려주며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영접하는 자마다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학생이 있는지 물었다.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요. 어렵지 않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평생 주님 욕해도 괜찮아요. 교회 안 갔어요? 괜찮아요. 무교예요? 괜찮아요. 하나님은 모두 사랑하셔서 여러분을 위해서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내어주셨어요.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대신 죽이고 여러분이 그 자리에 바꿔서 천국 갈 수 있게끔 말도 안 되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나 오늘 그 하나님을 한번 만나보고 싶다 그런 분이 있으면 오른손 한번 올려줄 수 있어요?”

몇몇 학생이 손을 들었다. 교목실과 이 예배에 참여중인 학원선교회 목회자들이 그 학생들에게 가서 고백을 듣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강동지방 오메가교회 양지수 목사, 한길교회 김한나 목사, 송파지방 아멘교회 이동성 목사, 잠실지방 잠실벧엘교회 심재성 목사, 김성한 전도사, 글로리아교회 최시원 목사, 강남지방 영성교회 김성철 목사, 노원지방 옥토교회 원성웅 목사, 그리고 배재고 교목 3명 등 총 11명이었다. 이날 예수를 영접하겠다고 결신한 학생은 모두 17명이었다. (*추후 13명이 더 결신하여 이날 결신자는 총 30명임-기자 주)

 

   
▲ 복음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학생들을 위해 학원선교회 목회자들이 기도해주는 장면이다.

 

결신한 한 학생을 브라이언 킴이 인터뷰했다.

“오늘 어땠어요?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게 느껴졌어요”

“수빈이 생각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 같아요?”

“저로 인해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요”

교과서 같은 대답이었는데 고백하는 학생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 게 보였다. 브라이언은 학생을 축하하고 같이 춤추자며 손을 이끌었다. 그의 친구들도 무대로 뛰어나와 같이 춤을 추며 노래했다.

결신한 학생들은 배재고 교목실이 진행하는 후속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첫 번 행사로 광림교회를 방문해 교회가 어떤 곳인지 알게 하고 이어 인근의 교회에 출석하도록 안내될 것이다. 신앙을 이어가게끔 배재고의 기독동아리에 참여하는 것도 안내한다.

“주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사 지혜와 건강, 총명과 사랑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마르는 풀과 시드는 꽃처럼 시들고 사라지는 허무한 인생을 살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영원히 사는, 참 보람되고 존귀한 인생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의 대선배인 원성웅 목사(배재고 88회 졸업)는 후배들과 이날 결신한 친구들을 위해 정성스레 축복기도를 올렸다.

 

   
▲ 후배들을 위해 축도하는 원성웅 목사. 그는 배재고 88회 졸업생이다.
   
 

 

한국교회, 미션스쿨 클래스 미션에 앞장서야

 

   
▲ 학원선교회 목회자들과 이효준 교장, 장운석 교목실장 등이 교장실에 모여 이날 집회를 평가하고 배재고를 위해 기도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에 소속된 강동, 송파, 잠실, 강남지역 교회들이 2017년부터 학원선교회를 조직해 복음을 통해 섬김의 리더를 양육하고자 하는 배재고등학교의 교육 목표에 함께 동행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품는 인성 교육, 한국교회의 미래가 될 청소년 신앙교육 등 배재고 교목실과 클래스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결신전도대회를 마치고 교장실에서 학원선교회 목회자들이 모여 이효준 교장과 커피타임을 가지며 학원선교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학원선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이효준 교장은 배재고 기독동아리의 정기 기도회에 참석해 함께 기도할 정도로 신앙훈련에 관심이 크다.

<클래스 미션>을 이끌고 있는 심재성 목사는 채플시간에 핸드폰 사용을 미리 제한 시켰더라면 집중력이 좋았을 것이란 것과 기독동아리들이 찬양이나 콜링시 분위기를 돋우는 행동을 하도록 사전에 교감을 갖거나 콜링집회에서 역할을 맡아 함께 공연에 참여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른 회원은 2학년의 집중도가 떨어져 1학년이 영향을 받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차기 집회는 학년별로 실시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거기에 학년별로 학생들의 니드와 접촉점을 파악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접근방법이 있는지, 콜링시 손을 들어 결신을 표하고 싶었지만 주위에 눈치가 보여 망설인 친구들이 있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주위의 방해를 받지 않고 결신을 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연구해 가자고 제안했다.

또 배재고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단 세미나’를 개최해 대학에 가더라도 신천지 등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교육해 가기로 했다.

학원선교회는 한국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학원선교에 새로운 사명을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한국교회의 청소년 신앙인이 감소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청소년의 비율도 급감하여 현재 대한민국 교회는 마치 한국 선교 초기의 미전도종족 같은 상황이 되어 버렸으며, 교회에 대한 대사회적 이미지도 부정적이라는 위기의식에서다.

학원선교회는 △자녀들을 미션 스쿨로 진학시켜 섬김의 리더가 가득한 교회 부흥의 새로운 초석 쌓아주기를 △지역교회 목회자와 전문인 사역자들이 전국에 있는 미션스쿨 클래스 미션에 앞장서 주기를 △한국교회가 교단별로 지역교회를 통해 미션 스쿨을 비롯한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중인 기독학생(동아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섬겨주기를 한국교회에 당부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동.송파.잠실,강남지방 학원선교회

강동지방 /오만종 목사. 홍신경 목사. 김한나 목사. 임성혁 목사, 유영식 목사. 홍선경 목사. 왕이레 전도사. 엄재린 전도사. 김성민 전도사.

송파지방 /박선일 목사. 김용현 목사. 이두희 목사. 봉하준 목사. 김용현 목사. 김보건 목사

장실지방 /심재성 목사. 항준영 목사. 최시온 목사. 김성한 전도사, 오세희 전도사. 박미리 교수. 문대혁 교수. 이지은 교수. 이지연 박사

강남지방 /김성철 목사

* 1년 동안 간식 제공은 강동지방, 송파지방, 잠실지방, 강남지방 클래스미션 참여 교회 및 광림교회에서 해 주셨습니다.

 

   
 
   
▲ 채플에 입장하는 학생들을 환영하는 목회자들과 학부모들.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한 기도모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 인사하는 장운석 교목실장
   
 
   
▲ 인사하는 브라이언 킴
   
▲ 브라이언 킴이 후원하는 후배 찬양사역자
   
▲ 이 집회에 별 관심을 드러내지 않는 학생들이 많았다.
   
 
   
 
   
 
   
 
   
 
   
 
   
 
   
 
   
 
   
 
   
▲ 브라이언 킴이 후원하는 후배 찬양사역자 포디퍼가 랩으로 찬양하고 있다
   
▲ 브라이언 킴이 후원하는 후배 찬양사역자 영찬
   
▲ 학생의 꿈을 즉흥 노래로 만들어 불러주는 브라이언 킴
   
 
   
▲ 목사가 되고 싶다는 학생과의 인터뷰
   
▲ 원성웅 목사와 장운석 교목실장이 인터뷰를 지켜보고 있다.
   
▲ 배재고 이효준 교장
   
 
   
▲ 학원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심재성 목사
   
 
   
▲ 복음을 받아들이겠다고 손을 든 학생들
   
▲ 복음을 받아들이겠다고 손을 든 학생들
   
▲ 복음을 받아들이겠다고 손을 든 학생들
   
▲ 결신한 학생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
   
▲ 결신한 학생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
   
▲ 결신한 학생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
   
▲ 결신한 학생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
   
▲ 결신한 학생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
   
▲ 결신한 학생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
   
▲ 결신한 학생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
   
▲ 그 시간 같이 기도하는 브라이언 킴
   
▲ 결신한 학생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있다.
   
 
   
▲ 결신학생 인터뷰
   
▲ 다시 흥겨운 찬양으로 마무리
   
 
   
 
   
 
   
 
   
 
   
 

 

   
▲ 축도하는 원성웅 목사
   
▲ 축도하는 원성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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