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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목사는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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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2월 15일 (금) 20:25:19
최종편집 : 2023년 12월 15일 (금) 20:26:59 [조회수 :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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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목사는 무죄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는 지난 8일 영광제일교회 이동환 목사에 대한 출교를 선고했다. 

이동환 목사는 2020년 이미 교리와 장정 제3조 8항 위반을 이유로 정직 2년을 선고받았으나 경기연회는 다시 한 번 이동환 목사를 연회재판에 세웠고 그 결과는 출교였다. 이유는 단 하나, 이동환 목사의 목회 활동이 감리회가 범과로 여기는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라는 것이다. 모순적이게도 이번 연회 재판은 절차적 하자가 연속이었고, 오류투성이었다. 이에 대한 정당한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연회 재판위원회는 재판을 졸속 강행했다. 결국 규정과 절차가 무시된 재판의 선고결과는 출교였다. 시작부터 이 재판은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이 더 문제이다.
 
이동환 목사는 죄가 없다. 이동환 목사는 직분의 소명에 따라 하나님 앞에 선 존귀한 영혼들을 향해 축복과 목회적 돌봄을 행했을 뿐이다. 혐오와 폭력을 피해 광야로 내몰린 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었다. 목사가 목사로서 주어진 소명에 충성을 다했을 뿐인데, 감리회는 이를 교회를 어지럽히는 죄로 여기며 이동환 목사의 성직을 빼앗은 것에 더 해 감리회 밖으로 내쫓았다. 이번 연회재판은 감리회가 교회의 목회적 사명을 잃어버리고, 패거리 문화에만 머무른 채 자신의 의에만 갇혀 영혼을 뺏긴 아하무인 종교 정치패거리임을 증명했다.

이동환 목사를 출교시키겠다면 우리도 출교시켜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겠노라 다짐한 우리들은 기꺼이 이동환 목사가 걸었던 목회의 길을 함께 걸을 것이다. 또한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을 제한하는 교리와 장정 제3조8항 폐기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힘껏 싸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 재판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재판을 진행한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의 행위를 방관한 경기연회 감독 및 지도부는 사죄하고 책임자 징계와 재발방지 대책을 약속하라.
 +성소수자 혐오를 조장하는 감리회는 당장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성소수자 환대목회와 차별금지법 재정에 앞장서라.

 

2023.12.15. 
차별을 넘어서는 감리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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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18.48.116.237)
2023-12-16 18:48:33
아래 학술정보의 댓글을 읽은 소감... 동성애를 동조하지 않을 자유도 있거늘...
마빡에 동성애 계급장 떡하니 붙이고 거기다가 완장차고선 “동성애 만세!”, “소수자 만세!”하는 것도 자유고, 동성애 완장차고 괭가리나 북치며 동네방네 돌아다니는 걸 보고 시끄럽다며 “좀 모자란다!”하며 “쯧쯧쯧...”하며 혀를 차는 것도 자유다

동성애를 실컷 찬성하고, 동성애를 가련하게 생각하는 자유만큼이나 그 반대도 자유다.

동성애 관련 유식한 천재들만 이 세상에 사는가? 그래, 나는 동성애 관련해서 아주 무식하다. 어쩔래? 배 째라!

※참고--당당뉴스는 댓글의 자유를 보장한다. 동시에 그 댓글에 대한 2차 댓글의 자유도 보장한다. 그러나 학술정보는 댓글을 달았다가 얼마 후에 모조리 삭제한다면서 자기 댓글에 2차 댓글을 달지 말라고 한다. 자기는 댓글 달 자유가 있고 다른 사람이 그 댓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게 한다. 이거 일종의 독재다. 겁이 많은 건지 자기주장에 확신을 하지 못하는 건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얼마 후에는 자기가 쓴 댓글을 모조리 지운다. 간혹 실수로 올린 글을 선택적으로 지우는 것도 아니고... 학술정보가 자기 댓글에 2차 댓글을 달지 말라고 한 요청을 존중하여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릴 수밖에 없음을 양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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