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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는 결국엔 예수님도 출교시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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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2월 08일 (금) 23:12:22
최종편집 : 2023년 12월 08일 (금) 23:15:22 [조회수 :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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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는 결국엔 예수님도 출교시킬 것인가"
- 사랑과 환대의 하느님을 떠나 스스로 지옥이 되려는 이들에게 고함

 

2023년 12월 8일(금),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결국, 혐오와 차별, 정죄의 길을 선택했다. 그들은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기장 목사, 성공회 사제와 함께 '축복식'을 진행한 이동환 목사를 집요하고도 공격적으로 괴롭혀 온 집단의 위험한 주장을 적극 받아들여, 교회가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형벌인 '출교 처분'을 선고했다.

이를 통해 그들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안팎에 존재하는 성소수자 신자의 존재를 적극 부정하며 모욕하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묵묵히 '축복과 환대, 정의와 사랑'의 길을 걷는 이동환 목사를 감리교 구성원이 아니라고 선언해버렸다.

그러나 한국 사회와 교회의 분명한 구성원이지만,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며 반기독교적인 잘못된 근거에 따라 터부시되어 온 성소수자 길벗들을 사랑과 은총, 정의와 환대 그 자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막거나 정죄할 수 없다.

더군다나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극히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로 취급 받는 이들에게 한 것이 주님에게 한 것이다'라는 가르침이 무엇인지 앞서 보여주셨다(마태 25:31-46). 

그러므로 우리는 한국 사회와 교회의 한계나 편견에 근거해 왜곡되고 잘못된 근거에 따라 터부시 당해 온 성소수자 길벗들의 존재와 삶을 축복한 이동환 목사를 응원하며 사랑과 환대 그 자체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리고 오늘의 판결을 통해 경기연회의 주도로 성소수자 길벗들과 인권 옹호자들에게 '지옥 그 자체'가 되려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일부 구성원에게 엄중히 요청한다.

그리스도를 따라 사랑과 환대, 정의와 은총의 길을 걷는 이들을 애써 지우고 쫓아내며, 사랑과 환대 그 자체이신 하느님의 반대편에 서는 적극적인 배반 행위를 하루 속히 멈추기를 바란다.

왜곡되고 잘못된 근거에 의지해 스스로 지옥이 되려는 교회와 지도자들에게는 화 있을진저. 사랑과 환대 그 자체이신 하느님과 상관 없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으니, 그 길에서 속히 돌이켜 오기를 기도한다.  

무엇보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이동환 목사와 영광제일교회 신자들 그리고 그 곁에서 끝내 함께하고 있는 감리교 신자들과 목회자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길 것이라'는 희망의 노래와 발걸음을 두려움 없이 계속 이어갈 것이다.

은혜로 열린 생명의 길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사랑
자격이 없는 우리들이 값없이 얻을 수 있도록
넘쳐나는 새로운 생명

우리가 아직 죄인일때 그가 먼저 우릴 사랑하셨네
우리가 주와 함께 살고 주께서 우리안에 사신
이 놀라운 새로운 생명

어떠한 차별도 없이 받은 은혜로 어떻게 차별하겠나
무조건 용서해 주신 그 사랑처럼 우리도 사랑하리라

사랑하세 사랑이 이기네 모든 차별과 미워함은 우리 것이 아니네
사랑하세 사랑이 이기네 우리를 사랑한 사랑으로

- 이지음 작사・작곡, "사랑이 이기네"

 

2023년 12월 8일(금) 성공회 용산나눔의집・길찾는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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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18.48.116.237)
2023-12-09 11:21:47
오로지 ‘사랑과 환대’만이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다!
‘사랑과 환대’와 ‘종교적 질서’가 충동했을 때 예수님은 ‘종교적 질서’에 백기 투항했다. 그렇게 예수님이 그렇게 질타했던 율법에 의해 정죄되자 칼을 빼든 베드로, 도망친 제자와는 달리 예수님은 재판정에 서서 당당하게 재판을 받고 십자가형도 마다하지 않았다.

예수님의 여러 가르침 중 유독 ‘사랑과 환대’만을 편식하는 사람들은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매일 같이 ‘사랑과 환대’만을 추앙하니 그 이외 측면은 볼 줄 모르는 눈 먼 봉사다.

예수님 스스로 율법의 부작용을 질타함과 동시에 율법의 순기능을 존중했다. 경기연회 재판부는 예수님의 뜻을 존중하여 예수님이 걸었던 그 길을 그대로 수용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다. 제자들은 유태교를 떠나 그들만의 종교를 열었다. 문선명, 이만희도 그랬다. 동성애 추종자는 예수님의 뜻을 따라 동성애교를 만들어 나가면 된다. 왜 구차하게 붙어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헨리8세도 사랑에 대한 해석이 로마와 견해가 다르자 런던교를 새로 만들었다. 그런데 동성애교는 왜 뜻을 달리 하는 교인이 많이 곳에서 지저분하게 분탕질을 하는지? 이 분탕질에 대한 대가가 출교조치다. 문선명, 이만희, 헨리8세와 같이 분탕질 대신 떳떳하게 자기 이념을 실천하길 기원하는 바이다. 더 이상 다수사람들의 염장을 푹하고 찌르지 말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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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uree (121.187.120.238)
2023-12-09 11:42:22
혐오와 차별이 그리도 좋으면 나가서 따로 해라
진짜 출교될 놈들이 출교를 안 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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