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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집단을 위한 건물 용도변경 허가 취소하라!!6일 인천서지방, 중구기독교연합회, 주민 단체 250여명 건축허가 반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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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2월 07일 (목) 03:43:22
최종편집 : 2023년 12월 10일 (일) 21:13:06 [조회수 :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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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인천서지방

- 6일 인천서지방, 중구기독교연합회, 주민 단체 250여명 건축허가 반대집회 
- 불법 용도 변경해 신천지 집회장소 및 포교활동장으로 사용될까 우려
- 신천지 건물 주변 교육시설 및 교통량 우려
- 반대성명서 및 반대서명 6000여명 제출 “중구청장은 건축허가 즉각 최소하라”  

 
 지난 6일(수) 오전 11시 인천 중구청 앞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인천서지방, 인천 중구 기독교연합회, 인천 중구 아파트 연합회, 지역 학교 및 유치원 학부모대표 등 250여명이 모여 신천지 사이비 집단 소유(구) 인스파월드 건물에 대한, 상업 및 문화시설, 공연장 허가 반대 및 취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신천지는 지난 2013년 (구)인스파월드(신흥동3가 31-35)건물을 매입하여 종교시설로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당시 구청장은 기독교계와 지역주민의 반대를 수용해 최종 용도변경을 불허했었다.

  아에 신천지는 10년이 지나 종교시설이 아닌 문화및집회시설(공연장) 및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을 신청했고 과거와 다른 인천 중구청장은 2023년 10월 20일자로 신천지의 요청을 받아들여 용도변경을 허락했다.

반대집회 참가자들은 지난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심각하게 침해했던 신천지가 향후 각종 공연시설과 문화시설 등을 운영하면서 문화행사를 위장한 포교활동으로 인천 중구를 비롯하여 미추홀구, 인천광역시 전체 및 주변 시, 도에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우려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신천지 건물 주변에 신흥여자중학교, 신흥남자중학교, 신선초등학교, 신선초 병설유치원, 유림숲속어린이집, 태양어린이집 등 많은 보육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는 점을 지적하며 신천지 포교활동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또한 신천지 건물 인근으로 제1경인 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각순환고속도로 진출입 및 인천항, 물류센터 등이 인접해 있어서 들이 많아서 현재도 화물차를 포함한 많은 교통량으로 매일 매일 붐비는 도로로, 만약 상업시설 및 문화행사로 가장한 종교행위가 있을시 교통량의 증가로 인해 증가된 분진, 소음 등으로 지역 사회와의 갈등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는 갈등 유발 시설로부터 1㎞ 반경에 있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만 인허가 사전 고지 공문을 발송했는데, 신천지 내용이 전혀 없어 지역 주민들이 정확한 사실을 인지할 수 없었고 갈등 유발 시설에 대한 의견 제출이 없었음에도 구는 재확인조차 하지 않고 용도변경을 허가해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인근 주민과 종교단체는, 중구청이 10년 전 용도변경 불허 시설을 주민의 동의와 공지의무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있었음에도, 집회, 공연, 상업, 근린시설로 허가해 준 것에 대한 특혜 및 허가를 즉각 취소하지 않으면, 인천시 기독교 및 원도심 주민과 영종 주민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며, 추후 신천지 비호세력에 대한 퇴진 운동 및 낙선 운동까지 전개 될 것임을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 

 2023년 12월 6일(수) 기준, 인천 중구 주민대표들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인천서지방 목회자, 인천 중구 기독교연합회가 연합하여, 인천 김정헌 중구청장 및 중구 구의원, 해당 지역구 의원 배준영 의원과의 면담을 진행했고, 6,364명이 이미 반대 서명부에 동의했다.

 인천 중구 아파트 연합 및 기독교대한감리회 인천서지방, 인천 중구 기독교연합회, 인천 중구 학부모 대표는, 신천지 소유 건물의 용도변경 허가가 취소되는 그날까지 민원 및 반대집회를 계속해 나갈 것임을 예고했다. [기사 및 사진 제공/인천서지방회]

 

   
 
   
 


(구)인스파월드 건물 신천지 소유 건축 허가 취소 및 반대 성명서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가 2013년 (구) 인스파월드 건물(신흥동 3가 31-35)을 신천지 교주 이름으로 매입하여 종교시설로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인천광역시 중구청의 최종 용도변경 허가불가로 무산되었다.  

 신천지는 용도변경 허가불가 판정을 받은 10년 후인 2023년 11월, 이번에는 종교시설이 아닌, 상업시설 및 공연장이라는 목적으로 우회하여 중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코로나19 유행 상황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심각하게 침해했던 신천지는 향후 각종 공연 및 상업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운영하면서 문화행사를 위장한 포교활동으로 인천광역시 중구를 비롯하여 인천광역시 전체 및 주변 시, 도에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신천지(교주 이만희)는 사람의 신뢰를 악용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포교활동으로 종교적,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이비 종교이다. 

 현재 이단적 교리와  여러 정치권 개입 문제, 신도착취 문제, 가정파괴 문제 등의 문제로 한국의 모든 개신교 종파는 이 집단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1,090개 교회 및 인천서지방 44개 교회와 교인들은 인천광역시 중구 와 미추홀구 구민을 넘어, 인천광역시 전체 시민의 생명과 안전 및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청의 신천지 시설 용도변경 허가에 분명히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다   음 -----

1. (구) 인스파월드 및 인천광역시내 신천지 관련 건축시설 허가를 취소하라.  
2. 인천광역시 및 주변 도시에서 신천지 비호세력에 대해서는 끝까지 퇴진 및 반대운동을 할 것이다. 
3. 중구청이 10년 전 용도변경 최종불허 시설을 집회, 공연, 상업, 근린시설로 허가를 해준 것은 파격적인 특혜로 간주하고 즉각 취소하지 않으면, 기독교 및 원도심 주민과 영종 주민의 저항에 직면하는 것은 물론, 추후 낙선운동을 전개 할 것이다.  
4. 지역주민에 대한 공지의무 과정에서 큰 문제가 있었음을 주민들의 민원을 통해 확인되었는데, 중구청은 주민들의 민원을 즉각 해명하라.  

 

2023년 11월 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중 부 연 회 감  독 김 찬 호 (직인생략)
기독교대한감리회 31개지방 감리사협의회 일 동 (직인생략)
기독교대한감리회 인천서지방 대 책 위 원 회 (직원생략)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배정섭장로, 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김영애장로
사회평신도협의회중부연회 임문종장로,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 한문우장로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 신현관장로, 청장년선교회중부연회 안주호장로

 

   
 
   
 

 

기자회견 발표문

 

안녕하세요, 인천 중구 아파트 연합회입니다.
옛 인스파월드 건물(신흥동3가, 31-35 외 1필지)에 신천지 문화, 집회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건축허가와 대수선(리모델링), 해체 허가 취소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 신천지 시설 반대 서명에 현재 약 5000여명이 참여한 상태이며, 인천 중구 원도심 및 옛 인스파월드 건물 근처 미추홀구 아파트, 기독교 단체에서 계속 반대 서명 중입니다.

저희가 신천지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건축허가, 대수선(리모델링), 해체 허가 취소를 강력히 촉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천 중구청에서는 이 신천지 갈등유발 시설에 대한 사전고지를 미흡하게 처리했습니다.

1) 인천 중구청 건축과는 이 신천지 갈등유발 시설(신흥동3가 31-35)로 부터 1km 반경에 위치한 공동주택에 대해서만 인허가 사전고지 공문을 발송했다고  합니다. 항운  아파트, 연안  아파트, 인천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 아파트, 신흥 아이파크 아파트 4곳에서만 공문을 받았으며, 항운아파트, 연안 아파트는 송도국제도시로 이주를 앞둔 아파트로서, 사람이 살지 않는, 공실이 대다수인 아파트입니다.
또한, 인천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 신흥 아이파크 아파트는 이 공문에 신천지 라는 말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이 시설이 신천지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이라는 점을 인지할 수 없었습니다.

그 결과, 이 공문의 내용을 정확히 인지할 수 없었고, 우리 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이 이 공문을 입주민들에게 알리지 않는 실수까지 발생했습니다. 신흥 아이파크 아파트 또한 이 공문에서 신천지 시설이라는 점을 전혀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2) 이 4곳 아파트에서 이 시설에 대한 의견 제출이 하나도 없었으면 인천 중구청  건축과에서는  한 번 더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인천  중구청 건축과에서는 이 4곳 아파트에 의견 제출에 대한 재확인도 없이 의견 제출 없음으로 이 시설에 대한 인허가를 구청 마음대로 허용했습니다.


2. 전국적으로 신천지 시설로 인한 피해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 인천 중구 원도심에도 이 시설이 들어올 시에 주민 생태계 파괴, 지역의 슬럼화, 학교에서의 아이들의 종교적 오염 문제, 신천지 신도들의 대거 이주 등 많은 피해가 우려됩니다.

1) 신천지 교회는 경기 과천시에서 문화·운동 시설로 용도가 지정된 공간을 13년째 예배당으로 불법 용도 변경해 사용한 선례가 있으며, 신천지 측이 부산 범일동의 교육시설로 등록된 곳에서 종교활동을 하자, 부산 동구는 신천지 측이 무단으로 용도를 변경했다며 세금 추징을 선례도 있습니다.

2) 신천지 교회는 전국적으로 위장 단체, 위장 시설을 내세워 위장 행사를 통해 국민들을 현혹하고, 포교 활동을 벌인 사례들이 많습니다.

3) 신천지 교회 측은 이미 옛 인스파월드 건물에 신천지 성전이 들어서면 근처로 수천 명이 이사를 오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전국매일신문 2023.5.16.일 자 기사를 통해 밝혔습니다.
옛 인스파월드 건물 인근의 아파트들은 신천지 교회 신도들의 집단 거주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신천지 교회는 아파트, 빌라, 주택, 시장 등을 돌아다니면서 포교 활동을 하고, 여러 세대의 가정을 파탄 낸 사례가 많습니다.

5) 옛 인스파월드  건물  주변으로는 신흥여자중학교, 신흥중학교, 신선초등학교, 신선초 병설유치원, 유림 숲속 어린이집, 태양 어린이집 등 많은 보육, 교육 시설이 위치해있습니다. 심지어 신선초등학교 및 신선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은 옛 인스파월드 건물에서 200m 이내(정확히 183m)에 위치해있습니다.신천지 광주 베드로지파 집회장이 자리하고 있어 이단 신천지 신도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광주 북구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종사하는 사람이 160명으로 가장 많다고 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신천지 포교활동의 핵심고리가 되는 이유는 산후 우울증을 겪고 있는 20·30대 여성들과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고 휴대전화 등 개인정보 확보가 비교적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천지, 선생님 돼서 초등학생도 전도하려 한다는 뉴스 영상 보신 적 있나요?
뉴스 영상에 따르면, 자기들의 종교적 영향력을 합법적인 학교 안에서 아이들에게 포교하고 나누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신천지 시설이 옛 인스파월드 건물에 들어설 경우에 아직 미성숙한 영유아 및 학생들의 교육권과 안전은 보장 받지 못 할 것입니다.

6) 옛 인스파월드 근처 도로들은 고속도로 진출입로이기도 하고, 근처에 인천항이 있고, 물류 센터들이 많아서 화물차를 포함한 많은 통행량으로 인해 일주일 내내 항상 붐비는 도로들입니다.
옛 인스파월드에 신천지의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 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신천지 신도들은 그들의 행사, 집회가 있을 때마다 그들의 자차 및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고, 증가된 분진, 소음으로 인한 피해로 인해 인천 중구 원도심은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될 것입니다.

저희 인천 중구 아파트 연합회와 기독교 대한 감리회 인천 서지방, 인천기독교연합회 중구지회는 그저께 월요일에 중구 의회 및 중구청장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어제는 배준영 국회의원과도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중구  구의원들께서는 구민들의 반대가 강력하니, 성명서 발표를  비롯하여 이 신천지 시설의 건축허가 취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하셨으나, 성명서가 아직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성명서 발표를 해주시기로 했으면, 의원들의 뜻을 모아 성명서 발표를 조속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구민들과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중구청에서는 중구 구민들에게 국민권익위원회 민원, 행정소송, 감사원 청구 등의 신청을 통해 건축허가 취소의 명분을 많이 달라고 하시는데, 주민들에게 왜 건축허가 취소 명분을 쌓으라고 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허가권자인 중구청장께서 건축허가 취소에 도장 찍으면 끝나는 일입니다.
중구청장께서는 망설이지 마시고, 시간 끌지 말아주십시오!
구민들의 뜻을 적극 수용하셔서 건축허가 취소라는 정치적 결단을 조속히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배준영  국회의원께서도 국회의원으로서, 구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으신 분인데, 허가권자가  아니셔도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 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 구민들에게 이 시설의 건축허가 취소 확답을 빨리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구민들은 많이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구민들은 이 신천지 시설이 건축허가 받고 난 이후로, 한잠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일상 생활이 불가한 지경입니다.

우리 인천 중구 아파트 연합회는 이 신천지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 집회시설의 건축허가가 취소될 때까지 끝까지 사생결단의 자세로 투쟁할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답을 주지 않으시면 낙선운동도 불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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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217)
2023-12-08 07:27:01
대한민국에 정말 이상한 종교가 너무 많고 종교로 인해 가정이 풍비박산 나는일도
너무 자주 발생한다.
이런 종교단체는 사회의 선이 아닌 악이다.
이런 단체들을 없앨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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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김경환 (218.48.116.237)
2023-12-07 11:37:25
신천지는 다수민원을 존중해주기 바란다!
기존교회에 잠복하여 위장전술로 교인을 포섭하기도 하면서 이만희만이 비유로 된 성경을 제대로 풀 수 있다는 등등으로 구라 쳐서 먹고 사는 종교인데... 황당무계한 주장이라도 100번 이상 하게 되면 진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하나 둘 늘어나 종국에는 거대한 물결이 된다. 그리하여 신천지 교인들이 이만희를 신으로 받들어 모시고 난리치는 데는 누가 뭐랄 수도 없다. 돈 싸들고 가서 이만희에게 갖다 바치는 걸 환희로 여기는 걸 막을 도리도 없다.

그러나 신천지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는 자유도 무제한이 아니다. 신천지는 우리사회의 일원이다. 건물을 얻고자 하는 곳에 살고 있는 사람 절대 다수가 반대한다면 외딴 섬으로 가거나 개발이 덜된 후진 곳으로 가는 게 맞는다. 다수민원을 존중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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