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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무죄를 선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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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12월 04일 (월) 19:08:37
최종편집 : 2023년 12월 04일 (월) 19:08:47 [조회수 :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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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무죄를 선고하라

 

지난 8월, 공소기각으로 끝난 이동환 목사 경기연회 재판은 시작부터 끝까지 괴롭힘으로 점철된 무리한 재판이었다. 심사위원회의 무리하고 편파적인 기소, 절차상 하자로 인한 재판 무산과 공소 기각은 그 자체로 감리회를 사회적 조롱거리로 전락시켰다. 혐오 세력의 끈질긴 괴롭힘은 결국 재판을 부활시켰다. 혐오와 괴롭힘으로 점철된 심사위원회(김문조 위원장)의 불법성과 편파성은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우리는 불의와 폭력으로 얼룩진 이 재판의 증인들이다. 우리는 낱낱이 보고 있다. 성소수자도 차별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존재라고 주장하는 목회자 한 명을 어떻게 집단적으로 괴롭히고 있는지, 교회 공권력을 이용해 어떻게 재판 폭력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말이다. 11월 30일 결심공판에서 김문조 경기연회 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동환 목사를 출교해달라고 요청했다.

교리와 장정 재판법 제 6조 5항에는 “출교는 교회에서 추방함을 말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혐오와 배제, 차별이 교권주의자들의 권력과 만났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자리를 넘본다. 30년 전, 변선환과 홍정수를 내쫓은 종교재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30년 감리교재판역사에서 배운 것은, 하나님의 자리는 어느 권력자도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교회가 출교시켜야할 것은 성소수자의 혐오와 차별이다. 그 누구도 성소수자 인권을 옹호하는 목회자를 추방할 권리는 없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누구도 추방시킬 수 없다. 이제 공은 12월 8일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의 선고로 넘어갔다. 아직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무죄를 선고하라.

사랑과 환대는 죄가 아니다.

심사위원회는 이동환 목사 괴롭힘을 사죄하고 회개하라.

 

2023년 12월 4일 차별을 넘어서는 감리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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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땡이 (27.100.184.173)
2023-12-04 21:10:57
여러가지 하시는구나
목사님이 &축제에 가셔 축복기도해주셨다 참 잘도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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