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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목사 괴롭히기 재판을 멈추고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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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8월 01일 (화) 11:41:18
최종편집 : 2023년 08월 01일 (화) 11:42:07 [조회수 :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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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목사 괴롭히기 재판을 멈추고 사죄하라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명예와 위상이 땅에 곤두박질치고 있다. 다시 시작된 영광제일교회 이동환 목사 재판이 고발부터 심사, 재판 성립까지 주먹구구식의 마녀사냥임이 낱낱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동환 목사는 2020년 4월 자격심사위원회(당시 위원장 김문조)의 고발을 시작으로 2년여간 재판이라는 이름의 괴롭힘에 시달렸다.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를 당당히 주장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휩쓸려 재판 내내 최소한의 상식과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 재판위원들과 감리회 위정자들은 이들에게 굴복하여 정직 2년이라는 부끄러운 역사를 선고했다. 심지어 이 과정에서 재판비용 1800만원까지 청구해 공분을 샀다. 소수의 사람들이 반동성애라는 광풍을 앞세워 교권을 등에 업고 교리와장정을 힘없는 목회자와 교회, 소수자를 괴롭히고 핍박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시작된 이동환 목사 괴롭히기 재판은 경기연회 설 아무개 목사 등 12명이 나섰다. 괴롭힘은 더욱 악랄해졌다. 2020년 이동환 목사를 3조 8항 ‘동성애 찬성 및 동조’로 처음 고발한 장본인인 김문조 목사(당시 자격심사위원회 위원장)는 심사위원회 위원장이 되어 이동환 목사를 무리하게 기소하는 데 앞장섰다. 2020년 재판 당시 자격심사위원회 김문조 목사의 대리인이었던 박성제 변호사(법무법인 추양가을햇살)는 이번에는 이동환 목사를 고발한 12인의 대리인이 되었다. 고발도, 기소도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 그래서일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이 진행될 수 없을 만큼의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드러났다. 무리하게 고발, 기소(심사)를 강행한 자충수라고 할 수 있다. 

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따르면 심사위원이 고발인과 같은 지방회에 속한 경우 심사위원은 제척되어야 함에도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문조)는 이를 무시한 채 심사를 강행했고 이동환 목사를 무리하게 기소했다. 재판위원회가 이를 발견했지만 결국 재판은 세 번이나 파행됐다. 2020년 이동환 목사를 고발한 전적이 있는 김문조 목사가 위원장으로 진행된 심사는 노골적으로 편파적이었고 불의했다. 하지만 재판위원회는 재판 절차상 하자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다며 재판 기일을 연장했고 결국 오늘 심사위원회(김문조 위원장)는 자충수를 인정하며 공소를 취하했다. 재판이 네 번이나 진행된 후에 검사가 소를 취하하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다. 이러한 주먹구구식 재판과 행정이 더는 지속되어선 안 된다. 혐오와 차별에 기반한 당신들의 모든 언행은 결국 낱낱이 기록돼 역사의 심판대에 올라갈 것이다.

- 괴롭히기 고발을 묵인하고 불법을 자행한 심사위원회는 이동환 목사와 영광제일교회에 사과하라. 
- 현 재판은 감리교단의 명예를 먹칠하고 교단을 우습게 만들고 있다. 재판위원회는 이동환 목사 괴롭히기 재판을 즉각 기각하라.
- 이 모든 사태를 만든 교리와 장정 3조 8항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폐기하라. 

 

2023년 8월 1일
차별을 넘어서는 감리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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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균 (121.187.120.240)
2023-08-02 09:31:25
죄를 지을 권리는 있다
혐오라는 죄를 지을 권리는 있다. 다만 심판 받을 뿐이다. 어리석은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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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
명언제조기 (125.128.68.152)
2023-08-08 14:06:56
죄를 지을 권리는 있다
혐오라는 죄를 지을 권리는 있다. 다만 심판 받을 뿐이다. 어리석은 자야.

한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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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onnuree (121.187.120.100)
2023-08-09 10:58:53
댓글 감사합니다
전도서 12:1-5 KRV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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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균 (121.187.120.240)
2023-08-02 09:31:25
죄를 지을 권리는 있다
혐오라는 죄를 지을 권리는 있다. 다만 심판 받을 뿐이다. 어리석은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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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
명언제조기 (125.128.68.152)
2023-08-08 14:06:56
죄를 지을 권리는 있다
혐오라는 죄를 지을 권리는 있다. 다만 심판 받을 뿐이다. 어리석은 자야.

한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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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onnuree (121.187.120.100)
2023-08-09 10:58:53
댓글 감사합니다
전도서 12:1-5 KRV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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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11.54.116.232)
2023-08-01 13:46:27
동성애를 옹호하고 장려할 권리 못지않게 동성애를 반대하고 혐오할 권리도 있다! 개고기 식용을 혐오할 자유가 있는 것처럼, 동성애도 그렇다!
성명서 내용 중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

1. 동의하는 부분

감리회의 재판 절차가 완전 주먹구구식이라는 점에 대해선 완전히 동의한다.

2. 동의하지 않는 부분

동성애 편을 들어야만 善이고, 동성애 편들지 않으면 惡이란 식의 논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동성애 원하는 사람은 알음알음 실컷 하고,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은 절대로 하지 않으면 된다. 동성애 하는 데 일부러 찾아가서 방해하지만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길거리에서 요란하게 피켓팅 따위를 하면서 동성애 찬성하는 것도 자유고, 요란하게 반대하는 것도 자유다. 그러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동성애 찬성하는 과정에서 (1)종교법 위반 (2)동성애 반대자(혐오자)의 구토를 일으키게 할 정도의 푸닥거리에 대해서까지 면죄부를 요구할 순 없다. 마빡에 동성애 찬성이라는 딱지만 붙이면 만사형통인가?

마지막으로 성명서의 심히 왜곡된 부분을 지적하고자 한다. 국민 중에서는 동성애 찬성이 소수파이고, 동성애 반대가 다수파이다. 감리회 재판부가 다수 국민의 심기를 고려한 것이지 소수 국민의 심기를 고려한 게 아니다. 국회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 일각의 극회의원이 동성애 옹호운동가들과 합세하여 이른바 ‘그 무신 성소수자 평등법’을 입법하려고 밀어붙이다가 국민 대다수의 눈초리가 겁나서 요즈음은 찍소리도 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 대다수는 동성애를 반대 내지 혐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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