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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당할 명예라도 있는가? 한국교회여!세상의 평판을 두려워 하는가? 세상의 평판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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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1월 09일 (화) 00:00:00 [조회수 : 4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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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당할 명예라도 있는가? 한국교회여!
무슨 말만 하면 명예훼손이라는 말들을 한다.
K 교회 K 목사가 교회 망신을 다 시켜 놓고는 K목사의 치리에 대한 교단의 잘못을 지적하는 목사들을 K목사가 명예훼손죄로 고발하였었다.
간음을 행한 담임목사가 실형을
받았는데도 ‘교회를 바르게 세우겠다,’는 충정으로 잘못을 지적하는
목사들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하였고 여러해동안 재판에 시달리다가, 명예훼손죄는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으나 결국 일부 파기된 모욕죄로 벌금형을 받았다.
M대학 총장
선출과정에서 금품수수의혹을 밝히려던 목사들이
선배목사의 고발로 역시 명예훼손죄로 벌금형을 받았다.
세상의 평판을 두려워하는가?
세상 평판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라.
과연 우리에게 훼손당할 만한 명예라도 있는가? 반문하게 된다.
예수님을 향해 ‘귀신들린 자’라 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하셨던가?
십자가를 지시고 가셨을 때 주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던가?
자신을 향해 돌을 던지며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쳤던 무리들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셨던 주님을 아는가?
그러나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목회자의 횡포를 지적하면
명예훼손 운운하며 협박을 한다.
한국교회는 요즈음 1907년 평양 대 부흥의 재현을 2007년에 꿈꾸고 있다.
1907년 평양 부흥을 꿈꾸는 목사들이여!
개인 재산을 공개하라!
그리고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라.
너무 많은 사례비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가난한 자들을 위해 기부를 하라.
그리고 간음한 목사들이여 회개를 하라.
교만했던 마음을 겸비하게 하고 주님의 부흥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라.
주님! 한국교회가 훼손당할 명예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 앞에서 어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개봉교회 소식 들으셨지요?
마음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스럽게도 목사가 변호사를 수임하고
성추행사건으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주님 이 어려움에서 개봉교회 교인들을 지켜 주세요.)
이 땅에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것은 공범자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님 당당뉴스를 도와주시면 안 되시나요.
진실을 알리는 것도 명예훼손이 되는 세상에서 진실을 알리고 교회를 바로 세우고자 몸부림 쳐야하는 현실을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새 날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새 날입니다.
새 날을 허송세월하거나 낭비하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어제의 삶을 반복하는 타성에 적은 무의미한 삶이 되지 말게 하시고
주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셔서 지금까지 이루지 못했던 새 일을 이루게 하옵소서. |
|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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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샘
(58.234.1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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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미시여...피~럴 |
니미시여.....
지적당하시니 기분 꽝이져?
별루 나쁜 일 항거뚜 업는대두 마리져...
꽤나 속상하셨나 봄미다만,,,,,
그러니 일저지르고 지적당하는 묵사누무 세이키들이
자기 잘못 지적하는 교인들 감 내비 두갰스미까?
니미시여.....
니미 좋은 의도, 아픔을 가치 나누려는 의도로
오래 된 기사들 차자 다니면서
맘에 드는 글마다 대꾸글 달며
아픔을 치유받고자 하는 맘 모르는 바는 아니나
니미시여...
최신 댓글 보면 죽치고 살 피료도 없져
단, 최신 댓글이 쭉 밀려 내려가면 지나쳐 버리게 되는 단쩜은 있쪄...
니미시여...익명성을 이용하여
마치 여러 사람들이 같은 의견을 갖고 있는 양 하면
조치안타, 이런 말쓰미져...
니미시여...그리구
님의 대꾸글에 덧댓글 단 최초의 동기가
광야의소리=피~럴=광야의샘과 혼동될까바 그런다고 했쪄?
근데 이번엔 광야=피~럴=광야의소리,
한 사라미 벌써 세 사라민 것처럼 되었네여
이러케 한사람이 여러 사람인것처럼 익명성 이용하여 가장하는 거시나...
일저지르고 숨기려는 거시나... 도나 개나 걸이나 그게 그거란 말쓰미져...
그래서...
그런 눔들과 또까튼 현상이 나잔케 하자는 검다
니미시여... 속상하더라도 성질 죽이고 익명성의 장쩜을 잘 이용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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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
(71.126.12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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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살기.. |
| 댓글을 찾아다니며 즐기는 안티 인가 보구려...어려운 곳을 보면 같이 힘들어 하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같이 나누어 잘 되길 바래야지 말꼬리나 잡고 남 아이디나 알아보고 여기서 죽치고 생활을 하는 걸 보니 교회의 어려움을 즐기며 부추기는 못된 안티가 분명한데 잠시 사는 세상 바르게 삽시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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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샘
(58.234.1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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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미시여 ... 미스타 피~펄 |
니미시여... 미스타 피~럴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 하리요 누가 글을 올리던 필요한 말이면 듣고
듣기 싫으면 그냥 흘려 버리면 되는것을...???
이건 말임다
일저지르는 묵사누무 세이키들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누가 무슨 짓을 하면 어떠하리,
나 보기가 역겨워 내설교 듣고 싶지 안커등, 다른 교회 가면 될 거슬...
이따구로 내배터대는 말과 저녀 차이가 없는 투네여
잡을 테면 잡아바라... 수사관처럼 들러 부터서, 짜스가...
라고 비아냥거리며 비웃는 저 문제 일으키는
묵사누무 세이키들과 저녀 차이가 업따는 말씀....
그래서 우린(?->교회의 현재의 모습이 이대로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문제를 이르키는 묵사누무 세이키들하고 먼가 좀 달라야 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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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 소리
(71.255.10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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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 합시다 |
| 교회를 분탕질 하는것은 목사들이나 그 목사들에게 얻은 직분의 값을 못하는 교회의 직분자들이지요 여기서 그을 올리는 사람들은 그래도 신앙의 양심앞에 바로 서자고 하는것 아니가요? 한두 교회도 아니고 많은 교회가 목사들이 재정을 탕진하고 여 성도들과 분탕질 하니까 하두 답답한 성도들이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교단은 뒷짐지고 있고 다른 교회의 목사들은 하나님보다 교단의 목사들을 더 무서워 하고 있으니 얼마나 더 교회가 추하고 더러워져야 되겠읍니까? 성도가 그런 짓을 해도 가르처야 하는 목사가 가르치기는 커녕 그런짓을 자신이 행함으로 가르친다면 성도들은 얼마나 더 잘 따라할까요? 빨리 개봉교회를 장상으로 회복 되도록 모든 성도와 그래도 양심이 있는 목사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방법을 찾아주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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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소리
(71.255.10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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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교회 같은 교회는 생기지 말아야 하는데 |
|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 하리요 누가 글을 올리던 필요한 말이면 듣고 듣기 싫으면 그냥 흘려 버리면 되는것을 ..... 말꼬리 잡지말고 개봉교회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만 생각하고 말합시다 수사관 처럼 남의 신분을 밝혀서 뭐에 쓰겠오 성도가 아니면 교회 사정 알려고 하지말고 성도이면 쓴소리를 듣기도 하고 덕이 되는 글도 올려서 개봉교회가 하루 속히 정상적인 교회로 회복 되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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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샘
(58.234.1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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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소리=peter |
광야의소리라는 필명 때메 광야의샘이 장난친건지 헤깔리네여.
아마 미국서 어떤 묵사누무세이키 때메 상처받고 계신 분인가 봄다.
그치만.....익명성 이용하여 분탕질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광야의소리만 줄곧 쓰시던지, perter만 쓰시던지 했으면 좋겟슴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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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소리
(71.126.1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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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기와 똥고집 |
명예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친개가 웃겠다
한국의 목사들에게 명예 ?
명예가 아니라 오기와 똥고집을 지키는거겠지요.
목사가 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목사라고 앉아서 여러 성도들 죽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성도들이 불쌍해서...... 성도들은 이렇게 마음아파 합니다 거짓 목사들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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