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성명] 3년 동안 5번 확인된 ‘부당해고’, 더 이상 진실 외면 안돼
당당뉴스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22년 10월 28일 (금) 01:15:52 [조회수 : 136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3년 동안 5번 확인된 ‘부당해고’, 더 이상 진실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대법원에서도 ‘감리회의 부당해고’ 판결 … 감독회장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가 본조(기독교타임즈노동조합)에 속한 기자들에게 단행한 해고가 대법원에서도 ‘부당해고’로 인정됐다. 이로써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서울행정법원, 서울고등법원, 그리고 대법원 모두에서 감리회가 부당해고를 했음이 확인됐다.

감리회 본부는 지난 6월 24일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를 했다. 그러나 대법원 특별3부 역시 지난 27일 심리불속행기각 판결을 통해 감리회 본부가 ‘부당해고’를 했음을 최종 확인해 주었다. 본조는 대법원의 지극히 당연한 판결을 환영하는 바이다.

감리회 본부로부터 해고를 당한 만 3년의 기간 동안 본조는 5번의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감리회 본부는 ‘부당해고’를 단 한 번도 인정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억울하다면서 항소의 항소를 거듭하는 어처구니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더욱이 감리회 본부는 소송 과정에서 황당하고도 억지스러운 주장을 펼치며 감리교회를 비상식적인 집단인 것처럼 자해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반복했다. 

만 3년이라는 기간 동안 법을 통해 ‘부당해고’로 인정 받았지만 ‘부당해고’라는 결과가 나올 때마다 돈과 변호사를 앞세운 이철 감독회장과 감리회 본부의 소송전에 본조 기자들의 삶은 피폐해 질 수밖에 없었다. 이철 감독회장은 장기적인 소송을 유도하면서 본조 기자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는 잔인하고도 악랄함을 보였던 것이다. 

본조는 이철 감독회장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하기에 앞서 억울하게 부당해고를 당하고 만 3년이라는 송사 기간동안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본조 기자들의 억울함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는지 묻고 싶다.

대법원 판결이 나온만큼 본조는 이철 감독회장과 감리회 본부가 ‘부당해고’를 인정하고 ‘복직’ 등의 후속 조치를 성실하게 이행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그동안 본조 기자들에게 행한 일들에 대한 적절한 사과 역시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감리교회 성도들의 헌금을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사용한 사실에 대해서도 적절한 해명과 사과가 있기를 요구하는 바이다.


2022년 10월 28일

기독교타임즈노동조합

[관련기사]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2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2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멋쟁이 (222.114.70.236)
2022-11-02 13:57:28
기독교타임즈의 폐간은 적절하지 못하였다.
미리 예견한 사항이다.

첫째, 기독교타임즈가 개인회사라면 절대로 적자로 운영되지 않았을 것이다.
건물세,전기세,임금도 일부는 본부부담, 구독자 확보,광고협찬등 수익 자원이 풍부하기에 적자 운영이 될 수가 없다.
본부는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둘째, 교리와 장정에 위법한 폐간을 하였다.
기독교타임즈는 일영연수원과 마찬가지로 본부 구조상 헌법으로 정하여 구성 된 본부 부서중 하나이다.
일영연수원이 적자운영이라 하여 지난 입법위원회에서 연수원을 폐원하기로 결의하고 얼마전 직원들을 본부 사무국,교육국,으로 전보 발령하고 정리의 수순의 절차에 따라 정리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기독교타임즈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신문출판의 전문지식이 있는이가 운영을 하여야 했다)
폐간(폐업)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 하였으나 기독교타임즈 본사에 수천만원씩 보증금을 내고 운영을 해온 각 연회 지사장들과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바로 폐업을 신청 하였다.
연수원처럼 입법의회에서 폐간(폐업)여부를 결의하고 난 후에 직원들에 대한 문제를 정리하고 폐업을 하여야 당연한 것임에도 임의로 폐업을 한것은 교리와 장정을 심각하게 위반을 한것이다.
이에대한 해명이 있어야 하고 책임이 있어야 할 것이다.
리플달기
2 0
멋쟁이 (222.114.70.236)
2022-11-02 14:11:38
kmc출판국은 어떠한가
출판국이 적자가 않났다고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출판의 전문성을 가진이가 운영을 하엿다면 아마도 더 많은 수익을 내어 은급금을 줄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수익이 창출 될 수가 있었을 것이다.

이유는
점포세.전기세.관리비 등 많은 부분이 본부에서 지원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도서를 출판하며 판로가 확보 되어 있다.
판매 수량을 파악하기가 용이하다.
그런데도 수시로 수천만원이 되는 도서를 폐기처분 하고 있다.
광고 협찬을 받을 자원(교회)이 풍족하다.
유가지의 판매처가 확보되어 있다.
출판국의 사장의 선출이 잘 되어야 합니다.
리플달기
2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