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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 있는 미주자치연회를 기억하고 기도해주십시오멕시코 지진과 캐리비언 지역의 태풍 등 연이어 재난 발생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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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9월 22일 (금) 15:54:55
최종편집 : 2017년 09월 24일 (일) 15:06:23 [조회수 : 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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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대로 미주자치연회의 선교지역인 멕시코에서는 지난 9월 7일 98명의 목숨을 앗아간 규모 8.1의 치아파스주 지진 피해가 미처 수습도 되기 전, 19일에 또다시 대형 지진이 닥쳐 이미 사망자만 200명을 훨씬 넘겼고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상태다.

특히 이번 지진은 멕시코시티를 중심으로 한인들이 많은 지역에 피해가 몰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현재 피해지역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어 거주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본진보다 더 무서운 여진의 공포와 더불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좀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재난의 중심지역에 미주자치연회소속 멕시코하나교회(박승기 목사)가 있다. 이미 멕시코지방(서정현 감리사)에서는 구제와 선교를 위해 지방적으로 특별헌금 및 기금마련을 위한 행사를 시작했으며 미주자치연회(박효성 감독)에서는 전 연회적으로 구제를 위한 특별헌금을 요청한 상태다.

   
▲ 박효성 감독

박효성 감독은 “긍휼(compassion)은 함께(com) 고난(passion)을 나누는 것”이라며 미주자치연회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와 후원으로 재난 구호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더불어 허리케인 ‘어마’에 이어 허리케인 ‘마리아’가 중미 캐리비언 지역을 통과 중에 있어 연회 소속 교회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고국의 감리회에 지진 및 태풍으로 인한 구호와 회복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미주자치연회는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고국에 엄청난 수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수해지원에 나서 충북연회와 중부연회에 총 14,142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이제는 형제의 어려움에 응답할 시점으로 보인다.

 

   
▲ 께레따로한인교회(서정현 감리사)에서 지진피해를 돕고자 바자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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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현감리사 (187.134.254.73)
2017-09-24 17:29:44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빛을 발할 때 아닐까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많은 분들이 기도로 멕시코를 지켜보고 계시다고 격려를 주셨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처구니 없는 멕시코의 상황은 시간이 지날 수록 이를 위해 달리는 저와 동역자들을 지치게 만들 수도 있음을 전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있고, 마음을 두어 아파하고 계시다면 꼭 글을 남겨주십시오.
지금 그 것보다 더 큰 힘은 없습니다.
다시한번 힘주어 부탁드립니다. 중보와 사랑의 동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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