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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연회, 고국의 수해소식에 $14,142 모금"이웃 손길이 필요한 시점에 섬김의 기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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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8월 16일 (수) 18:33:11
최종편집 : 2017년 08월 18일 (금) 22:23:10 [조회수 : 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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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연회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고국에 엄청난 수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수해지원에 나서 감동을 주고 있다.

청주를 중심으로 충북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엄청난 수해가 발생하자 충북연회 이병우 감독과 청주남, 청주북, 청주서, 괴산, 진천 지방 감리사들이 감리회에 구호 지원요청을 한데 응답한 것이다.

이에 미주자치연회가 모금한 액수는  US 13,842 달러, CAD 300 달러. 한화로 약 1,607만원이다. 이는 미주연회가 역대 고국을 위해 모금한 액수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 미주연회 박효성 감독

박효성 감독은 지난 7월 미주연회의 전 소속교회에 '충북연회 재난구호를 위한 특별헌금'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내 “선한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에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동일한 지체로서 미주자치연회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도 재난 구호에 동참합시다. 아파하는 사람, 울고 있는 사람,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기회, 전도의 기회, 섬김의 기회입니다.”라고 호소했었다.

미주연회의 한 관계자는 “감독의 독려와 개체 교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그동안 미주에서 고국을 위해 헌금한 것 중에서 가장 큰 액수가 모금되었다.”며 “이 헌금은 감독회장을 통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중부연회의 수해복구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멀리 미주에서 전해온 따뜻한 소식이 타 연회에는 도전이 되고 수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들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지난 7월 19일 충북지역에서 수해복구에 나선 충북연회희망봉사단의 자원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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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식 (218.49.47.200)
2017-08-16 23:47:38
미주연회
멋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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