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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선거는 깜깜이 선거?총추위, "등록현황 알려줄 수 없다"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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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6월 22일 (목) 14:18:09
최종편집 : 2017년 06월 28일 (수) 05:08:42 [조회수 : 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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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신대 총장후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김두범목사, 김진두 목사, 이환진 교수(좌로부터 가나다순).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총장선거에 김두범 목사(LA새중앙교회. 전 교육국총무), 김진두 목사(영등포중앙교회), 이환진 교수(총장직무대행) 등 3명이 후보등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졌다’고 기술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등록접수 현황을 비공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추위의 한 관계자는 등록현황을 묻자 “진행상황을 알려줄 수 없다. 내부의 방침이다”라고 했다. ‘정책발표회때면 다 알려질 텐데 굳이 비공개로 할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그때가서 알려지게 되더라도 지금은 밝힐 수 없다”며 끝내 함구했다. 다만 "위 3인이 맞느냐"는 질문에 부정하지 않았기에 어느 정도의 확신을 가질 뿐이다.

심지어 총장선거일이 당초 알려진 7월 3일이 아니라 7월 4일로 변경되었다는 소문에 대해 공식적인 확인을 요청한데 대해서 마저 “알려줄 수 없다”고 답했다. 이유를 묻자 “학생들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학생들이 선거일정을 방해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비공개로 하겠다는 의미이다.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할 총장선거가 음습하게 밀실에서 진행되는 느낌이다.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너희들은 관심갖지 말라는 말과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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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무서워해라! (110.XXX.XXX.95)
2017-06-22 16:25:50
하늘을 무서워해라!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무엇이 두려운 가
진실은 끝내 드러날 것이다!

감리교가 역사 속에 사라질 날이 멀지 않았다.
리플달기
30 9
일봉성도 (122.XXX.XXX.157)
2017-06-27 07:28:03
무섭긴 무서웠나 봅니다.
이규학 직무대행이 감신사태를 겪으면서 아주 된 모양입니다.
명색이 감독까지 지내셨던분이 이렇게 숨어서 밀실행정으로 일처리를 하시다니요......
아마도 이번 사태를 겪으시면서 겁을 엄청 잡수셨나봅니다.
ㅎㅎㅎ거~참!
어디서 보니 인천 어디에 이규학 직대 아들이 같은 교회 이름으로 개척을 해서
목회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교회와 본 교회가 머지 않은 시기에 합쳐진다는 소문이 있다더군요.
설마 사실이 아니겠지요.
그래도 감리회에서 지도자까지 하셨던분이 그런식으로까지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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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개쓰레기가선배라는게창피한일인 (223.XXX.XXX.53)
2017-06-26 08:35:50
쪽팔리지도 않으십니까 ? 하긴 쪽이란게 있으시면 저러지는 못할것이라 생각됩니다.
학교를 위하시고 한국감리교회의 미래를 생각해서 나오신거라면
본인 스스의 인생부터 검증하시고 철저히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목회자는 이미 평생 하셨으니 뭐라말은 않겠습니다만
교수라니 총장이라니 선생이라니 당신에겐 어울리지 않습니다.
천년만년 해먹을줄 알았다면 댓가는 어떤형태로든 혹독함을 말씀안에서
깨닫기 바랍니다
울며 기도하는 많은 후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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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분란 (180.XXX.XXX.152)
2017-06-22 18:57:51
자초하겠다는 저의가 읽힌다
그토록 지적하고 지적했던게 밀실행정, 야합을 벗어나 투명성을 보장하라였건만..이렇게 총장이 뽑힌들.. 흔한 말로 정당성을 갖겠나.. 스스로 무덤을 파시라. 파멸의 무덤을.. 감신은 자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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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9
포이멘 (183.XXX.XXX.239)
2017-06-22 18:26:17
총장을 하겠다고 후보등록한 자들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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