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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과 간음한 A목사에 “출교” 최종 판결연회 재판위 ‘출교’ 판결 불복 항소심서… 돈 받은 사실은 증거 부족 “무죄”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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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9월 30일 (금) 07:18:13
최종편집 : 2016년 10월 04일 (화) 00:15:30 [조회수 : 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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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교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의혹으로 SBS에 방송되는 등의 논란으로 교단 재판에 회부된 인천 C교회 A 목사에게 교단법상 최고형인 '출교'가 최종 선고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재판위원회(재판장 신성철)는 29일, A 목사가 자신이 속한 중부연회(김상현 감독) 재판위원회 ‘출교’ 판결한 사실에 불복해 신청한 상소심에서 ‘출교’를 선고했다.

총회재판부는 A 목사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2014년 12월 무렵부터 2015년 9월까지 사이에 당시 여선교회 회장인 B권사와 여러 차례 간음한 사실에 대해서 죄가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A 목사가 B씨로부터 수회에 걸쳐서 1억원 가까운 돈을 받아 재산을 손실 시킨 사실 등 나머지 범죄 사실에 대해서는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무죄 판결했다.

A 목사는 △목양실과 사택 등지에서 B 권사와 수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2016년 1월 7일 사택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낸 또 다른 권사와의 문제에 대해, 교인들에게 책임지고 교회를 떠나겠다고 말했다가 이를 번복해 교인들의 불화를 조성했고 △복수의 교인으로부터 총 9,300여 만 원을 받아 교인들 재산을 손상시켰고 △문제를 제기한 교인 19명을 예배 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혐의로 연회 재판위원회에 고소당했다.

A 목사가 예배 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교인 19명을 검찰에 고소한 건은 지난 8월 초 인천지방검찰청으로부터 무혐의 처분됐으며, 이에 불복 A 목사가 신청한 항고 역시 지난 21일 기각됐다.

한편 모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A 목사는 지난 25일 주일 에배 시간에, 이날(29일)의 총회재판위원회 선고심에서 유죄 판결이 나면 교회에서 떠날 수밖에 없지만 인근 다른 곳에 교회를 개척, 목회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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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XXX.XXX.47)
2016-09-30 12:31:40
저 목사가 누군지 몰라도 엄청 쪽팔리겠다.
담임목사가 말발로 여 권사를 하나님을 빙자하여 자기쪽에 넘어오게하여 몸을 썩었다....
그렇게 하고도 담임목사직에 더 미련이 남아서 떠나겠다고 하다가 이틀만에 맘이
변해서 다시 안떠나겠다고 그러고 그것을 지적하는 교인들을 무더기로 사회법에
고소를 하고 무혐의 판결이 나오자 다시 항소를 하고....
성도와 부적절한 관계에 교인들 무더기 고소에 공금 횡령까지....
얼둘도 참 두껍소이다.
좀 챙피하지도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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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탈은 없소 (125.XXX.XXX.144)
2016-10-07 09:27:37
출교해도 가까운 곳에서 한다니...
성범죄자도 주민들한테 알려주는데, 교인들에게는 알려야 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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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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