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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깜덴마을 화재구호 'SHARE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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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7월 10일 (일) 16:45:42
최종편집 : 2016년 07월 10일 (일) 16:50:23 [조회수 : 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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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깜덴마을 화재구호


2016년 6월 4일 부모가 외출한 저녁
세 자녀들이 전기가 끊어져서 촛불을 켜 놓은 채 잠이든 사이
온 집으로 불이 붙었습니다.
어린 세 생명과 함께 남의 땅에 불법으로 지은 판잣집 94가구는
모두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전기요금 3,000원 미납으로
단전되어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3,000원과 바꿔진 어린 세 생명
자녀 잃은 아픔에 평생 원망을 들어야 할 부모는
강도 만난 깜덴의 이웃, 곧 우리의 이웃입니다.
32가정의 교우들의 집도 모두 전소되어 교회에 잠자리를 폈습니다.

이 일로 20년간
홍성욱, 김한나 선교사님에게 배운 믿음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누구보다 가난하지만
그러나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며
믿음으로 나눔을 결심합니다.

한 시각장애우 가정은
선교팀으로 부터 받았던 구제헌금(30만원)을
내어 놓았습니다
한 자매는 장학금(9,000페소/24만원)도
내어 놓았고,
반지를 빼어 드린 할머니,
자신의 유방암치료를 위해 써야 할 돈을 드린
집사님도 있습니다.

벌써 수십명의 성도들이 소유에 비해
큰 물질을 내어 놓았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나눔의 기적이 일어난
초대교회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이 아픔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눈물의 헌신에
이제 우리가 응답할 때입니다.
쫓겨날 걱정 없이 편히 누울 작은 집 한 칸의 소망에

함께 동참하여 주십시요

<대지 460평(*5필지)>
-1필지:2,700 만원

<1가구 건축헌금>
-350 만원

<1평 헌금>
-30 만원

*후원계좌
기업은행 411-054256-01-022 (지구촌친구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사랑으로 동참에 주시길 호소합니다

깜덴 'SHARE VILLAGE' 건축위원회, 위원장 최이우 목사(종교교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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