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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3), 장석재총무와 '부울경 사랑' 방영식목사 만나하루종일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 데 오래간만의 만남은 그저 즐거웠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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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7월 09일 (토) 00:00:00 [조회수 : 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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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화)]

이번 부산여행에서 다행 인 것은 장석재총무의 배려로 삼남연회 게스트하우스를 며칠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총무 사택 이층에 마련된 게스트하우스는 그동안은 별로 사용을 안하다가  장석재목사가 부임을 해서 잘 정돈을 해놓았는 데 웬만한 콘도시설은 저리 가라일 정도로 쾌적하고 편리했다.

장석재목사는 광주 빛고을교회에서 목회를 하다가 지난 4월부터 삼남연회 총무로 일하고 있었는 데, 적성에 잘맞아 보였고 장석재목사 부부 또한 총무일에 만족하면서 열심히 삼남연회 총무의 직무를 부지런히 잘 수행 하고 있었다.

삼남연회는 얼마전 9층짜리 감리회관을 건축하였는 데, 8층에는 청년관이 있어 박봉규목사가 청년관장으로 수고하면서 청년을 위한 새 프로그램 마련에 애쓰고 있었다. 9층에 마련된 탁구장에서 박목사의 실력을 볼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쉬움이었다.

오후에 부산을 떠나기 전 최근까지 시온중앙교회에서 시무하다가 사직을 하고 새 임지를 준비하면서, 올해 1월 창립한 '부산,울산,경남의 약자인 부울경 사랑회'의 회장을 맡아 수고하는 방영식목사 부부를 사무실에서 찾아뵈었다.

사무실 건너편에 따로 마련되어 있는 법 종교인을 위한 명상센터에서 매우 유익한 담소를 나눴으며 태종대를 돌아보았고, 가을에 개최된다는 방영식 테너 음악회 소식에 모처럼 노래방에 들러 아마츄어를 넘어선 방영식목사의 가곡들에 함께 취하였다.

태종대를 둘러보다가 11년된 필자의 갤로퍼 차량에 문제가 생겨 정비소에 들렀더니 제너레이타가 고장이었고  밧데리가 방전되어 모두 새 것으로 수리하였는 데 방영식목사가 거금을 대신 내 주어 한편 죄송하기도 하고 대단히 고마웠다.   

이제 새로 단독 목회를 시작한 신보경전도사(故 서영섭목사 부인)를 격려하러 통영으로 간다. 계속해서 거제의 정원기목사, 카리스타수도원, 진주의 정만영목사, 여승훈목사 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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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
2005-07-12 06:17:27
부산
그렇군요
방영식 목사님 소식을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전해 들었습니다.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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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
2005-07-09 23:41:22
제가 착각을 했네요!
방영식목사가 사임한 교회는 부산 영주동의 시온중앙교회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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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
외눈 ()
2005-07-09 21:38:18
부산중앙교회
부산 중앙교회가 혹시 대청동 미문화회관 옆에 자리잡은 교회가 아닌지요? 같은 이름이 많아 한번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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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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