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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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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읽었습니다. 하지만 자칫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부분들이 있네요.
이들이 주장하는 바는 “5학기 째 부당하게 승진이 보류되고 있는 K교수는 무조건 승진되어야 한다.” “부당하게 전임교수로 전환 임용된 B교수는 .... C교수는 원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감신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2015.10.27. 대자보) 등이다.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권리를 찾기보다는 즉각적인 폭력과 선동으로 자신의 권리를 찾겠다는 이들의 발상 자체가 비상식적이며 비이성적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 글에서 학내 사태의 인과관계를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고 마치 교수님들이 처음부터 비신사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고 마치 떼쓰는 아이마냥 표현한 것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것 같아 심히 우려됩니다.
K교수는 부당하게 승진시키지 않고 B교수 C교수만 부당하게 승진된점, '부당하다'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권리를 찾으려고 시도했죠. 총장님과 이사장님들과 대화하며 신사적인 방법으로 의의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비리문제를 알면서도 이것을 모르는척하고 거부했죠. 그래서 이렇게까지 오게된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학교인 감신대에서 부정부패라니요..
학교의 문제가 드러나면 앞장서서 비리 척결하셔야 하는 분들이
오히려 비리를 행하시고, 학교문제는 책임지지않고, 사태를 숨기려고만하고.
물론 사직선언도 하시고 단식투쟁을 하시는 교수님들을 보면서
저건 너무 심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오게 된 상황을 쏙 빼놓고 말씀하시면 안되죠.
대화로는 안되니까..
학내 사태가 이렇게 까지 커진 이유는 저 교수님들 때문이 아닙니다.
이 모든 상황의 원인은 '부당한 방법'으로
어느 교수는 승진시키고 어느 교수는 승진시키지않으며
부정부패의 현장에서 눈을 감고 교수님들의 요구에도 귀를 닫은
총장님, 그리고 이사장님의 잘못입니다.
물론 사직선언까지 하신 것에 대해 충격은 있지만
왜 상황이 이렇게까지 오게됐는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적 싸움이라뇨..
몇년전부터 드러나기시작한 학교의 부정부패 현장을 보면서
그리고 그 때마다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학교의 부당함을 고발하시는 교수님들을 보면서..
적어도 학내 사태를 위해 싸우는 교수님들과 학생들에게는 화살을 돌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교문제가 해결되길 가만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학교의 비리문제가 빨리 해결될 수 있게
감신이 정상화 될 수 있게 함께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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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121.160.8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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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문제 처음 시작입니다. 임용비리 문제 드러났지요...누가 통과시켰는지도 아실텐데요??? 당당에서 파일 다운 받았던 이들 통해서 특조위, 진조위 보고서 어디서 돌고 있을테니 누가 관련되었는지도 아실테고...표절문제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도 송교수님 응답을 통해서도 다 아시죠??? 회의록까지 문제가 있으니....처음 이 문제를 외부 인사들 끌어들여서 약자의 문제로 혼동시켰으니 그 분들도 책임지시면 좋겠지만...회의록과 관련된 분...성적이 안되는 것도 아시고.. 다시 외부인사 바꿔서 점수를줘도 안되었던 것도 아시지요?...양심이 있으면 표절문제도 솔직히 아실텐데요...또한 표절문제 감추려고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아실테고 표절 문제와 관련되었던 분들이 학내사태를 정상화하겠다고 앞장서시고 있다는 것도 아실테고요...여기서는 이 문제는 알면서도 아무런 응답을 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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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106.241.79.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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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교수님이 사퇴하지 않는한 문제해결안됩니다 |
이성임 이현주 교수님
두 분 때문에 감신사태가 온것 모두다 다 아는데
그 두 분 이야기는 숨기고 있네요
이 두 분 안 나가면 끝이 안 나고
학생 피보고 교수 피해 학부모 피해
감신 전체에 피해를 가져온 두 분
제발 입장표명하세요
월급 올라서 마이 조으십니까
정교수 되서 그리 조으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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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님 고소 취하하세요
(211.246.69.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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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사태를 해결하라고 이사장이 된것이지
학생들과 교수님들을 고소하라고 이사장이 되셨습니까?
교수회의 도청문제,
불법전환 임용,
법인직원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으시고요.
그리고 이사회는 결의를 통해 진조위 문건을 인정했는데
이사장님께서는 불법으로 규정한 이유가 뭡니까.
보고서 공개는 왜 안하시나요.
고소는 그만두시고
학내 사태를 책임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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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9.7.46.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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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달리는 내용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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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나원!
(211.36.138.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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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은 끊어도 커피는 못 끊겠다!!!!???? |
무기한 단식 중이신 우리 교수평의회 교수님들~
커피는 단식 물품이 아닙니까????
오늘 몇몇 교수들 커피 먹던데....
어떤 교수는 학생들이 커피 주니깐! 신나게 마시고!!!
또 갖고 온 귤도 나눠먹고!!!
단식 벌써 끝난 것은 아니죠????
은근 슬쩍 내려놓으면 안되요!!!
은근 슬쩍 내려놓을 정신으로 하니깐!!!
매번 안 되는 겁니다!!!
이왕하려면 끝까지 해주세요!!!
100주년 기념관 1층과 현관 천막에 아무도 없어서
너무 쓸쓸해요!!!! 하시려면 교수님들 거기서 단식해주세요!!
날씨가 추우니 침낭과 핫팩 챙기시고요!!!!
입 돌아가겠어요!!!
본질은 아닐지 몰라도~ 이왕 인터넷기사까지 냈으니 지키죠!!
하는 말은 칼같이 지키신다고 말하시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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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원씨
(175.223.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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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댓글 자주보네요ㅎㅎ
다른 기사에 쓰신 댓글보니까
감신대 졸업하셨고 대학원까지 졸업하셨다는데
학교를 그렇게 꼬박꼬박 나오시면서
천막도 열심히 확인하시면서ㅎㅎ
교수님들이 뭐하시는가 그렇게 궁금하신가보네요ㅎㅎ
아이구 그렇게 관심이 많은 분이신데
왜 사태의 본질을 모르는척하시면서
계속 잘못된 정보로 사태의 본질을 흐리시는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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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나원!
(211.36.138.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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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이요? |
저.... 잘못된 정보 아닌데요!!!
제 눈만 본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봤는데....
댓글 추천 수는 그 이후에 한 번도 100개를 넘지 못하는데...
무엇이 잘못된 정보죠???? 반박해보시죠!!!
그리고 사태의 본질이 뭐죠?????
저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당신들이 말하는 본질을 전혀 모르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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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106.241.79.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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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지 알앗다 |
감신대 나오고 대학원 나오고
학교에 맨날 나오면서
그많은 친구들 시위에 동참하지 않고
오히려 천막 감시하고 친구들 감시하는 자
그대를 이성민교수님 또는 간정혁?
아니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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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나원!
(211.36.15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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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 당신의 추측과 태도가 틀렸습니다!!!!! |
아닌데여????? 이제는 내 편 아니면 다 그 쪽이라고 추측까지 하는군요!!!!
아쉽게도 관련 없는데....
그리고 제 댓글에 본질을 흐리지 마시져!!!
저는 댓글 추천 조작과 단식에 대해서 문제제기인데여???
그분들이 식사하는지 모르지만, 커피랑 귤 먹는 것은 봤는데여...
그래서 본 그대로 했는데 왜! 저의 신상정보를 캘라고 하져??
왜요??? 알면 제가 시무하는 교회까지 와서 시위하게요???
제가 간 것은 감시가 아니라
학교에 약속있어서 갔을 뿐인데여????
그리고 제가 시위 참여하지 않은 것이 흠인가여???
시위 참여는 자유잖아요!!! 그렇죠???
제가 학교측을 옹호하는 것을 강압하지 않은 것처럼요!!!
정의를 절대화하지 마시져!!!
제가 정보를 듣고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국사 국정화처럼 모든 사람을 합일화하지 마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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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39.7.55.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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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부당한방법으로 전환임용된 교수님들 얘기하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약속ㅋㅋㅋㅋㅋ이분 다른 글에 단 댓글에도 보니까 학교에자주가시던데ㅋㅋㅋㅋㅋ학생은 아니시라니까 수업 때 교수님들을 본건 아닐테고..교수님들이 뭐하시는지 매번 확인한다는건 교수님들과 접촉할 수있는곳에 자주 들린다는 얘기고..천막이랑 교수님들을 감시할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계신분이라면 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교에 가셨으면 학생들이 왜 시위하는지 사태가 뭔지 뻔히 다 알면서ㅋㅋㅋㅋㅋ기사도 제일 열심히 챙겨보시는분이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 누군지 참 궁금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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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나원!
(211.36.15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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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당신이 전혀 궁금치 않은데여!!! |
어떻게 추측하는 것이 다 틀리닙까? 머리가 나쁜 건가??
지금 표절로 인한 부교수승진 탈락, 교수정규직임용 과정 절차 문제, 등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왜 유독 그쪽만 이야기만 할까요??? 저는 당신이 이해가 안가는데여????
게다가 당신들 말에 어패가 있어서 지적하는데 그것이 건들면 안되는 것인가보죠???
송순재교수님은 10일차에 쓰러졌는데.... 일주일넘어도 교수님들 때깔이 너무 좋네요!!! 이상한대요???
그리고 교수님들 학교가면 잘보인데여???
커피마니아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고여!!!
게다가 백주년만 가도 천막문 활짝 열어놓던데여???
아무도 없어서 민망하기까지 하더라거요!!!
그리고 졸업생이 학교 가는 게 잘못인가 보져???
저는 떳떳해서 약속 있으면 학교로 잡는데.....
그리고 저는 기사/대자보를 읽어봤는데...
교수평의회와 학생들이 정치질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여????? 왜여???? 제가 당신들과 같아야 하나여?????
나치와 같이 통일하지 말고 포용하시져!!
마치 종교간의 대화처럼여!!!!
그리고 왜 댓글이 500이 넘었죠?? 학교 얘들이 들어온 것치고, 너무 짧은 시간에 급 추천질 했는데여... 심지어는 밑에 있는 글인데여? 다른 것에 추천 없이여!!!
여론 그렇게 몰다가 역풍 맞아요!!!
그리고 반대측이 추천이 높으면 갑자기 나타난 홍반장이 다른 댓글에 추천 폭격 날리나봐요!!!
제 문제제기에 답해보시져!!!! 동문서답하지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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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확실한건
(112.161.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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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사장님과 총장님이 원하는대로
두 노교수님들이 사퇴하시고
다른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기소를 당하고
두 L교수님들이 남는 상황이 일어난다면
그것이야말로 감신의 몰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기록되겠죠.
감신, 부정을 행하다.
부정을 고발한 교수들을 폭력자 선동자라 칭하며 기소를 하다.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싸우는 학생들을 억압하다.
돈과 권력이 이기다.
감신 정상화, 결국 실패하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학생들도 학부모들도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총장님과 이사장님, 그리고 방관하는 교수협의회
부끄러운줄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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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협의회.. 실망이네요
(112.161.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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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받지도 못할 것을 알면서도
학교의 비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싸우시는 교수님들과 학생들을
범죄자 선동자 폭력자로 만들어버리셨네요.
부당한 방법으로 전임교수로 전환시킨 부정부패의 현장이 다 드러났고
온갖 막말 파문과 비리문제가 다 드러난 상황에서
총장님 이사장님 그리고 당사자 교수들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도 아니라
학교의 비리문제를 앞장서서 밝혀내시고 싸우고 계신 분들을 죽이려고 하시는군요.
부당한 현장을 보고도, 부당한 일을 저지른 쪽 편을 드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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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던이
(110.70.53.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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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총장 최측근은 누구?? 누군지 모르지만 이건 아닌듯....
박쥐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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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175.117.4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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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총장 다 내 사람이다 |
정교수된거 머라하는데
두이교수님들
사퇴임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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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ㅐ
(106.241.79.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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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성림 이현주교?수님 문제는 덮는거죠 |
학생들에게 잘 가르쳐서 인기강좌를 모았스니까
장학금을 몇천 내놓아나요
학생들이 두 교수님 나가라고
여학생이 목숨 걸고 종탑가고ㅣ
모두다 거부시위해도
못본척 지나가죠
몇천만원 연봉 올라서 살림살이 많이 좋아지셨습니까
아하.. 교수협의회에
핵심이 바로 이 두분이 쓴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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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가지 오류
(14.38.156.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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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읽었습니다. 하지만 자칫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부분들이 있네요.
이들이 주장하는 바는 “5학기 째 부당하게 승진이 보류되고 있는 K교수는 무조건 승진되어야 한다.” “부당하게 전임교수로 전환 임용된 B교수는 .... C교수는 원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감신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2015.10.27. 대자보) 등이다.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권리를 찾기보다는 즉각적인 폭력과 선동으로 자신의 권리를 찾겠다는 이들의 발상 자체가 비상식적이며 비이성적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 글에서 학내 사태의 인과관계를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고 마치 교수님들이 처음부터 비신사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고 마치 떼쓰는 아이마냥 표현한 것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것 같아 심히 우려됩니다.
K교수는 부당하게 승진시키지 않고 B교수 C교수만 부당하게 승진된점, '부당하다'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권리를 찾으려고 시도했죠. 총장님과 이사장님들과 대화하며 신사적인 방법으로 의의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비리문제를 알면서도 이것을 모르는척하고 거부했죠. 그래서 이렇게까지 오게된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학교인 감신대에서 부정부패라니요..
학교의 문제가 드러나면 앞장서서 비리 척결하셔야 하는 분들이
오히려 비리를 행하시고, 학교문제는 책임지지않고, 사태를 숨기려고만하고.
물론 사직선언도 하시고 단식투쟁을 하시는 교수님들을 보면서
저건 너무 심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오게 된 상황을 쏙 빼놓고 말씀하시면 안되죠.
대화로는 안되니까..
학내 사태가 이렇게 까지 커진 이유는 저 교수님들 때문이 아닙니다.
이 모든 상황의 원인은 '부당한 방법'으로
어느 교수는 승진시키고 어느 교수는 승진시키지않으며
부정부패의 현장에서 눈을 감고 교수님들의 요구에도 귀를 닫은
총장님, 그리고 이사장님의 잘못입니다.
물론 사직선언까지 하신 것에 대해 충격은 있지만
왜 상황이 이렇게까지 오게됐는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적 싸움이라뇨..
몇년전부터 드러나기시작한 학교의 부정부패 현장을 보면서
그리고 그 때마다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학교의 부당함을 고발하시는 교수님들을 보면서..
적어도 학내 사태를 위해 싸우는 교수님들과 학생들에게는 화살을 돌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교문제가 해결되길 가만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학교의 비리문제가 빨리 해결될 수 있게
감신이 정상화 될 수 있게 함께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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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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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문제 처음 시작입니다. 임용비리 문제 드러났지요...누가 통과시켰는지도 아실텐데요??? 당당에서 파일 다운 받았던 이들 통해서 특조위, 진조위 보고서 어디서 돌고 있을테니 누가 관련되었는지도 아실테고...표절문제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도 송교수님 응답을 통해서도 다 아시죠??? 회의록까지 문제가 있으니....처음 이 문제를 외부 인사들 끌어들여서 약자의 문제로 혼동시켰으니 그 분들도 책임지시면 좋겠지만...회의록과 관련된 분...성적이 안되는 것도 아시고.. 다시 외부인사 바꿔서 점수를줘도 안되었던 것도 아시지요?...양심이 있으면 표절문제도 솔직히 아실텐데요...또한 표절문제 감추려고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아실테고 표절 문제와 관련되었던 분들이 학내사태를 정상화하겠다고 앞장서시고 있다는 것도 아실테고요...여기서는 이 문제는 알면서도 아무런 응답을 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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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교수님이 사퇴하지 않는한 문제해결안됩니다 |
이성임 이현주 교수님
두 분 때문에 감신사태가 온것 모두다 다 아는데
그 두 분 이야기는 숨기고 있네요
이 두 분 안 나가면 끝이 안 나고
학생 피보고 교수 피해 학부모 피해
감신 전체에 피해를 가져온 두 분
제발 입장표명하세요
월급 올라서 마이 조으십니까
정교수 되서 그리 조으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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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
(175.223.16.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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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그릇싸움 |
| 이제 밥그룻싸움은 그만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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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의 과정
(121.160.10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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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싸움입니다. 밥그릇, 정치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표절인가 아닌가? 임용비리인가 아닌가? 악어의 눈물인가 진실을 말하는 자의 피눈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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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누구니?
(175.252.232.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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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사법기관으로 먼저 가져간게 이사회가 아니었군요.
어찌되었든 사법기관으로 가져간건...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는 사법판결이 빨리 나와야 시시비비를 가릴수 있을 것 같군요. 누구 잘못이냐 따지는 것 보다 치유와 회복에 초점을 두어야하지만 치유와 회복은 자기성찰과 회개에서 부터 시작되는데 아무도 잘못안했다고 하니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치유와 회복이 가능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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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
(175.117.4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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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
변호사비는 두 이교수님들과
이사장 이내라
왜 학생고소에 수천만원변호사 법인돈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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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감신인
(116.33.203.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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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교수협의 글은 군더더기 없기 깔끔하네요 |
사건의 본질과 진행과 미래에 대한 제시가 있어 사태를 정확히 파악케 하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설프게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에 동조하지 않는 게 잘한 일이네요!
역시 아직 감신대는 살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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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성
(183.97.1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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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협은 누구? |
| 당신들은 권력에 전햐 관심없는 사람들인가요? 학내사태가 발발한 이후 당신들은 침묵하다가 교평회가 위축될 때마다 혓바닥을 내밀곤 한 사람들입니다. 권력을 추구하는 방법은 각양각색이죠. 교평회는 늑대처럼 드러내놓고 하는 반면, 당신들은 여우처럼 안 그런 척 하다가 기회가 오면 정체를 드러냅니다. 알만 한 사람은 다 압니다. 그런데 궁금하군요. 당신들의 차기총장 후보는 누굽니까? S교수임까? 크크크.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아요. 이제 서툰 짓 그만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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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ㅂ
(106.241.79.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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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협은 이성림 이현주교수에 대해 떳떳한가 |
입장을 밝혀라
역사에 남을 것이다
역사학자가 (가짜 역사학자 말고)
다 기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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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교평은?
(175.223.4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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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둘다 똑같죠. 그런데 그럼 교평은 w교수인가요?
그분이 총장님 되면 l교수님 대학원장, j회장 부총장
이 시나리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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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말하려고
(183.96.1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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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그래도 감신을 '매춘의 소굴'이라고 한다는 건 너무 하네요...우리 학생들을 모욕하는 말입니다. 동문들을 모욕하는 말입니다. 감리교 신학대 뿐만 아니라 이 학교 나온 목사 밑에서 신앙생활하는 감리교인 전체를 모욕하는 말이나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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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106.241.79.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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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의 중심은 이현주 이성림 교수님들입니다 |
물흐리지 맙시다
이 두 분들..
선배님들이 본인들 둘이 나가라고 시위해도 못본척
뒤에서는 웃음으로 다니고
학생이 목숨걸고 종탑올라도 유체이탈
제발 두 분 나가주세요
언제사퇴하시나요?
이 두 분 안 나가면 끝 안 납니다.
이사장 총장 백명바껴도 이 두 분이 다 움직입니다.
잘못보이면 법인돈 수천만원 들여서 너고소
감신대 최고의 실세
이사장 위에 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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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
(175.192.14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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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에는 미안하지만 ㅋㅋㅋ |
사태가 재밌네요 ㅋㅋ
이 댓글 단 분은 얼마나 사태가 분리하게 느껴졌으면 여기에다가 두 교수님의 이름을 실명으로 써놨을까요? ㅋㅋ
여기 기사를 보고 댓글을 달 정도면 적어도 고등학생은 아니고 아마 대학생 이상의 성년일텐데요 ㅋㅋ
즉 성인이라는 건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된다는 건데 ㅋㅋㅋ
요즘 댓글에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가 처벌받은 경우가 자주 있던데, 현 사태가 그런 걸 감수할 정도로 긴박한가봐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두분만 나가면 감신 사태가 다 해결된다는 거군요
그러니까 그 두분 때문에 교수들이 단식하고 사직한다고 선언하는 거였군요
그럼 두 교수님이 안나가면 사직 선언하신 분들이 나가시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다신 분 덕분에 이제는 양자택일의 사태가 된듯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3 자 입장에서 지켜봐야겠어요
이 사태가 어떻게 종결되는지
근데 확실히 교평의 출구 전략보다 교협의 출구 전략이 노련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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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175.117.4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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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 |
그두명 은 학생들모야 시위해도 철판까시네요
멘탈대단
뒤에 이사장 있다이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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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교평은?
(175.223.4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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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뭔 얘기 "매춘소굴"?? 위 글에 매춘소굴이라는 건 없는데... 다른 곳에서 그렇게 이야기 했다는 건가요???
그게 맞으면 전원 징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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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고
(106.241.79.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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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를 ㅣㅜㄴ봅시다 |
지금 주제가 뭡니까?
이성림 이현주 교수가
이사장 총장 위에 있는거 아닙니까
그걸 말바꾸지 맙시다
이 두 명 나갈 것이냐
아니면 다른 교수님들과 학생들 일년간 싸워온거 지금까지도
이사장 총장이 이 두명만큼은 감싸고 돌쟈나요
그건 어찌생각함
종교철학과 신학고ㅏ 기독교교육과 동문회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명운동
기독교협회들 연계하여 하고 있습니다
이현주 잇ㅓㅇ림교수님 사퇴선언 언제합니가
아니면 역사에 대대로 이름이 남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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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감신인
(175.223.1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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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저런 표현을 사용했다면... |
이런 표현을 사용한게 정말 사실이라면, 대실망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찌 그렇게 표현할 수 있는지 사실인지 확인해봐야겠네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것도 감신대에서 가장 오래된 교수가 저런 표현을 사용했다는 게...
그럼 그 동안 받은 월급은 매춘으로 번 돈을 월급으로 받았다는 말인가요!
아무리 자기의 정치욕심이 통하지 않는다고 해도 저런 막장 드라마 대사보다도 못한 표현에 치가 털립니다!
우리에게 새생명알 주신 참된 복음이신 우리 주님께 정말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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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
(175.117.4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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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
이 교수님들
정교수에
연봉수천만원올 라
마이조으신가봐요
근데 윤리 영 어 손탹수업 5명정도모았다는데
그러고 넘심하네요
등록 금낸는자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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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총장
(203.246.1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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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누구야? |
| 도대체 그 쪽에서는 누가 나올려고 그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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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203.246.1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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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
| S교수는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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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교수를 지지한다
(175.117.4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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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s교수가 총장이 되길! |
|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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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115.94.244.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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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신대 학생인데. |
협의회 교수님들은 왜이러시는지.... 으으으으.....
당신들 눈에는 학생이 고소당한것도 성서적이고 이성적이고 거룩한 수단이고 진실을 가려내는 방안으로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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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졸업생
(39.7.5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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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강제로 점거하고 여자직원을 끌고 나오는 것은 성서적이라 할수 있을지요?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cctv까지 가렸다고 하던데 당당하면 왜 cctv를 가린건지요?
학생도 잘못을 했으면 조사를 받고 법의 판단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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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ㅣㅁ
(106.241.79.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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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사건의 핷 |
핵심인 L 교수님은
폭행을 그것도 목사님을 했다는 말이 진실인가요
그래도 이사장님이 이 분들 앞에선 꼼짝 못하시는지
이 분들 정교수된 것들에 대해 종탑 오
르고 수업거부하고 아무리 그래도
법인돈 수천만원 들여 오히려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을 고 소 하니
이 무슨해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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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학생인데
(183.96.1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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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은 치외법권자가 아닙니다. 어떤 행동을 할 때에는 그 행동에 대해서 자신이 주체적으로 결단했을 것입니다. 대학생은 성인이고 성인이라면 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먼저 자기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합니다. 잘못한 것 없으면 법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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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220.21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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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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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106.241.79.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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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스 변호사비 수천만원은 김이사장 개인돈으로 하시오 |
법인 돈이 자기 돈인가
다른 이사장들은 수백억씩 학교에 내는데
김인환은 백원을 냈는지 이백원을 냈는지 (억이 아니라)
왜 법인돈 몇천만원을 들여서 아들딸같은 학생들을 고소하나
니 돈으로 해라
떳떳하면 변호사 사지 마라
니 돈 수천만원 내라
집 팔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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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드립
(175.117.4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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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
| 이런 걸 개드립친다고 하는거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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