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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부산 좋은나무교회(박철목사) 설교하다제3여선교회 헌신예배의 초청을 받아, 부산에서부터 5박6일 시작!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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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7월 05일 (화) 00:00:00 [조회수 : 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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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6일 주일 날, 강화 교동섬 이웃으로 함께 가까이 지냈던, 부산 좋은나무교회 박철목사의 초청을 쾌히 받아, 오후2시에 드려진 제3여선교회 헌신예배에서 모처럼 오랫만에 설교를 하였습니다. 하여 경상도지역을 돌아오는 5박6일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척 먼 길인지라 토요일 오후 일찌감치 집사람과 함께 출발하여 밤늦게 부산에 도착하였고 삼남연회 장석재총무의 주선으로 얼마전 준공된 삼남연회 감리회관에 마련된 게스트하우스에서 편안한 일박을 하고 다음 날 좋은나무교회 11시 주일예배에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물론 봉헌 시간에 어김없이 자청하여 우리 부부가 특별찬송을 하였습니다.

좋은나무교회는 3층으로 지어진 작은 규모의 예쁜 교회인데 대예배실은 지하에 아늑하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본부 사무국에서 일하는 손인선목사 때 지어졌다고 하는 데 아름다운 예배당을 지은 수고와 정성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습니다. 1층엔 주차장과 함께 탁구장 등이 있고 2층은 식당, 그리고 3층은 사택과 사무실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성광교회라는 이름이었는 데 박철목사가 부임하여 좋은나무교회라 칭하고 정말 좋은 열매맺는 교회가 되기 위한 애씀으로, 앞으로 부산지역의 문화활동과 환경운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고 한다.

주일예배에 참석한 덕분에 좋은나무교회 교인들과 은혜로게 예배도 드리고 맛난 공동식사도 함께 나누고 오후 2시 제3여선교회 헌신예배 때에는 [너 지금 행복하니? 마태 5:3]라는 제목으로 설교도 하고 아내는 특송을 또 하였는 데, 역시 성도들마다 설교보다도 더 은혜받으며 참 좋아했습니다.

예배 후엔 여선교회회원들과 다과를 나누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굳이 손수 박철목사가 안내하여 송정리 해수욕장의 모텔에서 행복한 일박을 하였답니다.

오마이뉴스와 뉴스엔조이의 저명한 집필진으로 대활약하면서 이미 몇권의 수필집을 펴내고 "느릿느릿"(http://slowslow.org/) 홈페이지를 활발히 운영하는 박철목사는 당당뉴스에 대해서도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었습니다. 편집과 교정을 위해서라도 할수 있는 한 돕겠다고 다짐하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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