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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11.200.40.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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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들 벙 쩔겠다 ^^ |
전용재 감독 복귀로
자기가 임시 감독회장 하겠다고 날리 부르스 치던 감독들 ~~ 멘붕 오겠다.
그리고 임준택직대 몰아냈던 양반들도 또한 멘붕 사태가 오겠군..
어쩌면 전용재 감독도 감독회의 열어서 몰아낼수도 있겠군 ....
또 한동안 잠잠했던 기식이 형이 출몰하겠군...^^
역시 누가 되던 감투 싸움은 ~~~ing형인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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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본부
(210.210.218.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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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 다물라!
전용재? 어떤분 이신가? 물어봐~ 시골 할머님 권사님들에게~
우리가 신앙생활하는데 뭐 그리 복잡한겨~
목사 그대들은 주님앞에! 성도앞에! 뭐하는 사람들인겨~???
당신들 사례비 누가내는 헌금으로 받아 생활하는겨~?
감리교 본부 어디서 올라오는 돈으로 운영하는겨~?
정신들 차리게~
다 버리고 요한 웨슬리의 정신으로 돌아들가게들~
누가 법원에서 인용 한구절 했다고~ 권력 잡는것은 아니겠지????
언제나 그놈의 다원주의 패거리들이 사라질런지...
학연의 목마름이 아직도 갈급한지....
빨리 재림... 왔으면 좋겠네~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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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
(125.146.247.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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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 지도자 목회자님들 생각좀하시고 자숙하는 계기가 되시길 |
감리교 권사로서 요즘은귀리감이든다
본인은 50년감리교 교인으로서 참으로 많은 생각이든다
도토리키재기 식이다 나는되구 넌안된다 하는식이다 세상속담에 똥뭇든개가
계 뭇은개 나무라는식이다
왜 신앙생활 하지않는 세상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을 왜 개독교라 하는지 목회자 평신도 들 우리모두 공곰히 생각하고 기도해야할문제다
감독이라는 자리가그토록 중요한가 교회 세습등 이중요한가?
세월호 참사 로 온나라가 애통하는 와중에도 어느지방 목회자 들은 성지순례
을 떠나는 일까지 생기고있다
감리교 지도자 목회자님들 생각좀하시고 자숙하는 계기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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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재국
(36.39.1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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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
오호통재로다
주여 어찌 하오리까?
바로서게 하옵시고
모든것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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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93.194.9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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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와 우려 |
이번 판결을 놓고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다.
그 해석 중에는 '잘 된 사법적 판단'과 '더 혼란을 주는 판결'이라는
극단의 입장도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살아 돌아온 총잡이'의
활약을 기대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으며, '다시 한번 해보자'고
'또 다시 뒤집기'를 모색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미 하나님의 뜻이나 감리교 미래를 말하기조차 부끄럽고
시대지난 기대치이니 그렇다 치고....
저들 각자 혹은 집단의 사고와 행동을 묶어 둘 수 없을테니
소위 '침묵해 왔던 다수'의 입장이 어떠해야 하나???를 궁리해 보자.
이는 지난 수개월동안 허망함을 경험한 돌아온 감독회장이 나서서
주도적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구성원 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모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의사 통합 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 교단 내 각계 각층의
의사를 모으고 통합해 낼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
2. 될 수 있는 한 많은 목회자와 교인들의 의사를 묻고 취합하여
'공동의 아젠다'를 끌어내고 이의 실천을 위한 단계적 과제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될수록 많은 이들에게 의견을
묻고 모아내는 것이다.
3. 실천의 과제를 놓고 필요하다면 새로운 입법의 과정을 거쳐야
하겠지만 '결집된 역량'이 먼저이다
만약에 이런 일들을 하지 않는다면....
돌아 온 감독회장은 자신을 밀어냈던 이들과 타협해야 하고
혹시 또 일을 벌일지 모르는 신모, 양모, 김모에게 쵸콜렛이라도
사줘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럼 쵸콜렛 사 주느라 임기 내내 '하세월'할 수도 있다.
제2, 제3의 신,김,양이 등장할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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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93.194.9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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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이는 글 |
위의 글을 쓴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후배목회자가 한 이는 메일로
다른 이는 먼 곳까지 전화로 물었다. "아직도 기대하느냐?고"
나의 개인적인 의견은 저렇게 가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소망없다 이다.
하지만 그래도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나마 저 길이 가장 바람직하기에
쓴 글이다. 그러나 꿈같은 일이라는 것도 꿈꿔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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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그만
(183.99.88.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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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만하시죠. |
| 계속 재판을 이어가자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재판의 다툼은 무언가 이익이 있어야 하든지, 덕이 되어야 하는데, 작금의 재판들이 감리교회에 무슨 이익이 되는지요, 이제 그만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라도 다시 제대로된 감리교 위상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나서야지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건가요. 세월호의 침몰처럼 한국 감리교회의 운명도 내리막에 있다고 많은 이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는데 우리도 감리교회를 살리는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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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재판
(115.20.19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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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지물 |
총회, 연회, 지방의 재판이 무슨 소용인가? 장정도 휴지가 된마당에 목소리
큰놈이 제일이지?
감독회장이 되겠다는 사람도 교회재판을 불신하고 사회재판으로 나가서 이겼으니 이제 교회내 재판정은 문을 닫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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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로
(115.20.19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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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은 다시해야 한다 |
고등법원 판사는 절차상 하자를 말했으니 절차를 바로 잡아
재판은 다시 실시해서 마무리를 지워야 한다
금권선거로 감독회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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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권사
(112.168.22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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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권선거로 감독회장이 되었다는 증거 내 보시지요? 일베충 처럼 여럿 아이디로 여론몰이를 하자는게 그렇다면 님께서 말하시는 감리교의 바로서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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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본부
(210.210.216.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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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그게 뭔데???
우리 감리교 성도들과 무슨상관 인데???
그리고 저~쪽 사상이 가득한 너희들!!!
감리교는 사상과 종교적 이념이 다른 집단과 갈라서야 합니다.
감독회장이 복귀가 되든 말든 그것과 상관없이 도저히 변하지않는
새 대가리들 하고는 갈라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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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을 다시할수밖에!
(110.12.152.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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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특재 |
총특재는 유죄든 무죄든 다시 재판해서 마무리 해야만한다!!!
그것만이 감리회 질서와 위상을 세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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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식
(211.217.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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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법 결정문 이해 |
오늘(4. 21.) 전용재 목사가 신청한 ‘총특재 감독회장 당선무효판결 효력정지가처분’ 항소심에서 1심과는 달리 인용 결정이 되었다.
결정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가처분 효력의 종기(終期)를 정하여 내린 가처분 결정이다.
2. 신청인은 총특재 판결 효력을 사법심사의 대상으로 삼아 다툴 수 있
는 권리 보호 이익이 있다.
3. 총특재 판결은 몇 가지 중대한 하자가 있어 정의 관념에 반한다고
볼 수 있다.
①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기소를 거쳐 총특재가 선거법 위반 유무
를 가려보는 것이 순서이다.
②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다는 사정만으로는 총특재가 행정재판에서
당선무효 판결을 선고하는 것이 적법하다고 볼 수 없다.
③ 총특재 소송 절차 구조상 소송 당사자가 될 수 없는 신청인에게
충분한 방어권이 보장된 것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④ 인증진술서 증거에 대한 신청인의 방어권이 보장되지 않았다.
⑤ 선거권자가 당선무효 효력을 다투는 것은 상정하기 어려운 재판절
차이다.
⑥ 장정 준용규정에 따라 후보자는 총특재에 당선자를 상대로 한 당선
무효 소송을 제기할수 있다.
(판례 : 2008. 10. 24. 감독회장 당선무효 확인 판결문)
15페이지에 기록된 결정문 성격은 후보자의 선거법 위반(금품 수수) 혐의에 유무에 대한 판단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고, 단지 총특재 판결 절차적 흠결 및 신청인(전용재 목사)에게 방어권이 보장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결국은 다시 감리교회 내부에서 '재판 다운 재판'을 해 보라는 취지이다.
또한 나름대로 장정 ‘선거법’과 ‘행정재판법’을 해석하는 기준 제시와 선거법 상 미비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보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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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모
(112.170.11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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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심문종결한 후 14차례에 걸친 광장과 정원 각종 탄원서의 내용에 불법 선거에 대한 재판을 선행한 후 행정재판을 해야한다는 요구가 주를 이뤘다.
감리교회의 이합집산을 모르는 사회법정은 이들의 요구가 정당하게 보였을 것이다. 감리교회 내의 법조인들의 행태와 여러 재판부와 심사위의 정치적 야합 그리고 선관위의 횡포가 금권선거를 고발하여 시정치 못함을 누구나 안다. 또한 선거법상의 헛점이 금권선거를 벌할 수 없는 구조다. 금번 선거처럼 중단된 선거에서는 당선된 즉시 교권을 갖게 되어 불법선거를 교권을 잡은 자들에게 재판해 달라는 꼴이된다.
누구나 돈으로 교권을 차지하면 그만인 구조다.
이런 불의한 일에 대하여 '아니오' 라고 말하는 것은 0되는 일이 아니다. 금권선거가 드러난 이상 이 불법은 반드시 벌받게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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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바람
(14.53.212.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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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식,양기모,김덕창은 0됐네 |
| 그많은 소송질로 얻은게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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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Ray
(220.118.2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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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도둑놈이 문제야.
늙은이가 똥고집만 남아가지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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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법으로만
(110.12.152.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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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회장이 교회 최고재판을 깔아뭉개고 세상법으로 총회하겠구나! |
이제 누가 교회법을 신뢰할가요? 세상론리로 교회가 쓰러젔으니
이젠 누가 교회권위를 인정하겠소! 그헣지 않아도 세상에서 천대
받는 교회인데 가슴아픔니다. 누가 감독회장되는냐 가 문제 아니죠.
교회 권위가 쓰러졌어요. 최고 자리에 오른분이 교회의 미래를 위해
교회 재판을 인정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쥐잡다가 단지 다 깨버렸군요.
한심합니다. 감리회라는 금단지 깨졌어요. 엉! 엉! 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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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11.217.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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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등법원(제25민사부) 인용 결정의 이해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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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Ray
(220.118.2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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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이 아닌 사회법으로 처음으로 시작한 자가
신경하 고수철 이였다.
그 부류속에 속하지도 않았던
기식이형님은
이 소용돌이에 왜 휘말렸는지
이해가 안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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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법
(121.167.12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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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사회법으로 나갑시다 |
교회법은 아무 쓸데 없는 글씨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제 심사위원회, 재판위원회는 모두 없애고 모든 송사는 사회재판에 의뢰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일입니다
그러잖아도 교회재판은 정치적으로 판결이 났었으니
차제에 장정을 폐기하는 것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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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대로
(119.194.18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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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해야합니다. |
사회법님 그렇게 흥분하지 마세요.
교회법이 제대로 적용되었다면 이런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장정(법)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잘못 해석하고 적용한것이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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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회 최고 책임자가.
(110.12.152.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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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지도자가 장정을 밟아 버렸는데 누가 장정을 신뢰합니까? 책임지고 물러나면 감리회 조금은 위신이 유지될런지? 감독회장 업무를 무었으로 수행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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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222.233.19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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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 안내 |
| 감리교회 교리와 장정이 2014 년 4월 21일 죽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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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장
(210.183.176.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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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때문에... 이미 |
자신의 잇속을 위해 교리장정을 쥐었다 폈다 하셨던 분들 때문에 이미 죽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이제 죽음을 이긴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입니다. 전용재 감독회장의 복귀가 감리교회가 사는 첫 발자국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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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 소리
(115.20.19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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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감리회 교리와 장정이 돌아가셨군요 |
감리회 장정은 그동안 있으나 마나하였지만 그것마저도 돌아가시다니.........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것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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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한 음성
(39.7.2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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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특재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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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의 대법원 판례상 교회의 문제에 대해서
왠만하면 개입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심 가처분에서도 기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판결문 내용을 보아야 할겠지만,
이번에 가처분이 인용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총특재가 형편없이 말도 안되는 재판을 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교리와 장정을 왜곡하고, 법리를 조작하고, 여론재판을 시도한...
재판이 아니라 개판을 친...
총특재는 일단의 책임지는 행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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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특재
(218.235.69.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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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특재 |
총특재법조인을 잘 뽑았더라면 이런 시궁창이 안됐겠지요
ㅉㅉ 한심한 총특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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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Ray
(222.107.2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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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재 감독회장 끝까지 승리 기원.^^
나라 도둑놈 패거리가 장난 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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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Ray
(222.107.2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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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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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211.200.40.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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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들 벙 쩔겠다 ^^ |
전용재 감독 복귀로
자기가 임시 감독회장 하겠다고 날리 부르스 치던 감독들 ~~ 멘붕 오겠다.
그리고 임준택직대 몰아냈던 양반들도 또한 멘붕 사태가 오겠군..
어쩌면 전용재 감독도 감독회의 열어서 몰아낼수도 있겠군 ....
또 한동안 잠잠했던 기식이 형이 출몰하겠군...^^
역시 누가 되던 감투 싸움은 ~~~ing형인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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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본부
(210.210.218.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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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 다물라!
전용재? 어떤분 이신가? 물어봐~ 시골 할머님 권사님들에게~
우리가 신앙생활하는데 뭐 그리 복잡한겨~
목사 그대들은 주님앞에! 성도앞에! 뭐하는 사람들인겨~???
당신들 사례비 누가내는 헌금으로 받아 생활하는겨~?
감리교 본부 어디서 올라오는 돈으로 운영하는겨~?
정신들 차리게~
다 버리고 요한 웨슬리의 정신으로 돌아들가게들~
누가 법원에서 인용 한구절 했다고~ 권력 잡는것은 아니겠지????
언제나 그놈의 다원주의 패거리들이 사라질런지...
학연의 목마름이 아직도 갈급한지....
빨리 재림... 왔으면 좋겠네~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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