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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주일 성서일과에 따른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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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1월 08일 (수) 00:23:02
최종편집 : 2014년 01월 08일 (수) 00:38:44 [조회수 : 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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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서일과에 따른
말씀 묵상

 



출판사 :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 2013년 12월20일
정 가 : 26,000원
판매가 : 20,000원

 

 


책 소개

'교회력은 복음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시간적으로 분할하여 음미하게 하고 참여하게 하며 따르게 하는 것이고, 교회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전 생애를 회상하도록 초대된다' 그리고 연간 52주 교회력을 따라 성구를 배열한 '주일성서일과'와 연간 365일 동안 매일매일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매일성서일과'가 있는데, 이것은 4세기경 만들어진 성경본문일람표로 3년을 주기로 반복되며 매주 구약성서와 서신서와 복음서에서 말씀을 하나씩 택하여 세 개를 낭독하게 된다. 이 책은 교회력과 주일성서일과를 따라 매주 묵상되고 선포된 말씀을 담고 있으며 묵상은 그리스도교의 오랜 전통유산인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에 기반하고 있다.




지은이 한 석 문

원시교회로부터 시작되어 사막의 교부들과 은수자들이 지켜온 그리스도교 영성을 회복하고,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 합의한 문헌에 따라 성서일과를 회복하며, WCC 신앙과 직제 위원회에서 숙의해 온 리마예식서를 모범으로 성만찬을 회복하는 공교회적 노력을 통해 교회가 교회다워짐을 믿는다.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질 신앙의 신비는 위에 열거한 것들에 대한 지고한 노력 속에서만 가능함을 믿고 목회적 실천을 기울이고 있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과 동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카리스마타수도회에 참여했으며 현재 해운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추천의 글 1,  말씀묵상의 유산

주일성서일과에 따른 설교의 선포는 오늘날 세계교회 강단 개혁의 지표로 부상되어 왔고, 우리 한국 교회에서도 갖가지 시도들이 되어지고 있는데, 한석문 목사의 착상은 그 가운데서도 아주 신선한 모범이 아닐 수 없다. 그리스도교의 오랜 ‘말씀 묵상’(Lectio Divina)의 유산을 설교 구상에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력과 성서일과에 따른 생동감 있는 설교를 한국 교회에 선 보이는 목사님의 용기를 경하하며 이를 기쁨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박 근 원 |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추천의 글 2, 말씀묵상의 신학

말씀의 제 3의 존재 방식은, 하나님 백성들의 교회를 통하여 해석되고 해설되며 선포되는 데 있습니다. 이 본분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록된 말씀”에 대한 올바르고 진지한 묵상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태도가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마주 대하여 서는 것입니다. 둘째로, 이성과 마음의 조화, 균형, 통합입니다. 셋째로, 사도 바울께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살전 5: 17). 이 책 “주일 성서일과에 따른 말씀 묵상”은, 이상과 같은 신학적 토대 위에서 설계하고 실천해 온 결과로 축적된 것입니다. 저자가 일관되게 이 외길을 걸어 온 까닭은, 그가 여기에서 한 사람의 진지한 크리스천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 자기 정체성을 분명하게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으며, 나아가서 자기 정체성을 확인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는 예배의 갱신을 통하여, 현금의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자기 갱신을 향해 나가야 할 길을 찾았기 때문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나는 이 책이 지난 날 저자가 목회를 시작하면서 느끼던 막막함을 느끼고 있는 오늘날의 젊은 목회자들에게 더 없는 안내자와 길벗이 되어 주리라고 확신합니다.

박효섭 목사 | 카리스마타 코이노니아



추천의 글 3, 살아있는 글

글이 살아있다. 살아있다는 것은 영혼의 깊이에서 울려나는 글이라는 뜻이다. 설교자는 과녁을 향해 활을 조준하는 궁사처럼 다른 일체의 것에 눈을 닫고 구도적 진정성으로 오직 그 말씀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한 목사님의 말씀 묵상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2천년 기독교 영성의 보물창고라 할 교회력과 주일 성서일과에 단단히 뿌리를 박고 있는 한 목사의 이 책이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 그리고 말씀읽기와 묵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필독서가 될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

정용섭 목사 | 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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